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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명품매실로 인정받은 ‘빛그린 광양매실’

-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어워드' 대상 수상 - - 광양매실액 설 명절 대통령 선물용 지역특산물 품목에 선정 - 광양시는 지리산과 백운산이 북서 계절풍을 막아 주어 연평균 기온이 13~14℃ 내외로 연중 온난하고 따뜻하며 청정 섬진강의 풍부한 수원, 전국 최고의 일조량 등 최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매실 주산지이다. 광양매실은 타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빨라 충분한 적산온도를 유지해 과즙이 많고, 당도와 산도, 구연산 함량이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광양매실은 1931년경 전국 최초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처음 집단으로 재배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3,700여 농가가 1,358ha의 면적에 매실을 재배해 연간 약 8,500톤을 생산하고 있다. 광양매실은 1997년 청매실농원 홍쌍리 대표 전통식품명인 제14호 지정, 2007년 광양매실 지리적표시 제36호 등록, 2008년 광양매실산업특구 지정, 2010년 광양매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및 빛그린 상표 등록, 2007년 전국 최초 매실 전담기구인 매실특작과 신설 등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브랜드 파워를 키워 왔다. 또한, 199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3월 광양매화축제 개최, 소비지 광양매실 체험 직거래장터 운영, 지상파 TV와 KTX 전광판 CF 홍보, 수도권 대형광고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홍보했다. 더불어 광양매실 명품화 사업, 지역 전략 식품산업 육성사업 추진 등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대한민국 최고 명품매실로 인정받고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매실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시며 독이 없고, 담을 삭히며 구토와 갈증·이질 등을 멎게 하고, 열을 내리고 술독을 풀어 주며,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구연산이 풍부한 매실은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피크르산과 카테킨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식중독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식품이다. 시는 매실의 효능과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확보를 위해 2012년 한국식품연구원 연구 용역을 통해 항당뇨, 항비만,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을 밝혀내 국제학술지(Food Chemistry, 2013)에 등재한 바 있다. 일본 추부대학 야스오 스즈키 교수는 '매실의 인플루엔자와 헬리코박터 억제 효과 및 항당뇨 효과에 관한 연구'를 통해 매실즙 농축액의 무메후랄 성분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음을 발표(2012년 3월 16일 광양매실산업 세계화 국제심포지엄)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매실청 기능성 연구를 통해 혈당 강하 효과 입증, 2017년 한국화학연구원 항 인플루엔자 효능시험 연구로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밝혀내기도 했다. 시는 이를 근거로 학생들의 면역력 증진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광양시 소재 모든 보육시설과 초·중·고 학생들에게 매년 매실청을 무상 공급하고, 축산농가에는 구제역과 조류독감 예방을 위한 사료용 매실청을 공급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는 그동안 서리·가뭄·돌풍 등 맞춤형 영향지수 개발과 매실 재배 가이드라인 제공, 비배관리 및 병해충 방제 농가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매실과원 정지·전정 인력 지원, 동력전정가위 보급, 방치과원 정비 지원 등 고품질 매실 생산과 농가의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 밖에도 산지 유통망 확충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공동선별장과 선별기 지원, 저온저장고 설치, 장아찌 생산기 보급, 직거래 포장재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양매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5~6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광양매실을 홍보하는 한편 TV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 마케팅 활동 전개, 가공용 매실 수매와 대량 판매처 확보 등 광양매실의 안정적인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고품질 광양매실 생산·소비 촉진 홍보, 온라인 판매 활동 지원, 산지 유통시설의 확충과 기능 보강, 가공용 매실을 수매해 음료 등을 생산하는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량 구매처 발굴 등에 투자해 광양매실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매실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2-01-25 12:45: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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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명절‘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

- 원산지 허위 표시, 미표시 등 점검 나서 - 광양시는 설을 앞두고 1월 24~26일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정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시 관계부서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에 나섰다. 농·축산물 단속품목은 국산·수입 농산물과 가공품 651개 품목이며, 음식점의 경우 소와 돼지, 닭, 양, 오리고기, 배추김치, 쌀, 콩 등 9개 품목이다. 특히 설을 맞아 농·축산물, 가공품, 제수선물용품 등의 유통량이 급증하는 5일시장, 상설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 미표시, 혼합 판매 등 위반행위를 단속하며,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단속 정보를 공유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중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계도할 계획이다. 또한, 노점과 음식점 상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품목과 표시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도 병행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한다. 이영만 매실원예과장은 "판매자는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준수해 주시고, 소비자는 원산지 표시를 꼭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바란다"며, "광양시는 안전한 농·축산물이 유통되도록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2:45: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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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AI·IoT 기반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시작

