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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빙수, 이색 테마 열전

매해 여름철 빙수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빙수는 커피전문점에서 없어서는 안될 메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업계에서는 다양한 빙수 메뉴를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 커피 전문점들은 독특한 테마를 적용한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제품의 특성이 잘 나타난 이색 테마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된다는 장점이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빨주노초팥밤보' 일곱 빛깔 무지개 테마에 맞게 구성된 프리미엄 눈꽃빙수 '레인보우 아이스탑' 7종을 선보이고 있다. 각각 스트로베리 아이스탑(빨강), 한라봉 아이스탑(주황), 망고 아이스탑(노랑), 그린티 아이스탑(초록), 밀크 아이스탑(팥), 9곡밤 아이스탑(밤), 블루베리 아이스탑(보라)이다. 특히 아이스크림을 넣어 달거나 단순한 맛을 내는 일반적인 빙수와 달리 부드러운 눈꽃 얼음과 생과일이나 고급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빙수의 고급화·전문화를 추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달콤커피는 전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을 모티브로 '빙수 히어로즈가 여름 무더위를 물리친다'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빙수 히어로즈 5종세트'를 출시했다. 생캡틴자몽·생딸기우먼·생망고맨·어메이징밀크티·배트빈 등 5종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카페베네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초콜릿 쿠키와 브라우니를 넣은 '초코 악마 빙수'를 판매하고 있다.

2014-06-05 08:35:2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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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야외활동 필수 아이템 '오프!' 모기·진드기 차단제

갑자기 더워진 날씨와 함께 야외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캠핑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불기 시작한 살인 진드기의 공포가 올해 이미 시작됐으며 일본뇌염 주의보 등 이제는 해충 차단제 제품에 대한 준비없이 야외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위험해 보이기까지도 하다. 간편하게 뿌리고 바르는 타입의 모기 및 진드기 차단제인 에스씨존슨의 '오프'는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함유해 접근을 막아주는 원리의 제품으로, 의약 외품의 성분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미국 환경청(EPA) 및 식약처(KFDA)에 등록 및 승인된 제품이다. 특히 스프레이 타입의 '오프! 에어로졸'은 피부와 옷에 간편하게 뿌리는 것만으로 모기 뿐 아니라 진드기의 접근까지 차단해주는 제품이으로 유용하다. 차단 효과가 4시간 동안 지속되면서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하기 간편하고 사용감이 상쾌한 것이 장점이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오프! 보테니칼'은 유칼립투스 식물에서 유래한 성분과 알로에 베라 추출물을 함유한 모기·진드기 차단 로션이다. 인공 향료 무첨가 및 식물 성분이라 피부에 가볍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피부과 테스트 완료 제품으로 4세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2시간 동안 차단효과가 지속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신제품도 출시됐다. 미스트 타입의 모기·진드기 차단제인 '오프! 미스트 키즈'는 상쾌한 과일향을 선사한다. 알로에 베라 성분을 함유한 쿨링 성분의 미스트 타입이라 땀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피부에 시원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 허가 완료 제품으로 6개월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2시간 동안 모기와 진드기의 차단효과가 지속된다.

2014-06-05 08:32:44 정영일 기자
직장인이 가장 서러울 때는 언제?

직장인들이 가장 서러울 때는 언제일까.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1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황별 나를 서럽게 하는 순간 베스트 3' 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업무 중 가장 서러운 순간, 잡무를 도맡아 할 때 업무와 관련해 서러울 때로는 '잡무를 도맡아 할 때'(37.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선택했다. 다음으로 '대충 지시 받은 일인데 나중에 야단맞을 때'(35.5%), '일이 없어도 눈치 보여 야근할 때'(32.5%), '업무 능력을 인정받지 못할 때'(32.3%), '평일 휴식, 자기계발 등은 상상도 못할 때'(31.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직장 내 인간관계, 상사의 트집 때문에 맘 상해 '일보다 사람이 힘들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내 인간관계는 쉽지 않다. 특히, '상사의 기분에 따라 트집 잡힐 때'(65.1%, 복수응답) 가장 서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해서 '동료가 뒷담화 할 때'(23%), '친분을 이용해서 일 시킬 때'(15.9%), '따돌림을 당할 때'(14.9%), '아픈데 업무에 지장 준다고 혼날 때'(13.8%), '부하직원에게 하극상 당할 때'(11.6%), '흡연, 음주 등을 강요 받을 때'(11.6%) 등이 있었다. ◆스스로 느끼는 상처, 과감하게 그만둘 수 없을 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직장생활에서 자기자신에게 서러울 때로는 '너무 힘든 데 그만 둘 수 없을 때'(56.9%,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불평불만을 가지고도 가만히 있을 때'(48.2%), '변화가 필요한 건 알지만 포기할 때'(44.9%), '임원, 상사에게 맞춰 말하거나 행동할 때'(27.1%), '연봉 협상 시 아무 말도 못할 때'(24.8%), '현실에 안주할 때'(24.4%) 등의 순이었다. 이렇게 서러움이 많은 직장생활을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절반 이상인 56.7%(복수응답)가 '월급을 받기 위해서'를 선택했다. 이밖에 '생활비, 대출금 등 경제적으로 어려워서'(42.7%), '이직 등 해소방법을 준비 중이라서'(35.2%), '다들 참고하는 일이라서'(23.5%), '쌓은 경력 등이 아까워서'(19.6%) 등의 이유를 들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스트레스나 서러움을 날리기 위해 '음주가무'(30.3%. 복수응답), '동료와 커피타임, 뒷담화'(25.9%), '운동'(24.9%), '취미, 동호회 활동'(24.6%), '흡연'(23.5%), '월급날 지름신, 쇼핑'(23.2%), '여행'(22.7%) 등을 한다고 밝혔다.

