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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우리가 소통 홍보 으뜸… 하반기 우수부서 시상

전남 구례군이 코로나 19로 극히 제한적인 여건에서 역동적인 소통·홍보를 통해 군정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군은 지난 31일 대회의실에서 군정의 모티브를 확보하고 소통과 홍보의 실천력을 담보키 위해 2021년 하반기 소통·홍보 실적이 우수한 부서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소통 분야 최우수 부서로는 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됐으며, 홍보분야는 총무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소통 최우수 부서인 농업기술센터는 금년 하반기 동안 농업인 단체 및 각 계층과 현안사업 등에 대해 28건 446명과 모바일 소통을 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소통이 힘든 상황을 고려한 모바일을 활용한 문자 소통이 주효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부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안내 문자를 받은 A씨는 "구례에 정착 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네요. 10개월간 감사합니다"라고 회신하였고, 지리산정원관리사업소장으로부터 지리산역사문화관 관람 및 체험시설 안내 문자를 받은 B씨는 "구례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어린 시절이 그립고 재밌었네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우리 군이 한층 격상된 기분 좋은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라고 회신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군의 창의적인 소통행정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홍보 최우수 부서인 총무과는 구례군 정책토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을 자세하게 보도하는 등 42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여 군정의 성과를 상세히 알려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을 대할 때면 꼭 필요한 행정안내, 군정시책 등을 실과장으로부터 직접 휴대폰으로 전달해 유익한 정보가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공식적인 소통채널이 단절된 여건에서 능동적이고 직접대화 방식의 언택트 모바일 소통을 기획해 실천한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정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연초부터 군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실과장이 군민과 모바일 소통에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접목하는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이광동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정 홍보 및 소통 추진계획을 마련해 실행해왔다. 그 결과 한해 동안 18개 부서가 681회에 거쳐 18,098명에게 모바일 소통을 하였으며 745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였다.

2022-01-03 09:28:29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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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새해설계, "극복·도약의 해 만든다"

김순호 구례군수가 송년사와 신년사를 통해 전남 구례군의 2021년 성과와 2022년 새해 계획을 밝혔다. 2022년에는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4대 권역별 사업을 핵심군정으로 삼는다. 코로나19 방역과 수해 예방사업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외에도 친환경 유기농업복합타운과 자연드림파크 3단지 유치 등 친환경 인프라 조성을 핵심으로 꼽았다. ◆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85% 넘어, 수해 배상 막바지 김 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례군의 백신 접종률은 12월 22일 기준 1차 87%, 2차 86%, 3차 47%다. 군은 선별진료소를 신축하고, 보건의료 인력을 보강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로 피해가 장기화 되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주로 포용정책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례사랑상품권 연중 10%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7대 급여 보장수준을 대폭 확대하고, 1100여 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지원한다. 대학생?신혼부부 다자녀가정에는 주거비와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LH행복주택을 건립하여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수해 배상도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2021년 법률 개정과 손해사정용역을 마치고 중앙환경분쟁위에 1천억 원 규모의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했다. 공공시설 복구도 대부분 마무리 됐다. 재발 우려지역에 유역 단위 하천정비를 추진하고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도 단계별로 착공하고 있다. 구례소방서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섬진강 유역환경청이 구례에 신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 천은사 상생의 길 개장, 화엄사 삼신불좌상 국보 승격 2019년 천은사 공원문화유산 입장료 폐지 협약에 따른 후속으로 추진된 천은사 상생의 길 조성사업이 2021년 3월 완료됐다. 산동면 탑정리 일원에 조성된 구례 수목원도 수해복구를 마치고 정식 개장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불삼신불좌상은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됐다. 국보 제35호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은 5년여 간의 해체 보수를 마치고 대중에게 개방됐다. ◆ 매천도서관 공공도서관 이전 개관, 도시재생사업 속도 낸다 구례군이 운영하는 매천도서관과 구례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구례공공도서관이 학교 밀집지역으로 이전 개관을 완료했다. 양 도서관 각각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됐다. 매천도서관은 성인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례공공도서관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도시재생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구례 옛 주조장을 리모델링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읍사무소를 이전할 통합어울림센터와 복합광장 조성 사업을 착공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수해지역의 노후주택을 수리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구례군은 앞으로 153억 원 규모의 웰니스 복합센터를 건립하고, LH행복주택 건립과 수해지역 활성화를 골자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여순사건 특별법 73년 만에 제정… 여순사건 평화공원 유치 나서 여순사건 73년 만에 특별법이 제정됐다. 김순호 군수는 "우리 구례는 여순사건의 아픔을 가장 오래 겪은 지역이자 가장 크게 겪었던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여순사건 평화공원을 구례에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생태관광 친환경유기농업 도시 만든다… 4대 권역별 사업 본격 추진 군은 구례읍, 섬진강, 화엄사, 지리산온천 4대 권역을 중심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구례읍 권역은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골자로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통합어울림센터와 웰니스 복합센터 조성사업을 핵심으로 꼽았다. 전통시장은 관광형 시장으로 조성하고, 스마트 전통시장 시스템을 구축해 비대면 판로 확보에 나선다. 섬진강 권역에는 4개 시군이 함께 섬진강 통합관광벨트사업을 추진해 광역권 관광수요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수달생태공원과 생태화원을 개장하고, 스카이바이크 스카이서퍼 등 이색적인 레저시설을 도입한다. 화엄사 권역에는 100만 관광객 유치 목표로 100억 원 규모의 '화엄사 블루투어 프로젝트'와 반달가슴곰 생추어리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리산온천 권역에는 지리산정원 짚라인과 모노레일을 개장하고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숲 테마 정원을 조성하고 숙박시설도 단계별로 확충한다.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 스마트 로컬 거점 오피스 단지'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유기농업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자연드림파크에는 전남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친환경유기농업 복합타운과 토마토 공방을 착공한다. 3단지를 유치하여 치유?힐링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혼합플라스틱 재활용 고도화센터를 설치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여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간다. 농업인 지원 정책도 활발히 펼친다. 시설, 수박, 오이 등 소득작물 재배기반을 확대하고, 밭작물 기계화 기술과 상품화사업을 추진한다. 농산물 포장재와 전자상거래 택배비를 지원하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농어민 공익수당과 직불금을 지급해 경영안정을 돕는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라는 가혹한 시련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있었다"며 "2022년을 위기 극복과 포용,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1-03 09:28:05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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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성하 SK㈜ C&C 사장 "BM 전환으로 대내외 신뢰 강화할 것"

