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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슬림핏 데님 팬츠' 뜬다

올봄 남성 패션에서는 '슬림핏 데님 팬츠'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체형에 따른 데님 팬츠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허벅지가 굵은 남성이라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의 데님 팬츠가 잘 어울린다. 허벅지 의 여유로운 핏이 돋보이는 트루릴리전의 로코 테일러드 슬림 진은 톤다운 된 컬러가 허벅지를 가늘어 보이게 만든다. 이때 팬츠를 롤업해서 연출하면 시선을 종아리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밝은 톤의 슬림핏 팬츠는 화사한 봄 느낌을 어필하기에 제격이다. 밝은 그레이 컬러가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스트레치 오버다이 슬림 스키니 팬츠는 허벅지부터 핏을 잡아준다. 또 스트레치가 많이 함유된 부드러운 이태리 원단으로 만들어 착용감이 편안하다. 하체가 가는 남성은 스키니진에 도전해봐도 좋다. 허리부터 종아리까지 스키니한 핏이 돋보이는 트루릴리전의 안토니오 인디고 1971 진은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완벽한 핏뿐 아니라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남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짙은 인디고 블루 컬러가 남자의 하체를 더욱 탄탄해 보이게 해준다. 보다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남성은 워싱이 가미된 슬림핏 데님 팬츠가 안성맞춤이다. 트루릴리전 관계자는 "올봄 군더더기 없이 슬림한 핏의 데님 팬츠가 멋쟁이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이때 좋은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골라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핏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4-02-22 17:11:26 박지원 기자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 획득

삼성화재는 국제신용평가사인 미국 S&P의 '신평가기준'에 따라 원화신용등급이 기존 'AA-'에서 'A+'로 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S&P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화재의 등급조정은 국가등급을 상회하는 기업에 대한 신평가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한국 감독기준 또는 S&P사 기준 어느 기준으로 봐도 삼성화재의 자본력은 극히 강하다(extremely strong)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도입된 S&P의 '신평가기준'은 전 세계적으로 자국의 등급을 상회하는 초우량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보험사의 경우 과거 IMF 사태와 같이 국가부도라는 극히 예외적인 상황을 가정할 경우에도 보험금 지급 능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S&P 신용등급이 국가 외화신용등급보다 높은 유일한 회사였으나, 금번 조정으로 한국 정부의 외화신용등급과 같아졌다. 본사의 등급 조정에 따라 삼성화재 중국법인도 'A+'에서 'A'로 한 단계 조정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등급 조정에 관계없이 삼성화재는 S&P로부터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로컬 영업, 재보험사업 확대 등 글로벌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02-22 14:00:19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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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동타2신도시, 전매기간 단축 덕 볼까?

국토교통부가 2014년 연두 업무보고에서 수도권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요 신도시·택지지구 등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의 회복세가 기대된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7곳, 당첨자 계약 5곳, 견본주택 개관 4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우선 25일에는 서한이 대구 북구 금호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서한이다음'의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전용면적 74~132㎡ 총 977가구로 구성된다. 27일 계룡건설은 충북 충주시 연수동 '충주 계룡리슈빌 2차'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37~84㎡ 총 439가구로 이뤄졌다. 같은 날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A24블록 '정관신도시 5차 이지더원'도 1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이밖에 경기도 여주에서 중앙파크타운 도시형생활주택, 세종 2-4생활권 CB9-4블록 세진타워팰리스 도시형생활주택도 각각 24일과 26일 청약접수를 받는다. 28일에는 반도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8블록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전용면적 59~84㎡, 전체 1135가구의 대단지다. 이 날 메트로종합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보금자리지구 2-4·5블록에 공급하는 '서초 디벨리움'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또 부산 강서구 명지동 '협성휴포레', 경북 경산시 경산신대부적 1-2블록 '우미린' 견본주택도 오픈할 계획이다.

2014-02-22 10:08:18 박선옥 기자
朴대통령 취임 1년, 주택정책 '49점'

오는 25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박근혜정부의 주택정책은 100점 만점 중 49점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만 20세 이상 자사 실명인증 회원 456명을 대상으로 박근혜정부 취임 1주년 주택정책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점 만점에 49.1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점수대별로 70점이 21.0%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점이 17.5%를 기록했다. 0점이라고 응답한 회원도 10.0%에 달했다. 반면 90점 이상 응답자는 한명도 없었다. 박근혜정부의 주택정책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은 관련 법안 국회 통과 지연 등으로 제때 정책이 시행되지 못한 게 가장 컸다. 또 대폭적인 규제완화로 집값 상승을 우려한 서민들의 우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됐다. 박근혜정부의 주택정책 가운데 거래활성화에 가장 도움이 된 정책을 묻는 질문에 39.4%가 취득세 영구인하를 꼽았다. 이어 23.2%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폐지, 10.5%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취득세 면제 등 세제관련 대책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4.1대책 중에서 정부가 추진해온 주택시장 정상화에 가장 도움이 된 정책으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가 31.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취득세 면제(25.8%), 1주택, 미분양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혜택(23.2%) 순으로 조사됐다. 8.28대책 가운데 주택시장 정상화에 가장 도움이 된 정책으로는 57.0%가 취득세 영구인하라고 응답했다. 이어 14.0%가 근로자 서민 주택구입자금 지원 확대라고 답변했다. 박근혜정부가 거래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시행해야 할 정책으로는 21.0%가 양도세 한시적 감면혜택이 1순위로 꼽혔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취득세 면제 연장과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인하가 각각 19.3%를 기록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공공 임대주택 공급확대가 가장 많았다.

2014-02-22 10:08:0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