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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냉장 하냉동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신모델 출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얼음정수기와 냉장고를 결합한 신개념 냉장고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9월 855리터, 올해 3월 786리터 양문형 ‘정수기냉장고’를 내놓은 데 이어 상냉장 하냉동 타입 모델을 추가해 LG 디오스만의 차별화한 초프리미엄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월 2,000대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는 ‘LG 디오스 정수기냉장고’ 모델을 용량/디자인별 총 6종으로 확대함으로써 판매를 더욱 확산한다는 목표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냉장 하냉동 타입 824리터 용량으로, 내부에는 고광택 선반을 적용하고 외부 도어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아이스메이커를 냉장실 왼쪽 도어에 적용해 냉장실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메이커 두께를 기존 양문형 대비 31% 줄여 왼쪽 도어 내부 선반에도 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 또 효율적인 공간활용 및 전기료 절감 등 기존 정수기냉장고 주요 장점을 모두 구현했다. ‘냉장고 안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해 자주 먹는 음료수 및 반찬을 쉽게 꺼낼 수 있어 편리하다. 또 냉장고 문 전체를 여닫을 필요가 없어 냉기 손실도 줄였다. 또 3단계 안심정수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얼음정수 등 LG 정수기 기술을 그대로 담았다. 케어서비스에 가입하면 헬스케어 매니저가 두 달에 1번 방문해 필터교체 등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샤이니 다이아 블랙(모델명: R-F826VJSB)’, ‘샤이니 다이나믹(R-F826VJDN)’ 디자인 중 택일할 수 있고 출하가 기준 각각 509만원/485만원 이다.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예약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21만원 상 당 모바일 상품권, 침구청소기 ‘침구킹’ 등을 증정한다. 한편 LG전자는 28일부터 ‘냉장고 보다 더 필요한 냉장고, LG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광고를 통해 제품의 강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광고 영상은 http://www.tagstory.com/video/100618038에서도 볼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LG만의 독보적 기술로 구현한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통해 프리미엄을 넘어 초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06-30 11:24:15 메트로신문 기자
공인중개사 74.6% "매매 활성화로 전세수요 분산해야"

전국 공인중개사 10명 중 7명은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가장 적절한 정책으로 '매매시장 활성화'를 꼽았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최근 자사 회원 중개업소 공인중개사 627명을 대상으로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현실적으로 가장 적절한 정책'을 물어본 결과, 74.6%에 해당하는 468명이 '매매시장 활성화로 수요 분산'을 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임대주택 공급 확대 15.0%(94명) ▲전세자금대출 금리 인하 및 자격요건 완화 5.3%(33명) ▲전월세 상한제 실시 및 계약갱신청구권 도입 5.1%(32명) 순이었다. '하반기 전세시장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보합'이 52.8%(331명), '상승'이 41.9%(263명)로 현재 가격 수준과 비슷하거나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반면 '하락'은 5.3%(33명)에 불과했다. '하반기에 전세가격이 상승한다면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전세의 월세전환으로 인한 물건 부족'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36.4%(228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집을 꼭 사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 변화로 전세수요 증가 31.4%(197명) ▲집값 하락 우려로 전세 선호 ▲주택 구매 여력 부족으로 전세 선택 11.6%(73명) 순으로 파악됐다. 반대로 '하반기에 전세가격이 하락한다면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하반기 입주 물량 증가'가 28.2%(177명)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집값 상승 기대로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 27.8%(174명) ▲오랜 기간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피로감 26.6%(167명) ▲월세 소득 과세로 월세를 전세로 전환하는 물량 증가 17.4%(109명) 등의 응답이 나타났다. '현 시점에서 매매와 전세로 갈등하고 있는 실수요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는 '매매'를 선택한 공인중개사가 84.5%(530명)로 '전세'를 추천한 15.5%(97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매매를를 권한 이유로는 전세가와 크지 않은 가격차, 주거 안정, 매매가 상승 기대감, 전세가 추가 상승 우려 등을 꼽았다. 반면 전세를 추천하는 이유로는 매매가 하락 우려, 입주 물량 증가 등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세계 유일의 국내 전세제도 유지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43.2%(271명)가 '앞으로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10년 안에 사라질 것 28.9%(181명) ▲10~30년 내 사라질 것 27.9%(175명) 등 장기적으로 전세제도가 없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공인중개사가 절반을 넘었다. 한편, 이번 설문의 총 응답자는 627명(수도권 392명, 지방 235명)이며, 조사 기간은 6월 23일~6월 27일까지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0.59%p다.

