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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젊어지세요"…코리아나 안티에이징 선물

나이 한 살을 더 먹는 새해에는 피부 나이를 되돌려주는 화장품 선물이 환영을 받는다. 15일 코리아나화장품이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선물 리스트를 제안했다. ◆어머니·아버지를 위한 선물 노화로 고민하는 어머니에게는 코리아나의 '자인 생기진 에센스 기획세트'가 제격이다. 자인 생기 진(眞)라인은 7가지 한방약재 성분으로 처방된 류(流) 천정기보단이 피부 자생력을 높이고 생기를 부여한다. 또한 생기 진 에센스의 기능성 성분인 용안열매추출물은 주름 개선 및 탄력 강화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아버지를 위해서는 코리아나 웰빙라이프의 '헬스 앤 레스트케어 세트'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 이 세트는 고분자 수용성 키토산 프라임 2종·굿바이 스트레스정 1종·파워 홍삼젤 1종으로 구성됐다. 고분자 수용성 키토산 프라임 제품은 체내 유해물질을 배출해 혈관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굿바이 스트레스정은 홍경천 추출물을 함유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준다. 홍삼 성분을 담은 파워 홍삼젤은 면역력 증진 및 피로개선 효과적이다. ◆언니·여동생, 오빠·남동생을 위한 선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피부 상태로 고민하는 언니와 여동생 선물로는 '라비다 스페셜 스킨케어 세트'를 추천한다. 라비다 스폐셜 스킨케어 세트에 포함된 '파워셀 에센스'는 피부 근원의 힘을 키워주는 파워셀 성분이 90.5% 들어 있다. 또한 피부신호전달 물질과 유사한 성분인 피토S1P가 피부 속 근원을 케어한다. '라비다 링클 솔루션 세럼'은 라비다 만의 주름 개선성분인 우방자 추출물이 주름 및 처짐 현상을 개선한다.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아진 오빠와 남동생에게는 '라비다 옴므 라인'이 적당하다. 라비다 옴므 스킨은 피부에 활력에너지를 선사하는 마카추출물과 보태니컬 콤플렉스가 메마른 남성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2014-01-15 15:47:35 박지원 기자
청년 실업률 8%대 재진입…청년취업자도 1980년 이후 최저

지난해 청년 실업률이 8% 대에 재 진입했다. 전체 취업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38만6000명이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청년 취업자는 1980년 이후 최저치로 추락해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통계청은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통해 지난해 취업자가 2506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38만6000명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대비 취업자 증가 인원은 자영업이 크게 늘어난 지난해 43만7000명에 비해 다소 줄어든 셈이다. 50대, 60세 이상 취업자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25만4000명, 18만1000명 늘었지만 20대와 30대 취업자는 각각 4만3000명, 2만1000명 감소했다. 특히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지난해 379만3000명으로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1980년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 실업자도 청년층에서만 증가했다. 실업자는 80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3000명(1.6%) 감소했지만 15∼29세에서는 1만7000명이 늘었다. 실업률은 0.1%포인트 내려간 3.1%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8.0%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높아졌다. 비경제활동인구도 1622만3000명으로 한해 전보다 14만1000명(0.9%) 늘었다. 이유로는 재학·수학 등(7만7000명·1.8%), 연로(5만4000명·3.0%)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취업준비자도 57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4000명 늘었고 구직단념자는 17만2000명으로 2만4000명 줄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기는 하지만 지난달 청년 취업자가 5만3000명 늘어나는 등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조금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4-01-15 15:34:4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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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전년比 1.8% 성장한 2121대 판매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전 세계 46개국, 129개 전시장을 통해 전년 대비(2083대) 약 1.8% 성장한 2121대를 판매하며 4년 연속 성장세를 나타냈다. 2011년 출시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전년 대비(922대) 9% 성장한 1001대가 판매되어 람보르기니 역대 V12의 연간 모델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시장에 소개된 지 2년 반이 지난 지금에도 쿠페 및 로드스터 버전 모두가 여전히 1년 치 정도의 주문량이 밀려있는 상황이다. 2013년을 마지막으로 생산 종료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1120대를 판매해 2003년 출시 이후 10년간 총 1만4022대를 판매하며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임을 입증했다. 지역별로는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전체의 34%, 미주 지역이 35%,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30%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고른 판매 추이를 보였다. 람보르기니는 2013년 상반기에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를 소개했다. 2013년 말에는 가야르도의 마지막 모델이자 수많은 랩타임 기록을 경신한 가야르도 LP570-4 스콰드라 코르세를 선보였다. 또한 50주년을 맞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에고이스타, 베네노, 베네노 로드스터 등 다양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으며, 가야르도, 아벤타도르 및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의 특별한 기념 에디션을 출시했다. 2013년 창립 50주년을 맞은 람보르기니는 이를 기념하는 여러 행사를 전 세계 곳곳에서 개최하며 브랜드의 입지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가는 람보르기니 신화의 힘을 증명했다. 특히 50주년 축하 행사의 절정으로 평가받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역사상 최대 규모의 랠리 '그란데 지로'에는 350여대의 람보르기니와 29개국에서 수백 명의 고객들이 참석했다. 슈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지난 한 해 동안 람보르기니는 시설을 대폭 확장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100명의 전문가들을 본사에 추가로 영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지난해 매우 만족스러운 성과를 달성해 람보르기니의 우수한 라인업과 판매 전략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해 기쁘다"고 말했다.

