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셋값 79주 연속 상승…임대아파트 '눈길'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7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전세난의 새로운 대안으로 눈길을 끈다. 공공임대주택의 한 유형인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비교적 저렴한 보증금을 내고 전세로 살다가 입주 5년 또는 10년 후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안정적인 전세와 내 집 마련이 동시에 가능한 셈이다. 세금 혜택도 많은 편이다. 분양전환 이전까지 취득세는 물론,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의 보유세 부담이 없다. 또 분양 후 바로 되팔더라도 임대기간이 거주기간으로 인정돼 양도소득세도 내지 않는다. 파라다이스글로벌건설은 이달 중 충남 계룡시 엄사지구에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인 '계룡 파라디아'를 분양한다. 총 938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전 세대 남향 배치 및 4-bay, 3면 개방형 평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무건설은 충북혁신도시 B8블록에서 '충북혁신도시영무예다음 1차'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75~84㎡, 전체 691가구 규모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4베이 구조를 도입했다. 단지 바로 앞에 호수공원이 위치, 조망권을 갖췄다. 중흥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 RM-10블록에서 '중흥 S-클래스 리버티'를 공급하고 있다. 166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84㎡로 이뤄졌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 순천 신대지구 B2-1블록에서도 1490가구 규모의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LH는 이달 말 대전 죽동지구 A5블록과 논산 내동2지구 A1블록에서 공공임대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죽동지구 A5블록은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전용면적 51~59㎡, 총 492가구로 구성된다. 내동2지구 A1블록 역시 10년 공공임대로, 전체 538가구 규모다.

2014-03-03 14:20:13 박선옥 기자
금감원, 고금리 적금상품 가입 저소득층으로 확대

금융감독원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목돈마련 지원을 위해 고금리 적금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금감원은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고금리 적금상품의 가입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등에서 연간 근로소득 1500만원 이하 저소득층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러한 상품의 취급은행도 현재 국민은행 등 11곳에서 모든 은행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들 은행 11개사는 최대 연 7.5%의 금리를 주거나 지자체가 납입액의 50~10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고금리 적금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그러나 2009년 첫 상품 출시 후 5년이 지났는데도 은행들의 관심과 홍보 부족으로 가입실적이 지난해 말 현재 1435억원, 가입자 수 7만8000명에 그치는 실정이라 이같이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예금주 사망으로 상속인이 불가피하게 예·적금을 해약할 경우, 1% 안팎의 중도해지이자율이 부과돼 상속인이 이자 손해를 보는 금융거래관행도 개선한다. 개선안에 따르면 상속인이 예·적금을 중도해지하면 당초 약정금리나, 중도해지 시점까지의 경과기간을 만기로 하는 이자율이 적용될 방침이다. 금감원 측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국내은행에서 예금주 사망으로 상속인이 중도해지한 예·적금은 3만2000건(7236억원)에 달했으며 이 중 조세제한특례법이 적용된 3%를 제외한 나머지 2만9000건은 중도해지이자를 냈다"며 "이번 이자율 개선으로 연간 30억원 넘는 이자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4-03-03 14:15:56 김현정 기자
기아차, 2월 24만2799대 판매…전년 대비 18.2 % 증가

기아자동차는 지난 2월에 국내 3만5000대, 해외 20만7799대 등 총 24만279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2월 판매는 설 연휴가 2월에 있던 지난해와 비교해 근무일수 증가의 영향과 해외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특히 근무일수 증가로 인해 해외 판매 국내공장 생산 물량이 전년 대비 34.0% 증가했고, 해외 전략차종을 생산하는 해외공장의 판매도 전년 대비 9.2% 증가하는 등 전체 판매실적을 해외 판매가 이끌었다. 지난 1월과 대비해 국내 판매와 해외 판매 국내생산 분은 각각 2.9%와 2.1% 증가했지만, 중국 춘절 연휴 등의 영향으로 중국 공장의 근무 일수가 감소함에 따라 해외공장 생산 분이 14.8% 감소, 전체적으로는 5.7% 감소했다. 한편 2월까지의 누계판매 실적을 비교해보면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0.2%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8.6% 증가하며 국내 판매 감소분을 만회해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판촉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경기침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극심한 국내 자동차 시장 침체에 따른 국내 판매 감소분을 해외 판매로 만회해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닝 · K5가 판매 이끌어…K9도 인기 국내 시장에서는 주력 차종인 모닝과 K5가 각각 7165대, 4360대 팔리며 판매를 견인했으며, 봉고와 K3, 스포티지R이 각각 4425대, 4238대, 3621대 팔려 그 뒤를 이었다. 지난 1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K9은 지난달 583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4.3%, 지난 1월 대비 94.3% 증가했다. 특히 계약 대수가 1월에는 610여대, 2월에는 700여대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출시한 K5 하이브리드 500h와 K7 하이브리드 700h가 지난 1월 대비 각각 21.7%, 19.7% 증가한 544대, 461대가 팔리며 선전했다. 2월 기아차의 누적 국내 판매 대수는 6만9000대로 6만9150대를 판매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2% 감소했다. 기아차의 2월 해외 판매는 국내생산 분 10만5205대, 해외생산 분 10만2594대 등 총 20만7799대로 전년 대비 20.5% 증가했다. 국내공장 생산 분은 지난해와 비교해 근무일수 증가 영향으로 34.0% 증가했고, 해외공장 생산 분은 현지 전략차종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9.2% 증가하며 기아차 전체 판매실적을 견인했다. 해외에서도 신형 프라이드를 비롯한 K3(포르테 포함), 스포티지R, K5 등 주력 차종들이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프라이드가 3만2396대, K3가 3만1253대, 스포티지R과 K5가 각각 3만344대, 2만2367대가 판매되며 그 뒤를 이었다. 2월 기아차의 해외 판매 누계는 43만1198대로 지난해 39만6969대 보다 8.6% 증가했다.

