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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에 'BBQ 치킨 트리' 떴다…보름동안 1만명 방문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에 치킨의 닭다리 모양을 형상화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BBQ는 지난 2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BBQ 빌리지 청계광장점' 야외 테라스에 높이 9m, 지름 5m에 달하는 '치킨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닭다리 트리를 보고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보름 동안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 약 1만명이 방문했다. BBQ는 닭다리 트리 설치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BBQ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하고 'BBQ 닭다리 트리'의 인증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 피드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매콤한 간장소스가 특징인 '맵소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BBQ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BBQ앱에서 사용 가능한 크림치즈볼(5알) 쿠폰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BBQ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세상에 없던 BBQ 닭다리 트리를 만들어 고객분들께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올 크리스마스에는 BBQ 닭다리 트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8 14:12: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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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고가상품 5.6% 오를 때 저가상품 16.4% 올랐다

팬데믹 이후 저렴한 상품의 가격이 더욱 빠르게 오르면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렴한 상품의 경우 마진이 작아 수입 원자재 가격상승분이 고스란히 전가된 영향이다. 물가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중·저가 상품의 가격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은 1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팬데믹 이후 칩플레이션(Cheapflation)과 인플레이션 불평등' BOK이슈노트를 내놨다. 이번 보고서는 2020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가공식품에 속하는 81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팬데믹 이후, 저가상품 16.4% 올라 조강철 한국은행 조사국 물가동향팀 차장은 이날 우리나라도 팬데믹 이후 저가상품의 가격상승률이 더욱 높게 나타나는 칩플레이션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조사기간 중 저가상품의 가격은 16.4% 상승한 반면 고가상품의 가격은 5.6%에 그쳤다. 예컨대 라면의 경우 일반 라면과 자연 식재료만 사용한 라면 등으로 가격차가 발생한다.팬데믹 이후 저가 상품인 일반 라면의 값이 자연식재료만 사용한 라면보다 더욱 올랐다는 설명이다. 저가상품의 마진이 작아 팬데믹 이후 오른 원자재 비용이 고스란히 더해진 영향이다. 조 차장은 "칩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 급등기간에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물가가 급격히 오르는 기간에는 모든 상품의 가격이 오르지만, 특히 저렴한 상품의 가격이 다른 상품의 가격보다 높게 상승했다"고 말했다. 물가가 오르자 모든 소비자들이 저렴한 상품으로 몰린 것도 요인으로 지목됐다. 가계의 경우 물가가 상승하면 실질소득이 감소해 이전과 같은 상품이더라도 더 저렴한 상품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연도별로 가격분위별 매출액 비중을 살펴보면 저가상품의 매출비중은 늘어난 반면 고가 상품의 매출비용은 줄었다. 저가상품, 저가상품과 이를 파는 판매점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해당 상품 가격은 더욱 올랐다는 설명이다. ◆물가상승 체감, 저소득층이 더 커 특히 칩플레이션은 가계 소득계층간 물가의 격차를 확대시켜 인플레이션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예컨대 라면의 경우 저소득층은 일반 라면을, 고소득층은 자연식재료만 사용한 라면을 먹을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저소득층이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과 고소득층이 체감하는 물가는 다를 수 있다. 실제로 2019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하위 20%의 저소득층 누적 실효물가상승률은 13%로 집계됐다. 상위 20% 고소득층이 11.7%인 것과 비교하면 1.3%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저소득층의 경우 저가상품에 대한 지출이 상대적으로 많아 물가 상승분이 많이 반영된 반면 고소득층의 경우 저가상품에 대한 지출이 적어 물가 상승분이 적게 반영됐다. 이날 조 차장은 저소득층을 위해서라도 통화정책을 통해 물가안정기조를 유지하는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시기에 칩플레이션이 나타난 점을 감안할 때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더 큰 인플레이션 비용을 감내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통화정책을 통해 전체적으로 물가안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결국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플레이션이 높은 시기에는 중·저가 상품의 가격 안정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차장은 "수입 원자재 가격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특정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최대 40%포인트(p) 낮추는 할당관세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가격이 급등한 품목에 할인지원을 하는 경우에도, 품목 전반을 할인지원하기보다 중·저가상품을 선별 지원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14:0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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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더 선명진 화질"…LG전자, 새로워진 'LG QNED evo' 공개

