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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봄맞이 스프링 캠페인 실시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오는 4월 18일까지 3주간 봄맞이 스프링 캠페인을 실시한다. BMW와 MINI 고객들에게 오리지널 부품에 대한 우수성과 장점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스프링 캠페인은 M 퍼포먼스 부품, MINI 존 쿠퍼 웍스 튜닝, 오리지널 알로이 휠, 루프 및 캐리어 관련 카 액세서리 제품들에 대한 프로모션과 함께 BSI(BMW Service Inclusive)와 MSI(MINI Service Inclusive) 대상 항목 오리지널 부품 20% 할인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BMW는 캠페인 동안 모든 카 액세서리 제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 거치대인 클릭&드라이브(Click&Drive;)와 USB 어댑터& BMW 듀얼 USB 충전기 패키지를 25% 할인된 특별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M 퍼포먼스 디젤 파워킷 또는 M 퍼포먼스 파츠 베스트 셀링 제품 6종 중 2종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캠페인 해당 품목 수리 및 카 액세서리 구매고객에게 BMW 우산을 증정하며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베이스 캐리어 2개와 코트행어 1개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MINI는 모든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를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USB 케이블과 MINI 듀얼 USB 충전기 패키지 구입 또는 클릭&드라이브 구매 시 25% 할인하며 봄맞이 준비를 하는 고객들을 위해 모든 고무 매트 및 오리지널 카 케어 제품을 25% 할인 판매한다. 또한 MINI JCW 알로이 휠 또는 데코레이션 패키지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MINI JCW 엔진 킷과 에어로 다이나믹 팩에는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아울러 MINI 고객들에게는 80만원 이상 캠페인 해당 품목 수리 및 카 액세서리 구매고객에게 MINI 우산을 증정한다.

2014-03-31 20:12:16 임의택 기자
최태원 SK회장 보수 301억…전문경영인은 삼성전자 '최고'

최근 대법원에서 실형 확정판결을 받고, 계열사 등기임원직에서 물러난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해 4개 계열사 보수로 301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는 삼성출신 CEO들이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각 그룹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은 자신이 등기임원으로 있던 계열사를 비롯해 4 곳에서 301억462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우선 SK이노베이션에서는 급여 24억원, 성과금 88억원, 복리후생비 500만원 등 총 112억4500만원을 받았다. 또 SK C&C에서 80억120만원, SK하이닉스에서 22억원, (주)SK에서 87억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1월 구속수감된 최 회장은 사실상 대부분의 시간을 구치소에서 보내며 경영활동을 할 수 없었다.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지급받은 곳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오현 부회장이 67억7300만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이어 IM(IT·모바일) 부문장인 신종균 사장이 62억1300만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인 윤부근 사장이 50억8900만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이 37억3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2014-03-31 19:31:0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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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홈플러스, 4월 3일부터 일주일간 '펫 위크' 진행

홈플러스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펫 위크(Pet Week)'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네슬레 퓨리나 전 품목 20% 할인에 들어가고, 홈플러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가입한 고객은 추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비·캐비·뉴트리나 사료 및 간식과 용품 등 100여 종을 20~30% 할인 판매하고, 캐비 고양이 사료는 하나의 아이템이 판매될 때마다 100g의 사료가 유기묘와 길고양이 사료로 기부된다. 또 매장 내에서 판매하는 수족관·PET 용품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홈플러스 상품권(3000원권)이 증정된다. 홈플러스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펫샵 '아이러브펫'과 '펫시랑'에서는 '별난 애견사진 콘테스트'를 벌인다.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반려견 사진을 아이퍼브펫과 펫시랑에 방문해 접수하면 1·2·3등을 선발해 애견 유모차, 제스트 1.2㎏(20포), 애견 침대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4월 5일 하루 동안에는 아이러브펫과 펫시랑에서 애견 용품 전 품목 20% 할인과 함께 4월3일~6일 펫샵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홈플러스 Mall 3000원 이용권을 증정해 준다. 4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홈플러스와 제휴한 '롯데마이펫보험'에 가입하면 홈플러스 훼밀리카드 포인트 1만점 적립 및 Pet 가방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이펫보험'은 반려동물의 상해 및 질병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고양이도 가입이 가능하며, 다수(두 마리 이상) 반려동물 가입 시에는 각각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창국 홈플러스 Mall 운영 총괄부장은 "홈플러스 펫샵은 의류 및 용품에서부터 병원, 호텔, 미용까지 반려동물에 관련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봄이 되면서 반려동물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인구들이 늘어 4월 첫 주를 펫 위크로 정해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2014-03-31 18:45:27 정영일 기자
지난해 국내 증권사 수장 '연봉킹' HMC투자증권 제갈걸 대표

