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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일부터 '해충 퇴치 식물 모음전' 마련

홈플러스는 오는 20일부터 전국 139개 점포에서 '해충 퇴치 식물 모음전'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해충 퇴치 식물은 구문초·야래향·파리지옥·끈끈이주걱 등으로 모기나 벌레 거미 등이 싫어하는 향으로 해충의 접근을 최소화 시켜준다. 구문초는 잎과 줄기에서 해충이 싫어하는 향을 발산하는데 특히 모기가 싫어해 모기를 몰아내는 풀이라 해서 '구문초(驅蚊草)'라고 부른다. 은은한 허브향으로 화단이나 집안을 장식할 수 있는 허브과 식물이다. 야래향(夜來香)은 밤에 개화해 짙은 향을 내어 모기를 퇴치하는데 효과가 높아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높다. 볕을 좋아하고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 야외에서 키우기 좋으며 전원주택 등에서 수요가 높다. 벤쿠버제라늄은 캐나다단풍처럼 생겼으며 중앙부는 적갈색, 테두리는 연녹색으로 관상용으로도 적합하며 벤쿠버제라늄 역시 해충들이 싫어하는 향을 낸다. 이 밖에도 살아있는 벌레나 거미를 먹는 파리지옥과 잎 가장자리에서 점액을 분비해 털이 있는 벌레가 닿으면 붙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끈끈이주걱도 대표적인 해충 퇴치 식물이다. 가격은 단품이 4000원, 2입 세트는 7000원이다. 김신선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해충 퇴치 식물은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화학물질의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식물로 해충을 퇴치할 수 있고 관상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2014-06-18 14:29:4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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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손 안에서 보는 '원풋볼 브라질' 어플리케이션 선보여

폭스바겐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맞춰 매 경기의 실황과 뉴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풋볼 브라질 앱(Onefootball Brazil App)'을 론칭했다. 원풋볼 브라질 앱은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의 소식을 한국어를 비롯한 15개 언어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폭스바겐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이번 축제를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가장 성공한 축구 어플리케이션인 '원풋볼(OneFootball)'과 독점제휴를 맺고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iOS 및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의 환경을 지원하며 각 대표팀의 선수 라인업 및 통계, 경기일정 및 선수 등을 비롯해 매 경기의 실황과 해설, 경기 영상 및 통계 등 모든 순간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응원하는 국가대표팀의 경기 일정 및 경기 결과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푸시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우승 예상 팀과 최고의 선수를 예상하는 투표를 비롯해, 전 세계 축구 팬들과 경기 결과 및 팀과 선수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대화형 모드까지 갖추고 있다. 원풋볼 브라질 앱의 다운로드는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 및 페이스북 팬 페이지(www.facebook.com/VWKorea), 원풋볼 닷컴(www.onefootball.com/brasil-by-volkswagen)을 통해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4-06-18 14:16:5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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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엉뚱한 계좌로 입금됐다면…금감원 "송금 오류 통보토록 개선"

직장인 이지은(29·여)씨는 최근 월세 50만원을 집주인에게 송금하려고 계좌번호를 입력하던 중 실수로 이름이 비슷한 다른 사람의 계좌로 돈을 보내고 말았다. 자신의 착오를 알아챈 이씨는 곧바로 은행에 전화를 했지만 은행으로부터 수취인의 동의 없이는 마음대로 돈을 빼 줄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씨의 경우처럼 실수로 엉뚱한 사람의 계좌에 돈을 송금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의 송금오류 정정시 고객통지 관행 개선'등에 따르면 계좌이체 시 은행은 돈의 이동을 중개하는 기능을 수행할 뿐이기 때문에 잘못 송금된 돈은 원칙적으로 받은 사람, 즉 수취인의 예금이 된다. 다만 수취인은 법적으로 자금 이체를 할 '법률관계'가 존재하지않기 때문에 금전을 돌려줄 민사상 반환의무가 생기며 만일 수취인이 이씨의 돈을 마음대로 써버린다면 '횡령죄'가 성립하게 된다. 이에 송금의뢰인은 수취인에게 부당이득반환 청구를 할 수 있으며 수취인은 잘못 입금된 돈을 돌려줄 때까지 보관해야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체가 잘못 이뤄진 경우 즉시 거래은행에 사실을 알리고 은행을 통해 수취인의 동의를 구한 뒤 돈을 돌려받아야 한다"며 "연락이 안되거나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법적 조치에 취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으로는 은행측에도 직원 실수로 잘못 송금한 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고객에게 이를 즉시 알려줘야 한다. 금감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은행의 송금 오류 정정 시 고객 통지 관행'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간 은행은 계좌이체 거래 시 고객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잘못 송금한 경우에만 수취인의 동의를 받아 반환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은행이 자행 송금 정정 시 해당 영업점에서 고객에게 직접 통지하고 타행 송금 정정 시에는 입금 은행이 입금 의뢰인에게, 수취 은행이 수취인에게 각각 통지해야 한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은행에서 유선전화·SMS·이메일 등 고객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매체를 통해 안내하고, 고객이 정정 거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통장에 인자해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각 은행별로 관련 내규 및 전산시스템 등이 정비되는대로 시행할 예정"이라며 "고객 자신의 과실 뿐만 아니라 은행직원의 과실로 인한 송금오류의 경우에도 정정사실을 제때 고객에게 통보해 주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민원과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6-18 14:12:0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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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재난재해 대비 긴급구호 키트 제작

