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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4일부터 해외명품 특가전 편성

현대홈쇼핑은 4일부터 8일까지 '클럽노블레스 사계절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외 명품 잡화 전문 판매 프로그램인 '클럽 노블레스'에서 구찌·프라다·지방시·에트로 등 해외 명품 잡화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이다. 이번 행사는 해당 기간 오전 11시30분부터 130분동안 진행되며, 100여 개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여름 신상품뿐 아니라, 겨울철 코트·부츠 등 다양한 사계절 상품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벌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4일 '에트로 컬러숄더백'을 기존가 대비 7만원 인하한 36만원에 판매하고, '헤리티지 캐시미어 코트'는 50만원 할인된 99만원에 판매한다. '구찌 스퀘어 숄더백·백팩·토트백·메탈 시계' 등은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만나 볼 수 있다. 5일에는 '프라다 마드라스백'을 10% 할인된 240만3000원에 판매하고, '빈티지 스퀘어백' 또한 10% 할인된 210만6000원에 판매한다. 7일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선글라스'를 4만원 할인된 17만8000원에 판매하고, 8일에는 '지방시 선글라스'를 2만원 할인된 19만8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또 5일간의 행사 기간 중 매일 두 명씩을 추첨해 총 10명에게 휴가 지원비를 각각 100만원씩 지원한다. 손현호 현대홈쇼핑 명품잡화팀 책임MD(상품기획자)는 "'TV 속 명품 아울렛'이라는 콘셉트로 집에서 편하게 인기 해외 명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2014-08-03 15:32:1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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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불 없이 만드는' 디저트 레시피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가만히만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요즘, 달콤한 디저트나 음식으로 입맛을 돋우고 싶지만 가스 불 앞에 서 있는 것 조차 고역이다. 가스 불을 잠깐만 켜도 금새 주방 온도가 뜨겁게 달궈지기 십상이다. 이럴 때는 가스 불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사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식음료 업계에서는 자사 제품을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를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냉동실에 얼린 후 색다른 맛으로 즐기는 푸딩부터, 튜브 타입 치즈로 1분만에 만드는 치즈 카나페, 초코파이 쉐이크까지 다양하다.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올 여름 '프로즌 푸딩'이란 이름으로 자사의 '스윗푸딩'을 얼려먹으라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해당 제품 2개와 제철과일인 블루베리 10알 정도를 그릇에 담아 섞는다. 블루베리 잼이 있다면 추가한다. 잘 섞은 후 2개의 스윗푸딩 용기에 다시 나눠 담은 후, 용기 윗부분을 랩으로 감싸 뚜껑을 덮는다. 냉동실에서 4시간 동안 얼린 후 먹기 전 블루베리 몇 알을 올려 장식하면 완성된다. 매일유업 상하치즈는 최근 슬라이스 형태, 스트링 타입, 짜먹는 튜브 타입 등 다양한 형태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멋스러운 술안주를 만들기 위해서 '짜먹는 까망베르 치즈'를 바게트 위에 짜서 얹은 후 치즈 위에 체리·산딸기·블루베리 등 원하는 과일을 올리면 1분 만에 번거롭게 손에 이것저것 묻히지 않고도 맛도 좋고 보기도 좋은 음식이 완성된다. 국민간식 '초코파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불 없이 간단한 조리만 더해도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야식메뉴를 소개하는 한 예능프로그램의 '야간매점' 코너에 소개된 '초코파이 쉐이크'도 만들 수 있다. 큼직하게 자른 초코파이와 우유를 믹서에 넣고 입맛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어 함께 갈아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2014-08-03 15:11:4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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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객 비자 완화…외국 병원·학교 설립 쉬워진다

