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시간선택제' 점포관리, 일반사무 직군 30명 채용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업계 최초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4일 채용 공고를 내고 결혼·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정년 퇴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점포관리와 일반사무 직군에 총 3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점포관리직은 수도권 소재 20개 직영점에서 점포 관리자로서 진열·발주·재고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세븐일레븐은 거주지 우선 배치 기준에 따라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직영점을 근무지로 선정해 출퇴근을 용이하게 하고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주부 지원자들의 편의를 배려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사무직은 본사 스탭으로 각 부서에 배치돼 문서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총 6시간으로 점포관리직의 경우 오전(09시~15시)과 오후(15시~21시) 나뉘며 일반사무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근무 시간은 지원자의 상황에 따라 사전 조정이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시간선택제 일자리 대상자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이들의 업무 만족도 증대와 차별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동일 수준의 복리후생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세븐일레븐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의 서류접수는 세븐일레븐 홈페이지(www.7-eleven.co.kr)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인쿠르트 등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중순경 발표될 예정이며 2주간의 입문 교육 과정을 거친 후 지원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인사교육팀장은 "이번 시간선택제 채용자의 공식 호칭을 '해피사원'으로 정한 것처럼 일과 가정의 균형 속에 모두가 만족하는 직장 문화 확립에 힘쓸 것이다"라며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회적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향후 시간선택제 채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5-27 18:54:3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가격 36% 낮춘 'PB멸치' 출시

연중 멸치 값 시세가 가장 높은 금어기에 11번가가 시세보다 싼 PB멸치를 선보인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50년 전통 멸치 선단인 대영수산식품과 손잡고 PB멸치 '바다천지(1.5㎏)'를 큐레이션 커머스인 쇼킹딜을 통해 36% 할인된 8900원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4~6월은 어류 개체 보호를 위해 어획을 할 수 없는 금어기로 멸치가 '금치'라 불릴 만큼 가격이 오르는 시기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건멸치(1.5㎏) 도매가격은 1만5800원에 거래됐다. 11번가가 이번에 선보이는 '바다천지' 멸치는 국물용 대멸치로 대영수산식품과 사전 기획, 12~3월에 어획된 대멸치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준비했다. 이 상품은 11번가의 '신선탐험대'가 직접 산지에서 선별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은 제작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통해 직접 보고 믿고 살 수 있다. '신선탐험대'는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신선한 먹거리를 찾아 직접 산지에 찾아가 발품을 팔아가며 엄선된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코너다. 지난 해 5월 판매한 '매실'과 10월 선보인 '김장김치'는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특히 '김장김치'는 고객 100명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에서 '김장체험행사'를 함께 진행해 이슈몰이를 한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선탐험대'에 소개된 제품은 농축산물 상품의 고지된 규격 및 등급이 실물과 맞지 않을 경우 무료 반품이 가능하며, 판매가격의 110%를 포인트로도 보상해준다. 11번가 이영조 마트 그룹장은 "최근 저렴한 가격과 산지직송 상품의 빠른 배송으로 온라인몰을 통해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 최고의 품질을 갖춘 PB상품을 적극 개발해 소비자가 만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5-27 18:39:4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전기료 20% 줄여주는 '컴팩트 LED 전구' 출시

롯데마트가 LED 전구의 진화 형태인 '컴팩트형 LED 전구'를 선보이며, '전기료 반값 낮추기'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 수명은 두 배 늘리고 전기료는 절반으로 낮춘 '컴팩트형 LED 전구(8W·주광색·전구색)'를 출시해 1만900원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시중 전문 조명매장에서 판매 중인 상품과 비교해도 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해온 전구는 흔히 초창기 모델인 백열전구 형태인 '벌브형'과 삼파장 형광등 형태인 '컴팩트형'으로 나눠진다. 이 가운데 컴팩트형 전구가 벌브형 전구에 비해 20% 가량 에너지 효율이 높고, 조광 범위가 넓어 컴팩트 전구의 사용 비중이 전체 전구 중 4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급속히 성장한 LED 전구는 대부분이 초창기 백열전구 모델인 '벌브형' LED 전구로, '컴팩트 형' LED 전구는 아직까지 보급화 되지 않아 일부 전문 조명매장에서만 취급해오고 있다. 컴팩트 전구를 사용했을 때 연간 평균 전기료는 2만7380원이지만 컴팩트형 LED 전구 사용 시에는 1만4600원으로 절반 가량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고 마트 측은 강조했다. 또 일반 컴팩트 전구와 달리 수은을 함유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수명도 2.5배 가량 길다는 것이다. 게다가 1세대 LED 전구 모델인 벌브형과 비교해도 20% 가량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는 한층 진화된 '컴팩트형 LED 전구'를 시중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수준에 선보인다. 컴팩트 LED 전구 보급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LED 조명 전문업체인 'SKC 라이팅'과 사전 기획을 통해 대량 생산으로 원가를 절감했다. SKC 라이팅은 미국의 세계적인 태양광 업체인 썬 에디슨社와 계약을 맺고 미국 대형 건물에 LED 조명을 공급하고 있는 기술력을 갖춘 업체다. 유지석 롯데마트 인테리어팀장은 "향후 6년 이내 LED 전구가 전체 조명 중 60%까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은 LED 전구 수요 증가에 맞춰 좀 더 보편화된 형태의 LED 전구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4-05-27 18:39:2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