국내 주요 증권사 수장들의 연봉이 공개됐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등기임원의 보수가 연간 5억원을 넘어 공시 대상이 된 증권사는 11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높은 연봉을 가져간 증권사 CEO는 HMC투자증권의 제갈걸 대표로 19억8500만원을 받았다. 연봉 2위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최희문 대표로 17억7390만원을 받았다. 각자 대표이사 체계인 메리츠종금증권은 최희문 대표와 김용범 대표(12억5777만원)에게 총 30억원이 넘는 연봉을 지급했다. 다음으로 현대증권과 삼성증권이 나란히 3~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사임한 현대증권의 김신 전 대표는 16억8200만원을 받았고 삼성증권의 김석 대표는 16억7200만원을 받았다. KTB투자증권의 권성문 대표가 8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동양증권의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7억3300만원), 키움증권 김익래 회장(7억3000만원), 한화투자증권 임일수 전 대표(7억2300만원), BNP파리바 최형호 대표(7억800만원),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6억8000만원)이 6~7억원대 연봉을 지급받았다. 가장 적은 연봉을 받은 수장은 KDB대우증권의 김기범 대표로 5억1000만원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임원 연봉 공개항목으로 신설한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를 공시한 증권사는 BNP파리바와 메리츠종금증권 등이었다. BNP파리바의 최 대표는 5억3700만원, 메리츠종금증권의 최 대표와 김 대표는 각각 누적 이연성과급 16억9653만원, 13억2287억원의 미포함 보수를 보유했다. 이 항목은 주식매수선택권이나 스톡그랜트처럼 지급 사유가 발생해 지급금액이 확정됐으나 이연 지급되는 경우를 명시한다.

2014-03-31 18:43:05 김현정 기자
금융사 CEO, 지난해 연봉 10억~14억 받아

국내 주요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들의 지난해 연봉이 공개됐다. 31일 주요 금융사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지주 회장들은 지난해 10억~14억원 수준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한 회장은 지난해 13억9800만원을 받았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회장은 지난 한해 동안 급여 9억200만원과 상여금 4억3600만원으로 총 13억3800만원을 수령해 한 신한금융 회장과 비슷한 규모로 집계됐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모두 11억9500만원을 받았다. KB금융은 임 회장이 지난해 사장재임기간동안 급여 3억9400만원과 상여 4억3900만원으로 모두 8억3300만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임 회장은 지난해 7월 회장 취임 후에는 급여 3억6200만원을 받았다. 우리금융의 경우 이순우 회장이 지난해 6월 취임한데 따라 우리은행으로부터 모두 5억1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행장은 지난해 6월 14일부터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겸직해 이후에는 은행 보수는 지급되지 않고 우리금융으로부터 보수를 지급받았다. 은행의 경우, 서진원 신한은행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13억1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10억3000만원,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은 지난해 총 10억4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보수총액 공개는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이날 공개된 임원들의 대부분 보수에는 장기 인센티브 형태로 할당된 성과연동주식보상이 빠져 있어 경영실적에 따라 실제 받는 금액은 25억원 안팎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14-03-31 18:10:0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