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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 건강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으로

무더운 여름철, 장시간 야외 활동 후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마스크 팩으로 짧은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보충해 진정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는 코코넛 천연 과일수를 발효해 만들어져 코코넛젤리 마스크팩이라고 불리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이 주목받고 있다. 이 마스크팩은 피부 단백질과 유사한 구조를 가졌으며 면이나 부직포에 비해 10배 이상의 화장수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 성분을 공급해준다. 또 천연소재이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쌍빠(SAMPAR)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소재의 마스크 제품을 이번달 출시할 예정이다. 쌍빠의 '페이스 라인업 바이오 마스크'는 앰플 30일분 용량을 마스크 1장에 담아냈으며 촘촘한 시트 구조로 인해 피부에 앰플이 더 잘 흡수된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다이나 리프트' 성분과 쌍빠의 대표 성분인 '어반 어드밴스'가 함유돼 피부 탄력 개선과 보습 기능을 더욱 강화시켰다. 랑콤의 '제니피끄 세컨드 스킨 마스크'는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천연 소재로 만들어졌다. 피부에 자극을 극소화해 사용감이 편안하며 마스크를 붙이고 있는 동안에도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는 높은 공기 투과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제니피끄 활성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 탄력·재생·진정 효과가 있다. 한방 발효 기술을 적용해 제작기간만 14일이 걸리는 설화수 '여민마스크'의 바이오 셀룰로오즈 시트는 독특하게 영실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영실은 찔레의 열매로 예로부터 화장품 대용으로 사용돼왔다. 이 시트는 부직포 시트 마스크의 우수한 수분감과 하이드로겔 시트의 부드러운 질감을 갖췄다. 치밀한 망사구조로 얼굴 어느 부위나 잘 밀착돼 들뜨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 단시간 내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2014-07-03 08:48:5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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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불쾌지수'를 낮춰라 "백팩 대신 브리프 케이스·땀관리 와이셔츠"

무더위에도 정장을 입어야 하는 직장인들은 괴롭다. 특히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모양새는 본인뿐 아니라 동료들에게도 불쾌한 인상을 주기 십상이다. 최근 손가방, 데오드란트 셔츠 등 비즈니스맨을 위한 '시원한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단정한 정장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불쾌지수는 낮춰주는 기능성 제품들이다. 여름철에 백팩을 메면 등에 땀이 나서 더 덥다. 더운 날씨에는 백팩보다는 브리프 케이스나 토트백과 같이 신체접촉을 최소화하고 간편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이 적합하다. 타거스의 'T-1211 헬맷백'은 폴리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수납 공간이 넓어 노트북도 거뜬히 담을 수 있다. 스티치 장식과 톤 다운된 컬러는 클래식한 정장은 물론 캐주얼 룩에도 잘 어울린다. 늘 드레스셔츠를 입어야 하는 직장인들은 땀을 잘 흡수하고 빨리 마르는 소재를 찾기 마련이다. 더셔츠스튜디오는 항균·소취 소재를 적용한 '데오드란트 셔츠'를 출시했다. 겨드랑이 땀 냄새 억제·제거 기능을 강화해 하루 종일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비오듯 흐르는 땀도 똑똑한 속옷 하나면 관리가 가능하다. 유니클로의 '에어리즘'은 땀이 금방 마르는 '드라이', 냄새를 줄여주는 '항균 방취' 등의 기능을 담은 신개념 이너웨어다. 특히 남성용은 활동성을 고려해 신축성과 속건성을 강화했다. 더운 날에는 앞뒤가 꽉 막힌 구두 속 발도 고생이다. 금강제화의 '리갈 고어텍스 서라운드 슈즈'는 내피에만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했던 기존 신발과 달리 펀칭 처리한 바닥창에 방수·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를 사용해 오랜시간 신어도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함을 앞세운 기능성 제품이 남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기능성 슈즈들이 기능에 신경 쓴 나머지 투박한데 반해 고어텍스 서라운드 슈즈는 비즈니스 룩이나 캐주얼 룩에도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어 더욱 인기"라고 전했다.

2014-07-03 08:46:37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