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부, '규제개혁 장관회의' 신설…각종 규제 원점서 검토

정부가 대통령이 주재하는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신설하고, 원점에서 각종 규제를 재검토할 방침이다.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공공기관 정상화 및 지하경제 활성화 등을 비롯해 내수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기본틀을 제시한 바 있다. 정부는 우선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로 했다. 여기에는 ▲공공기관 부채 관리 ▲유사·중복사업 구조조정 ▲방만 경영 해소 ▲각종 비리 차단 등 공공기관 정상화 ▲지하경제 양성화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세출 구조조정 ▲재정준칙 강화 등 재정·세제 개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 관행 개선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 ▲법과 원칙 확립 등 사회적 자본 확충 ▲취약계층 지원 등 시장경제를 보완하는 불균형 해소 등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정부는 또 창조경제로 역동적인 경제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발표했다. 전국 17개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설치하고 벤처·창업 활성화나 융복합 등을 저해하는 규제를 완화하는 등 방식으로 인수·합병(M&A)을 활성화하고 신산업도 육성한다. 자유무역협정(FTA)이나 해외건설·플랜트 수출 확대, 서비스 수출·온라인쇼핑 등 신 무역을 통해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저출산·고령화 대응 및 에너지 수급체계 구축, 온실가스 저감 기술 등 미래 대비 투자도 지속하기로 했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규제 총량제를 도입하고, 투자 관련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소비활성화를 위해 주택시장 정상화·임대시장 선진화, 가계부채 관리, 사교육비 경감, 고령층 소비 여력 확충 등에 나서고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청년고용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도 확대하기로 했다. 성장단계별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맞춤형 자금·세제 지원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성장도 촉진하기로 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잘못된 과거의 개혁과 현재로부터의 진화, 미래의 도전에 대한 응전 등에 중점을 두고 3개년 계획을 세웠다"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잘못된 과거를 개혁하고 한국 경제가 도약해 국민행복 시대로 나아가는 탄탄한 구름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4-01-15 15:08:17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그룹, 2013년에 970만대 판매