2014-01-15 15:34:33 임의택 기자
올해 설 차례상 비용 지난해보다 3.7% 내린 '18만7천원'

올해 4인 가족 기준으로 설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 보다 3.7% 하락한 18만7000원 가량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협회가 설을 앞두고 차례용품 7개 품종 29개 품목에 대해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대 도시 전통시장 8곳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벌인 결과, 4인 가족의 설 차례상 비용이 18만7710원으로 지난해 19만4950원보다 3.7%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육류를 포함한 14개 품목 가격이 상승한 반면 과일류 등 15개 제품은 하락했다. 차례상 차림에 사용되는 과일 가운데 배의 하락세가 가장 심해 상품(上品) 5개 구입의 경우 전국 평균비용은 1만6250원으로 지난해 2만원보다 18.8% 하락했다. 밤의 가격도 풍작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내려 1㎏을 구입하는 데 드는 전국 평균비용은 5880원으로 지난해(7840원)보다 25%가 하락했다. 시금치 1단은 지난해 3150원에서 2140원(32.1%), 애호박 1개는 1790원에서 1600원(10.6%)로 각각 떨어졌다. 수산물 중 수입산 조기(부세), 북어포 한 마리, 동태포(1㎏)의 구매 전국 평균비용은 작년동기 대비 1.1% 감소한 1만8690원이었다. 전국 재래시장에서 계란·쇠고기·닭고기 등 대부분 육란류 품목은 올랐지만, 돼지고기(전용, 등심-1등급)만 지난해보다 6.8% 하락한 4780원에 거래됐다.

2014-01-15 15:24:0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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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2013년에 1만120대 판매…창립 이래 최대 실적

벤틀리 모터스는 2013년 한 해 동안 총 1만12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510대) 대비 19% 성장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벤틀리의 95년 역사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한국에서는 2013년 한 해 동안 총 164대를 판매하며 2006년 한국 진출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135대) 대비 21.5% 성장한 수치이며, 신형 플라잉스퍼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GT V8 모델 등이 판매를 견인했다. 벤틀리는 한국 내 주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한 지 1주년을 맞았으며, 서울 외 지역에서도 이 인기를 지속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벤틀리 모터스의 CEO인 볼프강 슈라이버는 "새로운 고객 확보를 위한 전시장 증설과 신차 출시 등으로 2013년은 4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한 해였다"며 "전 세계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2014년 또한 벤틀리의 또 다른 성공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벤틀리 모터스의 이 같은 높은 판매 실적에는 새로운 모델의 기여가 컸다. 2013년 벤틀리는 빠르고 강력한 4도어 세단인 신형 플라잉 스퍼를 출시했다. 신형 플라잉스퍼는 지난 9월부터 고객에게 본격적으로 인도되기 시작해 4개월 만에 2005대가 판매됐다. 고성능 플래그십 컨버터블 모델인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도 출시됐다. 이와 함께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GT V8 S모델도 추가됨으로써 벤틀리는 네 가지의 컨티넨탈 라인업을 구축했다. 벤틀리의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연간 점유율은 3% 성장한 25%로, 전체 럭셔리 시장이 6% 감소하는 동안 이 세그먼트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12년에 이어 최대 시장은 벤틀리 전체 판매의 31%를 차지한 미국으로 전년(2457대) 대비 28% 증가한 3140대가 판매됐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 시장은 중국으로 2191대가 판매됐다(2012년 2253대). 유럽시장도 11% 증가한 1480대가 판매됐다. 그 외 중동 지역에서도 45% 증가한 1185대, 아태 지역에서는 26% 증가한 452대가 판매되며 높은 실적을 거두었다.

