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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20일부터 '갤러리아 메이크어위시 바자회'마련

갤러리아백화점(대표 박세훈) 타임월드를 비롯해 센터시티·수원점·진주점 4개 지점에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갤러리아 메이크어위시 바자(Galleria Make a Wish Bazaar)'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나이키·아디다스·아이더·블랙야크·쉬즈미스·LAP 등 총 73개 브랜드의 130여개 상품을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별 상품전이 진행된다. 갤러리아는 이번 바자의 수익금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해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데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갤러리아 메이크어위시 바자 기간 동안 갤러리아카드(제휴 및 멤버십 카드 포함)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선착순으로 메이크어위시 우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각 지점에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설치한다. 부스에서는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재단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풍선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백화점 프로모션팀 강명구 팀장은 "고객과 함께하는 바자의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병마를 이겨내는 데에 희망이 되고 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4-06-17 09:32:4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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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질러', 육포 1만개 증정 '응원 질러!' 이벤트 실시

샘표의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에서 월드컵 한국 경기를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질러!' 이벤트를 벌인다. 총 1만개의 질러 육포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로 역삼·강남·여의도·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거점으로 진행된다. 축구 응원전에서 자주 사용하는 응원 구호를 자유롭게 소리로 질러 일정 데시벨(dB)을 넘기면 질러 육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질러 부채도 함께 나눠줄 예정이다. 이벤트 진행 기간은 대한민국의 본선 경기가 있는 하루 전날인 17일과 26일 점심시간(12시~2시) 및 저녁 퇴근시간(오후 6시~8시)으로 각각 2차례씩, 총 4회 열린다. 샘표 측은 "도전과 열정으로 에너지를 얻는다는 질러 브랜드의 컨셉은 월드컵 정신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을 승리로 이끌 열렬한 응원 분위기 조성에 '질러'가 일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질러는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과감한 도전을 통해 유쾌·상쾌·통쾌한 일상을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육포를 비롯해 갈릭 바베큐 육포, 크레이지 핫 육포, 직화 육포 등의 육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4-06-17 09:31:07 정영일 기자
기업 49% "경쟁사에 인재 빼앗겨"···대리급 가장 인기

"혹시 우리 인재를 빼가는 것은 아닐까." 기업들의 이같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우수인재의 확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 절반은 경쟁사에 핵심인재를 빼앗겨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200개사를 대상으로 '경쟁사에 인재를 빼앗긴 경험'을 조사한 결과, 48.5%가 '있다'라고 답했다. 빼앗긴 인재의 직급은 '대리급'(45.4%,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과장급'(36.1%), '평사원'(17.5%), '부장급'(17.5%) 등의 순이었다. 우수인재 유출로 인한 손실로는 '부서·프로젝트 업무 공백'와 '인재육성 투자비 손실'이 40.2%(복수응답) 씩으로 가장 많이 거론됐다. '기업 핵심정보 유출'(24.7%), '직원사기 저하'(23.7%), '업계 내 경쟁력 약화'(23.7%), '고객 유출 및 관리에 차질'(16.5%), '직원 연쇄 유출 초래'(16.5%), '경쟁사 사업확장 등으로 위협 강화'(11.3%)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때문에 기업 30.2%은 직원들이 동종업계로 바로 이직하는 것에 대한 제한규정을 두고 있었다. 이직을 제한하는 최소 기간으로는 '2년 내 금지'(28.9%), '1년 내 금지'(26.3%), '3년 내 금지'(23.7%), '6개월 내 금지'(21.1%) 순이다. 하지만 동종업계에서 인재가 이직해오는 것에 대해서는 62.5%가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업무파악이 수월해서'(71.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빠른 성과를 낼 수 있어서'(52.8%)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 '업계 정보를 확보할 수 있어서'(26.4%), '조직 분위기에 적응이 수월해서'(13.6%) 등의 답변이 있었다.

2014-06-17 09:18:32 이국명 기자
인플레 살아나면 한국 수출이익 개선된다 - 대신

대신증권은 17일 저성장·저물가 심리가 여전하지만 주요국의 정책이 물가 상승 쪽으로 물꼬를 텄다고 지적했다. 김승현 연구원은 "시장에서 최경호 경제부총리 내정자가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이 일면서 국고채 금리가 다시 연중 최저치로 하락했다"며 "이 같은 금리 하락은 저금리 정책과 저성장, 저물가라는 기존의 경제상황 인식을 단적으로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런 지배적 생각을 흔들어놓을 수 있는 변화가 바로 물가인데 단시일 안에는 물가가 상승세로 돌아서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며 "그러나 유럽이 저물가에 대항하기 위한 명분으로 통화완화 정책을 내놨고 중국 역시 특정 부분의 지급준비율 인하를 통해 제한적이나마 돈을 풀기 시작했으므로 향후 물가가 살아날 기대가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도 안정적인 성장 궤도로 돌아오면서 상반기보다 소폭 나은 상황이 기대됐다. 김 연구원은 "주요국의 경제정책이 더 부양적으로 바뀌면서 수요를 동반한 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물가가 오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을 통한 이익개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선진국 물가와 한국 수출가격간 상관계수는 0.7이 넘으며 중국 물가와의 상관계수는 0.6 이상이다. 김 연구원은 "인플레이션이 살아나면 그동안 수익 악화로 주간 성과가 좋지 않았던 소재와 산업재 산업의 이익이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 산업의 인플레가 부활하면 다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6-17 09:01:1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