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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후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 상금 5억원)'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면서 자사의 프리미엄 해치백 V40과 플래그십 세단 S80을 제공한다. KLPGA 정규투어 네 번째 대회인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볼보자동차의 홍보대사 양수진(23, 파리게이츠)과 백규정(19, CJ오쇼핑)을 비롯해 총 132명의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대회 우승 상품과 홀인원 경품 협찬을 통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V40 D2를 제공한다. V40 D2는 1.6ℓ 터보 디젤 엔진과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복합연비 기준 리터당 17.9km의 1등급 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전방 차량과 추돌 위험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시스템을 비롯해 '코너 트랙션 컨트롤(CTC)', 파노라믹 선루프,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볼보자동차 브랜드 홀로 지정된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플래그십 세단 S80 D4를 제공한다. S80 D4는 2.0ℓ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해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고루 갖춘 볼보자동차의 대표 세단이다.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를 비롯해 차선 이탈 경고, 액티브 하이빔 컨트롤 등 첨단 안전 시스템과 더불어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클린존 인테리어 시스템 등을 갖춰 편안한 실내 환경까지 고려했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9월경 진행하는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Volvo World Golf Challenge)'를 비롯, 유러피언 정규 투어 '볼보 골프 챔피언스(Volvo Golf Champions)' 등 다양한 글로벌 골프 이벤트를 후원하고 있다.

2014-05-16 15:22:5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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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마음' 콘서트 행사 가져

대한항공이 올 한해 키워드인 '한마음'으로 직원들 간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음악을 매개체로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대한항공은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강당에서 사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콘서트' 행사를 열었다. 한마음 콘서트는 대한항공이 사내 여러 부서들 가운데 업무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부서들끼리 묶어 10팀을 구성하고,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월 2팀씩 공연을 가지며 부서 간 친목과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행사다. 이렇게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진행한 한마음 콘서트를 토대로 10월에는 '한마음 합창대회'를 열어 음악으로 직원 모두가 어우러진 올 한해 화합의 장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인력개발본부와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직원들이 함께 한 A팀과 정비본부와 환경건설관리부, 자재부 직원들이 뭉친 B팀이 경연을 벌였다. 특히 이번 한마음 콘서트가 독특한 점은 하나의 부서에서 사람들이 모여 준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부서 사람들과 협업해서 합창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항공 산업이 한 부서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여러 분야가 함께 돌아가야 하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성격이 있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이 화합해 하나의 목표를 이뤄야 하는 한마음 콘서트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초 '한마음'을 화두로 제시하고, 모든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 2월 대형하트 조형물에 명함을 붙이는 론칭행사를 한 바 있으며, 이후 부서 간 수호천사로써 도움을 주는 '한마음 마니또', 상호 결속을 공고히 하기 위한 사내 한마음 게시판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4-05-16 15:12:1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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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반아파트, 올 들어 첫 가격 하락

서울지역 일반아파트 매매가가 22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올 들어 처음이다. 이사 수요가 마무리된 데다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심화되면서 거래가 뜸해진 영향이 컸다. 재건축 아파트 역시 강남권을 중심으로 거래부진이 나타나며 9주째 내림세를 이었다. 전세시장은 안정세가 뚜렷하다. 서울은 소폭의 상승장을 연출했지만 수도권은 변동 없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신도시는 수요가 주춤해지면서 거래 없이 하락세를 보였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2%를 기록했다. 재건축아파트가 0.06% 하락했고, 일반아파트도 작년 12월13일 이후 처음으로 0.02% 내렸다. 지역별로는 ▲강동구(-0.06%) ▲동작구(-0.05%) ▲성북구(-0.04%) ▲영등포구(-0.04%) ▲강남구(-0.03%) ▲구로구(-0.03%) ▲노원구(-0.03%) ▲동대문구(-0.03%) ▲마포구(-0.03%) ▲성동구(-0.03%) ▲송파구(-0.03%) 순으로 매매가격이 빠졌다. 이 중 낙폭이 가장 큰 강동구는 재건축 주공단지들 중 상대적으로 사업 속도가 더딘 고덕주공 5~7단지가 500만~1000만원가량 떨어졌다. 최근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은 3~4단지와 7월 관리처분총회가 예정된 2단지는 빠른 사업 속도 덕분에 가격이 내리지 않고 있다. 반면, ▲관악구(0.07%) ▲은평구(0.01%) ▲강북구(0.01%)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관악구는 봉천동 관악드림타운, 성현동아 등이 250만~1000만원 뛰었다. 은평구에서는 신사동 이랜드와 응암동 금호가 250만~500만원, 강북구에서는 번동 오동공원현대가 500만원 뛰었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지역에 따라 소폭의 등락이 있었지만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심리가 강해 가격 조정폭이 크지 않았다. 신도시는 일산(0.01%)과 산본(-0.02%)에서 소폭의 움직임이 있었다. 일산은 GTX 일산지역 종착역인 대화역 주변 소형아파트 거래가 이뤄지며 가격이 상승했다. 이에 반해 산본은 세종주공6단지가 계속된 거래 부진으로 250만원 내렸다. 수도권은 ▲파주(-0.04%) ▲부천(-0.02%) ▲시흥(-0.02%) ▲용인(-0.02%) ▲화성(-0.01%) 순으로 하향조정됐다. 수요가 뜸한 데다, 간혹 이뤄지는 거래도 급매물 위주로 이뤄지고 있어 가격 하락 분위기를 전환하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마곡지구 입주 가까운 강서, 전셋값 하락 서울은 전세시장은 수요는 많지 않지만 국지적으로 물건이 부족해 0.03% 상승했다. 구로구(0.24%)를 필두로 ▲관악구(0.18%) ▲동대문구(0.13%) ▲강남구(0.11%) ▲성동구(0.10%) ▲영등포구(0.10%) ▲강북구(0.08%) ▲도봉구(0.06%) ▲마포구(0.05%) 순으로 상승했다. 이에 반해 ▲강서구(-0.10%) ▲서초구(-0.07%) ▲강동구(-0.03%) ▲동작구(-0.02%) ▲성북구(-0.01%) ▲노원구(-0.01%)는 전셋값이 하락했다. 특히 강서구는 마곡지구 입주를 앞두고 매물이 늘고 있다. 화곡동 우장산롯데캐슬, 방화동 동성, 마곡동 벽산 등이 500만원에서 많게는 1500만원까지 전세가가 떨어졌다. 서초구는 주춤해진 수요로 전세 매물이 소진되는 속도가 더뎌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방배동 경남, 서초동 진흥, 잠원동 한신5차 등이 1000만~2500만원 내렸다. 신도시는 전세 거래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분당(-0.03%) ▲평촌(-0.03%) ▲산본(-0.03%) 전셋값이 하락했다. 분당은 야탑동 장미동부, 구미동 무지개대림 등이 주간 250만~500만원 하락했다. 평촌은 호계동 무궁화한양, 무궁화효성이 500만원, 산본은 산본동 주공11단지가 250만원 하향조정됐다. 다만, 김포한강(0.04%)과 일산(0.01)은 전셋값이 상승했다. 전셋집을 찾는 수요가 줄었지만 매물 부족이 여전해 김포 장기동 고창마을자연앤어울림, 일산 마두동 강촌1단지 동아 등이 250만원 가량 올랐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본부장은 "주택시장의 상승 동력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라며며 "계절적 비수기와 시장 변동을 예측할만한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만큼, 하방경직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4-05-16 14:55:04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