중국인 관광객의 비자 발급 요건이 완화되고 경제자유구역에 외국병원과 유명 교육기관이 들어서는 등의 투자활성화 대책이 추진된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등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유망 서비스 활성화 대책을 이달 중순께 박근혜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보건·의료 ▲관광 ▲콘텐츠 ▲금융 ▲교육 ▲소프트웨어 ▲물류 등을 7대 유망 서비스 산업으로 선정하고 대대적인 투자활성화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연간 400만 명 수준인 '요우커'를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비자 발급 요건·절차가 단계적으로 완화된다. 비자를 한 번 발급받으면 2회 이상 입국할 수 있는 복수비자 발급 대상과 유효기간이 확대되고 환자의 가족이나 친척이 아닌 간병인도 의료관광 비자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정부는 비자 접수 전담 기관과 온라인 비자 접수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이와 함께 영종도와 송도·제주도에는 복합 리조트가 조성된다. 영종도에는 카지노를 포함한 레저와 엔터테인먼트, 송도에는 의료와 교육, 그리고 제주도에는 레저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선다. 아울러 지역 관광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관련 규제도 완화키로 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제주와 경제자유구역에 투자 개방형 외국병원이 들어설 수 있도록 외국병원 소속 의사 비율과 병원장·이사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게다가 정부는 의료법인이 부대사업 목적의 자법인을 설립하는 실제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규제 병목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금융 분야에서는 기술 정보 데이터베이스(TDB) 시스템 등을 활용해 기술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사모펀드 활성화 차원에서 현재 5억원인 사모펀드 최소 가입 금액을 하향 조정하고 상장기업의 자금 조달 규제 완화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기관 설립·운영 규제 완화가 논의되며 소프트웨어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제조업·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소프트웨어와 융합하는 방안도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2014-08-03 15:09:4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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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8월 한 달간'힐링 스파여행' 이벤트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무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친 고객들의 심신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리솜리조트와 손잡고 힐링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www.sullai.com)는 8월 말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이벤트 참여)에 신청글을 올리면 총 50명을 추첨해 충남 덕산의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스파·온천사우나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서울에서 90분 거리에 위치한 천천향은 100%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49℃)를 매일 공급해 건강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게르마늄 온천수는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이들은 물론 신경통·관절염·성인병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테이크아웃 육류세트와 가정간편식도 오는 10일까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전 매장과 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행복세트(한우불고기1㎏+돼지양념1㎏)와 사랑세트(한우불고기1㎏+LA갈비900g)는 4만원, 정성플러스세트(한돈양념1㎏+돼지양념1㎏)는 4만5000원, 실속플러스세트(한우불고기1㎏+한돈양념1㎏)는 4만8000원에 판매한다. 왕양념갈비(2대·560g)와 술래양념(8대·520g) 한우불고기(1㎏)로 구성된 어메이징세트도 8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세트메뉴 모두 배송비(3000원)를 추가하면 휴가지까지 택배로 보내준다.(도서산간 및 섬 별도 문의) 또 전 매장에서는 갈비맛쇠고기육포(6봉·2만1600원), 칠칠한우떡갈비(360g·1만2000원),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7200원), 모짜렐라돈가스(720g·1만800원), 통등심돈가스(720g·9000원) 등도 4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2014-08-03 15:07:5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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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없이 문자·ARS로 결제한다"…카드업계, 8월 중 추가인증수단 마련키로

이르면 이달 중으로 카드 결제 시 공인인증서 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 ARS 등 추가인증수단으로도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3일 여신금융협회는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자상거래 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고 이를 확대·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개 전업계 카드사와 외환·농협 은행 등은 공인인증서 외에도 휴대폰 등 다른 인증수단을 선택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8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는 결제금액에 상관없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 인증이나 ARS 인증 등만으로 간편하게 인증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사를 통한 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추진된다. 지금까지는 일부 PG사에서 카드결제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해 카드번호만 저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PG사가 카드정보(카드번호, 유효기한) 저장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와의 약정을 통해 회원으로부터 저장·수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여신협회는 '신용카드가맹점 표준약관'을 이달 안에 개정할 방침이다. 또 카드업계 별도 TF를 구성해 기술력, 보안성, 재무 능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적격 PG사에 대한 세부기준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이나 포인트·캐시 충전, 파일공유, 기프티콘, 모바일 상품권 등 '환금성' 사이트 결제에 대해서는 안전성 강화 차원에서 현행 결제 절차를 바꾸지 않기로 했다. 이는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특성상 부정사용 사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여신협회는 전자금융사기 등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카드사별 FDS(부정사용 예방시스템)를 지속 강화하는 등 결제편의성 및 안전성을 두루 갖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함정식 여신금융협회 카드본부장은 "공인인증서 외 복수인증수단 적용 등 다양한 결제방식 도입추진은 소비자 선택권이 강화되는 등 카드결제 산업의 장기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며 "국내 카드사 간편결제서비스도 해외 업체만큼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만큼 적극 활용한다면 온라인 쇼핑이 더 수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3 15:06:1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