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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선물 트렌드는 'BLUE'

올해 온라인마켓에서 설 선물 구매 양상은 ▲할인이 큰 대량구매(bulk buying) ▲지역특산 신선식품(Local food) ▲위생용품세트와 참치캔세트 등 과거 인기 선물세트(U-turn) ▲한정판매에 적극적인 찬스형 구매(Early bird)으로 정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은 15일 청마 해인 올해 인기 설날 선물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키워드로 'BLUE'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Bulk buying…동일상품 대량구매로 할인폭 증대 명절 선물은 가족과 친지·지인 등 다수를 위해 준비하기 때문에 대량구매가 많다. 오픈마켓을 포함한 유통업계에서는 패키지 할인, '+1 덤' 행사 등을 통해 대량구매 시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대량구매가 많은 사업자들은 사업자회원에 판매가 및 적립금 등에서 혜택을 추가해주는 사업자 전문몰 비즈플러스와 사업자 대상 설 선물관 등 전문관을 이용해 설 선물 비용을 절약하고 있다. ▲Local food…과일·한우 등 지역특산물이 명절 선물 1위 청송사과·나주배·완도김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가는 지역특산물 브랜드가 있다. 이번 설에도 지역특산물은 선호하는 선물 베스트 품목이다. 옥션이 최근 성인남녀 2262명을 대상으로 설 선물로 계획하는 상품군을 문의한 결과, 가장 많은 선택(22.4%)이 과일선물세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답했다. 작년 과일이 대풍을 맞아 현재 사과·배 등 국산 과일이 작년 동기 대비 20~40% 저렴하다. 선물용 과일의 1월(1/1~1/13) 판매량은 사과가 작년 동기 대비 35%, 배는 200% 증가했다. 과일처럼 김도 김 대표 지역인 완도김이 전체 판매량의 40%를 넘어섰다. 한우상품은 올해 가격 경쟁률이 높은 정읍·장흥 등 전라도권 한우가 한우선물세트 전체 판매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U-turn…샴푸·참치캔 등 과거 인기 모델 실속형 세트 인기 불황으로 치약·칫솔·샴푸·참치캔 등 과거 인기모델 선물세트가 꾸준한 인기다. 설 명절을 2주 앞둔 15일 현재, 1만원 이하 저가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최근 일주일간 작년 설 대비 143%, 추석 대비 76% 판매 증가했다. ▲Early bird…타임 세일 노리는 찬스형 구매 증가 조기 타임세일을 통한 온라인·모바일 알뜰구매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옥션에서 매일 오전 10시 설 프로모션 상품을 최대 68% 할인가에 판매하는 '올킬 수퍼위크'가 3일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옥션의 이번 설 선물 구매와 관련해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설 선물로 계획하는 총 비용은 5~10만원 선이 22.5%, 10~20만원 35%, 20~50만원 25%로 나타나기도 했다.

2014-01-15 11:28:41 정영일 기자
500대 기업, 대졸 채용규모 '작년보다 소폭 축소'

올해 국내 500대 기업의 대졸 신입직원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다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유통과 정유·화학의 채용규모는 조금 늘지만, 건설과 섬유·제지는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인크루트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채용계획을 확정한 243개사의 채용예정 인원이 3만9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만1372명보다 1.5% 가량 감소한 수치다. 기업당 평균채용 인원은 127.2명으로 지난해(129.1명)보다 1.9명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는 500대 기업 중 322개사가 응한 가운데 채용 계획이 있는 곳은 194개사(60.3%), 채용하지 않는 기업은 49개사(15.2%)였다. 아직 채용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도 79개사(24.5%)에 달해 올해 대졸 일자리 규모는 이들 기업의 채용계획에 따라 판가름날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유통·물류(2.9%)''정유·화학(2.7%)' 업종에서는 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채용인원이 가장 많은 '전기·전자(-0.9%)''자동차(-1.6%)' 업종을 비롯한 다수 업종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부동산 경기 불황에 따른 여파로 '건설(-13.8%)' 업종 일자리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기업 규모별로 매출 최상위 30대 기업과 101위~200위 기업의 채용인원은 늘어날 전망이다. 30대 기업중 채용계획을 확정한 10개사의 올해 채용인원은 2만219명으로 작년 2만189명보다 0.1% 늘어났다. 101위~200위 기업중 채용계획을 확정한 48개사도 지난해(2300명)보다 1.1% 늘어난 2326명을 뽑을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상의는 "올해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기업은 아직 경기 회복세를 확신하지 못하며 채용규모를 쉽사리 늘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난해 500대 기업의 당초 채용계획과 실적을 비교한 결과 77.0%의 기업이 계획대로 채용했고, 14.0%의 기업은 계획보다 더많은 인원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의 확실한 신호만 들어온다면 올해 대졸 일자리 시장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4-01-15 11:21:4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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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코리아, 새 공식 웹사이트 JDX 오픈