LG전자가 18일 2025년형 'LG QNED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최대 4K·144Hz 무선 AV 전송 솔루션 ▲신규 색 재현 기술 ▲AI 성능을 강화한 화질/음질 프로세서 ▲최신 웹OS(webOS)의 AI 기반 맞춤형 고객 경험 등이 특징이다. 처음 공개되는 무선 AV(오디오비디오) 전송 솔루션을 탑재한 'LG QNED evo(86/75/65QNED9M)은 전원을 제외한 복잡한 연결선을 없애고, 4K 고해상도 영상도 손실·지연 없이 전송한다. 인공지능(AI) 기술로 화질은 한층 선명해졌다. '알파8 프로세서'를 탑재해 AI 성능이 기존 대비 약 70% 더 뛰어나다. AI를 활용해 화면 노이즈를 조절하는 업스케일링(Upscaling) 기능과 화면 구역별 HDR 효과와 밝기까지 세밀하게 조절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 프로(Dynamic Tone mapping Pro) 기능, 2채널 음원을 가상의 9.1.2채널로 변환해 풍성한 음향을 구현한 음향 기술 등이 제공된다. LG전자는 초대형?프리미엄 LCD TV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100형(대각선 길이 254㎝) QNED TV(모델명 QNED89A)도 새롭게 선보인다. 40형 대부터 100형 대를 아우르는 QNED TV 풀 라인업을 앞세워 지속 확대되는 초대형 LCD TV 수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LG QNED TV 전 제품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원본 영상의 풍부한 색을 왜곡 없이 표현하는지를 측정하는 컬러볼륨(Color Volume) 100%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는 압도적 자발광(自發光) 화질의 LG 올레드 TV를 최상위 모델로 운영하는 한편, 올레드의 진일보한 기술을 대거 적용한 프리미엄 LCD TV인 LG QNED TV를 앞세우는 '듀얼 트랙(Dual-Track) 전략'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앞서 QNED TV를 구매한 고객도 매년 진화하는 webOS의 신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5년간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webOS 리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 사장은 "올레드의 차별화된 화질, 진정한 무선 솔루션, 초개인화 경험 등을 계승한 'LG QNED TV'로 다른 LCD TV서 느낄 수 없는 압도적인 초대형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13:56: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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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걸릴 일이 2일로" LG디스플레이, OLED 공정에 'AI' 도입

LG디스플레이가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생산 체계'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AI 생산 체계'는 AI가 올레드 공정 제조 데이터 전수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AI의 도입으로 공정 데이터 분석 능력은 강화되고 동시에 분석 속도와 정확도까지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특히 AI 생산 체계는 복잡도가 높은 올레드 제조 공정에 특화됐다.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 제조 공정에 필요한 도메인 지식(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을 AI에 학습시켰다. 이를 활용하면 올레드 제조 공정에서 발생 가능한 수많은 이상 원인의 경우의 수를 자동 분석하고 솔루션까지 도출할 수 있다. 올레드는 140개 이상의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만 가지의 설비 데이터가 더해져 더욱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 제품에 이상이 발견된다고 하더라도 그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웠으나 'AI 생산 체계'로 보다 신속 정확하게 원인 규명이 가능해졌다. 품질의 이상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 소요되던 시간도 평균 3주에서 2일로 대폭 단축됐다. 기존에는 엔지니어 개개인의 역량과 경험에 의존해 한정된 계측 조건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해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AI 생산 체계'를 활용하면 AI가 예측한 최상의 품질 조건에 부합하도록 즉시 전 제품의 공정을 제어할 수 있다. 동시에 전체 생산 제품 대상 품질 검사도 병행해 이상 여부 체크와 원인 파악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LG디스플레이는 AI가 실시간 수집한 데이터를 분류하고 분석해 담당 부서에 매일 아침 메일로 자동 발송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AI가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이상을 발견한 경우 자동으로 원인 장비의 작동을 보류하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해 신속성과 안전성도 갖췄다. LG디스플레이는 AI 도입으로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임직원 업무 몰입도 향상을 예상했다. AI와 빅데이터의 적용되면 엔지니어들은 그간 데이터 수집이나 분석에 소비하던 시간을 줄이고, 솔루션 도출과 개선 방안 적용 등 고밀도·고부가가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DX) 속도를 높여 업무 전반에 지능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병승 LG디스플레이 DX그룹장(상무)은 "개발과 제조 영역에 DX를 적극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제조 경쟁력을 제고했다"며 "DX를 통해 디스플레이 개발과 생산뿐만 아니라 일반 업무에서도 생산성을 높여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효율성을 갖추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8 13:53: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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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코리아 '16년 연속' 편입

