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수출입銀, "해외건설·플랜트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수주 선진화 모색해야"

해외건설·플랜트 산업에 대한 정책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책금융기관의 경쟁력 제고와 직간접 투자기능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15일 국가미래연구원 주최로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정책의 방향 세미나'를 열고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역량 강화 방안과 수출금융 관련 정책금융 중장기 지원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이란 주제로 문을 연 남주하 서강대 교수는 "해외건설·플랜트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에 대한 지원 강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선 수은의 역할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복남 서울대 교수는 '한국건설의 글로벌 챔피언 산업화 전략 구상'이란 주제로 "글로벌 인재 부족이 해외시장 확대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정부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재정 투자를, 기업은 인력 및 조직 구조 혁신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축사를 통해 "해외건설 수주실적 누계가 6300억달러에 이르는 등 양적인 측면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대기업간 공동 수주 프로젝트와 대·중소기업 협업 상생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해외건설·플랜트산업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한 수주 선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GS건설, 롯데건설 등 해외건설·플랜트 기업과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4-05-16 10:31:34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팬택, '베가 시크릿 노트' 킷캣 업그레이드 실시

팬택은 '베가 시크릿 노트'의 운영체제(OS)를 킷캣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6일 밝혔다. 팬택은 베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최신 스마트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모델에 대한 사후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베가 시크릿 업'과 '베가 LTE-A'의 킷캣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으며, 3분기 내 베가 아이언과 베가 넘버6의 운영체제를 킷캣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최신 운영체제뿐 아니라 '앱 절전 옵션', '카메라 듀얼샷 모드'와 같은 신규기능들도 포함돼 있다. '앱 절전 옵션'은 화면이 꺼져 있을 때 사용자가 선택한 앱의 데이터 통신을 일시적으로 중단해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시켜 주는 절전 기능이다. '카메라 듀얼샷 모드'는 양방향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시크릿 기능도 추가된다. 지하철, 버스 등 사람들이 밀집한 장소에서 화면을 가릴 수 있는 '시크릿 블라인드'를 비롯해 사용자가 숨긴 앱의 알림을 차단해주는 '시크릿 알림' 기능을 베가 시크릿 노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킷캣이 적용되면 이미지 처리 능력이 강화되고 가상 머신 최적화로 휴대전화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된다. 한편 팬택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이외에도 팬택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후지원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마트에 팬택 서비스센터를 입점시키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방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 15개 지점에 입점을 완료한 팬택 서비스센터는 올해 목동, 청계천, 가양, 사상 이마트 네 개 지점에 추가로 입점을 완료했다. 팬택은 연말까지 이마트에 입점한 서비스센터를 총 35개로 늘려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4-05-16 10:03:4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