-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서비스 제공 - 광양시보건소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디바이스 구입과 대상자 모집 등 준비 기간을 거쳐 1월부터 본격적으로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물리치료사 등)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광양시민 중 만성질환을 겪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소지자이다. 혈압, 당뇨 질환자가 우선 대상이며 아이폰, 2G폰 사용자 및 노인장기요양등급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대상자는 제외되며,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기기 연동이 불가한 경우에도 제외된다. 사업은 상반기(120명)와 하반기(80명)로 나뉘어 진행되고, 상반기 참여자는 오는 2월부터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상·하반기 모두 대상자 모집이 완료됐다. 건강관리 서비스는 사전 건강 스크리닝(대면 1회), 개인별 미션 참여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5개월), 사후 건강 스크리닝(대면 1회)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를 받으며 혈압계, 혈당계는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선별 제공되고, 받은 기기는 타인에게 판매나 양도가 금지되며 퇴록 또는 사업 완료 시에 회수된다. 또한, 건강미션을 수행하거나 개인별 건강목표를 달성하는 등 우수 참여자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25 12:45: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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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6천3백억 원 규모 신규·현안 사업 국비 확보 총력

다양한 현안·신규사업비 확보로 코로나19 극복, 지역 경제 활력 보성군은 2023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6천 3백억 원 규모의 신규·현안 사업을 선정해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에 선정된 보성군 주요 사업으로는 농림축산 해양 분야 △국립갯벌습지정원 조성, △국립남도음식진흥원설립, △벌교 힐링소득숲 조성사업,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선진 IOT 스마트팜 설비 지원, △겸백면 초암산 자연생태 숲길조성, △신소득 유망 아열대과수 애플망고 단지 조성 등이 있다. 문화관광 분야는 △남파랑길(남도 낭만길) 재생사업, △보성 율포 프롬나드 낭만거리 조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출렁다리 조성, △서편제 보성소리 공연장 조성, △오봉산 벼랑길 설치사업, △보성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통하여 남해안 권역 최대 규모의 관광지로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보성군 2단계 노후지방상수도 정비사업, △봉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회천지구 하수관로 정비, △용산·장수지구, 청암·비봉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단계 관로정비 하수도 정비사업 등의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보성군은 이번에 발굴된 신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그린 뉴딜 및 탄소중립 정책과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 등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핵심 전략에 발맞춰 대응할 계획이다. 투자심사, 재정영향평가, 공모사업 신청 등 행정 절차도 선제적으로 움직일 방침이다. 특히, 정부사업 외에도 재정분권 추진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시행해왔던 각종 사업이 지방으로 대폭 이양됨에 따라 지방재정 여건 변화와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적극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2023년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유치해 보성군 미래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2:44:49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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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음달 9일부터 전국사업체 조사 실시

경제지표 현행화로 일자리 통계 정확도 높이고 관련 정책 반영 보성군은 다음달 9일부터 관내 사업체 5,115개를 대상으로 2022년(2021년 12월 31일 기준)전국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계자료를 만들어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현재 보성군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 5,115개소로, 조사 항목은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는 12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군은 응답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화조사 또는 배포조사 등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정확한 현장조사 수행을 위해 통계조사 유경험자를 위주로 조사요원을 선발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조사지침 교육은 비대면으로 추진하는 등 원활한 사업체조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조사 여건이지만 우리군 일자리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향후 정책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1-25 12:44:28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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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담양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과 비상 진료체계 구축 - 설 당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 휴관 담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총괄반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교통, 물가안정, 재난 재해, 보건진료, 주민불편해소, 관광안내, 가축질병, 공직기강확립 등 10개의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가 코로나19의 확산점이 되지 않도록 방역과 더불어 빈틈없는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선별진료소와 더불어 비상진료 상황실과 격리시설을 운영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운영해 진료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과 물가 안정대책에도 집중한다.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차량 소통상황과 안전운행을 관리하고 물가안정대책반에서는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또한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하고 군립묘원 종합대책반 운영, 상하수도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연휴 기간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광 환경을 위해 설 당일 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 메타세쿼이아랜드, 가마골생태공원,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등 6개 관광지를 휴관한다.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초동방역 체계도 구축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전파력 높은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방역에 더욱 집중해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7인 이상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5 12:44:03 최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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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작년 수산물 2억3,872만달러 수출, 10년간 최대 실적