OCI홀딩스가 글로벌 평가기관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OCI홀딩스는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에 16년 연속 편입됐다고 18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미국 스탠더드 앤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의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로 글로벌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측면의 성과를 매년 종합해 발표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JP모건, UBS, 도이치방크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책임투자를 위한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 OCI홀딩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중대성 평가의 수준 ▲유엔글로벌컴팩트 활동 ▲뇌물 및 부정부패 방지 관리 등에서 기업 전반의 투명성을 제고한 것으로 평가받아 우수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지난해 5월 지주사 전환 이후 중장기적 관점의 ESG 전략 체계 및 환경 목표를 수립하는 등 글로벌 ESG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5월말 OCI ESG 경영협의회를 신설해 국내외 전 계열사에 지주사 중심의 ESG경영 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서울 도심 속 OCI숲 조성, 군산 지역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캠페인, 말레이시아 장애인 교육 후원 및 친환경 에너지 활동 등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은 "이번 DJSI 코리아 지수 편입은 OCI그룹이 전사 차원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신설한 OCI ESG 경영협의회를 주축으로 글로벌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8 13:50:2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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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동행축제, 보름간 매출 3076억원 '기록'

중기부 집계…온라인 채널만 2753억 판매 12월 동행축제 보름 간 3076억원 어치가 팔렸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온라인기획전, 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은 2753억원, 개막 특별행사를 포함한 지역행사 판매전 등 오프라인 매출은 32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 매출을 간접적으로 돕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은 각각 1144억원과 4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 시작한 12월 동행축제는 소상공인 제품으로 주위에 온기를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진행 중이다. 지난 6~8일 서울 홍대 걷고싶은 거리 상점가에서 열린 개막 특별행사에는 약 2만4000명이 찾았다. 행사에 참여한 윈드스카프(기능성양말) 관계자는 "축제 기간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제품이 많이 노출돼 평상시 대비 20%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행축제 전용기획전에 참여한 호정식품(약과) 관계자는 "11번가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해당기간(12월1~11일)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00% 상승했다"고 소개했다. 지난 13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공영홈쇼핑 특별판매장과 행복한백화점 나눔바자회' 수익금은 소외계층·취약계층 등에 기부됐다. 동행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18 13:38: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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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 출시