폭스바겐 그룹이 지속되고 있는 세계 경제 불황 속에서도 2013년 한 해 동안 전년(930만대) 대비 5% 증가한 총 970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룹의 핵심인 폭스바겐 브랜드는 전년(574만대) 대비 3.4% 성장한 593만대를 판매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폭스바겐 그룹은 2013년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만 전년(317만대)대비 14.7%가 증가한 364만대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특히 홍콩을 포함한 중국시장의 판매대수는 전년(281만대)대비 16.2% 성장한 327만대를 기록해 단일 시장으로써 최대 규모의 명성을 지켰다. 그룹 내 핵심 브랜드인 폭스바겐은 전년(574만대) 대비 3.4% 성장한 593만대를 판매했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한 곳은 아시아 태평양 시장으로 전년(237만대)대비 15% 증가한 273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국시장에서도 2만5649대를 판매해 전년(1만8395대)대비 무려 39.4%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그 외 유럽시장에서는 164만대를 판매해 전년(170만대) 대비 3.7% 하락했으며, 독일에서는 전년(약 59만대) 대비 4.4% 하락한 약 56만대를 판매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판매 수치의 하락이 있었으나, 2013년 한 해 동안 7세대 신형 골프의 폭발적인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폭스바겐 브랜드의 경쟁적인 포지션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영업·담당 총책임자인 크리스티안 크링글러(Christian Klingler)는 "지난 2013년은 세계 경제 불안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폭스바겐 그룹의 건재함을 입증한 한 해였다"며 "2014년에도 새로운 도전들에 직면하겠지만 젊고 지속 가능한 모델 라인업을 통해 어려운 시장상황을 다시 한 번 극복해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1-15 15:03:19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롤스로이스, 지난해 3630대 판매…사상 최대 실적 올려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2013년 한국에서의 30대를 포함, 전 세계적으로 3630대를 판매해 4년 연속 판매기록 경신하며 110년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는 "한국에서 이룬 성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라면서 "롤스로이스가 성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 세일즈 마케팅 총괄 매니저 댄 발머는 "불모지와 같았던 한국 시장을 꾸준히 개척하고 이 같은 성과를 이룬 딜러 파트너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롤스로이스는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성장과 더 많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 이철승 대표는 "작년 한 해 한국 고객들이 가장 사랑한 모델은 롤스로이스 차량 중에서도 가장 모던하고 안락하며, 다이내믹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스트 모델(27대)이었다. 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슈퍼 럭셔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전하면서 "작년 말 선보여 이미 많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레이스처럼, 롤스로이스의 경계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는 2013년에 독일, 일본,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중동과 중국 지역이 전년 대비 각각 17%, 11%로 괄목할만한 판매 성장세를 나타냈다. 최상위 판매 실적을 보인 지역은 중국과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롤스로이스는 팬텀,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 팬텀 쿠페를 포함한 팬텀 패밀리, 그리고 고스트, 고스트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를 포함하는 고스트 패밀리 등 모든 모델에 대한 수요가 컸고, 특히 지난해 10월 국내 공식 출시된 레이스(Wraith)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문이 밀려 있는 상태다. 판매 성장과 더불어 롤스로이스의 전설적인 수작업 기술과 디테일에 대한 꼼꼼한 정성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프로그램도 2013년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거의 모든 팬텀 패밀리 모델과 4대 중 3대의 고스트가 비스포크 프로그램으로 제작됐으며, 레이스(Wraith)는 생산 초기 단계부터 비스포크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외에도 홈 오브 롤스로이스(Home of Rolls-Royce)와 알파인 트라이얼 센테너리(Alpine Trial Centenary)를 포함한 롤스로이스의 비스포크 컬렉션, 그리고 셀레스티얼 팬텀(Celestial Phantom)과 고스트 골든 선버드(Ghost Golden Sunbird) 등 독특한 컬렉션도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롤스로이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춘 정책의 일환으로 2013년 한 해 동안 딜러 개척에 주력해 전 세계 15개의 대리점을 열고 역사상 처음으로 120개의 전시장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롤스로이스의 고향인 굿우드를 기반으로 주로 제조 분야에 종사할 100명의 정규직을 모집하는 2014년 채용 계획도 발표했다. 영국 산업부 장관 빈스 케이블(Vince Cable)은 "롤스로이스의 인상적인 판매기록과 새로 창출한 일자리는 롤스로이스라는 브랜드의 힘을 보여주고, 영국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성공을 반영한다"며 지난해 영국의 자동차 수출은 약 7% 상승한 300억 파운드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위트비스는 "2013년을 시작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싶다고 언급했었다. 4년 연속 판매 기록을 갱신한 2013년 판매 실적은 연초의 바람을 실현시켜줬을 뿐 아니라, 슈퍼-럭셔리 세그먼트에서 롤스로이스의 리더십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값진 결과"라며 "특히 지속 가능 발전의 미래 동력이 될 신흥 시장과 함께 균형 있는 글로벌 판매 기록이라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는 세계 여러 안정적인 시장을 기반으로 이스탄불, 레바논의 베이루트, 나이지리아 라고스, 베트남 하노이, 대만 대중(대만 서부 도시), 필리핀 마닐라 등 새로운 시장에도 진출하며, 전 세계 40개국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 최고급 슈퍼카를 판매하고 있다.

