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조망권 프리미엄도 2배…'멀티뷰' 아파트 인기몰이

조망권이 아파트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하나가 아닌 2~3곳의 다양한 포인트를 내려다볼 수 있는 '멀티뷰' 아파트가 인기다. 멀티뷰를 갖춘 입지가 흔치 않아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산, 바다, 강, 공원 등과 같은 자연경관 중 2~3가지 이상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멀티뷰 아파트의 공급이 늘고 있다. 멀티뷰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는 점을 감안, 흥행 열풍을 일으키겠다는 계산이다. 멀티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의 경우 집안에서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높은 희소성에 따른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 한강과 하늘공원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마포구 상암동 일대 아파트의 경우 같은 단지 안에서도 조망 여부에 따라 최대 7000만원까지 가격이 벌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중공업은 상반기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서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트리마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강변북로 바로 앞에 들어서기 때문에 눈앞을 가로막을 고층 건물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한강을 비롯해 서울숲, 남산타워 등의 도심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을 자랑한다. 경남기업이 내달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101블록에 선보일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은 단지 바로 남측에 위치한 치동천이 향후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라 천과 공원 멀티뷰가 가능할 전망이다. 시범단지가 도보권 내 위치, 걸어서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삼성물산이 이달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일대에 분양 예정인 '래미안 용산'은 인근에 2.4km² 규모로 조성되는 용산공원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일부 세대에서는 그린 조망을 비롯해 한강 또는 남산 조망까지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7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 2차분을 분양한다. 올림픽대로를 따라 길게 형성돼 있어 한강뿐만 아니라 남산까지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 중에서도 30% 가량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와 서래섬이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서한이 이달 말 대구 북구 금호지구 C-1블록에서 공급하는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은 일부 세대에서 금호강과 한강공원 모두 조망 가능하다. 단지 일대가 토형산을 비롯한 각종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2014-02-13 15:44:1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지역 밀착형 'LG 이노페스트'로 고객 파트너십 강화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지역 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로 지역별 주요 고객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LG 이노페스트'는 현지 주요 관계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차원에서 마련한 축제의 장이다. '매 순간 가능성이 열립니다(With LG, It's All Possible)'를 주제로 해당 지역에 특화된 LG전자의 차별화된 제품·기술 및 사업전략을 소개한다. '이노페스트(InnoFest)'는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페스티벌(Festival)'의 합성어다. LG전자는 'LG 이노페스트'를 글로벌 시장 공략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세탁기·냉장고 등 생활가전 위주로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 TV·A/V·스마트폰 등까지 제품 범위를 확대했다. 이달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시작으로 3월엔 유럽, 4월엔 아시아 지역에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1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중동·아프리카 지역 'LG 이노페스트'를 개최했다. LG전자 GSMO(글로벌영업마케팅최고책임자) 박석원 부사장, 중아지역대표 차국환 전무 등 자사 주요관계자를 포함해 주요 거래선 등 39개국 2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 105형 곡면 울트라HD TV, 라이프밴드 터치를 비롯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생활가전 분야의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 또 ▲전력 공급 중단시 최대 4시간(냉장실 기준) 냉기를 유지하는 '에버쿨' 냉장고 ▲차도르·히잡 등 전통 의상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옷감별 맞춤 세탁이 가능한 6모션 드럼세탁기 등 지역 특화 제품을 선보였다. 차국환 중아지역대표는 "LG 이노페스트를 시작으로 '고객을 지향하는' 현지 밀착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믿을 수 있는 파트너, 약속을 지키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13 15:42:32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짠순이 주부 경제학]쇠옷걸이의 '볼품'있는 변신

