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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해외기업 정보, 한 곳에서 통합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무역센터에서 무역유관기관 및 수출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무역정보서비스 추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무역정보서비스는 기관별로 분산된 관세·해외바이어·인증 등의 무역정보를 연계하고 국가별·품목별로 분류해 수출기업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1단계로 EU집행위 등 12개 기관의 무역정보를 연계해 통합무역정보서비스에서 관세·규제·인증·무역통계·지원정보 등을 수출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7월부터 연계기관을 34개로 확대하고, 한 번의 검색만으로 쉽게 원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할 예정이다. 우선 정보 연계기관을 12개에서 34개로 확대하여 기존에 제공하던 관세·인증 등의 정보뿐 아니라, 수출기업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바이어·바잉오퍼 정보 등을 추가로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또 내수·수출초보·유망 중견기업별로 이용패턴을 분석해 수출기업의 역량별·수준별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홍 차관은 "정보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며 "정보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되지 않는 정보를 걸러내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14-05-28 12:50:53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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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생태 하천 복원 신기술' 녹색기술 인증

현대건설이 인공 구조물 설치로 육지화 현상을 보이는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기술로 최근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대표 정수현)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물골 형상을 활용한 하도 퇴적 저감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하천의 홍수터 보전과 복원을 위해 하도 육역화를 관리하는 신기술이다. 하도(河道) 육역화(陸域化)는 교각·보 등 인위적인 구조물 설치로 발생하는 하천 교란 현상으로, 하천 변에 토사가 퇴적돼 수중 생태계가 파괴되고 하천이 육지화되는 것을 말한다. 하천 변의 토사 퇴적과 육상식물 번식 등은 수중 생태계의 건강성을 해치고, 하천의 통수 단면을 감소시켜 홍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게 된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녹색기술은 육지화 현상을 보이는 하천에 물길이나 샛강 등 '물골'을 조성, 토사가 퇴적되지 않고 물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하천의 수중 생태계와 둔치가 서로 연결돼 둔치는 수생태계를 회복하고 생물 서식처로 바뀌게 된다. 현대건설은 이 기술과 관련해 총 3건의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지난해에는 이 기술로 환경 신기술 인증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2011년과 2012년 강원도 춘천시 팔미천에 시험구간을 조성해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으며, 지난해에는 경기도 성남시 탄천에 시범적으로 설치해 하천 생태계 복원에 나서기도 했다. 올해는 경기도 용인시 오산천에도 시범 적용해 기술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국내 생태하천 사업을 기반으로 유사 기후대인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하도 육역화 저감을 위한 녹색기술로, 해외사례들과 비교해 봐도 기술경쟁력이 우수하고 경제성이 있는 생태하천 복원기술"이라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환경 기술 개발에 힘쓰는 한편, 자연생태 및 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5-28 12:44:4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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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용산 푸르지오 써밋’ 오피스텔 전 타입 마감

용산역 일대에서 4년 만에 공급된 오피스텔에 대규모 청약이 몰렸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된 '용산 푸르지오 써밋' 오피스텔 청약접수 결과 평균 3.9대1의 경쟁률로 전타입이 마감됐다고 28일 밝혔다. 청약접수는 4개의 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용면적 44㎡로 이뤄진 4군이 최고 경쟁률인 8.7대 1을 기록했다. 27~45㎡ 레지던스형으로 꾸며진 3군도 5.1대 1로 인기를 끌었으며, 2군(40~48㎡)과 1군(24~29㎡)은 각각 4.2대 1, 2.4대 1의 청약률을 나타냈다. 육근환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자연환경, 교통, 생활편의가 뛰어난 데다 주변지역 개발에 따른 발전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청약열기가 뜨거웠다"며 "임대수익 뿐 아니라 시세차익에 대한 청약자들의 기대감도 높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용산구 용산역전면제2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전용 112~273㎡의 아파트 151가구와 24~48㎡의 오피스텔 650실, 오피스,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주거·업무·상업 복합시설이다. 아파트 106가구와 오피스텔 455실을 일반에 분양된다. 아파트는 28일 1·2순위, 29일 3순위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방면에 마련됐다.

