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11번가, 중고 오토바이·자전거 정가 대비 최대 34% 할인

11번가가 오토바이·자전거 등 중고 '탈 것'을 한데 모아 할인 판매에 나선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7일 오는 30일까지 중고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 50여 개 인기 상품을 모은 기획전인 '중고 오토바이&자전거'를 벌인다고 밝혔다. 라이더의 로망인 '할리데이비슨'부터 '야마하' 'BMW' 등 프리미엄 중고 오토바이와 함께 엘파마 등 브랜드 스크래치·전시 자전거를 정가 대비 최대 34% 저렴하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 마켓 내 중고 상품 매출은 올해 상반기 동안 전년 대비 50% 상승했다. 특히 중고 오토바이와 자전거 매출은 같은 기간 2배가 넘는 125% 올랐다. 11번가 정건길 중고상품 담당MD는 "경제성과 건강을 고려해 근거리 출퇴근 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새 상품이나 다름없는 특A급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11번가가 '중고 오토바이&자전거'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대부분 최상급 중고와 리퍼·스크래치로 구성됐다. 중고 오토바이는 전문 업체 '바이크인포'가 보증하는 상품만 내놨다. 1800만원짜리 최상A급 '할리데이비슨 XR1200 커스텀(2009년식)'은 1500만원에 판매한다. 또 최상급 '2013년형 야마하 티맥스 530 '1300만원이다. 400만원 상당의 '스즈키 익사이트 125(2013년식)'은 185만원, 'BMW F650 CS'는 430만원이다. 기획전 내 중고오토바이는 '이륜차 정비 협동조합'이 보증하는 '정비 및 관리 프리미엄 서비스(MMC)'를 받을 수 있다. 원하는 곳까지 무료로 배송 해준다. 11번가는 2010년 온라인몰 최초로 '할리데이비슨'을 판매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1600만원 상당의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14대가 판매되는 등 프리미엄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을 온라인으로 옮겨온 바 있다. 또 이번 기획전에서는 8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엘파마의 '익스트림 스페셜 시마노데오레 30단 MTB'를 69만원에 판매한다. 새 상품이나 다름없는 전시상품이다. '클록스 접이식 미니벨로'는 8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정건길 MD는 "중고상품 구매 경험이 쌓이면서 신뢰도가 상승해 디지털·가전은 물론 명품가방·오토바이까지 중고의 구매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이다"며 "앞으로 유아 전집부터 교구는 물론 공구, 시설 장비처럼 가격 부담이 컸던 품목을 중심으로 중고 상품을 대거 입점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07-07 19:19:1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내달 말일까지 전국 매장서 일부 조명 소등으로 절전 동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올해에도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범국민 100W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를 '그린 아워' (Green Hour)로 정해 매장 창가 주변의 일부 조명을 소등키로 했다. 소등 시간 동안 창가 블라인드를 조절해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고객의 안전을 위해 자연광이 들지 않는 실내 입점 매장 등은 소등에서 제외된다. 스타벅스는 매장별로 평균 10W 기준의 LED 전구를 최대 10개까지 소등을 통해 시간당 100W씩 하루 총 300W 이상을 절전해 8월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약 1000만W 이상의 전력 절약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과 함께 '여름철, 칭찬릴레이'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에너지관리공단의 에너지 절약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스타벅스 텀블러를 증정하는 그린아워 소등 인증샷 이벤트 등에 응모할 수 있다. 기간 중 스타벅스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추천하는 생활 속 100W 줄이기 방법을 6500여명의 스타벅스 임직원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고객들을 위해 스타벅스 코리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및 매장 게시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14-07-07 19:10:2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매일유업,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전년比 24% 성장…업계 1위 기록

매일유업은 7일 닐슨 컴퍼니의 시장조사 자료를 인용해 5월까지의 올해 국내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시장 규모가 약 15억원(48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4%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토마토가 제철인 여름 시즌으로 접어들수록 후레쉬 모짜렐라 소비가 2월 대비 약 60% 정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국내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시장 성장은 매년 국내 치즈 시장이 전체적으로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맛과 영양이 풍부한 자연치즈의 다양한 레시피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특히 올해는 6월 개막된 브라질 월드컵 시청과 응원 열기 고조에 따라 주류 안주 및 간식으로 제격인 후레쉬 모짜렐라를 가볍게 즐기는 수요가 늘었다는 것이다. 후레쉬 모짜렐라 시장이 호조를 띄면서 국내 치즈 문화를 선도해 온 매일유업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의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는 판매액 기준 시장점유율 1위로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업계는 한국인의 입맛이 서구화되고 간편하면서도 영양과 맛을 동시에 챙기려는 주부들이 늘어나면서 후레쉬 모짜렐라의 소비가 내년에는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4-07-07 19:09:4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효성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방문객 북적