재규어 코리아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고객과의 쌍방향 대화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15일부터 오픈해 운영한다. 새 홈페이지는 재규어 본사가 개발해 전세계에 공통적으로 적용한 재규어 디지털 익스피리언스(이하 JDX)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재규어는 JDX 콘셉트를 개발하며 개별 사용자가 컨텐츠를 구성하고 활용도를 높여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재규어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인 '얼라이브' 캠페인과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V8 엔진 사운드 및 헤드라이트 등 클릭을 통해 실제 구현되는 음향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역사와 미래·새로운 모델 및 콘셉트카 관련 소식을 통해 재규어의 발전 방향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페이지를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이밖에 '나만의 재규어 만들기' 메뉴는 SNS 공유 기능을 새로 추가했으며 지도 연동을 통한 재규어 전시장 찾기·온라인 시승 신청도 가능하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강화는 모든 산업군에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세계적 화두"라며 "재규어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과 이번에 오픈한 JDX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과 호흡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DX 오픈을 기념해 재규어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JDX 웹사이트 방문 후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공유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XF 주말 시승권·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숙박권·재규어 다이어리·달력·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2014-01-15 11:16:5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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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 오 루즈 콘셉트카 공개

인피니티는 2014 북미 국제 오토쇼에 콘셉트카 'Q50 오 루즈(INFINITI Q50 Eau Rouge)'를 전면에 내세웠다. Q50 오 루즈는 스포츠 세단 Q50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디자인 콘셉트카로, F1 월드 챔피언십 4관왕에 빛나는 인피니티 레드불 레이싱 팀과의 기술협력에서 영감을 얻은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자랑한다. 요한 드 나이슨(Johan de Nysschen) 인피니티 사장은 "Q50과 같은 스포츠 세단은 퍼포먼스가 중요하기 때문에 F1에서 많은 영감을 받고 있다"며, "Q50 오 루즈는 인피니티가 앞으로 선보일 고성능 차량의 미래 디자인 언어를 내포하고 있는 모델로, 만약 한정 생산을 한다면 500마력이 넘는 뛰어난 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Q50 오 루즈의 전면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사이드 실 스커트, 루프와 도어 미러 케이스 등 차체 구성요소들은 공기역학적인 탄소섬유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휠 아치는 Q50 대비 20mm 넓으며, 전체적으로 Q50보다 낮고 넓게 디자인됐다. 또한, Q50 오 루즈는 21인치 경량 단조 알로이 휠, 넓은 통합 리어 스포일러 아래에 위치한 듀얼 배기 스포츠 시스템 등을 장착했으며, 투명한 코팅과 독특한 레이어들의 조합을 통해 빨간색 외관 색상에 더욱 높은 입체감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탄소 섬유 재질의 도어와 센터 콘솔 창, 높은 그립력을 제공하는 스포츠 핸들, F1 스타일의 패들 시프트로 구성된 독특한 실내를 자랑한다. 한편 북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Q50은 오는 2월 한국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2014-01-15 11:16:24 임의택 기자
삼성, 채용제도 '확 바꾼다'…대학총학장 추전제·서류전형 도입

