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내 가계흑자 사상 최고 ,'실질소비 5분기째 마이너스'

경기 회복세가 차츰 가시화되면서 가계 소득과 지출이 중산층을 중심으로 향상 되고 있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소비지출은 5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두려워한 가계가 소득이 늘어난 만큼 지출을 늘리지 않으면서 불황형 흑자액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불어났다는 것이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가계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26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5.4%) 이후 가장 높아진 수치로 올해 1분기 1.7%, 2분기 2.5%에 이어 점차 증가 폭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소득 증가율은 1.6%로, 1분기 0.3%, 2분기 1.3%에 이어 오름세를 지속했다. 전반적으로 근로소득이 증가세(3.3%)를 이어가면서 경상소득 증가(2.8%)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공적연금수령액이 7.9% 늘어나면서 이전소득도 4.6% 늘었다. 사업소득은 0.7% 증가에 그쳤고 재산소득은 12.7% 감소했다. 재산소득 감소는 정기예금 이자율 하락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이다. 지난해 3분기 중 평균 3.51%(1년 기준)이던 정기예금 이자율은 올 3분기에 2.79%로 낮아졌다. 가계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월평균 249만4000원으로 1.1%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 1.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올해 1분기 -1.0%, 2분기 0.7% 등으로 점차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실질 소비지출은 3분기에도 -0.1%로 5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기조를 이어갔다. 지출 측면에선 주거·수도·광열비(6.4%) 지출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전세 대신 월세 가구가 늘어나면서 실제주거비(12.1%)가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식료품·비주류음료 지출은 작년 동기 대비 2.5% 줄었다. 방사능 오염 논란으로 수산물 소비가 5.4% 줄었고 농산물 가격 안정으로 채소 및 채소가공품 지출은 8.0% 감소했다. 월평균 교육비 총지출은 33만2천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7% 올랐다. 누리과정 도입으로 유치원비 지출이 44.6% 감소했으며 중학교 운영지원비 폐지로 중학교 교육비 지출이 94.7% 줄어 정규교육 지출은 6.4% 감소했다. 반면에 학원·보습교육 등 사교육비는 6.3%나 증가했다. 주류·담배 지출은 월평균 3만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1.5% 늘어 5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담배 소비(-4.4%)는 감소세를 지속했으나, 무더위로 맥주 소비가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용품·가사서비스는 무더운 날씨 속에 제습기 수요가 늘면서 작년 동기 대비 6.5% 증가,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다. 이밖에 의류·신발(0.9%), 보건(3.6%), 교통(3.4%), 음식·숙박(4.6%)은 지출이 늘었고 오락·문화(-0.4%), 기타상품·서비스(-7.4%)의 소비가 줄었다. 세금, 연금,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은 월평균 80만8000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2.0% 늘었다. 경상조세(5.5%), 연금(4.1%), 사회보험료(5.1%) 지출이 늘었고 이자지출은 저금리 기조 영향으로 작년 3분기보다 3.9% 줄었다. 소득이 늘었는데도 소비를 주저하는 태도가 이어지면서 가계의 불황형 흑자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처분가능소득은 월평균 345만2천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1% 늘었다. 소득구간을 5개로 나눴을 때 가장 벌이가 적은 1분위(소득 하위 20%)의 소득은 0.9% 증가했다. 2분위(3.1%), 3분위(3.1%), 4분위(3.9%), 5분위(2.3%)도 모두 소득이 확대됐다. 가계 흑자액(처분가능소득-소비지출)은 95만9000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6% 늘었지만 평균소비성향(소비지출/처분가능소득)은 72.2%로 1.4%포인트 떨어졌다. 해당 통계를 전국 단위로 낸 2003년 이후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해 4분기(71.8%)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소비 여력이 있음에도 일단 지갑을 닫고 있다는 얘기다. 부유층일수록 소비를 줄였다. 평균소비성향을 보면 소득 1분위는 3.3%포인트, 소득 2분위는 2.4%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최상위 계층인 5분위는 1.2%포인트 줄었고 4분위(-2.5%포인트), 3분위(-4.4%포인트)도 감소했다. 소득 양극화 지표로 쓰이는 '소득 5분위 배율(5분위 가처분소득을 1분위 소득으로 나눈 비율)'은 5.05배로 악화했다. 지난해 4.98배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했다.

2013-12-21 15:52:2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나블러스 솝, 국내 최초 전제품 국제 유기농인증

나블러스 공식 독점 수입원인 오앤컴퍼니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 제품에 대해 국제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나블러스가 받은 인증은 국제 유기농 인증기관인 COAE가 부여한 것으로 심사절차가 까다로워 인증 받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COAE는 미국농무부(USDA)와 독일인증위원회(DAR)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공공기관으로부터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관이다. 오앤컴퍼니 오주현 이사는 "공정무역·할랄 인증을 비롯해 국제 유기농 인증까지 획득해 소비자들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백화점은 물론 올가 같은 유기농 매장에도 입점하게 되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과 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나블러스 솝은 식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유기농 버진 올리브오일과 천연 원료로 만든 고급 핸드메이드 비누 브랜드다. 인공화합물·인공착색제·인공향·파라벤계면활성제(SLS) 등 화학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나블러스는 유기농인증 획득을 기념해 20일부터 26일까지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SSG 푸드마켓에서 '나블러스 솝 크리스마스 선물세트' 한정판을 선보인다.

