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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생선요리용 조림 양념' '해물볶음용 양념' 등 2종 출시

CJ제일제당은 9일 해물양념장 신제품 2종 '백설 칼칼하게 매운 생선조림 양념'과 '백설 깔끔하게 매운 해물볶음용 양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10가지 이상의 갖은 양념을 황금 비율로 버무려 추가 양념 없이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합성보존료·합성착향료·합성감미료 등 3가지 합성첨가물을 빼 해물요리에 건강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백설 칼칼하게 매운 생선조림 양념'은 갈치·고등어·조기·삼치 등의 조림용 양념장으로, 국내산 무·매실 등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생선조림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렸다. DHA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생선요리에 건강을 더했다. 생선요리 외에도 돼지고기 김치찜, 무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백설 깔끔하게 매운 해물볶음용 양념'은 오징어·낙지·쭈꾸미 등의 해산물 볶음용 양념장으로, 국내산 굴농축액과 마늘 등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다.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해산물 볶음 요리에 건강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산물 볶음 요리 외에도 떡볶이·가지볶음·더덕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2680원이다.

2014-06-09 18:59: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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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공식 페이스북 '빙수먹방 TV' 이벤트 오픈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올 여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빙수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카페베네 공식 페이스북에 응모하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비비고, 먹고, 놀아라(Mix, Eat and Play)'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페베네 매장을 방문해 빙수를 주문한 뒤, 이를 소재로 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30초 내외의 영상을 자체 제작해 응모하는 형식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영상을 게재하고, 업로드한 게시물의 URL을 카페베네 공식 페이스북 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단, 영상 업로드 시에는 반드시 해시태그 '#beneB-TV'를 삽입하고, 전체공개로 설정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은 7월 4일까지 계속된다. 영상을 업로드 한 선착순 100명에게 카페베네 빙수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가장 재치있는 영상을 만든 1등 1명에게 LG전자 클래식TV, 2등부터 4등까지 총 3명에게는 인스탁스미니25 카메라, 5등부터 55등까지 총 51명에게는 여름용 아이스 텀블러 '베네 롤리컵'을 증정한다. 카페베네는 현재 팥빙수를 비롯해 딸기빙수 등 총 10종의 빙수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5일에 출시한 여름 빙수 신메뉴 3종(뉴욕치즈케익빙수, 쌈바키위빙수, 카라멜팝빙수)은 출시 보름만에 약 30만개가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2014-06-09 18:17: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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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 13일부터 월드컵 태극 전사 응원 '모스쌈-바이벤트' 진행

40년 전통의 후레쉬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가 2014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맞아 태극 전사들을 응원하는 '모스쌈-바이벤트'를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벌인다. 이 행사는 브라질에서 펼쳐질 2014년 세계인의 축구 축제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밤샘 응원을 이어갈 고객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스버거는 6월 말까지 한정 출시하는 빵 대신 신선한 야채로 감싼 이색버거 '모스쌈버거'를 증정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할 전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모스버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하고, '모스쌈-바이벤트' 게시글에 국가 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행사기간 매일 1명을 선정해 '모스쌈버거' 시식권을 증정한다. 이 업체 마케팅팀 신승민 과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열심히 뛰는 태극 전사들과, 이들을 위해 늦은 새벽까지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스버거 고객 모두를 응원 및 격려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새벽 경기 응원 후 지친 몸에 신선한 야채와 풍미 깊은 속 재료로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칼로리가 낮아 언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모스쌈버거'와 함께 즐거운 축제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6-09 18:13:01 정영일 기자
하반기 경제 회복세, 환율이 '관건'

최근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올해 하반기 경제회복에 환율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세월호 참사 이후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4월 소비자판매는 전년대비 1.7% 감소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한 3.7%로 제시하기도 했다. 앞으로 관건은 환율 하락세가 얼마나 장기화되느냐다.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경제 회복의 가장 큰 변수로 환율과 소비를 지목했다. 원·달러 환율은 1020선 아래로 또다시 떨어지면서 세자릿수 환율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2.5원 내린 1018.0원으로 장을 출발해 전거래일 보다 4.3원 하락한 1016.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원고-엔저가 동시에 장기적으로 발생한다면 국내 경제에 가장 큰 위협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으로도 원화 강세의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데에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견이 없다. 다만 환율이 당분간 세자릿수까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달러당 900원대의 세자릿수 환율은 지난 2008년 7월 11일 이후 단 한 번도 도달하지 않은 영역이다. 마주옥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1015∼1030원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마 연구원은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과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 대한 부담이 커졌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파른 환율 하락을 막기 위한 외환당국의 미세조정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번주 환율이 1010∼1025원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당국의 개입 강도를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14-06-09 18:09:43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