박성하 SK㈜ C&C 사장은 "BM(비즈니스 모델) 전환의 가시적 성과 창출로 파이낸셜 스토리의 성공적 실행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3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SK㈜ C&C가 확보한 디지털 애셋(Digital Asset)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 며 "이를 위해 디지털 통합 플랫폼과 인더스트리 솔루션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대외 및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장해 가며, 클라우드의 지속적 고객 확보와 서비스 운영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박 사장은 "SK㈜ C&C는 대외 평가기관들로부터 우수한 ESG 경영관리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며 "고객이 RE100/Net Zero를 위해 기존 BM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고객의 BM 변화 리딩을 위해 전 구성원이 ESG를 내재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원의 업무 환경 개선과 실력 성장에 대한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박 사장은 "부문별 특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 애셋 별 프로덕트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구성원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이미 시행하고 있는 직무 중심 HR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이어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과 구성원 상호 간 신뢰와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성원 스스로가 행복 추구의 주체로서 행복 경영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2022-01-03 09:25:4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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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이노텍 정철동 사장, 고객 경험 혁신 위한 강한 실행력 주문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올해에도 '고객 경험 혁신'을 강화한다. 정 사장은 3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에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세계 임직원을 위해 7개 언어로 번역했다. 정 사장은 우선 "우리만의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가자"며, "LG이노텍만이 줄 수 있는 '고객 경험 혁신'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고객 경험 혁신'이란 고객이 감동할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다. 정 사장은 이를 위해 "고객 경험 여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고객 중심적 제품 만들며 사후관리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정 사장은 올해를 '실행력 강화의 해'라고 규정하고 강한 실행력을 통한 일등 사업 강화 및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지난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수익구조 개선 등 질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등사업 실현을 위한 전략과 미래준비 방향을 설정했다며, 기대하는 사업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강한 실행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실행 잘하는 문화를 기본 문화로 정착시키자"며, "진정한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집요하게 실행하는 조직문화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프라이드(PRIDE)활동, 디지털 전환(DX),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정 사장은 "2021년에 이룬 성과와 결실에 자신감을 가지고, 2022년은 '실행'을 키워드로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가자"며, "누구나 인정하는 '강한 실행력을 갖춘 LG이노텍'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당부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2-01-03 09:25: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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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영채 NH證 대표 "모든 판단 기준은 고객"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기존의 경험으로 고객의 니즈를 미리 단정 짓거나 단기적인 손익계산서만으로 비즈니스의 성패를 예단하는 일은 최대한 조심해야 한다"며 "모든 판단 기준을 항상 고객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가치 제고 ▲사업 부문 간 협력 강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운영체계 등을 밝혔다. 그는 "지난 한 해를 역사상 가장 우호적이었던 금융투자업 환경으로 평가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을 딛고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던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주식시장에는 2030세대를 선두로 더 많은 새로운 고객들이 지속 유입됐다. 더욱 풍부해진 유동성은 기업들의 미래가치를 견인할 투자재원으로 활용됐고, 다양한 금융자산으로 고객의 투자수요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는 항상 새로움의 연속이었다"며 "전 산업군에 걸쳐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들이 수없이 등장했고, 금융업계도 가상자산, 비상장주식, 조각투자 등이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는 등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선택의 기준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변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30세대도 적은 돈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외국계가 장악하던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사업 부문 간 협력과 ESG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 대표는 "조직간 경계는 우리만의 이야기일 뿐 고객은 우리의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라며 "고객에게 도움 되지 않는 일은 과감히 없애고,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에 도전하는 것이 보다 많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ESG 관점의 운영체계 역시 꾸준히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서비스의 범위가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고객보호 및 위험관리체계를 갖추는 것과 농협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보다 지속가능한 고객가치 창출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2-01-03 09:24: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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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이커머스 전용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선보여