CJ제일제당의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스타 셰프의 맛을 담은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한식 파인 다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미쉐린 스타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프리미엄 밀키트다. 비비고의 한식 세계화 철학을 담아 스타 셰프의 독창성이 담긴 메뉴를 최고의 맛품질로 구현한 제품으로 국내 스타 셰프들과 협업했던 시즌 1,2를 통해 기존 밀키트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세 번째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미국 뉴욕에서 한식 파인 다이닝 '주아(JUA)'를 운영하고 있는 김호영 셰프와 함께한다. 주아는 반찬과 죽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메뉴와 재료에 숯과 훈연의 맛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한식 파인 다이닝으로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과 김 셰프가 협업한 신제품은 '전복 관자 들깨 시래기찜', '꽈리고추소스를 곁들인 수비드 LA갈비 스테이크', '청양크림칼국수'의 3종이다. LA갈비, 시래기, 꽈리고추, 대파 등 익숙한 재료에 모던 아메리칸과 프렌치 기법을 더해 한식을 색다른 매력으로 풀어냈다.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는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과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CJ더마켓에서는 20% 할인 혜택 제공 및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다연 CJ제일제당 비비고 팀장은 "차원이 다른 맛 품질로 큰 사랑을 받았던 비비고 셰프컬렉션이 뉴요커들에게도 사랑받는 김호영 셰프와 협업해 한층 더 색다른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가오는 연말에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와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한식 파인 다이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8 13:31: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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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장 연임? 교체?…안정, 쇄신 갈림길

지방은행장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7일 백종일 전북은행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연임을 확정한 가운데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겸 DGB금융그룹 회장도 이달 말 겸임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이어 내년 3월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과 예경탁 경남은행장의 거취가 결정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현 은행장인 백종일 전북은행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각 1년이다. 앞서 4대 은행 가운데 3곳(KB국민·하나·우리은행)이 '쇄신'을 이유로 은행장 교체에 나선 가운데, 두 은행은 '안정'을 택한 모습이다. 앞서 금융권에서는 두 행장이 임기를 지속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다. 두 행장 모두 임기 내에 실적 개선 및 수익 다각화에 양호한 성과를 거뒀고, 지난 11월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3번째 연임을 확정하면서 '김기홍 체제'에서 임명된 두 행장의 입지도 공고해졌기 때문이다. 현 행장들의 연임이 결정된 만큼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기존 전략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두 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상 소매금융 취급 확대를 통해 수익성 확대를 꾀하는 한편, 인터넷 뱅킹과의 연계 상품 출시 등 외연 확대를 통한 수익 모델 다양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달 말에는 황병우 iM뱅크 행장의 거취가 결정된다. 황 행장은 지주사인 DGB금융지주의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만큼 연임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상반기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의 전략 연속성을 위한 연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지난 3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최근 적극적인 영업망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iM뱅크는 올해 하반기에만 기존 출점이 없었던 지역에 3곳의 점포를 신규 출점했고, 오는 2027년까지 11개의 점포를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 황 행장이 시중은행 전환 이전부터 영업 확대 전략을 설계해온 만큼, 시중은행 전환 직후인 현 상황에서 새 행장을 임명하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관측이다. 내년 3월에 첫 임기를 마치는 방성빈 부산은행장 또한 임기를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지난 상반기에는 부산은행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여파로 소폭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24년 만의 경쟁 입찰이 벌어진 지난 9월 부산시 금고 입찰에서 금고 수성에 성공하는 등 성과도 뚜렷하다. 예경탁 경남은행장도 내년 3월 첫 임기를 마친다. 경남은행이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26.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최근 경남은행이 6개월의 일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만큼 내부통제 강화가 변수로 남았다. 경남은행은 최근 지난 2008년부터 2022년까지 발생한 부동산 PF 관련 금융사고로 6개월의 신규 PF대출 취급 중단 처분을 받았다. 다만 해당 금융사고가 예 행장의 임기 이전에 발생했던 만큼, 예 행장의 연임 여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금융권에서는 시중은행들이 호실적 속에도 잇따른 내부통제 실패로 '쇄신'에 주안점을 두고 은행장 교체에 나선 반면, 각 지방은행은 큰 논란 없이 양호한 경영을 이어온 은행장들의 연임을 통해 '안정'에 방점을 찍고 있다고 관측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통상 은행장의 연임을 결정하는 요소는 임기 내 실적, 성과, 평판 등 여러 요소가 될 수 있다"라면서 "지방소멸 등으로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각 지방은행에는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18 13:16:3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