2014-05-28 11:51:2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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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해수 담수화 설비로 전기 생산 성공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전기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GS건설(대표 임병용)은 현재 운전 중인 20㎥/day(일) 규모의 연구용 해수담수화 파일럿 플랜트에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회수, 200W가량의 전기 생산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험의 성공으로 GS건설은 내년까지 200㎥/day 규모의 실증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해 10kW까지 전기 생산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전기 생산 원리는 농도가 다른 두 용액이 반투과성 분리막으로 나눠져 있을 때 농도가 낮은 부분에서 높은 부분으로 물이 이동하는 삼투현상이 발생하고, 이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농도가 다른 두 용액이 만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적용이 가능하며 날씨와 상관없이 1년 내내 친환경적인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GS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 아래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을 개발하는 Global MVP 연구단에 참여해 오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관련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담수는 음용수로 활용하고, 고농도 염수는 발전에 이용해 기존 해수담수화 공정 대비 25% 이상의 전력비 절감과 10% 이상의 물 생산단가를 아낄 전망"이라며 "해외시장 진출 시 기술경쟁력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2014-05-28 11:37:1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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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사간 IT 재난 대응책 개선한다"

삼성그룹이 IT 재난 사고에 대비해 대응책 마련 및 복구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28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사장단 회의에서 "지난 4월 발생한 화재사고를 계기로 IT 재난 대응 및 복구시스템 개선과 개인정보 보안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4월 20일 과천에 위치한 데이터 백업 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삼성카드 결제, 삼성그룹 관계사 홈페이지, 일부 인터넷전화 서비스 등에 장애가 발생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후 삼성SDS는 인터넷전화 이용 고객에게 장애시간의 3배 요금을 보상키로 하는 등 보상대책을 내놓으며 사건을 일단락 지었다. 특히 장애 복구에 시일이 걸리면서 장애가 일주일 이상 장기화되자 일부 불만도 잇따랐다. 이에 전 사장은 체계적인 대응책 및 복구시스템이 개선된다면 IT 재난 사고 발생 시 장애 복구에도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사장단 회의에서 이 같은 제의에 나섰다. 구체적인 대응책 및 개선책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각 계열사별로 시스템별 차이가 있는 만큼 자체적으로 구체적인 연구를 하는 한편, 그룹 내 IT 전반을 담당하는 삼성SDS가 중심이 돼 IT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기로 했다. 이날 사장단 회의 이후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은 30일 열리는 호암상 시상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팀장은 "올해 호암상 시상식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입원 중인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다"며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가족들도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시상식이 진행된 후 만찬 공연이나 축배 등이 있었는데 올해는 이마저도 생략하고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한 조촐한 식사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을 제외하곤 삼성 사장단은 모두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장의 상태에 대해서는 "지난 25일 발표한 것처럼 외부 자극에 반응을 보이고 그 반응이 더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의료진에선 좋은 신호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05-28 11:24:4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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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쿼드HD 스마트폰 ‘LG G3’ 글로벌 런칭