2014-01-15 15:01:56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닛산, 패스파인더 출시 기념 '신차 무료 교환 프로그램' 실시

한국닛산은 7인승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1년 이내 사고 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무료 교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닛산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세금 계산서 발행 후 1년 이내·차대차 사고로 인한 수리비용이 패스파인더 권장소비자가격 30% 이상·고객 과실이 50% 이하일 경우 60일 이내에 신차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이사는 "이번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닛산 제품에 대해 확신과 믿음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량 구매부터 애프터 서비스까지 모든 시점에서 수준 높은 고객 케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계약 시 본인 서명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1월 한 달간 패스파인더 구매 고객 전원에게 100만원 상당의 가족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패스파인더는 '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를 콘셉트로 개발된 7인승 SUV이다.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실내·어라운드 뷰 모니터(AVM)·이지 필 타이어 얼러트 기능을 포함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등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첨단 사양을 갖추고 있다. 또한 3.5리터 6기통 VQ 엔진·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복합연비: 8.9km/ℓ·도심연비: 7.9km/ℓ·고속도로 연비: 10.4km/ℓ)등이 특징이다.

2014-01-15 14:26:3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분위기 살아난 2014 북미 국제 오토쇼…스포츠 콘셉트 ‘두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13일(현지 시간) 개막한 2014 북미 국제 오토쇼는 되살아난 미국 자동차시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한때 분위기가 침체됐으나 이번에는 참가 업체들이 앞 다퉈 신차와 콘셉트카를 내놓으면서 활기를 띄었다. 이번 모터쇼에서 GM은 콜벳의 고성능 버전인 Z06을, 포드는 신형 머스탱을 내놓으며 스포츠카를 부각시켰다. 콜벳 Z06는 알루미늄 프레임과 탄소섬유 차체, 최고출력 625마력의 V8 6.2ℓ 직분사 슈퍼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2015년부터 북미 시장에 판매된다. GM은 캐딜락 최초의 콤팩트 럭셔리 쿠페인 ATS 쿠페도 공개했다. 최고출력 272마력의 4기통 2.0ℓ 가솔린 터보엔진과 321마력 6기통 3.6ℓ 엔진이 탑재됐으며, 후륜구동과 4륜구동 2가지 모델이 나온다. 크라이슬러는 대형 세단 300C 아래에 자리하는 중형 세단 200C를 공개했다. 알파 로메오의 새시를 베이스로 한 200C는 동급 최초로 로터리 변속 노브가 적용된 9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출력 295마력, 토크 36.2kg·m의 V6 3.6ℓ 펜타스타 엔진 또는 출력 184마력, 토크 23.9kg·m의 직렬 4기통 2.4ℓ 엔진을 얹었으며, 크라이슬러 중형 세단 중 처음으로 패들 시프터도 장착됐다. 이 차는 올해 연말 경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독일 업체 중에는 아우디의 '올로드 슈팅 브레이크'가 눈에 띄었다.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차체에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이 차는 최고출력 408마력을 자랑한다. 2.0ℓ 가솔린 TFSI 292마력 엔진과 전기모터 2개를 듀얼 클러치가 연결하는 구조다. 53마력의 모터가 엔진을 보조하고, 또 하나의 모터는 뒤 차축에 장착돼 저속에서 차체를 구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우디는 완성도 높은 이 차를 곧 양산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GLA 45 AMG를 처음 공개했다. A클래스의 크로스오버 버전인 이 차는 BMW X1의 경쟁 모델이다. 직렬 4기통 2.0ℓ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360마력으로 앞바퀴를 굴린다. 최근 국내에는 CLA 45 AMG가 소개됐으며, GLA 45 AMG의 한국 상륙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닛산은 '스포츠 세단 콘셉트'를 내놨다. 현지 언론으로부터 '차세대 맥시마'로 지목받은 이 차는 그릴에서 후드까지 연결되는 V-모션(V-Motion)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높였다. 독특한 플로팅(floating) 지붕은 전통적인 세단의 캐빈형 지붕과 달리 개방성과 가벼운 감각을 선사한다. 전륜구동이며, V6 3.5ℓ 엔진과 스포츠 튜닝을 거친 엑스트로닉 CVT를 탑재해 3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낸다.