2014-06-30 11:19:4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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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유아용 레인코트·부츠 선봬

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는 본격적인 장마 시즌을 맞아 유아용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를 다양하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아가방은 '크라운베어 레인부츠'를 출시했다. 브랜드 캐릭터인 크라운베어 무늬를 나염한 제품으로 네이비와 레드 두 가지 색상이 있다. 부드럽고 가벼운 고무를 사용해 신었을 때 편안하며, 아가방만의 엄격한 제품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과 내구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디어베이비는 '조이 레인코트·레인부츠 세트'를 내놨다. 화려한 꽃 무늬와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의 밝고 경쾌한 디자인으로 우중충한 날씨를 고려해 레드, 오렌지, 옐로우 등 화사한 색상을 적용했다. '조이 레인코트'는 방수뿐만 아니라 통풍성이 좋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품이 넉넉한 '에이(A) 라인'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 활동하기 편하다. 후드의 고양이 귀 장식으로 귀여움을 더했으며 파우치가 함께 제공돼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하다. '조이 레인부츠'는 밑창이 부드럽고 잘 미끄러지지 않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를 대비해 레인코트와 레인부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다"며 "아이들이 활동하기 편한 디자인에 방수와 통풍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4-06-30 11:03:3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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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그룹, 포천복합화력발전소 1호기 상업운전 개시

대림그룹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에너지 발전 사업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대림그룹의 첫 번째 민자발전소인 포천복합화력발전소 1호기가 오는 7월 1일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한다. 포천복합화력발전소 1호기는 780MW의 전력을 생산하며, 오는 8월 2호기가 준공되면 총 156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약 50만 가구가 동시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올 여름 수도권의 전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천복합화력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원료로 사용하는 복합화력발전소로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추동리의 54만7000㎡ 부지 위에 건설됐다. 지난 2010년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었으며, 2011년 3월 발전사업 허가를 획득했다. 환경영향평가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11년 9월 착공 이후 2년 8개월의 공사 및 시운전 기간을 거쳤다. 대림그룹이 대주주로 약 1조 230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자됐으며, 대림산업이 시공에 직접 참여했다. 포천복합화력발전소는 단일 복합화력발전소로는 수도권에 있는 발전소 가운데 최대 규모로 156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전력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의 전력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전력수급 예비율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소 운영은 지난해 12월 민자발전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설립된 대림에너지가 담당하게 된다. 포천복합화력발전소는 청정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한다. 오폐수처리설비와 질소산화물 저감설비 등 다양한 친환경설비를 설치해 온실가스 및 공해물질 배출을 최소화 했다. 또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발전시스템으로 일반 석탄화력발전소 보다 약 11% 정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다. 한편 대림그룹은 국내 및 해외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발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EPC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림산업과 발전소 운영 노하우를 쌓고 있는 대림에너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에너지 발전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대림에너지는 포천복합화력발전소의 성공적인 준공과 상업운전 개시를 바탕으로 공사부문의 원가 절감 등으로 에너지 발전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향후 발전소를 직접 운용함에 따라 연료 조달, 발전소 정비 및 유지보수, 효율적 전력 공급 방법 등과 같은 다양한 운용 노하우를 축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호주 퀸즐랜드 밀머랜 석탄화력발전소 지분을 인수하면서 해외 민자발전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대림은 국내와 해외의 LNG 및 석탄화력발전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발전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14-06-30 11:03:0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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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신제품 출시

LG전자가 얼음정수기와 냉장고를 결합한 신개념 냉장고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855ℓ, 올 3월 786ℓ 양문형 '정수기냉장고'를 내놓은 데 이어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냉장 하냉동 타입 824ℓ 용량의 'LG 디오스 정수기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부에는 고광택 선반을 적용하고 외부 도어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적용, 내구성과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아이스메이커를 냉장실 왼쪽 도어에 적용해 냉장실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스메이커 두께를 기존 양문형 대비 31% 줄여 왼쪽 도어 내부 선반에도 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 또 효율적인 공간활용 및 전기료 절감 등 기존 정수기냉장고 주요 장점을 모두 구현했다. '냉장고 안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해 자주 먹는 음료수 및 반찬을 쉽게 꺼낼 수 있어 편리하다. 냉장고 문 전체를 여닫을 필요가 없어 냉기 손실도 줄였다. 이밖에 3단계 안심정수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얼음정수 등 LG정수기 기술을 그대로 담았다. 케어서비스에 가입하면 헬스케어 매니저가 두 달에 1번 방문해 필터교체 등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샤이니 다이아 블랙(모델명:R-F826VJSB)', '샤이니 다이나믹(R-F826VJDN)' 디자인 중 택일할 수 있으며, 출하가 기준 각각 509만원, 485만원이다. 다음달 7일까지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21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침구청소기 '침구킹' 등을 증정한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LG만의 독보적 기술로 구현한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통해 프리미엄을 넘어 초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06-30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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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STE 참가…미국 교육 시장 공략 나선다

삼성전자가 2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 교육 기술 전시회인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에 참가하며, 미국 교육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ISTE는 90여개국 500여개 기업, 1만3000여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첨단 스마트 교육 솔루션 '삼성 스쿨'의 최신 버전을 선보이고 '삼성 에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 스쿨'과 '크롬북2 교실'체험존을 운영하고, 양방향 전자칠판 3.0, LFD(Large Format Display) 사이니지, 프린터 등 교육 관련 제품을 시연한다. 삼성 스쿨은 교사와 학생들이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탭4 10.1' 등 삼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교사와 학생간 양방향·참여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 솔루션이다.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많은 학교에서 학생 참여도와 교사의 효율 증대 효과를 보이며,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10월 배포 예정인 '삼성 에듀 SDK'를 공개해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스마트 교육 생태계를 강화한다. 파트너들은 SDK를 활용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삼성 갤럭시 태블릿 기반 삼성 스쿨의 화면 공유와 모니터링, 학생 태블릿 제어 등의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김석필 삼성전자 글로벌B2B센터 부사장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지역의 균등한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글로벌 교육 환경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14-06-30 10:44:5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