LG전자는 당초 예정보다 두 달여 앞서 ‘G3’를 공개하고 28일 한국 출시를시작으로 글로벌 공략을 전개한다. 세계 170여 통신사가 ‘G3’를 판매하게 된다. ‘G’, ‘G2’에 이은 세 번째 G시리즈 ‘G3’는 최고의 기술들을 담았지만, 가장간편하게 사용하면서 가장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초점을 맞췄다. LG전자가 ‘심플함, 새로운 스마트(Simple is the New Smart)’의 제품 철학을 반영한 ‘G3’는 사용자 습관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간편함(Simplicity)에 있어 경쟁사들과는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사용과정을 간소화하고 불필요한 기능도 없앴다. 사용자 경험(UX)에서도 고객에 대한 철저한 탐구를 통해 선보인 스마트 키보드, 스마트 알림이, 스마트 시큐리티 등도 ‘G3’의 제품 철학을 보여준다. ‘G3’는 LG그룹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초고화질 5.5인치 쿼드HD IPS디스플레이, △초고속 자동 초점 기능인 ‘레이저 오토 포커스(Laser Auto Focus)’ 탑재 카메라, △메탈릭 스킨 후면 커버, 인체공학적 곡률 적용한 디자인 등 최고의 기술과 정교한 입체 디자인을 담았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기술의 진보와 간편한 사용이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스마트한 혁신”라며, “간편하게 사용하면서도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런칭 첫 쿼드HD 스마트폰 ‘G3’가 ‘화질의 LG’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LG전자가 100여 국가에 ‘G3’를 판매하는 것처럼 글로벌 시장에 쿼드HD 스마트폰을 내놓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G3’는 쿼드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눈 앞에서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느끼게 해준다. 쿼드HD(2,560x1,440)는 HD(1,280x720)의 4배, 풀HD(1,920x1,080)의 2배에 이르는 해상도를 구현해 더 작고 더 많은 픽셀로 세밀하게 표현한다. G3의 화면밀도는 538ppi로 미술관의 작품을 수록한 아트북과 같은 초고화질을 제공한다. ‘G3’의 쿼드HD 디스플레이는 세계적 인증기관인 유럽 넴코(Nemko)로부터 쿼드HD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폰 앞면의 전체 면적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76.4%로 설계해 몰입감이 뛰어나다. LG전자는 해상도가 높아지면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배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3,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전력 소모가 적을 경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저전압 기술을 채택했고, 오랜 기간 사용해도 배터리 성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음극 소재는 흑연(Graphite)을 사용했다. ■ 레이저 오토 포커스로 빠르게 초점 잡는 카메라 LG전자는 스마트폰 후면에서 레이저 빔을 쏘아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빠르게 초점을 맞춰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를 적용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는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초점을 정확히 맞춰 준다. 사진촬영의 간편함은 돋보인다. 초점을 맞추고 촬영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원하는 부분을 터치만 하면 초점이 잡히는 동시에 사진이 찍힌다. ‘G3’의 전면 카메라도 기존 대비 크게 강화됐다. LG전자는 저조도 상황에서도 밝은 사진을 제공하기 위해 렌즈가 더 많은 빛을 받을 수 있게 F2.0의 광학설계를 적용했다. 셀카의 간편함도 더해졌다. 전면 카메라로 셀카를 촬영할 경우 먼저 손바닥을 편 후 주먹을 쥐면 3초 후 사진이 찍힌다. ‘G3’는 OIS(광학이미지보정, Optical Image Stabilizer) 대비 손떨림을 20% 더 보정한 OIS플러스(OIS+)를 채택했다. ‘OIS+’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에 전자식 손떨림 방지 기능을 더한 기술이다. ‘G3’는 마치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선명하고 또렷한 오디오를 녹화한다.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소음 수준을 자동으로 분석해 선명한 소리를 잡아 녹음하고, 1와트(W) 스피커와 부스트 앰프(Boost AMP)를 통해 풍부하고 명확한 음색을 들려준다. ■ 심플함을 담은 입체 디자인 ‘G3’는 매끈하게 일체감을 살린 전면, 그립감에 특화된 측면, 심미성과 기능성까지 배려한 후면을 구현했다. LG전자는 심플한 스타일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채택해 세련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원형의 LG로고를 모티브로 활용한 새 아이콘은 간결하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수천 번의 실험을 거쳐 탄생한 측면의 곡선 처리는 극도로 얇아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과 완벽한 그립감을 구현했다. 