포스코건설 황태현 사장이 단장을 맡고 있는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18일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2014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위크(Global Volunteer Week)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위크는 포스코패밀리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주간을 의미한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약 100여 명의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재난상황 발생시 피해 이웃에게 전달할 긴급구호키트 1000세트를 제작했다. 긴급구호키트는 태풍·지진·홍수 등 각종 재난발생시 이재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모포, 속옷, 세제, 수건 등 생필품 19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날 만들어진 키트는 재난 발생시 해당지역에 배포될 예정이며, 일부는 포스코건설이 진출한 해외 현장 인근지역의 빈곤층에게 전달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글로벌 볼런티어위크를 맞아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또, 독거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풍기,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전달, 승기천 및 시화호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4-06-18 14:10:5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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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세계 패밀리사와 함께 글로벌 봉사활동

포스코가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봉사' 테마로 전세계 패밀리사와 함께 대대적으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를 '2014 POSCO Global Volunteer Week'로 정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현지 법인에서도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방문, 집수리, 환경정화,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18일에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이 일원동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급식소 벽화그리기와 배식봉사를 펼쳤다.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하고 말벗 도우미 활동을 했으며, 직접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는 점식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For A Better World)'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일주일간 총 52개국에서 포스코패밀리 5대 사회공헌사업 영역인 지역사회·글로벌인재·지구환경·문화유산·다문화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크라카타우포스코 임직원들은 제철소 인근 학교와 종교시설을 찾아 보수 및 도색 등 환경개선 작업을 도왔으며, 냉연강판 공장인 포스코베트남에서는 인근 병원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급식소를 찾아 배식지원 및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터키의 자동차강판 전문 가공센터인 POSCO-TNPC에서는 터키 빈민가정 지원협회와 함께 바자회를 열어 직접 터키 전통음식 교즐레메를 만들고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빈민가정 지원협회를 빈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볼런티워 위크는 포스코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전 세계 포스코패밀리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포스코만의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0년에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이 밖에도 포스코패밀리는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돌보는 멘토링 서비스나 해외 빈민지역의 학교 개보수 및 교사 역량강화 사업, 포스코패밀리 임직원의 재능이 반영된 문화재 가꿈이 양성, 수중정화활동인 클린오션 봉사 등 오랜 봉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다각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다.

2014-06-18 13:47:4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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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우즈벡 NBU, 수출신용한도 1억달러로 한도 증액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우즈베키스탄 최대 국영은행인 대외경제개발은행(NBU)과 은행간 수출신용한도를 기존 6000만달러에서 1억달러 규모로 증액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덕훈 수은행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이슬람 카리모프(Islam Karimo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사이다흐마트 라히모프 (Mr. Saidakhmat Rakhimov ) NBU 은행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했다. 은행간 수출신용이란 수은이 외국 현지은행과 신용공여한도계약(Credit Line)을 체결하고 자금을 빌려주면, 현지은행은 이를 활용해 현지기업에게 대출해주는 제도다. 이 행장은 이날 서명식을 마친 후 "이번 NBU와의 1억달러 한도 증액 계약으로 우리 기업의 이 지역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금융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면서 "우즈베키스탄 현지 대형 은행의 네트워크를 통한 수출신용공여 제공,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통한 우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인프라 사업 참여 확대 등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함께 수은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1435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계약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전자도서관 구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결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한국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자국 최초로 전자도서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 정부도 1435만달러 규모의 EDCF 제공을 결정하고 ▲국립전자도서관시스템 ▲디지털라이징 센터 ▲멀티미디어 센터 ▲컨설팅 및 교육훈련 ▲건물 개보수 부문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 행장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선언과 함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EDCF 제공으로 우리 기업들의 선진기술을 우즈베키스탄에 전수할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6-18 13:40:4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