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감원, KT ENS PF 부실보증 은행 특검 착수

금융감독원은 KT ENS가 지난 3월 12일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지급보증을 한 PF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결과적으로 기업, 경남, 대구, 부산, 국민은행, 삼성증권 등이 판매한 특정신탁상품에서 지급유예가 발생했으며 이들 금융사들이 불완전 판매를 행한 사실을 밝혀내고 특검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KT ENS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PF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하면서 2100억원을 지급보증했다. PF사업 구조는 SPC가 ABCP를 발행, 투자자로부터 사업자금을 모집하고 이 자금을 KT ENS 지급보증하에 시행사에 대여하는 형식이다. 시행사는 대여금을 KT ENS에 공사대금으로 지급하고 공사 완공후 해당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 등으로 SPC를 사들이고 이를 통해 투자자에게 원리금을 상환하게 된다. KT ENS는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위해 1857억원의 ABCP등을 발행했으며 이 중 1177억원은 6개 금융회사의 금전신탁을 통해 판매하고 680억원은 증권사를 통해 기관투자자 등에게 직접 판매했다. 금전신탁 중 투자자 손실이 예상되는 특정금전신탁 판매액은 1010억원이며 투자자 수는 개인 625명 및 법인 44개사이다. 불특정금전신탁 167억원은 대부분 원금이 보장되는 개인연금신탁으로 투자자 피해 우려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은 특정금전신탁 지급유예 사실을 확인하고 5개 은행에 불완전판매 여부에 대해 자체점검토록 요청했다. 이 결과 상품판매계약서 또는 투자정보 확인서에 서명이 누락되거나 운용지시서의 운용대상에 명시적으로 ABCP가 포함돼 있지 않는 등 서류상의 미비점이 일부 발견됨에 따라 31일부터 원금보전이 되는 불특정금전신탁만 판매한 국민은행을 제외한 기업, 경남, 대구, 부산 등 4개 은행에 대해 특별검사를 착수할 방침이다. 또 4개 은행 부행장 회의를 개최, 은행별로 민원대응반을 만들어 고객에게 법원의 KT ENS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투자금 회수 가능성 및 예상일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등 고객 불만 및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도했다.

2014-03-31 15:47:35 박정원 기자
기사사진
볼보자동차, 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31일부터 4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 혹한에 의해 손상되었을 수도 있는 차량을 미리 점검해 볼보자동차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13개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동시 진행되며,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모든 볼보자동차 고객에게는 냉각 시스템, 브레이크 시스템, 에어컨 시스템에 대한 무상점검이 이루어진다. 점검 후 관련 부품 교체 시 10%의 부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점검 차량에 대한 부품 할인 혜택을 6월 20일까지 유효하도록 조치해 비즈니스로 바쁜 고객들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여기에 차량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크리너, 에어컨 필터, 배터리, 냉각수, 와이퍼 등의 소모품 교체 시에는 10% 할인 혜택이, 액세서리 품목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겐 1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이번 봄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 통해 자사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 고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4-03-31 15:38:54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동남아 여행객 전파로 국내 홍역환자 급증…벌써 56명 확진

동남아지역의 홍역 환자가 늘어나면서 이 지역 여행객을 통한 국내 홍역 발생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1월에 동남아 여행객에 의한 홍역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했고 2월부터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해외유입 바이러스에 의한 전파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 28일까지 국내의 홍역 확진 환자는 모두 56명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환자 107명의 절반에 육박했다. 이들 가운데 48명은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에서 발생했거나 해외에서 유입된 바이러스로 인한 사례였다. 나머지 8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국내 홍역 환자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 "올 들어 필리핀·베트남·싱가포르 등 동남아지역에 홍역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며 "특히 필리핀은 연초부터 지난달 15일까지 343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해 지난해 총 환자 2400명을 이미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홍역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가 환자가 접촉할 경우 95% 이상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며 "생후 12∼15개월, 만 4∼6세에 각각 한 번씩 MMR(홍역·유행선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을 꼭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올해 국내 환자 가운데 61%는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고, 23%는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등 대부분 미접종자가 감염됐다.

2014-03-31 15:35:4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 10월 히말라야 등반…3기 참가자 모집

코오롱등산학교가 히말라야 등반과정 3기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네팔의 랑탕히말라야 체르코피크(5742m) 일원에서 등반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강사진과 함께 히말라야를 등정하는 고산등정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 강사진에는 국내 최고의 히말라야 등반가로 정평이 난 김재수 대장과 서기석·박태원 강사가 참여해 이론부터 실전등반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히말라야 등반과정에서는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고산에서의 식량·장비·운행 등의 운영기술교육과 함께 캬라반을 통한 고소순응 훈련을 병행하게 된다. 이후 체르코피크 등정을 통한 실전 훈련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만 20~60세 미만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신체 건강한 남녀 중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14박 1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용대 코오롱등산학교 교장은 "최근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국내 산악인이 늘어가며 히말라야 트레킹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2000m가 채 안 되는 국내에서의 등반경험만으로 히말라야 등정에 도전하다 보니 전문 기술이 부족하고 만년설의 고산등반에 잘 적응하지 못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코오롱등산학교에서는 보다 안전한 히말라야 고산등반을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2014-03-31 15:33:11 김학철 기자
대한상의 ‘GS1 헬스케어 컨퍼런스’ 국내 첫 개최