경상남도는 지난해 경남 수산물 수출 실적이 2억3872만 달러를 달성하며 최근10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수출정보(KATI) 통계에 따른 것으로 경상남도의 2021년 수산물 수출은 2020년 대비 125.9%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주요 수출 품목 대부분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고,그중에서도 굴,명태,오징어 등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경남 최대 수출 품목인 굴은 7341만 달러를 기록하며 도내 수산물 수출액의 30.8%를 차지했다.점유율은 굴(30.8%),생선묵 등(12.5%),명태(10.5%),붕장어(7.4%),한천(5.2%),피조개(5.0%),김(3.7%),수산물 분(3.7%),오징어(2.1%)순이었고,이 중 명태와 오징어는2020년 대비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31.8%의 점유율을 보이며 최대 수출 국가의 자리를 유지하였고,중국(29.7%)·미국(16.1%)과 함께 3대 수출국가 그룹을 형성하였다. 2021년 상위10대 수출국 중 중국,대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경우 2020년에 비해 1.5배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하며 수출 실적이 약진하였다. 이와 같은 수출 실적 증가세는 최근 한류의 세계적인 인기몰이에서 시작된 'K-food' 열풍에 힘입은 점도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올해도 그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지역 수산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주력품종 시장 개척,지자체 연계 수산물 수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및 활수산물 수출물류 거점센터 운영 등 수산물 수출 기반 강화는 물론,가공품 생산성 향상과 위생·안전 관리를 위한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건립,가공공장 스마트화 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2022-01-25 12:43: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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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투리 급여 후원금' 4천8백만원 전달

부산시는 25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 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월정액도 가능)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10년 이상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나영찬 부산아동복지협회장,최광민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자 대표인 최광민 위원장이 지난해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천8백만 원을 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96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된다. 올해 14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666명에게 총 7억3천여만 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현재 매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재)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6백여 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더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 100만 원을 증액하여 1인당 700만 원의 자립정착금(장애아동은 800만 원)과 대학진학자에 한해 입학금,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매월 30만 원의 자립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2022-01-25 12:43: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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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토종 픽업트럭 자존심 '뉴 렉스턴 스포츠 칸'…넓은 공간성 등 다양한 매력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주행모습. 국내 픽업트럭의 자존심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이 상품성 개선을 통해 새롭게 돌아왔다. 큰 덩치에 맞는 강력한 성능과 함께 다양한 첨단 기술을 더해 한층 섬세해졌다.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은 넓은 공간성과 다양한 편의성을 앞세워 출시 2주만에 누적계약 대수 300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한 만큼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출시와 함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의 시승을 통해 매력을 알아봤다. 시승은 사전 계약물량 중 26%를 차지한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익스페디션 트림으로 진행했다. 첫 인상은 역시 강인했다. 큰 덩치와 높은 차체에서 강인하고 단단함이 느껴진다. 가로 선이 들어간 라디에이터 그릴은 거대한 전면을 더욱 넓게 보이도록 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차의 길이), 전폭(차의 폭), 전고(차의 높이)가 각각 5405㎜, 1950㎜, 1855㎜다.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보다 큰 덩치를 자랑한다. 리얼 뉴 콜로라도의 경우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5395㎜, 1885㎜, 1795㎜이다. 실내 공간은 여유로웠다. 1열은 깔끔함이 묻어난다. 계기반은 기존 7인치 아날로그 방식에서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반으로 변경했다.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조작계)에는 9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익스페디션 트림에는 센터콘솔(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저장 공간)에 공기청정기를 적용해 탑승자들의 건강도 챙겼다. 2열 공간은 성인 3명이 탑승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여유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했다. 또 시트 폴딩 및 각종 기능 등을 통해 '차량 사용자의 만족감'을 유지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다. 차량의 주행성능은 한층 강화됐다. 이전 모델보다 각각 8%, 5% 향상된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의 힘을 내는 엔진을 탑재해 초반 가속력이나 고속구간에서 날렵한 주행성능을 제공했다. 여기에 6단 자동 변속기, 4WD 시스템이 조합, 픽업트럭의 진가를 보여줬다.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은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차선유지보조(LKA)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안전하차경고(SEW) ▲안전거리경고(SDW) ▲부주의운전경고(DAW)가 이번 모델에 새롭게 추가됐다. 익스페디션 모델은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도 더해진다. 다만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 적용된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차간거리유지시스템(SCC)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적재 공간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픽업트럭 중 가장 넉넉하다. 1262L, 700㎏까지 실을 수 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1170L, 400㎏까지 가능하다. 또 후면부의 리어스텝은 키가 작은 사람도 딛고 올라가 짐칸 내 내용물을 부담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동 접이식 방식으로 최대 수직 하중 200㎏까지 견딜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동을 걸고 차량 내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인포콘,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를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제어 기능을 새롭게 장착했다. 인포콘 기능은 더운 여름에 미리 에어컨 켜거나 추운 겨울에 히터 켜놓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시승 모델인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익스페디션 트림의 국내 판매가격은 3985만원이다. 하위 트림은 ▲와일드 2990만원 ▲프레스티지 3305만원 ▲노블레스 3725만원 등이다.

2022-01-25 12:38: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