국내 출시되는 색상은 메탈 블랙(Metallic Black), 실크 화이트(Silk White), 샤인 골드(Shine Gold) 등 3가지이며, 해외 시장에는 문 비올렛(Moon Violet), 버건디 레드(Burgundy Red)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 사용자를 이해하는 진정한 스마트 UX ‘G3’는 ‘사용자 경험에서 배운다(Learning from you)’는 LG 스마트폰의 UX 철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새로운 UX를 대거 탑재했다. 사용자의 생활 습관에 맞춘 기능과 정보를 제공해 보다 스마트하면서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했다. □ 스마트 알림이(Smart Notice) ‘스마트 알림이’는 사용자의 이용 패턴, 스마트폰 상태, 위치 등을 분석해 정확하면서도 감성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자동으로 사용자의 위치 정보 등을 검색해 “오후에 비가 올 예정입니다. 우산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등의 날씨 정보를 알려준다. ‘Q메모플러스(Q메모+)’의 앱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위치에서 확인해야 할 메모가 있습니다”며 미리 저장해둔 메모를 상기시켜 주는 기능이 가능하다. ‘Q메모플러스’에서 위치 태그를 함께 메모해두면, 사용자가 해당 위치에 있을 경우 메모를 알려 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수퍼마켓에서 생수 구입”으로 장소를 지정하고 메모하면, 해당 슈퍼마켓 근처에 있으면 ‘스마트 알림이’가 메모를 확인하라고 알려준다. 거절한 전화, 배터리 충전 상태, 메모리 사용량, 지역 정보, 날씨 등 주요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용자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 스마트 키보드(Smart Keyboard) ‘스마트 키보드’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문자 입력 습관을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오타율을 줄여주는 ‘G3’의 혁신 UX다. 손의 크기에 따라 키보드 높이를 조정해주고, 자주 사용하는 버튼과 문자 등 사용자의 스타일과 습관을 분석해 터치가 가능한 영역을 보정해준다. 자체 테스트 결과,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기존 키보드에서 발생했던 오타를 75%까지 줄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장 많이 하는 행위가 텍스트 입력이라는 것에 착안해 ‘스마트 키보드’를 개발했다. □ LG 헬스( LG Health) ‘LG 헬스(LG Health)’는 사용자의 신체정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운동 거리 등을 측정하고, 운동량을 친구들과 비교해 순위 정보도 제공한다. □ 스마트 시큐리티(Smart Security) ‘G3’에는 보안성의 편의성을 인정 받은 ‘노크 코드’ 외에도 다양한 보안 UX가 탑재됐다. -킬 스위치(Kill Switch) ‘킬 스위치’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릴 경우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를 원격으로 LG클라우드 서버에 백업한 후 스마트폰에 있는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노크 코드(Knock Code) ‘노크 코드’는 화면을 켜는 것과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것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기존의 숫자 입력이나 패턴 그리기와 비교해 편의성이 뛰어나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꺼진 화면 위를 몇 차례만 터치하면 곧바로 홈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비밀번호 설정은 3자리부터 최대 8자리까지 가능해 경우의 수는 8만 가지 이상이다. ‘노크 코드’는 터치 순서를 추측할 수 있는 시각적인 흔적이 화면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보안성이 탁월하다. -컨텐츠 잠금(Content Lock) 갤러리에서 감추고 싶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선택해 숨길 수 있다.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은 물론 비밀번호 설정도 가능하다. 외장 SD카드에 저장하더라도 이 기능이 가능하다. LG전자는 필수 앱을 제외한 일부 선택 앱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직접 앱을 삭제해 가용 메모리를 늘릴 수 있도록 했다. ■ 프리미엄 액세서리 LG전자는 ‘G3’ 퀵서클 케이스™의 앞면 윈도우를 원형(서클)으로 변경했다. 음악, 전화, 문자 메시지, LG 헬스, 카메라, 시계 등 주요 6가지 기능들을 원형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원형 윈도우의 둘레에 스마트 라이팅을 적용해 심미적 디자인까지 배려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오디오 기기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인 ‘LG 톤 플러스’(모델명 HBS-900)를 비롯해 무선충전기 등 ‘G3’에 걸맞은 고급 액세서리도 준비했다.

2014-05-28 11:16:3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