서울 성수동에 1호점…공유 오피스,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등 제공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전경. 교원그룹이 이커머스 사업자 및 예비 창업가를 위한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3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그룹내 물류사업 전담 계열사인 ㈜교원스타트원에서 추진하는 신사업인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은 이달 중 서울 성수동에 1호점을 열 계획이다.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은 교원그룹의 성수물류센터 내에 위치해 있어 입주사들에게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공유 오피스와 택배 서비스, 공유 창고는 물론 도·소매 시장과의 인접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 스튜디오, 미팅룸 등 이커머스 사업자에 필요한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한다. 특히, 창업공간은 자체적으로 물류센터와 풀필먼트(포장대행)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초기 창업자나 소규모 쇼핑몰 운영자들이 판매와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품 재고관리부터 입출고, 배송, 반품, CS까지 고객 주문 이후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해 주문과 동시에 빠른 배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풀필먼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교원스타트원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이커머스 사업자들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며, 입주업체 간 활발한 네트워킹 및 교원그룹과의 협업 등 다양한 상생 시너지를 모색해 나가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요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세무서비스, 웹호스팅, 창업교육 등의 컨설팅도 연계한다. 안정적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컨설팅 분야를 지속 확대하며, 각 분야의 협력 업체들과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성수점 론칭을 기념해 첫 입주사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커머스 사업을 운영 중이거나 예비 창업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개월 이상 입주 선 계약 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선착순 제공한다.

2022-01-03 09:1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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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신규 임원 인사...미래 먹거리 발굴 속도

카카오가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선다. 카카오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김기홍 센터재무지원실 부사장, 신민균 센터전략지원실 부사장, 조한상 경영지원실 부사장, 권미진 '브이2(가칭)' 태스크포스(TF) 부사장을 신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재무지원 조직을 총괄하는 김기홍 부사장은 2015년 카카오에 입사, 2018년 카카오커머스 CFO를 거쳐, 2019년 6월 카카오게임즈 CFO를 맡아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전략지원실은 신민균 부사장이 전담한다. 신 부사장은 전 카카오벤처스 공동대표로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를 전문적으로 수행했으며, 2018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합류해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카카오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해왔다. 여기에, 한게임 운영 총괄을 지내고, 넵튠을 공동 창업한 조한상 전 넵튠 COO가 힘을 보탠다. 조 부사장은 사업 운영과 게임개발 등을 통해 쌓아 온 역량을 바탕으로 센터의 경영지원실을 맡는다. 브이2 TF장을 맡은 권미진 부사장은 카카오 게임 부문의 국내사업부장을 거쳐 카카오게임즈에서 캐주얼게임 개발과 사업, 소셜마케팅 등을 담당해왔다. 이와 함께, 센터 내 커뮤니케이션실에 이나정 상무를 선임했으며, 이 상무는 카카오게임즈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도 겸직한다. 남궁훈 센터장은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부문별 임원들을 영입,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도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3 09:15:06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