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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 임산부 전문레그웨어 '마베뜨' 론칭

유아브랜드 전문 기업 쁘띠엘린은 임산부 전문 레그웨어 브랜드 마베뜨를 21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마베뜨는 한국 최초의 임산부 전문 레그웨어 브랜드로 임신 시기에 따른 다양한 라인업과 컬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일반 레깅스와는 다르게 임산부 체형에 맞춰진 오버벨리와 언더벨리 라인이 마베뜨만의 큰 특징이다. 배를 덮는 스타일의 오버벨리는 오가닉코튼 오버벨리과 에코모달 오버벨리, 심리스 방식으로 제작된 심리스 오버벨리로 나뉜다. 친환경 재료인 목화로 만들어진 오가닉코튼 오버벨리는 민감한 상태의 임산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흡습성과 통기성이 좋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에코모달 오버벨리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 여러 번 세탁해도 변형과 보풀 현상이 없도록 에코실 방식으로 짜여져 세탁 시 찌꺼기가 거의 남지 않아 깔끔해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심리스 오버벨리는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방식으로 배와 허리 부분의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디자인했다. 심리스 오버벨리를 착용하면 일반 레깅스에 비해 임산부가 느끼는 몸의 압박감이 덜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를 덮지 않고 받쳐주는 스타일인 언더벨리는 답답한 것을 선호하지 않는 임산부들을 위한 제품으로 오가닉코튼과 에코모달 소재를 사용했다. 뒤에서 앞으로 사선형태의 라인을 통해 배를 덮지 않고도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레깅스를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밖에 산후 몸매를 보정할 수 있는 마터니티 슬리밍 레깅스와 쉽게 발이 피로해 지는 임산부를 위한 마터니티 삭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2014-02-21 16:01:4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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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24시간 미영업 점포' 불이익 주지 않기로 결정

편의점 미니스톱이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점포에 일체의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니스톱은 21일 '미니스톱 경영주 모임'(경영주 자문위원회)과 상생협약 회의를 열고 가맹계약서 상 24시간 미영업 시 적용하던 ▲최저수입보전 중단 ▲로열티 5% 추가 징구 ▲장려금 중단 등의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니스톱 경영주 모임'은 그동안 24시간 미영업 시 불이익 등 가맹사업법 개정안 관련 내용과 점포 운영 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본사에 제안해왔으며, 이에 따라 21일 오전 본사와 경영주 모임 간 회의가 이뤄졌다. 이 회의에서 미니스톱 본사와 '미니스톱 경영주 모임'은 가맹사업법 개정안과 관련된 예상매출액 범위, 위약금 및 영업시간 단축 등에 대한 내용을 상호 공유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심야시간대 영업 중단에 대해서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의 취지에 따라 경영주들의 자율적 선택을 최대한 보장하고 24시간 미영업 점포에 대한 차별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서로 공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니스톱 경영주들은 심야시간대(새벽 1시~6시) 손실이 발생해 영업을 원치 않는 경우, 심야 영업 중단을 본부에 신청할 수 있고 어떤 불이익 없이 점포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미니스톱은 실질적으로 심야영업을 강제하는 가맹계약서의 조항도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수정·보완 키로 했다. 미니스톱 관계자는"고객의 심야 시간대 편의점의 역할에 대한 요구가 많고 기존의 시스템을 변경해야 하는 등 결정이 쉽지 않았지만 '미니스톱 경영주모임'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스톱은 '여성 안심 지킴이'나 '안전상비약 판매'등 심야 영업의 순기능적인 측면도 고려해 심야에 이익이 나지 않아도 심야 영업이 꼭 필요한 점포에 대해서는 본사가 심야 아르바이트 비용을 지원하는 등 개별점포 상황에 맞게 해당 점포와 심도 있게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미니스톱은 24시간 미영업의 의사를 밝힌 경영주에 대한 심사도 최대한 빨리 진행하기로 했다. 심야에 이익이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영업을 해야 하는 경영주들의 고충을 고려해 심사 및 합의를 되도록 빨리 진행하고 최대 1개월이 넘지 않도록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미니스톱은 빠르면 24일 1시부터 가맹사업법 개정법률에 따라 심야 영업을 하지 않는 점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니스톱은 차주에 '미니스톱 경영주 모임'(경영주 자문위원회)과의 정식 협약을 통해 24시간 미영업 점포에 대해 불이익을 주지 않는 부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실질적으로 심야 영업을 강제하고 있는 가맹계약서 수정에 대한 세부사항도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4-02-21 15:41:3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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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쎄오토, 폭스바겐 인터넷 정비예약 서비스·가이드 앱 개시

클라쎄오토는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최초로 자체 개발한 '온라인 간편정비 예약 시스템' 및 '모바일 서비스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간편 정비 예약시스템은 엔진오일과 연료필터, 공기정화필터 등과 같은 소모성 부품 정비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이 웹과 모바일로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온라인 예약 방문이 가능한 지점은 클라쎄오토 성수, 장안, 양재, 수원 서비스센터 총 4곳이며 추후 일산 서비스센터도 포함될 예정이다. 또 클라쎄오토가 개발한 서비스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은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클라쎄오토 서비스센터의 위치 및 전화 연결은 물론 경고등, 소모품 점검주기, 사고수리 등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통사고 발생 시 24시간 사고출동 전화 연결을 할 수 있으며 즉각 대처 요령에 대한 정보도 확인 가능하며 클라쎄오토에서 진행하는 서비스 캠페인과 이벤트 내용도 볼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들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아이폰 앱스토어에는 2월 말부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병한 클라쎄오토 대표이사는 "서비스 편의성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고자 이번 온라인 간편 정비 예약시스템과 서비스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을 폭스바겐 딜러 최초로 특별 개발했다"며 "이를 통해 폭스바겐 클라쎄오토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2-21 15:06:5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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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가족을 위한 차, 혼다 오딧세이

