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아파트 옆 여가·문화시설, 생활이 특화된다

빡빡한 일상에 지쳐 생활의 여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여가·문화시설 인근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남들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찾아다니는 이들 시설들을 집 앞에서 이용할 경우 보다 쉽게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여가·문화시설과 접근성이 내 집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수요자들이 역세권, 학군, 상권 등의 입지만 고려했지만 여유로운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가·문화까지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이에 계획도시인 세종시는 행정·교육·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시설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 지역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도 수원시에 스포츠와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스포츠단지 조성 예정 소식이 알려지자 일대 부동산시장이 반색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라며 "이는 그만큼 입지가 좋다는 의미이기도 해 건설사들도 분양시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분양 중인 '수원 아너스빌위즈'가 대표적이다. 이 아파트는 약 2만5000석 규모의 KT위즈 프로야구팀 홈경기장이 바로 인접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수원시가 2020년까지 일대를 복합스포츠문화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모습이다. 반도건설이 세종시 1-4생활권 H1블록에 오는 27일 분양할 '세종 반도유보라'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인접한 입지를 내세웠다. 단지 내 상가인 '카림 애비뉴'는 세종시 최초로 230m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고,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특유의 감각적이고 실용성을 더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서 선보인 '송도 아트윈푸르지오'는 계획 단계서부터 인천아트센터 복합단지로 설계된 곳으로 홍보가 됐다. 부지 바로 옆으로 4만907㎡ 규모의 문화단지가 건설되며, 이곳에는 클래식전용 콘서트홀, 오페라하우스, 현대미술관이 조성된다. 단지 동쪽으로는 약 41만㎡ 크기의 센트럴파크도 펼쳐진다. 금강주택은 화성 동탄2신도시 A39블록 '금강페테리움 센트럴파크'가 문화디자인밸리와 인접한 입지임을 강조했다. 우수한 문화생활을 걸어서 누릴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및 의료시설 등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2014-06-22 13:50:38 박선옥 기자
대포통장·대포폰·대포차량 대처법은?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금융 이야기' 이번주 주제는 대포통장과 대포폰, 대포차량 사기 대응법입니다. 최근 취업이나, 대출 등을 빌미로 주민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무심코 넘겼다가 금융사기 피해자가 되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터넷 카페 등의 경로를 통해 통장(카드)를 양도해달라고 요구하는 곳이 있다면 잠재적 사기 가능성을 인지하고 일절 응대하면 안 됩니다. 취득한 통장(카드)으로 대포통장을 매매하는 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되며, 통장 명의자 역시 형사처벌과 함께 향후 1년간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계좌 개설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명의로 대포통장이 거래된 정황이 포착되면 곧바로 금융회사에 거래지급 정지와 해지를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나 몰래 내 명의로 된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을지 불안하다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명의도용방지사이트'(www.msafer.or.kr)에서 여부를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명의자와 사용자가 다른 대포폰은 명의자 모르게 범죄에 악용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명의도용 사전차단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합법적인 명의 이전 절차를 거치지 않은 대포차량도 주의 대상입니다. 대포차량이 불법행위에 이용될 경우 이로 인한 과태료와 범칙금을 실소유주가 떠 안는 피해를 보게 됩니다. 대포차량 피해를 입었다면 지자체(교통행정과)에 신고해야 합니다. 한편 금감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감원 민원·상담전화 1332'의 새 이름을 공모합니다. 금감원은 국번 없이 1332로 전화를 걸면 불합리한 금융관행이나 불공정한 업무처리로 인한 피해를 상담해주는 민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332 민원서비스를 널리 알리고자 시행되는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1332kongmo@fss.or.kr)로 제출하면 됩니다. 공모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입니다. 대상 1명은 50만원, 우수상 2명은 30만원, 장려상 3명은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2014-06-22 13:49:4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그룹 상반기 공채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돌입…합격 후기는?

삼성그룹이 공채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사 교육을 시작하면서 합격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지난 16일 상반기 대졸 공채와 대학생 인턴 합격자를 발표한 후, 계열사별 오리엔테이션에 들어갔다. 삼성그룹 상반기 대졸 공채 합격자의 85%는 이공계였다. 23일 삼성전자 대학생 인턴 합숙 교육을 앞둔 A대학 전자공학과 졸업반 박모(25)씨는 "직무역량 면접 준비를 위해 전자 이론과 최근 상식 위주로 준비했다"며 "세가지 문제를 제시받은 후 하나를 택해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형식이었는데 까다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최종 면접에서 탈락했다는 한 지원자는 "나처럼 85%에 들지 못한 이공계도 있다"면서 "지인들을 보면 이공계라 해도 전자공학과 기계공학 전공자가 많이 선발되는 것 같다. 이공계 지원자 어학 점수와 학점도 상향 평준화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삼성전자에 합격한 신소재공학 전공자는 "학점은 3.9였고, 기업에서 품질경영이 중요해질 것 같아 품질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다만 반도체 지식이 부족해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했다"고 합격 소감을 전했다. 앞서 삼성그룹은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 총장 추천 전형과 서류 전형 강화를 추진하려다 차별 논란에 휩싸여 원점에서 무효화하는 진통을 겪었다. 이 때문에 취업 업계에서 이번 채용에 대한 관심이 유난히 뜨거웠다. 과거 채용 시기를 볼 때 삼성그룹은 9월에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윤희기자 unique@

