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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 임직원 습관이 중요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의 안전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사례에 대한 국내외 기업간 정보공유를 위해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사고 예방·후속조치'를 주제로 20일 '2014년 제3차 윤리경영임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계 기업 중 선도적인 안전경영 행보로 주목받는 알코아의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 간 사례 및 노하우 공유가 이뤄졌다. 김동만 윤리경영임원협의회 의장은 "아무리 훌륭한 제도를 갖춰도 현장에서 임직원이 등한시하면 안전경영은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며 "제도의 효과성을 높이고 안전경영을 기업내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게 할려면, 안전규칙에 대해 엄격한 교육·훈련·평가를 실시해 임직원 개인이 안전 최우선을 습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자로 나선 성창모 알코아 코리아 대표는 "본사는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한국지사를 비롯한 세계 모든 지사와 협력사에서 예외 없이 안전원칙을 실천하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안전사고는 안전을 후순위로 생각하거나, 안전을 습관화 하지 않아 실수를 하거나, 안전기준 준수 의무를 경시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내 안전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으려면, 임직원 안전행동 습관화·현장점검 강화·협력사 동반 확산을 통해 내실화에 힘써야 하고 특히 임직원의 안전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롯데백화점, SK하이닉스, 삼성생명 등 윤리경영임원협의회 위원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2014-06-20 08:56:32 김태균 기자
현대重, 중국서 CSR 우수기업 선정

현대중공업이 중국에서 공익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현대중공업 중국 통합구매센터는 19일 중국 상하이 창펑(長風)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 1회 상하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CSR 우수기업상은 주(駐)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재중 한국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독려하고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동반성장 △노사인권경영 △환경사랑 △고객만족 △사회공헌혁신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동반성장 우수상은 공정한 업무진행과 상생협력을 통해 중국 기업과 상호 발전하는 국내 기업에게 주어졌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7개 중국 생산법인에 통합 구매전산시스템을 구축, 자재 거래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다양한 협력회사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현대중공업은 1995년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베이징, 옌타이 등에 7개 생산법인과 1개 연구개발센터를 설립, 현지에서 35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또 현대중공업은 2008년 쓰촨(四川)성 대지진 현장에 굴삭기 19대를 지원해 피해 복구작업을 돕고, 희망학교 10개교를 설립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중국과 활발한 경제협력을 통해, 현대중공업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국에서 적극적인 CSR을 통해 한국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4-06-19 20:24:15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