세탁소에서 흔히 주는 쇠옷걸이. 투박하고 볼품없어 눈길도 주지 않았다면, 새로운 발견에 주목해보자. 단순히 옷을 걸어놓는 것 말고도 할 수 있는 게 많다. '운동화 건조대'부터 '구두 수납', '아기 옷걸이'까지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과시한다. 우선 축축한 운동화를 말리 때 꽤 유용하다. 쇠옷걸이의 양끝을 위로 향하게 해서 구부린다. 양끝에 운동화를 한 짝씩 걸어 말리면 편리하다. 쇠옷걸이를 자유자재로 폈다 굽혔다 할 수가 있어 신발에 맞는 각도로 조정해 말릴 수 있다. 특히 바람부는 곳에서 빨래를 말릴 때에도 진가를 발휘한다. 옷걸이 하나에 옷을 걸어서 말리면 바람이 불거나 건드려지면 옷이 떨어지기 쉽다. 그러나 쇠옷걸이 2개를 걸이 방향을 서로 다르게 해 겹쳐서 사용하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구두를 수납할 때도 좋다. 쇠옷걸이를 우선 세로로 잡아당긴 다음 Z자 모양으로 구부린다. 이것을 한쪽 구두 속에 넣고 Z자의 양쪽 끝에도 나머지 구두를 걸어준다. 이렇게 하면 공간도 절약돼 구두를 여러 켤레 수납할 수 있다. 신발장의 공간을 낭비없이 활용할 수 있어 수납장을 두배로 활용할 수 있다. 러블리한 '아기 옷걸이'도 만들 수 있다. 일단 옷걸이 양 끝을 아기옷걸이 사이즈 정도로 구부려 접는다. 펠트에 옷걸이를 대고 재단한 뒤 펠트 원단 두 겹에 예쁘게 버튼홀 스티치(천 겉면의 가장자리를 휘감쳐 뜨는 바느질 방법)를 해 준다. 그 안에 솜을 빵빵하게 넣으면 끝! 파스텔 핑크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앙증맞고 깜찍하다.

2014-02-13 15:40:03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기아자동차 생산직채용, 절반 '사내 하청' 직원 선발 소식에 ...

높은 연봉으로 화제를 모은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절반시 가량은 사내하청 직원으로 채용된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초미의 관심사다.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채용포털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12일 게재했고 높은 연봉과 복리후생 때문에 이미 화제가 됐다. 기아자동차는 12일부터 14일까지 기아자동차 채용포털(recruit.kia.co.kr)을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모집 부문은 생산직 단일 직종이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로 남자의 경우 병역 의무를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나이 제한은 없다.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해야 2차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급여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이 5000만원 수준인 높은 연봉이다. 하지만 이번 생산직 채용 인원 절반이 사내하청 직원으로 충원될 예정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가 터져 나오면서 다시 네티즌의 관심을 블러 모았다. 일각에서는 기아차는고심끝에 사내 하청 직원 충원의 명분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기아자동차 채용, 대학 나와 뭐하나"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혹시나했다","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열심히 공부해야지" 등의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2014-02-13 15:39:32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박용만 회장 "제대로 된 경제계 의견 내겠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소재 상의회관에서 개최된 '40인 정책자문단 출범식'에 앞서 "상공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옳은 얘기, 정확하고 무게감 있는 얘기를 내는게 중요하다. 자문단을 통해 전문가의 깊이있는 식견을 담아 제대로 된 경제계 의견을 내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전문성·객관성을 높이는 방법은 프로페셔널 리소스 네트워킹"이라며 "7개분과의 자문위원과 긴밀한 대화를 갖고 전문적·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상의는 경제, 기업정책·규제, 노동 등 7개 분야를 망라한 40인의 정책자문단을 회장 직속으로 출범시켰다. 대한상의는 자문단을 통해 조사·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함으로써 경제계 목소리에 무게감을 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회장은 "사회적으로 동일한 문제를 서로 다르게 인식하고 각기 다른 해결방안들이 상존하는 현실에서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대변해서는 정부와 국회, 국민을 설득하기 어렵다"며 "국가경제 전체의 관점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아우를 수 있도록 균형감을 갖고 자문위원들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와 경제계가 파트너링이 돼야 국가경제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으며, 경제단체가 국가정책의 주요 파트너로 활동하려면 전문가적 식견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의는 자문단의 전문적인 의견과 철저한 검증을 바탕으로 목소리에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하고,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통해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문단은 경제, 기업정책·규제, 노동, 환경, 조세·재정, 금융, 무역·FTA 등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송의영 서강대 교수, 조동철 KDI 연구위원, 김종석 홍익대 교수, 이상승 서울대 교수, 이철수 서울대 교수, 홍종호 서울대 교수, 안종석 조세연구원 연구위원, 함준호 연세대 교수, 정인교 인하대 교수 등 40명으로 꾸려졌다. 자문단은 매분기 자문위원 전체가 참석하는 전체회의를 갖고, 필요에 따라 상시적인 협의를 하는 시스템을 갖춰 실질적인 자문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상의는 우선 주요 연구·건의시 자문단의 의견을 구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정부가 마련중인 '경제혁신 3개년계획 건의'가 첫 대상이다. 지난 1달여간 전국상의와 회원기업을 통해 발굴한 건의과제 100여건을 자문단 회의에 회부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7일 청와대·정부·국회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의는 자문단을 통해 경제혁신 관련 핵심현안에 대한 심층연구도 강화할 예정이다. 일례로 선진국 제조업 부흥정책에 대응해 창업·입지·노동·환경 등의 분야에서 제조업의 제도경쟁력에 대한 국제비교 연구를 진행한다. 또 서비스산업 분야의 자격증과 인허가제도 등의 진입규제 효과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상명하복문화, 연공서열주의 등으로 대변되는 비합리적 경영관행을 걷어내고, 아이디어 촉진형 기업문화 마련과 스마트오피스 조성 등 창조경제시대의 기업혁신방안에 대한 연구도 진행한다.