2014-01-15 14:17:48 임의택 기자
[일문일답]삼성채용제도 어떻게 바뀌나

삼성그룹이 채용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그간 '삼성 고시'로 불리며 논란이 일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축소하고, '찾아가는 열린채용'제도를 도입한다. 특히 전국 모든 대학의 총학장에게 일정기준에 따른 추천권을 부여하고, 서류전형 제도도 도입할 방침이다. 이인용 커뮤니케이션팀장은 15일 '수요 사장단 회의'후 가진 브리핑에서 "열린 채용과 기회균등의 채용 정신을 살리는 한편, 입사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고 사회적 부담이 가중되는 것에 대한 고민에서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용기 삼성전자 인사팀장(전무) 일문일답 Q. 찾아가는 열린채용 방법은 A. 전국 30여 개 대학에 연중 수 차례 찾아가 현장에서 선배들(임직원)이 면담과 설명을 할 예정이다. 사전 인터뷰라고 보면 된다. 1차 희망서, 면담서 등으로 서류전형을 대체하는 것이다. Q. 찾아가는 열린채용 규모는 A. 아직 미정이다. Q. 찾아가는 열린채용을 위해 학교는 몇 번이나 찾아가나 A. 학교측과 협의해 봐야 한다. 연간 3회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Q. 총학장 추천제 학교별 T/O는 어떻게 배정하나 A. 전국에 4년제 대학이 200여 개 있다.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5000명을 추천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학교별 T/O는 전공별 규모, 과거 입사 실적 등을 감안해 배정할 예정이다. Q. 추천을 받으면 어떤 이점이 있나 A. 대학총학장 추천자는 서류전형 없이 SSAT 바로 볼 수 있다. Q. 총·학장추천 학생의 검증은 어떻게 이뤄지나 A. 총·학장이 검증하신 것으로 본다. 추천 받은 이후에도 직무적성검사와 면접 과정이 있다. Q. 서류전형은 선발인원의 몇 배수인가 A.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Q. 서류전형 기준은 A. 학교는 전혀 안 본다. 평상시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를 위해 얼마나 준비했는 지를 볼 것이다. 예를 들어 마케팅 지원자의 경우 ▲평소 대학생활을 얼마나 잘 해 왔는지 ▲마케팅 관련 과목 수강여부 ▲성적 ▲동아리 활동 ▲경진대회 참가 여부 등 서류를 통해 본인의 직무 전문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자격증, 해외연수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 쌓기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평상시 회사와 직무에 대해 충분히 관심을 갖고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서류전형을 하겠다는 것이다. 서류전형에서 '스펙'이 어필한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집중되지 않은 다양한 자격만 써 넣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 충실히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본인을 더 잘 드러내고 어필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나열된 스펙을 보는 서류전형은 아니다. 서류전형을 하더라도 지방대 35%, 저소득층 5% 기조는 반드시 지킬 것이다. Q. 직무적성검사는 언제 보나 A. 현재와 동일하게 상·하반기 한 번씩 볼 것이다. 신입공채는 일 년에 두 번 현행대로 유지된다. 수시로 지원할 수 있는 것이다. Q. 응시인원 연간 20만명인데, 어느 정도까지 축소할 것인가 A. 지원자 규모 등을 봐서 결정할 것이다.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다. Q. SSAT는 어떻게 바뀌나 A. 언어·수리·추리·상식 등 4개 영역에 공간지각능력 측정 영역을 추가할 계획이며,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사회적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나 A. 사교육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다. 본인이 얼마나 준비를 했느냐가 중요하다. 학원을 다녀서 되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는 표준화된 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했다. 기출문제를 가르치는 학원까지 생겼다. 그러나 서류전형을 사교육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류전형은 스펙의 나열이 아니라, 직무영역에 얼마나 집중되어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기본 자격을 넘어서 본인을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었다. 서류전형을 통해 본인을 더욱 잘 드러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떤 품성, 능력을 키웠는지 등을 어필 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지는 것이다. 이런 부분은 사교육으로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Q. 언제부터 도입하는지 A. 올해 상반기부터 도입한다. 상시 접수는 1월말~2월초 경 시스템 오픈 예정이다.

2014-01-15 13:04:18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