2014-06-05 07:44:2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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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대학생 위한 문화 공간 지원… 6일부터 백제예대 파티디자인과 졸업작품전 열어

코엑스몰이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전시·공연 등의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 지원에 나선다. 코엑스몰은 리모델링과 함께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대학생들의 문화 활동을 후원하고 시민들에게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번 전시를 지원 했다고 밝혔다. 첫 전시는 2009년부터 함께 해 온 백제예술대학교 파티디자인과의 졸업작품전으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몰 아셈플라자 근방 실내 로비에서 벌인다. 이번 작품전은 식(食)공간 중심의 파티를 콘셉트로 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또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학생들과 시민의 소통을 위한 작품 설명 등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코엑스몰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전시·공연·설치 등의 문화 활동 공간이 필요한 대학 학과 혹은 대학생 누구에게나 공간 활용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엑스몰 내 공간 활용을 원하는 희망자는 코엑스몰 페이스북이나 홈페이지 내 고객 문의·제안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리모델링 중인 코엑스몰은 오는 12월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문화와 예술·비즈니스·쇼핑이 어우러지는 컬쳐 플랫폼(culture platform)으로 재탄생한다는 계획이다.

2014-06-05 06:00:5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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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이시영 vs '개과천선' 박민영 패션대결 눈길

최근 드라마에서 전문직의 여성 패션 대결이 화제다. 수목 드라마 동 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시영과 박민영이 법조인 전문직 여성의 '커리어우먼' 패션 경쟁을 펼치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KBS 2TV '골든 크로스' 검사 이시영(서이레 역)과 MBC '개과천선' 인턴 변호사 박민영(이지윤 역) 은 모두 정의감 투철한 여성 법조인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패션만큼은 각자의 캐릭터를 잘 드러내기 위해 차별화된 느낌을 주고 있다. 이시영은 강단 있는 목소리, 민 낯에 가까운 메이크업, 수수하면서도 활동적인 패션으로 일에 열중하며 자신이 얽힌 스토리를 진지하게 풀어가는 지적인 검사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다. 반면에 박민영은 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하고 단정한 오피스룩을 기본으로 때로는 여성스러운 색감의 의상으로 인턴 변호사다운 풋풋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배우의 무심한 듯 신경 쓴 디테일이 각자의 캐릭터를 더욱 도드라지게 하고 있다. 복잡한 심경을 운동으로 해소하는 이시영은 몸매를 드러낸 감각적인 피트니스 복장에 기능성 다이어트 워터인 CJ제일제당 '팻다운 아웃도어'로 갈증을 풀어내고 있어 '운동 매니아 검사'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개과천선의 박민영은 화이트와 블랙 바지 정장, 여성스러운 파스텔 색상의 스커트 정장 등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오피스룩으로 신뢰를 주는 변호사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배색 처리된 모던 컬러의 빅 백이나 스카프 등 디테일 아이템을 통해 전체적으로 전문직 변호사 느낌을 강하게 살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민영은 최근 '오피스 레이디'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깔끔한 변호사 패션으로 젊은 여성층의 호응을 받고 있다. 두 여배우의 같은 직업 다른 패션이 재미를 더하고 있는 두 드라마의 시청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흥미를 더하고 있다.

2014-06-05 02:13:4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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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장학회, 축산계열학과 학생에게 장학금 1억원 지급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의 서울우유장학회는 지난 2일 조합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축산계열학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1억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우유장학회는 어려운 여건에 있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돕기 위해 1979년에 설립됐으며 지난 35년간 약 5000여명의 학생들에게 58억 여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내 낙농업의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축산계열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나 고등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서울우유장학회의 장학금 수혜 대상은 수의학과, 동물자원과학과, 동물바이오시스템학과, 동물자원생명과학과 등 축산계열학과가 있는 16개 대학 49명의 대학생으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이날 2014 서울우유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을 비롯해 정재호 낙농지원상무, 임기준 낙농지원본부장, 서울대학교 이병천 교수, 건국대학교 이상락 교수가 학생 대표단과 함께 참석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이며 서울우유장학회장인 송용헌 조합장은 "국내 낙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우유장학회 이사인 서울대학교 이병천 교수는 "다른 학과들과는 달리 장학금 지원이 부족한 축산계열학과 재학생들을 위해 서울우유장학회에서 마련해 준 혜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열악한 국내 낙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계로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04 17:18:5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