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은행권, 다음달부터 새로운 자기앞수표 양식 도입

은행권은 자기앞수표 관련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위변조 방지요소를 보강한 새로운 양식의 정액 자기앞수표를 발행하기로 했다. 또 10억원을 초과하는 거액 자기앞수표에 대해 '발행·지급 자기앞수표 비교대사 시스템'을 구축, 다음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새로운 양식의 정액 자기앞수표는 기존의 위변조 방지요소에 색변환잉크를 신규 적용하고 발행번호의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미 적용된 위변조 방지요소인 무궁화 은화, 돌출은화, 형광 색사, 평판 미세문자, 변색용지 등 이외에 색변환 잉크 기법이 새롭게 도입된다. 보라색과 녹색을 오가는 색변환 잉크를 사용, 수표를 기울이는 각도에 따라 문자의 색변환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수표 발행번호 식별성 강화를 위해 발행번호 부분의 색상을 선명하게 조정하고 문양을 촘촘하게 인쇄해 위변조 시 식별이 더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은행권은 10억원을 초과하는 거액 자기앞수표를 발행할 때 수표이미지를 전산등록하고 지급제시된 수표가 발행수표와 일치하는지 비교하는 시스템을 구축, 역시 4월 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발행 당시 자기앞수표의 이미지와 지급제시된 자기앞수표 이미지를 비교함으로써 위·변조 여부를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30 12:00:00 박정원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더커드, 남원에 도계라인 신설…계육사업 본격 진출

국내 오리고기 전문기업 코리아더커드(회장 박영진)는 지난 27일 계육사업을 위해 재정비한 도계라인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닭을 도축하기에 앞서 시범적으로 도축·포장 설비를 운영하는 시도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첫 가동에 들어간 도계라인은 전북 남원에 위치한 코리아더커드의 오리가공 라인을 닭가공 라인으로 바꿔 설비구축과 확장공사에 약 100억원이 투자됐다. 신설된 도계라인은 축산 선진국인 덴마크·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최신의 유럽형 설비를 도입해 닭고기의 품질향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럽형 설비의 특징은 철저한 위생과 높은 생산성이며 코리아더커드 남원공장의 닭가공 라인의 생산규모는 시간 당 약 1만2000수, 1일 약15만 수의 닭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남원 공장은 국내 오리업계 최초로 무균설비, 공기정화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로 HACCP인증을 받은 시설로 오리고기 브랜드 '다향오리'를 생산했던 시설이다. 코리아더커드 기획실 박은희 상무는 "새롭게 재정비한 남원 공장은 오는 5월로 예정된 본격적인 계육사업의 첫걸음으로 다향오리의 브랜드를 계승하는 '다향 사계절 맛있는 닭'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공장의 조기 안정화에 힘쓸 예정이다"며 "새로운 계육사업은 철저한 위생 시스템을 갖춘 남원 공장을 기반으로 닭의 부분육과 가공육에 주력할 예정이며, 오랜 기간 오리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닭의 취식 문화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계육사업 진출 목표를 밝혔다.

2014-03-30 11:55:1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인천~파리 노선 A380 항공기 매일 운항"

대한항공이 30일부터 인천~파리 노선에 A380 차세대 항공기를 매일 투입해 파리를 오가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한층 높인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인천~파리 노선에 기존 291석의 B777-300 항공기를 운항해 왔으나, 최근 한불 양국간 운수권 증대 합의에 따라 이날부터 407석의 A380 항공기 매일 투입이 가능하게 됐다. 인천~파리노선의 출발편은 오후 1시 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6시 20분에 파리 샤를드골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파리에서 저녁 9시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2시 5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이로써 A380 운항도시는 파리를 포함해 뉴욕, LA, 홍콩 등 모두 4곳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8대의 A380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1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A380은 전 세계 A380 중 최소 좌석 규모인 407석으로 일등석에는 세계적 명품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를 장착했으며, 프레스티지석에는 180도로 눕혀져 타 항공사의 일등석에 버금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가, 일반석에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뉴 이코노미 좌석이 장착됐다. 특히 전 세계 A380 운영 항공사 중 대한항공 A380의 뉴 이코노미 좌석은 앞뒤 간격(34인치)을 가장 넓게 운영할 뿐 아니라 타 항공사와는 달리 2층 전체를 프레스티지석으로 구성하고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과 전용 바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해 승객들에게 편안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03-30 11:54:51 임의택 기자
지난해 상장사 연봉왕 81억 챙긴 이익우 젬백스&카엘 대표

지난해 연봉이 가장 많았던 상장사 임원은 코스닥 기업인 젬백스&카엘의 이익우 대표로 81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기업들은 사업보고서에 연봉 5억원 이상인 등기이사의 개인별 보수를 공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지난 28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기업 등기이사 가운데 연봉의 왕은 줄기세포와 항암 백신 개발사업을 하는 젬백스&카엘의 이익우 대표다. 이 대표는 젬백스&카엘에서 지난해 81억7900만원을 지급받았는데 급여 1억원, 스톡옵션 행사 이익이 80억원에 달했다. 이익우 대표는 2009∼2010년 행사가격 4506억원과 6190원에 스톡옵션 50만4000주를 받아 지난해 행사를 모두 마쳤다. 행사 기간 젬백스&카엘 주가는 2만원대 초반으로 4배 가량의 처익을 챙겼다. 코스닥기업 중 등기이사 보수가 5억원을 넘는 곳은 모두 35개사로 이 가운데 14개사가 바이오와 정보통신(IT) 업종이다. 바이오 기업 중에서는 박동현 메지온 대표가 12억6000만원),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9억3000만원의 연봉으로 5억원 이상이었다. IT기업 가운데선 김원남 파워로직스 대표의 작년 연봉이 13억5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삼성전자 등 주요 재벌그룹 등기이사들이 아직 지난해 보수를 신고하지 않아 마감시한인 31일 사업보고서 제출이 완료되면 기업 임원들의 연봉 순위는 다소 변동이 있을 전망이다.

2014-03-30 11:52:56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