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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7월에 LG 청소기 사면 구매가 10% 캐시백!"

LG전자는 이달 중 로봇청소기와 침구청소기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구입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LG로보킹이나 LG침구킹 행사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다음달 각각 구입가의 10%의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캐시백 혜택을 받으려면 LG전자의 가전매장인 LG베스트샵에서 신한 제휴 체크카드나 BC신용카드로 제품가를 전액 결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스마트폰 컨트롤이 가능한 '2014년형 뉴(NEW)로보킹', 프리미엄 소형가전 패키지 '꼬망스 컬렉션'의 라임색 로보킹 등 신모델을 포함한 12종의 로보킹 제품들이 포함됐다. '2014년형 NEW 로보킹'은 와이파이(WiFi)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리모컨이 없어도 음성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청소 구역을 지도로 나타내주는 '청소 다이어리' 기능을 통해 ▲청소 시간 ▲청소 동선 ▲청소완료 영역 등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기존 로봇청소기의 꼼꼼한 성능에 스마트 가전으로서의 편리함이 추가됐다. LG침구킹의 경우 '무선 침구킹' 등을 포함한 5종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LG침구킹은 분당 8000번 두드리는 듀얼 진동펀치로 침구의 먼지나 머리카락, 미세먼지를 제거해주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미세먼지 배출을 99.99%까지 차단해준다. 또 손목과 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인체공학적인 각도 설계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이불관리가 어려운 장마철 필수 가전으로 인기 있는 제품이다.

2014-07-22 10:49:5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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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아차 쏘렌토 후속, 이렇게 출시된다

기아자동차가 오는 8월 공개할 쏘렌토R 후속 모델(UM)의 이미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최근 기아월드넷에 실린 쏘렌토R 후속 3세대 모델은 기아차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세대 쏘렌토R의 경우 K5처럼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매끄럽게 이어진 스타일이지만, 3세대 모델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독립적으로 부각시켰다. 헤드램프에는 주간주행등이 위쪽에 배치됐고, 안개등은 여러 개의 LED 타입으로 범퍼 안에 내장돼 있다. 뒷모습에서는 스포티한 스타일의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 적용이 눈에 띈다.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M클래스나 폭스바겐 투아렉과 유사한 스타일이다. 3세대 모델의 플랫폼은 올 뉴 카니발과 공유하며, 현재와 마찬가지로 2륜구동과 4륜구동이 출시된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인 휠 타입 멀티링크'로 구성됐다. 엔진의 경우 국내와 유럽에서는 최고출력 202마력의 2.2 디젤이 주력이 될 전망이고, 미국에서는 V6 3.3 GDi와 2.0 가솔린 터보 등 2종류가 유력하다. 첨단 장비도 대폭 늘었다. 차체 주변을 4대의 카메라로 비추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후측방 경보 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액티브 후드 등 기아차의 기술력이 총동원됐다. 초고장력 강판 비율도 53%까지 늘리고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보다 2배 이상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다. 기아차 측은 "신형 쏘렌토는 최근의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면밀하게 분석해 개발됐다"면서 "존재감 넘치는 디자인과 기존 대비 전장이 90mm이상, 축거가 80mm 이상 늘어나 실내가 쾌적하고 넓어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기아차 담당자는 "쏘렌토R 후속은 8월 또는 9월 중에 출시할 계획인데,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오는 11월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차 쏘렌토는 2002년 처음 출시된 이후 올해 6월까지 전 세계에서 206만9033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160만대가 해외에서 팔렸으며, 2010년부터는 기아차 미국공장에서도 생산됐다. 특히 2011년에는 14만6017대가 판매돼 미국 출시 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쏘렌토를 선보이면서 하반기 내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4-07-22 10:26:4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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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서 매립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22일 싱가포르에서 국영기업 JTC 코퍼레이션이 발주한 총 7억7500만 달러(약 7950억원) 규모의 투아스 핑거원(Tuas Finger One) 매립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삼성물산과 일본의 펜타오션 등과 공동으로 따냈다. 이 중 현대건설 지분은 29%로, 공사금액은 2억2500만 달러(약 2300억원)다. 삼성물산과 펜타오션은 각 28%, 네덜란드 국적의 준설매립 전문시공사인 반우드와 보스칼리스가 각 7.5%의 지분을 가졌다. 싱가포르 서단에 위치한 투아스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85ha 규모로 신규 매립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확장된 국토는 향후 메가포트 항만시설 부지로 사용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총 53개월로 2019년 1월에 준공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선점하고 있는 매립공사 실적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혁신적 대안 공법을 제시함으로써 입찰에서 경쟁우위 확보해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현재까지 싱가포르 국토의 6%에 해당하는 매립공사를 완공했다. 이번 신규공사 수주를 통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향후 싱가포르 매립공사 수주 경쟁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1981년 풀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래 총 79건, 127억7000만 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따냈다. 현재 인프라 및 건축공사 총 14건, 47억34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 중이다.

2014-07-22 10:26:24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