2014-06-22 13:49:20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농심, '직원 氣 살리기 프로젝트' 본격 가동 '호평'

농심이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무·영업·생산 부문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직원 복지로 최근 사회적 분위기가 위축된 가운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근무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생산성 향상도 꾀하겠다는 것이다. 농심은 이달들어 전 영업직원들의 휴대전화 이용요금을 무제한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통화와 문자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전 영업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통신요금에 대한 부담을 완전히 없애 영업활동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농심은 본사 및 각 공장에서 운영하는 통근버스의 위치알림 애플리케이션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이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헬로버스(Hello Bus)'로 불리는 이 애플리케이션은 출퇴근 때 이용하는 회사 통근버스의 정확한 위치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평소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직원들의 시간관리 측면에서 효과적이다. 통근버스는 서울 본사를 포함해 안양·아산·안성·구미·부산·녹산 등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에서 운행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농심 직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이달 말부터 임신 직원에 대한 탄력근무제를 임신 전 기간에 걸쳐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탄력근무제는 임신 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 업무 시간을 줄여주는 것으로 향후 모성보호 경영을 확대해 나가는 농심의 취지로 볼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직원들이 회사를 제2의 가정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업계를 대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6-22 13:48:2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쇼핑] 롯데닷컴, 26일부터 '시즌오프' 기획전 진행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은 오는 26일까지 '시즌 오프' 행사를 통해 다양한 휴가지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1년에 단 두 번 선보이는 이 행사는 다양한 여름철 필수상품을 혜택가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헤지스, 써스데이 아일랜드, 라코스테 등 휴가지에서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의류브랜드와 가방·지갑·샌들·슬리퍼 및 여성용 헤어 액세서리 등도 마련돼 전천후 휴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해변에서 신을 수 있는 슬리퍼는 모래나 이물질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물에 젖어도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해 휴가철 빠뜨릴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롯데닷컴 윤지민MD는 "지난해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미리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6월 들어 샌들·슬리퍼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20%가량 늘어났다"고 전했다. 헤어 액세서리의 인기도 높다. 야외 활동이 잦은 휴가시즌, 간편하고 눈에 띄는 포인트 헤어핀과 머리띠의 경우 올 여름 특히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특히 5만원대 이상의 고가 헤어핀은 6월 들어 작년 동기대비 120% 이상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기상품으로는 고유의 페이즐리 문양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에트로 헤어밴드(5만4000원)'와 여름철 국민 슬리퍼라 불리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슬리퍼·조리(1만 7000원)', 기본형의 티셔츠로 여름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라코스테 브이넥 반팔 티셔츠(4만7600원)' 등이 있다. 한편 롯데닷컴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단 이틀간 여행시즌을 맞아 여행캐리어인 아메리칸투어리스터 5종세트 상품을 10만원 대 혜택가로 만날 수 있다. 또 쌤소나이트에서 새롭게 출시한 TV광고상품인 Marshmallow 캐리어 역시 종합몰 단독으로 선판매한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쌤소나이트RED 제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각 각 코인백과 RED파우치를 증정하며, 쌤소나이트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노트패드를 증정한다.

2014-06-22 13:48:0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본죽·본도시락, 월드컵 맞아 음식배달 '오피스어택' 이벤트 전개

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은 새벽 시간에 중계되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응원으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12번째 태극전사 응원 이벤트, 오피스어택'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 예선 경기일에 맞춰 본죽과 본도시락에서 건강한 한 끼를 사무실로 직접 배달해주는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응원 문구에 본죽 메뉴 '불굴죽'의 '불굴', 본도시락 메뉴 '고추장먹고 맴맴도시락'의 '고추장'을 넣어 작성한 후 본아이에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2팀을 선정, 불굴죽 10그릇 또는 본도시락 10개(고추장먹고 맴맴도시락 5개, 자연미인도시락 5개)를 증정한다. 죽은 일반적으로 재료보다 5배 정도 많은 양의 물을 붓고 끓여 만드는 음식으로 오랫동안 익히기 때문에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된다. 이른 아침 빈 속에 먹어도 위에 부담이 가지 않아 식사 대용으로 좋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경기를 보느라 잠을 설친 직장인들이 사무실에 함께 모여 건강한 음식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월드컵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6-22 13:47:4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코카콜라, 브라질 월드컵 원정 응원단 현지로 출발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사의 브라질 월드컵 원정 응원단인 '코카콜라 원정대' 100명이 23일 열리는 알제리와의 예선 2차전 경기에서 현지 응원을 펼치기 위해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정식을 갖고 브라질로 출국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카콜라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코카-콜라와 함께 브라질 월드컵 가자'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100명의 소비자 원정대를 선발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모인 원정 응원단은 출정식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첫 승리를 기원했다. '원정대'는 총 3박 7일의 일정으로 23일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2차전인 알제리전을 현지에서 관람하고 태극전사들을 위한 열띤 응원전을 펼친 후 26일 귀국한다. 특히 이번 코카콜라 현지 원정 응원단은 무한도전의 공식 응원댄스인 '콕콕댄스'를 앞세워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에 짜릿한 승리의 기운을 불어 넣을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카콜라사는 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매 월드컵마다 현지에 대규모 원정 응원단을 보내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월드컵 축제의 현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며 전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짜릿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왔다.

2014-06-22 13:47:0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