아웃도어 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차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혼다코리아가 선보인 미니밴 '오딧세이'도 이런 차종 중 하나다. 국내에는 2012년 말 공식 데뷔했고 올해 2월 초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 선보였다. 풀 체인지 모델이 아닌 만큼 대폭적인 변화보다는 몇 가지 장비를 추가하고 성능을 개선한 수준의 변화가 이뤄졌다. 겉모습에서는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베젤 타입 헤드램프가 돋보인다. 범퍼 하단에는 크롬 라인을 넣어 멋을 부렸다. 실내에서는 2·3열 시트 승객을 위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이 추가된 게 가장 큰 변화다. 천장에 수납되는 9인치 스크린을 펼치고 헤드폰을 끼면 영화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 시승회에서는 '아이언맨3'가 준비됐는데, 헤드폰을 써보니 영화관만큼의 생생한 사운드가 들렸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스크린이 조금 더 크면 좋겠다는 것. 미국 판매 모델은 화면이 좀 더 큰 와이드 스크린을 고를 수 있으나 한국에는 9인치 한 가지만 수입된다. 오딧세이는 경쟁 미니밴 중 차체 높이가 가장 낮다. 오딧세이가 1735mm인 반면에 토요타 시에나는 1790mm이고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는 1750mm다. 미니밴은 차체 높이가 높으면 실내공간 활용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지만 핸들링에서는 불리하다. 따라서 오딧세이는 주행성능에 좀 더 초점을 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엔진은 기존 V6 가솔린을 그대로 썼고 변속기를 5단에서 6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변화의 효과는 미세하지만 주행성능에 영향을 미쳤다. 기어비를 좀 더 잘게 쪼게 쓰면서 고속에서 엔진 회전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그 덕에 고속이나 높은 rpm(엔진 회전수)에서 엔진음이 한층 더 조용해졌다. 최고출력은 시에나가 266마력,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가 283마력으로 오딧세이(253마력)보다 높지만, 실제 주행성능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승차감은 그랜드 보이저보다 단단하고 시에나보다 무르다. 직진성은 우수한데 좌우로 급격히 방향전환을 할 경우 자세가 흐트러진다. 타이어 사이즈는 235/60R18이고 시에나는 235/55R18이다. 이 편평률의 차이가 핸들링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그랜드 보이저는 225/65R17이어서 핸들링보다는 승차감에 비중을 둔 세팅이다. 오딧세이는 동급 수입 미니밴 중 유일하게 2열 중앙 시트를 장착한 8인승이다. 이번에 추가된 중앙 시트는 보조석의 성격이 강해서 성인이 앉기에는 좁다. 대신 시트를 젖히면 컵홀더나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시에나와 비교하면 2열의 슬라이딩 거리가 약간 짧다. 시에나는 2열 시트를 1열 바로 뒤까지 붙일 수 있어 짐 공간을 늘리기에 낫다. 또한 시에나는 2열 승객의 다리를 받쳐주는 오토만 시트가 장착되지만 오딧세이에는 그런 기능이 없다. 세 차종은 모두 3열 시트를 바닥에 수납하는 기능이 장착돼 있다. 이 가운데 시에나는 유일하게 전동식으로 시트를 수납할 수 있어 좀 더 편리하다. 혼다 오딧세이는 안락한 승차감을 중시하고 레저활동을 즐기는 30~50대에게 인기를 어필할 차다. 오딧세이는 5190만원, 시에나는 5020만원인데, 오딧세이는 시에나에 없는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하고도 가격차이가 170만원밖에 나지 않는다. 따라서 가족을 태울 일이 많은 이라면 오딧세이에게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그랜드 보이저는 6070만원으로 가격이 조금 높다.

2014-02-21 15:06:2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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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청년봉사단 6기' 모집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오는 3월 19일까지 올 한 해 카페베네와 함께 나눔활동을 펼쳐나갈 '청년봉사단 6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09년 1기 선발로 시작된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은 매해 100여 명의 단원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주도적인 참여형 활동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봉사단 6기는 만 18세 이상의 카페베네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봉사분야는 마음나눔과 재능나눔(사진·동영상·디자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3월 25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후 면접과 개인미션을 별도로 진행해 4월 1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활동기간은 2014년 4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총 10개월간이며, 내년 초 활동 보고와 해단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으로 선발될 시 조별단위로 봉사활동을 위한 사업 계획을 제안하고 카페베네의 지원을 받아 실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단체 및 지역 기관과 연계한 봉사활동, 캠페인 활동, 재난 발생시 긴급복구활동 및 카페베네 홍보대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청년봉사단 6기 활동자 중 최우수 단원을 선발해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우수 단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봉사단 전원에게는 카페베네 인턴 및 입사지원 시 가산점 부여, 카페베네 할인카드 및 상품권 지급, 바리스타 교육기회 등 다양한 혜택과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4-02-21 14:40:2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