2014-01-15 15:18:19 임의택 기자
[이슈진단]건설업계, 미분양·PF 이어 '회사채' 폭탄 터지나

그간 건설사들의 숨통을 조였던 미분양과 그에 따른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지만 '회사채'라는 또 다른 뇌관이 떠오르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의 회사채 만기 도래액이 올 상반기에만 4조5000억원에 달해 자금 확보에 적신호가 켜진 것. 특히 지난해 미리 대비를 해놓은 대형건설사와는 달리, 중견건설사는 차환 발행, 현금 마련 등의 대안 마련이 거의 안 돼 있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 상황이다. ◆회사채 만기 돌아오는데, 차환 발행 막혀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상장 건설사가 갚아야 하는 회사채 규모는 4조5482억원이다. 작년 동기 4조1070억원과 비교해 10.7% 증가한 금액이다. 비상장 업체까지 포함할 경우 이 액수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시공순위 10위권 내 대형건설사 중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등 무려 4곳이 상장되지 않았다. 실제, 롯데건설이 올 한해 갚아야 하는 회사채 규모는 4500억원이다. CP와 은행 단기차입금까지 포함할 경우 연내 5400억원의 상환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롯데건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2013년 9월말 연결기준)은 5300억원에 불과하다. 한화건설도 올해 상환해야 하는 회사채와 은행권 부채가 1조2000억원에 이르지만 현금성 자산은 7000억원 수준이다. 이외 GS건설과 동부건설, 두산건설이 상반기에 각각 약 5000억원, 1100억원, 2500억원의 만기가 돌아온다. 또 현대산업개발은 2월 3500억원, SK건설은 3월 1800억원의 회사채를 갚아야 한다. 새로 회사채를 발행해 만기 도래한 회사채를 상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 건설사들의 신용등급이 줄줄이 떨어진데다, 건설·주택시장 침체로 A등급마저 외면을 받고 있어서다. 지난해 롯데건설이 29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려다 수요예측 참여가 전혀 없어 실패했고, 한화건설 2500억원 중 700억원, 대우건설 2000억원 중 520억원, 현대산업개발 1000억원 중 90억만 들어오는 등 수요 미달이 발생했다. ◆최악의 경우 회사채 신속인수제 신청할 듯 차환 발행이 막히면서 건설사마다 회사채를 갚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궁리 중이다. 우선 현대산업개발은 회사채 3500억원을 사내 유보금으로 갚기로 했다. 롯데건설도 상반기 3500억원을 사내 유보금으로 해결하고, 나머지는 회사채 발행을 시도할 계획이다. 또 GS건설과 동부건설은 자산 및 지분을 팔아 현금을 마련했고, 한진중공업은 1월 만기가 오는 2500억원은 현금으로 상환하되, 5월 1500억원에 대해서는 인천 율도, 동서울터미널 부지 등을 매각해 대응할 예정이다. 이밖에 SK건설은 3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지난해 마무리했고, 두산건설도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추진해 회사채를 갚을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자산이 팔리지 않거나 내다 팔 자산조차 마땅치 않은 회사들이다. 이들 건설사들은 사실상 은행차입금인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신청할 가능성이 높지만 최악의 경우 부도 위기까지 몰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건설사 또는 그룹 계열건설사는 회사채 차환 어려움에 대비해 미리 준비를 해와 위험이 크지 않지만 중견건설사는 대안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며 "올해 마지막 회사채 고비를 넘지 못하고 쓰러지는 곳이 있을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2014-01-15 15:08:4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