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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NCSI 17년 연속 1위…'감사 페스티벌' 실시

삼성물산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국가고객만족도(NCSI) 17년 연속 1위 달성함에 따라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7일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래미안 기분 좋은 Festival'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매년 집계하는 브랜드 만족지수다. 국내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고객이 직접 사용해보고 평가한 만족 수준의 정도를 측정, 계량한 지표다. 래미안은 NCSI 조사가 시작된 1998년 이래 17년 동안 단 한 번도 이 부문에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총 306개 평가 기업 중 17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곳은 래미안을 포함 단 2곳뿐이라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선착순으로 1000명(방문팀별 1회)에게 제공한다. 특히 해당기간 동안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래미안 영통 마크원,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등의 아파트를 계약한 고객들에게는 특별혜택이 더 주어진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NCSI 실제 래미안에 살고 계시는 고객들이 직접 평가하는 만큼, 17년 연속 1위라는 성과가 더욱 뜻 깊다"며 "이번 행사는 장마철과 휴가 등으로 고객들과 만나는 접점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고 꾸준히 소통하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2014-06-26 10:18:1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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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 '제일모직'으로 사명 변경…"삼성 정통성 잇는다"

삼성에버랜드가 사명을 '제일모직 주식회사(영문명:Cheil Industries Inc.)'로 변경한다. 삼성에버랜드는 다음달 4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사명변경안을 확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명변경은 삼성에버랜드가 지난해 사업재편 이후 추진해온 것으로, 삼성의 모태적 성격인 '제일모직'을 통해 삼성의 철학과 정통성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제일모직'을 새로운 회사의 이름으로 결정했다. 단 해외법인의 경우 삼성 브랜드 인지도를 감안, 지역명 앞에 삼성제일(Samsung Cheil)을 붙이는 형태로 사용할 계획이다. 사명변경과 관계없이 기존 테마파크 브랜드인 '에버랜드'는 리조트 사업의 브랜드로 변함없이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1963년 동화부동산으로 출발해 중앙개발(1967년), 삼성에버랜드(1997년)로 사명이 변경됐으며, 지난해 9월 제일모직 패션부문을 인수한 뒤 이번에 제일모직으로 사명변경을 확정하게 됐다. 삼성에버랜드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패션부문의 경우 글로벌 톱 브랜드로의 도약을 지속 추진하고 건설 부문은 조경, 에너지 등 전문사업역량을 확대해 글로벌 건설사로 발돋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리조트 부문은 용인단지의 지속적 개발을 추진해 호텔, 수목원, 복합상업시설 등 신규시설 확충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에버랜드는 다음달 4일 신 사명 선포식과 함께 회사의 새로운 비전인 '당신의 삶에 행복과 품격을 더하는 제일모직'도 발표한다. 회사 관계자는 "신 비전은 업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고객의 더욱 풍요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보다 선도적이고 창조적인 혁신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윤주화 패션부문 사장, 김봉영 리조트·건설부문 사장을 비롯,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2014-06-26 10:06: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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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기어 라이브' 공개

삼성전자가 '타이젠'에 이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기어' 제품을 선보이며 웨어러블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구글 I/O)에서 구글 웨어러블 기기 전용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공개했다. '기어 라이브'는 1.6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심박센서, IP67 수준의 생활 방수·방진 기능 등 삼성전자만의 최신 모바일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한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기어 라이브'를 통해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으며, 심박센서를 활용해 심박 정보를 바로 확인, 관리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OS에 대한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어 라이브에 구글 나우, 구글 보이스 등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를 최적화했으며, 쉽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이밖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 뉴스나 쇼핑 정보 등 특화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케이 구글'이라는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기기를 활성화해 알람 설정, 일정 업데이트 등도 할 수 있다. 기어 라이브는 블랙과 와인레드 등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안드로이드 4.3(젤리빈) 이상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와 연동되며, 25일(현지시간)부터 한국,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예약 판매되고, 향후 삼성전자 매장에서도 판매될 계획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 대표는 "기어 라이브를 통해 소비자에게 쉽고 직관적인 웨어러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도 오랜 파트너인 구글과 협력해 소비자들의 삶을 더욱 가치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26 09:37:0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