2014-03-03 14:12:51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건설업계, 검증 받은 특화 설계로 연타석 홈런 칠까?

앞서 분양한 단지에서 검증 받은 특화 설계를 후속 단지에도 적용, 연타석 홈런을 노리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이미 검증된 설계에 계약자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평면을 선보임으로써 수요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이달 경북 경산 신대·부적지구 1-2 블록에 분양하는 '우미 린' 아파트에 지난해 광주전남혁신도시와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 적용, 계약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대형복도 팬트리, 가변형 벽체 등의 설계를 반영한다. 또 'ㄷ' 자형 주방 설계로 수납과 동선의 효율을 높였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수납공간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는 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형복도 팬트리를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아 계속해서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설계특화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실제 거주하는 수요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기업은 지난해 9월 충남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에서 선보인 현관창고를 이달 화성 동탄2신도시에 적용한다. 현관창고는 대형 운동기구나 청소용품 등 부피가 큰 물건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최근 주부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수납공간이다. 이에 작년에는 일부 세대에만 제공했지만 이번에는 발코니 확장시 전 세대에 배치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3월 분양하는 '돈암 코오롱하늘채'에는 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된 기술이 적용된 '칸칸'수납시스템이 제공된다. 이미 대구·평택 등에 공급한 코오롱 아파트에 이 시스템을 적용,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칸칸 수납시스템'은 단순히 물건을 넣어 두는 '수납'의 개념에서 한 단계 나아가, 주부들이 살림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을 개선해 눈길을 끈다. ㈜효성이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2지구 15블록에 분양하는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3차'에는 1?2차에 적용돼 수요자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1층 세대 지하 다락방 개념의 멀티룸이 다시 한 번 등장한다. 지하 다락방은 입주민 취향에 따라 영화 감상실이나 서재, 아이 놀이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팀장은 "이미 검증을 받은 아이템을 적용할 경우 건설사 입장에서는 분양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건설사가 자신들과 소통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충성도를 강하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2014-03-03 13:57:5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기능성 샴푸 전성시대… 꼼꼼하게 선택해야

메이크업 전 기초케어를 탄탄히 해야 하듯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정한 실장은 "헤어 스타일링의 기본은 올바른 헤어 관리에서 시작한다"며 "개인의 두피와 모발에 맞는 제품으로 깨끗하게 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발에 광채를 주고 싶다면 '윤기 샴푸'를 사용하면 된다. 샴푸 전성분 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디메치콘은 실리콘 성분을 의미하는데 이 실리콘은 모발의 윤기와 0매끄러움을 더해준다. 하지만 최근 실리콘 샴푸가 두피 트러블을 일으킨다고 알려지면서 식물성 오일 컨디셔닝 성분을 담은 무실리콘 샴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에는 '수분 샴푸'가 적합하다. 건성 피부도 수분 공급이 가장 중요하듯 건성 모발 역시 기본에 충실한 수분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분 샴푸로 건조함을 해결한 뒤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주면 촉촉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힘이 없거나 축 처진 모발을 가진 사람을 위한 '볼륨 삼푸'는 정수리 부분의 볼륨을 살려줄 뿐 아니라 모발 한 올 한 올을 살려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특히 웨이브 헤어의 컬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풍성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퍼퓸 샴푸'를 사용하면 마치 향수를 뿌린 것처럼 은은하면서도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기를 표현할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자기 취향에 따라 향기 샴푸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샴푸향도 로맨틱한 프루티 플로럴 계열에서 깊고 우아한 우디 계열까지 점점 다채로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2014-03-03 13:51:10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