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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등 12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7.4%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12종을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총 15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6341회 스텝다운 ELS'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7.4%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4%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 하이파이브형 ELB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7-22 10:23:42 김현정 기자
효성, 장애아동·가족에 의료재활치료금 5천만원 전달

효성이 22일 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인 푸르메재단에 저소득층 장애아동·청소년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어려운 경제적인 형편으로,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지못하는 아동·청소년에게 6개월간 집중적인 재활치료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장애아동 본인 치료비뿐 아니라 비(非)장애형제의 교육비도 지원해 자기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족여행도 지원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장형옥 나눔봉사단장은 "효성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지속적으로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효성에 감사하다"며 "장애인 재활치료 전문지원기관으로,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 5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인 '컴브릿지(버려지는 전산기기 재활용)' 사업에 전산자재 800여대를 기증한 바 있다. 2013년 은평구 증산동에 설립한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이 구매고객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장애인 등의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07-22 10:23:28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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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LB 1종·ELS 10종 출시

대신증권은 KOSPI200·S&P500;·HSCEI·EURO STOXX50·현대미포조선·롯데케미칼·대우조선해양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0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11종의 상품을 25일까지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Balance ELB 39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02%의 수익을 지급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507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08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09호'는 KOSPI200,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달 0.6175%(연 7.41%)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10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6.5%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11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12호'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77일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13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8%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14호'는 현대미포조선과 롯데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6%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15호'는 대우조선해양과 롯데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1.3%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16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3%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28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510억원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2014-07-22 10:22: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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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멘토링, 4년새 참가 대학생 누적 9만명 돌파

삼성의 대표적 멘토링 프로그램 '삼성멘토링'이 대학생 참여자 누적 9만명을 돌파했다. 2011년 처음 시작된 이후 4년만이다. 삼성은 지난 4년간 삼성멘토링에 대학생 멘티 9만명과 삼성 임직원 멘토 2만명 등 총 11만명이 참여해 2만5000건 이상의 멘토링이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삼성 임직원 멘토 6700명과 대학생 멘티 2만50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멘티의 경우 67% 이상이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교 3, 4학년 학생들로, 진로와 취업에 고민이 많은 취업 준비생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성멘토링은 삼성 임직원들이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멘티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관심 직군의 멘토를 직접 선택해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멘토링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1:5 멘토링'은 멘토 1명당 멘티 5명이 한팀이 돼 친밀하고 깊이 있는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상반기 1:5 멘토링에 이어 하반기에는 삼성 임직원이 직접 전국으로 출신 대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멘토링'과 영업·마케팅·연구개발 등 특정 업무 분야에 대해 집중 멘토링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연말까지 진행된다. 올해 멘토링에 참여한 삼성 멘토들은 멘티들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6개 팀이 모여 '합동 멘토링'을 진행한 삼성중공업 멘토들은 중공업 현장을 함께 방문하고 임원 초청 강연을 진행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또 멘토의 친구를 소개하는 '멘.친.소' 프로그램을 통해 각 멘티들의 전공 분야에 따라 해당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맞춤형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밖에 멘토와 멘티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도록 교외에서 캠핑을 겸한 야외 멘토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은 2014 상반기 멘토링을 마무리하며 지난 1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멘토링 2014 종강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 멘토링' 팀 중 활발한 멘토링 활동을 보인 110팀 500여명의 멘토·멘티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부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 땡큐북과 땡큐 액자를 교환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고 2부에서는 연합팀을 구성해 팀 대항 퀴즈쇼, 팀별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으로 관계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방현주 MBC 아나운서가 스페셜 멘토로 나서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멘토링은 임직원들의 친밀하고 깊이 있는 멘토링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그들이 각자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 삼성이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22 10:20:3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