삼성그룹이 채용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그간 '삼성 고시'로 불리며 논란이 일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축소하고, '찾아가는 열린채용'제도를 도입한다. 특히 전국 모든 대학의 총학장에게 일정기준에 따른 추천권을 부여하고, 서류전형 제도도 도입할 방침이다. 이인용 커뮤니케이션팀장은 15일 '수요 사장단 회의'후 가진 브리핑에서 "열린 채용과 기회균등의 채용 정신을 살리는 한편, 입사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고 사회적 부담이 가중되는 것에 대한 고민에서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실제 삼성 공채에는 지원자가 과도하게 집중되고, 취업을 위한 시험준비마저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등 인재선발 과정에 사회적 부담이 가중돼 왔다. 이에 따라 삼성측은 기존 '열린채용'과 '기회균등채용'의 철학과 정신을 살리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면서도 사회적 부담과 비효율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찾아가는 열린채용'으로 채용제도를 개편키로 했다. ◆찾아가는 열린채용·대학 총학장 추천제 도입 삼성은 적극적으로 우수인재를 찾아 능력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대학에서 평소 학업과 생활에서 인정받는 우수인재가 우대받을 수 있는 채용제도로 개편한다. 우선 '찾아가는 열린채용' 도입한다. 현장으로 찾아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수시로 지원기회를 제공해 능력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열린채용' 및 '기회균등채용'의 정신을 살려간다는 방침이다. 또 대학 총학장 추천제를 도입한다. 전국 모든 대학의 총학장으로부터 우수한 인재를 추천받아 채용과정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도입 삼성은 서류전형제도를 도입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의 의존도를 낮춰 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학연수 여부, 직무와 무관한 자격증 등 전문성과 무관한 '보여주기용 스펙'이 아닌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 열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준비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새로 도입하는 서류전형은 직무 전문성과 인재상 중심의 서류면접 수준의 전형으로 운영된다. 입사지원서는 세부 학업내역, 전문역량을 쌓기 위한 준비과정과 성과, 가치관 평가를 위한 에세이 작성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공계는 전공과목 성취도 등을, 인문계는 직무관련 활동과 경험 등을 중점 평가하고, 서류전형만으로 변별이 어려운 경우 프리-인터뷰나 실기 테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기존 ▲지방대 출신 채용확대 ▲저소득층 채용할당 ▲여성인력의 사회진출 확대 등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개편 삼성은 직무적성검사(SSAT)에 종합적·논리적 사고를 평가하는 문항을 확대해 종합적 사고능력과 창의력을 보유한 우수인재가 고득점할 수 있도록 개편할 계획이다. 특히 단기 집중학습자의 반복 연습에 의한 학습효과를 배제하고, 종합적 사고능력을 보유한 우수인재가 고득점 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한다. 상식영역은 인문학적 지식, 특히 역사와 관련된 문항을 확대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를 지닌 우수인재가 선발되도록 추진한다.

2014-01-15 11:14:49 김태균 기자
1월 주택사업환경지수 상승 … 시장 정상화 기대감↑

부동산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1월 주택사업환경지수가 서울·수도권·지방 전 지역에서 상승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규제 완화 기조에 공유형 모기지, 통합정책 모기지 등 금융정책 지원이 맞물리며 실수요자의 시장 진입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월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는 서울 117.6, 수도권 104.8, 지방 105.2로 나타났다. 전달과 비교해 각각 7.0포인트, 3.4포인트, 9.0포인트 상승하며 시장 회복 분위기를 반영했다. 12월 전망치 대비 실적치는 서울은 1.6포인트, 지방은 5.6포인트 올랐다. 다만 수도권은 11.4포인트 하락했다. 분양계획지수와 분양실적지수는 지난 12월 대비 각각 14.6포인트, 5.1포인트 상승한 89.9와 92.9를 기록했다. 반면 미분양지수는 7.1포인트 내린 64.0로 파악, 주택공급에 대한 기대감은 상승하고 미분양 우려는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유예,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완화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재건축 지수는 5.6포인트 올라 82.5를 나타냈다. 재개발 지수 역시 79.4로 6.3포인트 뛰었다.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졌지만 전세가 상승, 월세 확대 등 임차시장의 불안감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는 임차시장 안정을 위해 대출 위주 지원을 넘어선 민간임대 활성화 및 임차인 지원 방향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01-15 11: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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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브루노 마스 첫 내한 공연 개최

아우디 코리아는 뉴 A3세단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아우디 라이브 2014 - 브루노 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라이브는 고객 뿐만 아니라 국내 음악 팬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풍요롭게 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콤팩트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연 A3 세단의 출시를 기념해 아우디 라이브 2014년 시리즈로 브루노 마스의 첫 내한 공연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브루노 마스는 단 2장의 앨범으로 11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는 등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미국 내 음반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2011년 가장 많은 디지털 싱글을 판매한 아티스트이자 엘비스 프레슬리 이후 최단시간 빌보드 1위에 5곡을 등극시키는 등 인기 절정의 팝스타다. 브루노 마스의 첫 내한 공연은 아우디 코리아의 네 번째 '라이브'공연이다. 2008년 자미로콰이의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 레니 크라비츠의 첫 내한 공연·2012년에는 자미로콰이 2차 내한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6일 판매를 시작한 뉴 A3세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1인 2매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추첨을 통해 당첨자 30명에게 1인 2매 티켓을 제공한다. 티켓 예매는 21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2014-01-15 10:34:4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