2014-02-13 15:21:21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 '리얼 타임 팩션' 광고로 올림픽 노트하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실제 올림픽 경기를 담은 새로운 개념의 광고를 선보였다.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가 끝난 12일 새벽부터 이상화 선수의 금빛 질주 경기 결과가 담긴 삼성전자의 리얼 타임 팩션 광고가 방영됐다. 온라인에서 방영된 이 광고에는 '갤럭시 응원단'이 이상화 선수의 실제 경기 기록 '37초 28 올림픽 신기록'과 '대한민국 첫 금메달''이상화 올림픽 2연패'가 쓰여진 응원보드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전자가 역대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갤럭시 응원단'과 함께 한 론칭 광고를 시작으로, 새로운 접근과 차별화된 형식의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가능했다. 삼성전자는 리얼타임 팩션 광고에서 올림픽 경기의 실제 중계 영상과 함께 '갤럭시 응원단'이 현장에서 직접 응원을 하는 것처럼 연출한 장면을 동시에 보여 주는 '팩션(Faction: Fact + Fiction)' 기법을 활용했다. 12일 새벽 이상화 선수의 경기 직후 처음으로 방영된 리얼 타임 팩션 광고에서는 '금빛 질주 시작'이라는 카피 문구가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고, 'To be continued…'라는 자막으로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채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주요 온라인 포탈, 케이블 TV, 지상파 TV에 실제 경기 장면이 반영된 리얼 타임 팩션 광고가 순차적으로 방영됐다. 이번 광고는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미국 AT&T 의 캠페인 사례를 벤치마킹 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기존 캠페인의 리얼 타임 요소에 스토리 텔링이라는 요소를 새롭게 더해 한 단계 더 나아간 'NBDB(Never Been Done Before) 마케팅'을 선보였다. 박태환 등 역대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갤럭시 응원단'의 응원 여정을 보여준 론칭 광고에 이어, 이번 리얼 타임 팩션 광고는 이상화 선수의 실제 경기 영상 및 기록과 마치 소치 경기장 현장에서 이상화 선수를 실시간으로 응원하는 듯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기 직후 실제 경기 영상을 방송국으로부터 협조받아 방영된 이번 광고를 위해 삼성전자는 수개월간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방송국 등 여러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리얼 타임 팩션 광고는 기존 광고 캠페인의 틀을 깬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기존에 없던, 누구도 해보지 않았던 삼성 갤럭시만의 혁신적인 올림픽 캠페인과 함께 온 국민이 함께 올림픽을 즐기고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2-13 15:05:00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제약업계, 청와대에 '시장형 실거래가제 폐지' 요구

제약업계가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 구매 인센티브제) 폐지를 위해 힘을 모았다. 한국제약협회는 최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등과 함께 단체장 공동 명의로 작성한 진정서를 ▲청와대 ▲국무총리실 ▲감사원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정서를 통해 대형병원 등의 의약품 저가 공급 강요 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사와 제재, 시장형 실거래가제 폐지를 요구했으며 특히 지난 1일 재시행된 시장형 실거래가제에 대한 범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또 "다수의 병원이 2원, 5원, 10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의약품 공급을 강요하고 있다"며 "일부 병원은 재시행된 시장형 실거래가제의 적용을 받기 위해 4월 또는 6월까지인 기존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2월부터 새 계약을 체결하자고 요구하고 있으며 따르지 않을 경우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의약품의 건전한 유통질서가 붕괴되고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 기반이 저해돼 결국 우리나라 제약산업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고 꼬집었다. 특히 이들은 "이런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시장형 실거래가제 자체가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2-13 14:47:17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