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내년부터 쌀시장 전면 개방한다…관세화 유예종료 선포

내년부터 쌀시장 전면 개방한다 18일 관세화 유예종료 선포…9월말까지 WTO 통보 정부가 쌀시장을 전면 개방(관세화)한다. 정부는 18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지난 20년간의 쌀 관세화 유예를 더 이상 연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1월1일부터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쌀을 관세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대외경제장관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쌀이 우리 농업 및 농촌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감안해 농업계 의견 수렴을 거치고 전문가·관계부처와 쌀 산업의 미래를 위해 관세화가 불가피하고도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WTO 협정에 합치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높은 관세율을 설정해 쌀 산업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WTO 농업 협정상 내년부터 관세화 의무가 발생하는데, 관세화 유예를 더 연장할 경우 의무수입물량 증가로 쌀 산업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전문가 협의, 이해관계자 설명, 국회 보고 등을 거쳐 쌀 관세율 등을 포함한 양허표 수정안을 확정한 후, 9월말까지 WTO에 통보할 예정이다. '쌀 관세화'는 1986년∼1988년의 국내외 가격차만큼 관세를 설정하고, 해당 관세를 납부할 경우 쌀을 수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입물량 제한 등 관세 이외의 국내시장 보호수단을 관세로 전환하는 것이다. 지난 1994년 타결된 UR협상에서 모든 농산물은 관세화하기로 했지만, 우리나라 쌀은 예외를 인정받아 1995년부터 올해 말까지 20년간 관세화를 유예했다. 올해말 유예 기간이 종료된다. 정부는 관세화 이후 현행 의무수입물량인 40만9000톤 이외의 쌀 수입량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관세화 유예를 연장하기 위해서는 WTO 설립협정에 근거해 '일시 의무면제(웨이버)'를 획득해야 하고, 이를 위해 WTO 회원국의 동의를 받아야 해 의무수입물량 증량 등 대가지불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쌀시장 개방에 따른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모든 FTA에서 쌀은 양허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세화 이후 쌀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하고, 농가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방향은 ▲안정적 생산기반 유지 ▲농가소득 안정 ▲경쟁력 제고 ▲부정유통 방지(국산쌀과 수입쌀의 혼합유통 금지) 등이며, 향후 세부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필 장관은 "내년부터 쌀을 관세화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여서 이를 쌀 산업 발전의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며 "지난 20년간 우리 쌀 산업은 농업계와 정부의 노력과 투자로 소비, 생산, 유통 전 부문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쌀산업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를 발굴해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데 정부와 농업계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4-07-18 09:32:06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KT&G, '더원' 담배에 캡슐 첫 적용한 '더원 체인지'출시

국내 담배시장에서 저타르 레귤러 1위를 지키고 있는 '더원'에 캡슐을 첫 적용한 제품이 출시됐다. KT&G(사장 민영진)는 18일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초저타르 캡슐 담배 '더원 체인지(THE ONE CHANG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흡연 도중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필터 안에 있는 캡슐을 터뜨리면 더원 고유의 깔끔한 맛이 색다르게 상쾌한 맛으로 바뀌어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한 층 더 다양한 선택이 가능토록 했다. 제품 패키지는 더원 고유의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캡슐이 터지는 이미지를 형상화해 상쾌함을 표현했다. 지난 2003년 9월에 출시된 더원은 타르 1㎎ 이하 레귤러 담배 중 11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올 6월 말 기준으로 국내 누적 판매량이 754억 개비를 돌파했다. 김영훈 더원팀장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더원 체인지'는 국내 시판중인 타르 1㎎ 이하 제품 중 가장 시원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며 "더원에 캡슐을 첫 적용한 신제품 출시로 국내 초저타르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더원 체인지'는 타르 1㎎, 니코틴 0.1㎎이며,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2014-07-18 09:18:0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섀르반,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4' 참여

제로투세븐의 아동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은 20일까지 열리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4'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섀르반은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아 롯데백화점 입점 업체들이 참여하는 '동반성장 기획관'에 부스로 선보이게 된다. 이번 전시회장에는 브랜드의 메인 컨셉트인 북유럽 감성을 기반으로 숲 속의 집을 연상시키는 섀르반 부스를 구성, 내부는 북유럽의 별장을 모티브로 한 빨간 오두막과 나무를 형상화해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섀르반은 아웃라이프 활동에 필요한 기능성 제품을 강화한 '플레이 월드' 라인과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동·식물을 이용한 귀여운 그래픽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 스웨덴 신진작가 울리카와의 협업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 참가 기념으로 이번 전시를 방문해 섀르반 제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궁중비책 '선스프레이'를 증정, 방문고객에게 매일 한정수량으로 다채로운 색상의 바람개비를 증정한다. 한편 북유럽 스타일의 아웃라이프 컨셉 브랜드의 섀르반은 4~12세를 타깃으로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섀르반은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16개의 가두매장과 대리점을 운영 중이며, 올 하반기까지 국내 35개 매장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4-07-18 09:15:43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