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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럭스튜디오' 오픈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수입차에 특화된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럭스튜디오(Luxtudio)'를 오픈했다. 럭스튜디오는 '럭셔리(Luxury)'와 '스튜디오(Studio)'가 합쳐진 개념으로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초고성능 타이어(UHPT: Ultra High Performance Tire) 판매를 늘리고 독일 3대 명차 브랜드의 최고급 세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하는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럭스튜디오는 슈퍼카 이상의 휠 사이즈와 타이어 규격이 큰 수입차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 26인치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는 초고성능 타이어 전용 탈착기 및 진단기 등의 전문장비를 갖췄다. 이를 통해 고인치 타이어 규격 장착 차량으로 일반 매장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프리미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예약방문 시스템 및 픽업 서비스 등 방문 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외형적인 면에서도 기존 타이어 전문점과는 대폭 차별화했다. 전체 외관 마감에 메탈 느낌의 재질을 사용해 깔끔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주도록 했으며, 통유리 및 내부 모니터를 통해 실내에서도 작업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 신뢰감을 확보했다. 내부에는 모터스포츠 존을 설치해 독일 DTM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기술력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됐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럭스튜디오는 점점 확대되고 있는 프리미엄 고성능 차량 증가에 맞춘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16 15:58:1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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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아이체크잇(I-Checkit) 시스템 최초 시범도입

에어아시아 그룹은 최근 항공 보안을 강화하려는 국제 사회의 움직임에 발맞춰 인터폴의 SLTD(Stolen and Lost Travel Documents, 분실ㆍ도난 여행 서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여권의 분실 도난 여부를 확인할 수 아이체크잇(I-checkit) 시스템을 항공사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아이체크잇 시스템은 근래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항공보안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터폴에서 개발한 시스템으로 여권 정보를 조회하는데 0.5초도 걸리지 않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난 및 분실 여권을 확인할 수 있다. 에어아시아는 이달 말부터 항공사 최초로 체크인 단계에서 아이체크잇 시스템을 활용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총 167개국 4000만 건이 넘는 데이터베이스를 가진 인터폴의 SLTD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승객의 여권번호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에어아시아는 해당 시스템을 모든 국제노선에 도입해 20여 개국 100여 개가 넘는 공항에서 시행하여 한층 강화된 항공보안을 갖추게 됐다. 아이체크잇 시스템은 항공사들로 하여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단순 조회만 가능하고 직접적인 접근은 제한되며, 각국의 법규에 따른 데이터 규제를 준수하고 있어 개인 정보를 제외한 국가 코드, 여권, 여행 서류 등의 정보만 조회한다. 승객의 여권 정보 조회 시 여권 번호가 인터폴의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면 에어아시아는 해당 국가로 내용을 회부하고, 동시에 인터폴 본사 및 해당 국가 인터폴에 통지하게 된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에어아시아가 항공사 최초로 인터폴의 아이체크잇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항공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안전성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아시아 그룹 에어아시아 엑스는 현재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을 각각 주 7회 및 4회씩 운항 중이며 다가오는 6월 17일부터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인천-방콕 노선을 시작하게 된다.

2014-05-16 15:47:1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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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용산, 40층에 호텔급 게스트하우스 조성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이달 분양 예정인 '래미안 용산' 40층에 호텔급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최고급 복합단지로 만들어지는 단지의 특성을 고려했다. 게스트하우스는 20층에도 설치되지만 최상층인 40층에는 조망권을 확보한 고급 호텔급으로 지어진다. 보통 고급아파트의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를 둬 사업성을 높이기 마련이지만, 래미안 용산은 게스트하우스를 통해 단지 전체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래미안 용산 분양관계자는 "최고급 주거시설을 지향하는 만큼, 입주민은 물론 방문객들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상층인 40층에 게스트하우스를 설계했다"며 "고급 호텔 부럽지 않은 조망권과 시설을 자랑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커뮤니티시설은 5층과 20층에 배치된다. 5층 커뮤니티는 공중정원과, 20층 커뮤니티는 스카이브릿지와 연결된다. 특히 20층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시설, 클럽하우스 등이 들어서 도심 및 한강, 남산 등을 바라보며 운동 또는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 지상 40층, 2개동의 트윈타워로,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한다. 오피스텔 전용 42~84㎡, 782실과 아파트 전용 135~243㎡, 195가구 등 총 977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하고 각각 597실, 16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마련되고,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2014-05-16 15:36:0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