2013-12-21 12:46:0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파스퇴르, 뉴욕식 그릭요거트 '뉴거트'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뉴욕식 그릭요거트 '뉴거트'를 출시하며, 그릭요거트 시장에서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특히 파스퇴르 뉴거트는 전통적인 유럽방식으로 출시된 기존 그릭요거트와 대비해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지방을 줄여 아침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 식단으로 더욱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국에서 단숨에 요거트 시장의 40%를 점령한 고단백 저지방 콘셉트의 그릭요거트로 기존 발효유보다 단백질 함량은 2배, 용량도 30% 이상 늘리면서도 지방은 낮은 특징을 갖고 있다. 더불어 까다로운 입맛의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맛에도 신경을 썼다. 2011년 3600여억 원에 달하던 떠먹는 요구르트 시장은 최근 주춤하며 2013년 3400억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정체된 시장은 그릭요거트가 부상하며 재편될 것으로 롯데푸드 측은 예상했다. 앞으로 떠먹는 요구르트는 1세대 과일 맛에서 2세대 순수 콘셉트의 시대가 저물고 3세대 식사대용·영양강화 제품이 주류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아이들 간식거리로 할인행사만 치중했던 떠먹는 요구르트가 앞으로 영양보충과 간편한 식사대용의 성인용 먹거리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년 안에 전체 떠먹는 요구르트 시장의 10%인 300억 원대의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파스퇴르 뉴거트는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으로 대형마트 및 일반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각 120g, 1500원.

2013-12-21 12:42:4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던킨도너츠, '크리스마스 맞이 감사 이벤트' 실시

던킨도너츠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0일부터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먼저 크리스마스 시즌도넛 6개 1팩 구매 시 던킨도너츠의 인기 도넛인 글레이즈드 6개 1팩을 무료로 증정한다. 던킨도너츠 크리스마스 시즌 도넛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뉴요커 스타일 프레첼', '산타가 두고 간 빨간모자 곰, '엄마! 트리 사주세요', '별이 빛나는 밤의 크리스마스', 손이 시려워 꽁'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귀엽고 앙증맞은 모양의 도넛이다. 글레이즈드 무료증정 이벤트는 당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1인 4팩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단, 타쿠폰·행사와 중복참여 및 해피포인트 적립이 불가능하다. 기간은 소진 시까지. (일부 매장 제외) 또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시 '플라잉 재키'를 2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해당 제품은 '스노우캔들', '초콜릿캐슬', '쇼콜라봉봉 크리스마스', '별나라 산타 블루베리', '스노우 고구마트리', '모던체스 티라미스', '화이트 뉴욕 브라우니', '산타 수플레 치즈' 등 8종이다. '플라잉 재키'는 지난 크리스마스 도넛 출시기념 이벤트 당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귀여운 아기 곰돌이 인형으로 쿠션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씨티카드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결제할 경우 플라잉 재키를 무료로 증정한다. (단, 법인카드 및 체크카드 불가). 이번 행사는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쿠폰, 타행사, 제휴할인 중복이 불가능 하며, 모바일 교환권은 사용 가능하다. 기간은 소진 시까지. (일부 점포 제외)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던킨도너츠를 성원해주신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던킨도너츠와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3-12-21 12:39:0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크리스마스 파티용 먹거리 최대 50% 할인 판매

롯데마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전점(마장휴게소 제외)에서 연말 송년 모임에 어울리는 구이용 고기·와인 등 파티용 먹거리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먼저 연말 모임과 파티에 어울리는 먹거리를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구이용 먹거리로 '호주산 척 아이롤(100g/냉장)'을 40% 할인한 1320원에, '로스팅 오리(500g/1팩)'를 30% 할인한 6600원으로 선보인다. 또 해산물도 다양하게 준비해 '노르웨이산 연어회(300g/1팩)'를 1만5800원에, '캐나다산 랍스터(450g내외/1마리)'를 1만2500원에, '블랙 타이거(10마리/1팩)'를 9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롤까스·로스트윙·새우튀김 등 다섯 가지 튀김 간식을 한 팩에 담은 '크리스마스 파티팩'을 1만2000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와인 60여종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와인 병을 크리스마스 이미지로 구성해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낸 '산테로 크리스마스 모스카토(750ml)' 를 정상가보다 45% 저렴한 9900원에 판매한다. 연말 모임에서 다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일반 와인(750ml)보다 용량이 두 배 큰 매그넘 와인으로 기획한 '에쿠스 까베네 쇼비뇽(1.5L)'을 50% 저렴한 3만5800원에 판매한다.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기획 상품도 준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산타·루돌프 등으로 디자인된 '크리스마스 웨이퍼 5입 기획(500g)'을 8500원에, '크라운 과자 산타 양말 기획(327g)'을 2980원에, 크리스마스 특별 패키지로 기획된 '코카콜라/칠성사이다(각245ml*8입)'를 3500원에 판매한다. 정재우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연말 모임, 크리스마스 등 파티 수요가 많은 것을 고려해 구이용 먹거리부터 크리스마스 기획 상품까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3-12-20 17:04:35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OB 골든라거', '황금빛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진행

오비맥주는 지난 18일 서울 강북구청을 방문해 박겸수 구청장에게 'OB 골든라거와 함께하는 사랑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쌀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서울 및 수도권 602 개의 주요 업소에서 판매된 'OB 골든라거' 한 병당 100원의 기금을 조성해 마련한 금액으로 구매했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오는 24일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강북구청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의 구청 및 복지재단 등 총 15곳에 10kg들이 쌀 1355포대, 약 14톤 분량의 쌀을 직접 전달 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영업 부문 신기철 상무는 "'OB 골든라거와 함께하는 사랑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사랑의 쌀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 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B골든라거 출시 후 지속적으로 운영되어온 '사랑의 기부' 캠페인은 2011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기부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 소외된 이웃에게 쌀을 직접 지원해 지역 지자체와 복지단체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2년에는 775여개의 업소가 참여하여 쌀 1004여포대, 약 10톤 분량의 쌀을 기탁했다.

2013-12-20 17:00:1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