글로벌 보건의료산업의 국제표준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GS1 컨퍼런스'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4월 1일부터 사흘간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제25회 GS1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겔 로페라 GS1 대표를 비롯해 세계 보건의료업계를 이끄는 글로벌기업 CEO와 임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GS1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보건의료산업의 표준화 동향과 글로벌 정책에 대해서 논의하는 행사로 매년 2회 개최되며 한국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GS1(Global Standard No. 1)은 상품 및 거래처의 식별과 거래정보의 교환을 위한 바코드, RFID(무선인식), 전자문서 등 국제표준의 개발·보급·관리를 주도하고 있는 국제 민간 기구이다. 전 세계 111개의 회원기관이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심 등 국내 제조·유통기업과 월마트, P&G 등 글로벌 제조·유통기업 2백만개사 이상이 GS1 표준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2020년 세계 7대 의료강국 진입을 목표로 규제개선과 집중투자를 통해 의료기기산업을 미래성장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글로벌기업 관계자 외에도 미국, 중국, EU, 호주 등 주요국 의료산업 정책담당자들이 참석해 보다 안전한 의약품·의료기기 표준화 동향 및 이력추적 환경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컨퍼런스 첫날인 4월 1일에는 주요국의 의료기기 관련 정책에 대한 발표와 의료기기 고유식별코드 적용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튿날인 2일에는 의약품 이력추적 시스템을 의제로 보건복지부의 '한국 의약품 유통관리 정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비롯해, 한미약품이 RFID에 기반한 '한국 의약품 이력추적 사례'에 대해서 발표한다. 컨퍼런스 마지막날인 3일에는 환자, 의료관리, 의약품 등 병원관리 시스템에 바코드, RFID 등 자동인식 기술을 도입해 아시아 최초로 'HIMSS Analytics Stage7' 인증을 받은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병원의 GS1 표준적용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미IT, 도미노코리아, 코에지아코리아 등은 국내 선진바코드 기술과 이력추적 솔루션 시연을 위한 홍보부스를 마련했으며, 한미약품, 티제이팜, 분당 서울대병원은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한편, GS1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서만 참가 가능하다.

2014-03-31 15:30:07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

슈퍼레이스가 만들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지난 3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BMW M시리즈를 비롯해 폭스바겐, 포르쉐 등 8개 클래스로 진행된 이번 경기는 정해진 시간 동안 서킷을 돌아 그 중 가장 빠른 1바퀴의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타임트라이얼, 1바퀴 목표 시간을 정한 후 목표 시간대에 가장 근접한 선수가 우승하는 타겟트라이얼, 그리고 프로대회처럼 경쟁을 통해 가장 빠른 선수가 우승하는 스프린트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치러졌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 서킷 뒤편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레이싱 모델 따라 하기'에서는 일반인들이 금호타이어 4명의 모델의 포즈를 따라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줬고, '주차 빨리하기' 게임에서는 경품 타이어를 받기 위해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열띤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서킷을 꿰뚫고 있는 프로리그 선수들의 멘토링에도 참가자들의 적극성이 돋보였다. CJ레이싱 김의수 감독에게 특히 많은 관심이 쏟아졌으며, MBC '무한도전'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제스피디움 김동은 선수는 참가자들의 서킷주행 분석을 통해 코너 공략 팁들을 전수했다. BMW M클래스에 참가한 프로그모터스의 염승훈 선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다른 아마추어 대회와는 다르게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링과 무료정비 등이 큰 도움이 됐으며, 가족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도 무척 만족스러웠다. 다음 경기는 프로대회와 함께 치러진다고 해서 또 다시 참가할 예정"이라며 다음대회에 기대감을 보였다. 아마추어 레이싱 대중화를 열 이번 대회의 2전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과 함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5월 첫째 주 주말에 열린다.

2014-03-31 15:29:5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보건복지부, 나눔금융 위한 MOU 체결

우리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최일섭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강 원 우리카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3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확정됐던 '나눔문화 확산 개선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예금 이자와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나눔 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 중 출시 예정인 나눔금융상품은 예적금 가입시 발생하는 이자 일부나 카드 사용시 발생하는 포인트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며 이는 법정기부금으로 처리돼 연말정산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부 참여시 우대금리와 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및 자동화기기 인출수수료 등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나눔금융상품은 가입만으로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생활 속 소액 기부 활성화를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함께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4-03-31 15:25:2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