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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햇 찰보리쌀 첫 출시…5일부터 4㎏ 1봉 7890원에 판매

햇 찰보리쌀이 첫 출시된다. 찰보리쌀은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해마다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올해는 작황이 좋아 가격도 지난해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찰보리쌀은 겉보리의 일종인 강보리와 찰성의 쌀보리인 마산과맥을 교잡한 것이다.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에서 잘 자라고 우리나라에선 보통 10월 중순에 파종해서 6월 상순에 수확을 시작한다. 찰보리쌀의 대표 생산지는 전남지역으로 국내 생산량의 80%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지난 겨울부터 올 봄까지 전남지역의 기온과 강수량이 찰보리쌀 재배에 적합해 올해 생산량이 작년보다 20~30% 증가한 것으로 알여지고 있다. 이로 인해 찰보리쌀의 시세도 작년보다 20% 저렴하게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찰보리쌀은 해마다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는 잡곡이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롯데슈퍼 찰보리쌀 판매량은 지난해를 제외하면 7%~20%씩 해마다 판매량이 늘었고 작황이 좋지 못했던 작년에만 판매량이 증가가 제자리 수준으로 정체됐다. 하지만 올해는 판매량이 작년보다 25% 이상 크게 성장할 것으로 롯데슈퍼는 예측했다. 롯데슈퍼 김효선 양곡MD는 "찰보리쌀은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작황이 매우 좋아 품질은 우수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롯데슈퍼는 전남 보성의 찰보리쌀 생산 농가와 사전계약을 통해 햇 찰보리쌀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5일부터 10일까지 4㎏ 1봉을 최근 시세보다 약 40% 저렴한 가격인 7890원에 판매한다.

2014-06-04 13:56:1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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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여름 패션 대축제' 진행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6일부터 12일까지 30여개 브랜드에서 여름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여름 패션 대축제'를 개최한다. 우선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최대 60% 할인해 반팔 블라우스와 치마는 2만원 대, 원피스는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온앤온의 블라우스와 치마는 최대 90% 할인해 2만9000원에, 로엠의 블라우스·스커트·원피스는 모두 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3관 3층에서는 '여름 패션 캐주얼 대전'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잭앤질의 티셔츠와 반바지는 모두 1만원대에, 리트머스의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는 각각 5000원과 2만원대에 판매한다. NII에서도 최대 70% 할인해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7000원대와 1만원대에 제공한다. 남성 직장인들을 위한 쿨비즈 아이템도 마련했다. 마르페광장에서는 에스플러스 바이 트루젠과 코모도스퀘어의 여름 쿨비즈 특가전을 열고 최대 80% 특가 판매한다. 1관 7층 특별행사장에서는 캐릭터정장 여름 상품전을 열고 이지오의 셔츠와 면바지는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에 선보이고, 지오송지오의 정장은 12만원대에 판매한다. 여름철 패션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잡화 제품도 준비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슬리퍼는 모두 2만원대에, 버켄스탁의 슬리퍼와 샌들은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에 제공한다. 아식스의 슬리퍼와 샌들은 최대 40% 할인해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2014-06-04 13:16:4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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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이른 더위에 메쉬 소재 침구류 매출 증가

최근 기온이 평년대비 5℃ 정도 높게 나타나면서 밤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일부터 내린 비로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무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 벌써부터 밤에 잠을 못 이루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쾌적한 잠자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망사로 된 메쉬 소재의 침구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지난 달 '일반 이불패드'와 '일반 베개'는 전년 동기 대비 각 9.8%, 9.4% 매출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매쉬 소재의 '기능성 이불패드'와 '기능성 베개'는 각 22.4%, 11.9% 매출이 늘었다. 마트 측은 이는 메쉬 소재가 특유의 망사 조직으로 통기성이 탁월하고, 수분 건조 속도가 빨라 시원하고 쾌적한 특징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게다가 일반 성인의 경우 밤에 잠을 자면서 약 200㏄ 정도의 땀을 흘리기 때문에 여름철 위생을 위해서 자주 침구류를 세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지만 메쉬 소재 침구류는 가볍고 건조시간이 빨라 일반 침구류에 비해 세탁이 한결 손쉬운 것도 매출 증가의 한 원인으로 지적했다. 롯데마트는 이런 수요를 고려해 4일부터 11일까지 전점에서 '메쉬 침구 대전'을 진행해 관련 상품을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모기를 막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망사 소재의 '리빙엘 패밀리 원터치 모기장' 中 사이즈(240X200X150㎝)와 大 사이즈(260X220X150㎝)를 시중 가격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각 2만7900원, 3만900원에 판매한다. 곽주희 롯데마트 수예MD(상품기획자)는 "망사로 된 침구류와 모기장은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건조시간이 빨라 시원하고 쾌적하다"며 "무더위에 밤잠을 설치는 소비자들의 숙면을 위해 '망사'가 여러모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6-04 12:39:2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