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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월드컵의 감동, 하늘에서도 즐겨요"

전 세계를 운항하는 대한항공이 월드컵 기간에는 축구 중계센터로 변신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7월 14일까지 한 달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에 운항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 모든 항공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전 경기를 비롯해 주요 경기 내용을 속보 서비스로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대표팀이 득점했을 경우와 전·후반 종료 시의 상황을 승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자국의 경기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외국인 승객들을 위해 타국가 경기 종료 후 경기 결과 또한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당일 모든 경기 종료 후 종합적인 경기 결과 또한 제공한다. 운항 중인 항공기에 경기내용 속보를 전달하는 방법은 통제센터에서 국제선은 위성통신시스템 및 에이카스(ACARS; Aircraft Communications Addressing & Reporting System, 항공기와 지상국간에 실시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데이터 통신시스템), 국내선은 에이카스 및 무선 라디오 통신 시스템을 활용해 중요 경기내용을 운항 중인 항공기내로 통보하면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이를 승객들에게 기내방송을 통해 전달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도 우리 대표팀의 주요 경기결과를 항공기와 지상을 연결하는 통신시스템을 이용해 기내의 승객들에게 릴레이 중계해 승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4-06-16 17:03:2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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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운용, 스위스 UBP사와 글로벌 대안투자상품 개발 MOU 체결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자산운용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스위스 UBP사와 글로벌 대안투자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신자산운용은 지난 2일 홍콩 소재 UBP 아시아사무소에서 서재형 대신자산운용 대표와 로렌스 로 UBP 아시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대안투자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먼저 한국 내 대안투자 전반에 관한 비즈니스 협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글로벌 자산배분과 투자자산 분석 등 실질적인 협업 프로세스를 거쳐 해외투자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신자산운용은 지난 4월 MOU를 체결한 러셀인베스트먼드와의 공동 상품개발에도 나선다. 러셀의 자산배분 컨설팅과 UBP의 안정적인 글로벌주식 롱숏 자문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선 글로벌 롱숏 전략 상품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UBP는 1969년에 설립된 스위스의 프라이빗 뱅크(PB)로서 스위스 은행 중 기본자본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최고 수준이다. 개인 및 기관 고객의 자산 관리에 특화돼 있으며 특히 헤지펀드와 대안투자에 강점이 있다. 서재형 대표는 "해외에 있는 좋은 상품과 운용 노하우를 벤치마크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보다 창의적인 상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6-16 16:45: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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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中企 재도약 위해 1000억 규모 펀드조성

KDB산업은행은 16일 중소·중견기업의 재도약을 지원코자 1000억원 규모의 'KDB 기업성장 디딤돌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기업가치 상승여력이 큰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전환사채나 전환상환우선주 및 사모사채 등을 투자하게 된다. 단 대기업 계열사나 법정관리 및 워크아웃 상태의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산은은 이번 펀드 출범으로 성장 정체 등에 직면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선제적 경영개선을 지원해 기업의 원활한 재도약과 재성장 환경 조성을 선도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과학기술인공제회와 한국증권금융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함으로써 기업성장을 통해 과실을 공유하는 시장형 정책금융의 지원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산은은 저비용 자본형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과 상생하는 정책금융 성공모델 제시하는 한편 한계기업의 사후적 구조조정 투자 위주에서 사전적 선제적 경영개선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수재 성장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펀드는 한계기업의 사후적 구조조정이 아닌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사전적·선제적 자본형 금융지원을 통해 새로운 정책금융 지원모델을 제시한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경영개선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툴을 제시해 창조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16 16:34:35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