충남 서산 예천동 일대에서 3년 만에 공급된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에 2만 명에 가까운 이파가 몰렸다. 효성은 지난 4일 문을 연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3일간 총 1만8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7일 밝혔다. 모델하우스에는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답게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들은 물론,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이동식 중개업소도 눈에 띄었다. 한 중개업자는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3.3㎡당 100만원가량 저렴한 데다, 오랜 기간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단지 내 조성되는 풍부한 녹지환경과 실내 알파룸, 가변형 벽체 등 기존 서산시에서는 생소했던 혁신평면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주부 김모씨(34)는 "주방 팬트리나 침실 붙박이장, 현관 신발장 같은 수납시설이 곳곳에 잘 돼 있어 마음에 든다"며 "무엇보다 분양가나 발코니 확장비가 저렴해 가족과 한 번 더 방문해 자세히 상담을 받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 지상 15~22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123가구 ▲75㎡ 244가구 ▲84㎡ 441가구로 구성됐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630만원대, 평균 73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발코니 확장비용 역시 평균 700만원 중반대로 가격 거품을 뺐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은 22~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1257-1번지에 마련됐다. 2016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2014-07-07 19:09:3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해외카드결제, 6분기 연속 두자릿수…'해외직구·원화강세 영향'

해외 직접구매 증가와 원화가치 상승으로 국내 거주자들의 해외 신용카드 이용액 증가율이 6분기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7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1분기 해외카드 이용 실적 분석'에 따르면 1분기 거주자의 해외카드이용액은 28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13.6%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해외현금인출 실적은 7억4000만달러로 1.5% 감소한 반면 카드구매 실적은 20억8000만달러로 20.2%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해외현금인출실적의 낮은 증가율은 해외에서의 카드사용이 현금인출을 위한 수단이라기보다는 대개 결제수단 자체로 사용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해외 카드구매 실적 증가율은 지난 2012년 3분기 4.8%로 한자릿수를 보인 이후 지난 1분기 20.2%를 기록하는 등 6분기 연속 두자릿수로 집계됐다. 이는 환율 하락과 국내총생산(GDP) 증가 등으로 해외 소비가 증가한데다 최근 해외직구(직접구매)의 해외카드 이용 활성화 등에 따른 것이다. 카드 브랜드별로는 비자(VISA)가 56.6%, 마스터가 29.0%로 두 카드사가 전체의 85.6%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시설이 2억32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여행사와 열차표 구매, 식당, 식료품점 등의 순이었다. 전 세계 국가들 가운데에서는 미국이 8억8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본이 1억3500만달러, 영국이 1억3200만달러 등으로 뒤를 이었다. 카드 종류별 결제액은 신용카드가 19억7000만달러, 체크카드 6억1000만달러, 직불카드 2억5000만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지난 1분기 1인당 평균 해외카드 이용액은 407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4% 줄었다"며 "외국에서도 소액결제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2014-07-07 18:40:06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환타, '너만의 환타 이름을 만들어봐!' 이벤트에 아이디어 '봇물'

코카콜라사 '환타'가 유튜브 공식 채널인 '환타 믹스'에서 벌이고 있는 '너만의 환타 이름을 만들어봐' 유튜브 이벤트에 소비자들의 기발한 '환타 믹스' 레시피 아이디어가 쇄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참여작 중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독창적인 '환타 믹스 레시피' 중 하나는 환타를 활용해 샐러드 드레싱을 만드는 '환타 드레싱'. 환타 파인애플 향과 오렌지향을 믹스한 후 올리브오일을 첨가해 만든 '환타 드레싱'은 보는 이들에게 맛에 대한 무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덥고 습한 날씨를 반영해 환타로 만든 시원한 디저트 레시피 아이디어도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먹기 좋게 자른 수박에 열대 과일을 넣고 오렌지향과 파인애플향 환타를 믹스해 과일 화채를 만드는 '환타 화채 플레이버'레시피와 딸기향의 상큼함이 담긴 신제품 '환타 딸기향'에 산딸기를 더해 만든 '산딸기 아이스볼 환타 믹스', 오렌지향 환타와 파인애플향 환타를 믹스한 '환타 슬러시' 등 시원한 여름에 환타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환타 믹스 레시피'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또 '환타 믹스 레시피'에 재미난 이름을 붙여 응모해야하는 이벤트인 만큼 이색 레시피 못지 않게 네티즌들의 재치 있는 작명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재기발랄한 네이밍 응모작도 쏟아지고 있다. '귀요미 플레이버' 동영상은 대학생들이 출연해 '귀요미송'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딸기 더하기 포도는 끼쟁이' '포도 더하기 오렌지는 상큼이' '오렌지 더하기 파인애플은 귀요미' 등의 네이밍을 하며 '믹스 환타'와 함께 '귀요미송'을 불러 폭풍 클릭을 받고 있다. 응모한 소비자들의 이색 사연이 담긴 네이밍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남자 친구 4명이 여자 친구 4명에게 각기 다른 환타를 건네며 각기 다른 4가지 맛의 환타 맛이 합쳐져 네 커플이 짝짓기에 성공했다는 메시지를 담은 '헌팅 플레이버'는 최다 인원 출연 동영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환타 유튜브 공식 채널 '환타 믹스'에서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환타 믹스'를 만들고 이름을 붙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응모작 중 네티즌들의 많은 추천(Like)을 받은 참여자에게 1등 야마하 도킹오디오 (1명), 2등 소니 사이버샷 렌즈카메라 (1명), 3등 해피머니 온라인 상품권 1만원권 (총2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2014-07-07 18:38:3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