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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세르지오 호샤 사장, 2차 협력업체 방문

한국GM은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이 17일 오후 인천의 2차 협력업체 '플라피아'와 '베스템프'를 방문해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로위나 포르니카(Rowina Fornica) 구매부문 부사장이 동행했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이날 "오늘의 한국GM이 있기까지 우수한 협력업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한국GM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계속해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위나 포르니카 구매부문 부사장도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한국GM뿐 아니라 글로벌 GM의 생산 공장에 우수한 품질의 부품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한국GM 및 GM의 성과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국GM은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협력업체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라고 덧붙였다. 파워트레인의 플라스틱 부품을 공급하는 플라피아의 권승호 사장은 "앞으로 2차 협력업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한국GM의 장기적인 발전과 더불어 협력업체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국GM은 현재 2000여개의 1차·2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2011년 '한국GM과 협력사간,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서'를 체결했다. 또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해외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쟈니 살다나(Johnny Saldanha) GM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도 21일 한국GM의 2차 협력업체들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14-02-18 10:40:07 정혜인 기자
기업 절반, "스펙보다 인재상 맞는 지원자 선호"

기업의 절반 가량이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를 스펙이 좋은 지원자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 '스펙 등의 자격조건이 아닌 인재상 부합 여부에 따라 지원자의 당락을 결정한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47.2%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인재상 부합 여부가 합격 당락에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 중 94.9%가 인재상 부합 여부가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가 인재상에 부합하는지를 주로 면접 답변(89.8%)을 통해 확인하고 자기소개서 내용(5.1%), 이력서 항목별 기재 내용(1.7%), 인적성 검사 결과(1.7%), 논술·에세이 등 필기 전형(1.7%) 순으로 검증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신입사원 유형 1위는 '어떤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열정형'(27.2%)사원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자기 일을 묵묵하게 해내는 성실형(26.4%), 다양한 능력을 갖춘 멀티플레이어형(11.2%), 업무 지식 및 경험이 풍부한 실전형(7.2%), 가르치는 것은 모두 흡수하는 스펀지형(5.6%), 인간적이고 친화력이 뛰어난 친근형(5.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4-02-18 10:39: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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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 LF 쏘나타, 7단 DCT 탑재한다

오는 3월 출시될 현대차의 신형 쏘나타(LF)에 국내 최초로 7단 DCT가 장착된다. 18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신형 쏘나타는 2.0 CVVL 가솔린과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우선 장착되며 여기에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이 새롭게 조합된다. 지금까지 현대차는 중형급 승용차에 6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왔으나 DCT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라인업에서는 벨로스터가 DCT를 장착하고 있는데, 이는 6단 타입이며 현대 위아가 생산하고 있다. 신형 쏘나타는 여기서 더욱 진화한 7단 타입이고 현대 다이모스가 생산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말 그대로 클러치가 두 개 장착된 변속기다. 수동변속기는 운전자가 클러치를 붙이고 떼면서 변속을 진행하고, 자동변속기는 토크 컨버터가 이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반면에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하나의 하우징 안에 클러치 두 개가 장착돼 각각 홀수단과 짝수단의 변속을 나눠 맡는다. 이 메커니즘의 장점은 변속이 빠른 데다 차체를 경량화 할 수 있어 연비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수동변속기의 경우 운전자의 발에 변속 타이밍이 결정되지만,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변속기가 다음 기어 변속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변속 충격이 거의 없고 빠르다. 현대차의 DCT와 유사한 메커니즘으로는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쓰는 DSG(Direct-Shift-Gearbox)가 가장 유명한데, 높은 효율성과 빠른 변속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현대차가 DCT 장착으로 노리는 효과도 이런 점이다. DCT 생산을 담당하는 현대 다이모스는 올해 서산2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며, 여기에 7단 DCT 생산라인을 마련한다. 서산2공장은 양산시점까지 완벽한 품질을 갖추기 위해 단계적인 품질 확보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DCT 양산이 준비 되는대로 신형 쏘나타를 비롯해 준중형차와 소형차에도 장착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승용차 중에 DCT를 장착한 차는 현대 벨로스터 외에도 포드 포커스, 르노삼성 SM5가 있으며, 이 두 차는 독일 게트락의 DCT를 적용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보그워너(BorgWarner)가 개발한 DSG의 라이선스를 사들여 아우디와 람보르기니 등 다양한 계열사 제품에 적용 중이다. BMW는 독일 ZF와 공동 개발한 DCT를 M3 등 일부 모델에 쓰고 있고, 포르쉐는 PDK를 사용하고 있다.

2014-02-18 10:28:47 임의택 기자
대신증권, ELB 2종·ELS 5종·DLS 3종 출시

대신증권은 오는 21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5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3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2종 등 총 10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KOSPI200, S&P500;, HSCEI, NIKKEI225, 삼성전자, 두산인프라코어, LG상사, 금, 은, 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중에서 Balance ELB 18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26%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B 19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최저 연 2.95% 또는 최대 연 2.96%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43일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364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3%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365호는 S&P500;, 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1%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366호는 KOSPI200, HSCEI,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7%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367호는 두산인프라코어, LG상사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2%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368호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72일짜리 상품이다. Balance DLS 133호는 금가격, 은가격, 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3%의 수익을 지급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DLS 134호는 금가격, 은가격, HSCEI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월 0.71%(연8.5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DLS 135호는 금가격, 은가격, 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24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783억원이고,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Balance ELB 19호만 19일부터 청약할 수 있고 나머지 상품은 18일부터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1588-4488)

2014-02-18 09:58:4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