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음료·빙수 등 직접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카페' 제품 인기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에 음료·빙수·아이스크림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특히 커피전문점의 빙수 가격이 직장인 평균 점심값의 1.4배 수준이라는 한 소비자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을 정도로 부담스러운 값에 직접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카페 메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에 따르면 6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최근 1개월간 탄산수제조기인 '소다스트림 제네시스 화이트'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31% 상승했다. 가정에서 손쉽게 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전동 빙수기 역시 작년 대비 판매량이 15% 오르는 등 등 관련 제품의 매출량이 크게 늘어났다.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던 슬러시도 직접 만들어먹는 메뉴로 인기다. 냉매제가 들어있는 컵을 얼렸다가 음료를 부어준 후 저으면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뉴스피드 아이스 슬러시 1+1'를 모바일 원데이 행사인 '지니딜'을 통해 소개했는데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약 1200여 개가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여름철 대표간식인 '빙수'도 레시피가 다양해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이에 '후르츠딜라잇 아이스과일 3총사'를 빙수 토핑용, 홈메이드 아이스바 등의 재료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 같은 기간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26% 이상 올랐다. 이현진 롯데닷컴 생활팀 MD는 "여름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홈카페 메뉴를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며 "지나친 당분이나 카페인 섭취를 줄일 수 있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며 알뜰하게 즐길 수 있어 홈메이드 여름 간식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닷컴은 '무더운 여름탈출 HOT SUMMER 주방용품전'을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

2014-08-04 16:35:46 정혜인 기자
코스피 몸통, 외국인 선물시장 매매가 흔든다

선물시장이 현물시장 흔든다? 코스피 '왝더독' 현상 완연…외국인 수급에 좌우 국내 주식시장에서 선물시장이 현물(코스피)시장을 주도하는 '왝더독' 현상이 완연해졌다. 특히 외국인의 영향력이 현물시장을 넘어 선물시장까지 확대되면서 외국인의 수급이 국내 증시를 이끌 가능성이 더 커졌다. 4일 금융투자업계와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 1일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프로그램 매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52.8%로 절반을 넘어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산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매매가 이뤄지는 형태로 주로 외국인들의 비중이 높다. 외국인들은 주로 바스켓 등을 통해 한 주식시장에 대해 한꺼번에 주문을 내는 비차익거래를 주로 한다. 최근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글로벌 투자 수요가 높아지면서 코스피에도 외국인들의 비차익거래가 대거 몰렸다. 그런데 지난 주 외국인이 선물을 매도하고 현물을 매수하는 거래가 활발해지자 선물시장과 현물시장간 가격 차이를 이용해 거래하는 국내 증권·보험사 등 금융투자가 새로운 수급 주체로 떠올랐다. 금융투자는 지난 달 중순까지만 해도 특별한 매매 동향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지난 주 들어 819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들의 매매로 선물 가격이 비싸지면서 선·현물 시장의 가격 차이가 벌어지자 금융투자 매수가 유입됐다"며 "기존 현물시장에서 주된 영향력을 끼치던 외국인이 선물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코스피지수는 최근 잠잠해진 펀드 환매 행렬과 더불어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최근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지난 30일엔 종가 기준 2080선을 돌파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선·현물시장의 방향성이 모두 외국인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주춤한 가운데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중국은 물론, 그동안 소외됐던 한국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그러나 외국인의 선물시장 영향력이 커진 만큼 옵션 만기에 근접해 물량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서동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를 기점으로 미국 증시의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므로 이번 주 다시 플러스를 회복하지 않으면 외국인의 매수세가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며 "다만 추세적으로 외국인의 영향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2014-08-04 16:34:3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학자금대출 성실상환하면 신용평가 개선된다"…금감원, 신용평가 개선 방안 시행

이르면 오는 9월부터 학자금 대출을 성실하게 상환한 사람의 경우, 개인 신용평가가 올라간다. 4일 금융감독원은 한국장학재단과 신용정보회사(CB)와 함께 '학자금 대출 성실상환자에 대한 신용평가 개선 방안'을 마련해 9월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 학자금 대출자의 신용도 개선과 금융 이용기회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학자금 대출을 성실하게 상환하면 한국장학재단이 그 정보를 CB사에 제공하고, CB사는 이 정보를 이용해 개인 신용평가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특히 현재 학자금 대출이나 다른 금융기관 대출 연체가 없고, 과거 학자금 대출 부실채권 발생 경험이 없으며 1년 전 학자금 대출 거치기간이 끝나 상환 중인 고객은 가점을 받게 된다. 금감원은 이번 방안을 통해 저신용 학자금 대출자 6만5000명 가운데 4만6000명이 신용평가 가산점을 받고, 2만8000명의 등급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신용 학자금 대출자들의 신용등급이 올라가 대출 비용은 줄어들고, 금융이용 기회는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신용자에 대한 불합리한 개인신용평가 방식을 지속 개선해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는 한편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이번 신용평가 개선에 따른 수혜대상자에게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8-04 16:20:45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 '고용노동부 캠페인 우수사례' 선정

롯데케미칼이 시행중인 다양한 가정친화적 프로그램 및 관리방안이 지난 7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家양득' 캠페인에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의 '고용률 70% 로드맵' 홈페이지에 공식 게재됐다. 4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일家양득'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용률 70% 로드맵' 전략 중 '일하는 방식과 근로시간 개혁'에 해당되는 켐페인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이 회복된 안정된 삶을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품격있는 선진국가 지향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일家양득' 켐페인에서 롯데케미칼은 불필요한 회식·야근줄이기, 육아부담 남성·기업·사회가 나누기, 알찬 연차휴가 활용하기의 3개 분야에 구체적인 방안 및 실천 과정 등을 상세하게 기재하여, 이를 통해 다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벤치마킹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월부터 매주 수요일은 야근과 회식 없이 귀가하는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제도의 도입과 더불어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직원들에게 수요일마다 오후 5시에 업무용 컴퓨터에 팝업(POP-UP)형태로 알림메시지를 발송하고, 6시엔 임원 및 팀장들이 퇴근을 알리는 사내방송을 통해 자연스러운 퇴근문화 조성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정시퇴근 인증샷 사내 이벤트'를 진행하여 팀 회식비를 지원하고, 정시퇴근을 위한 표어공모를 실시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의 즐거운 귀가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육아휴직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및 우수인력 유실 방지를 위하여 출산시에 출산 축하 선물을 지급하고, 출산휴가 이후 육아휴직을 의무화 하고 있다. 육아휴직 후 복직 전에는 업무복귀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이버교육을 이수하게 하여 업무적응 및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있다. 롯데케미칼 기술경영팀 김소미 대리는 "근무하는 동안 많은 조직 문화 개선 활동이 있었지만 일시적 구호에 그쳐 실효성이 적었다. 하지만 최근에 실시되고 있는 가정 친화적 켐페인은 많은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조직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 매우 즐겁다" 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 '일家양득' 켐페인에서는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 총 22개 업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상세한 내용은 '고용률 70% 로드맵' 홈페이지(www.employment70.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4-08-04 15:56:22 김두탁 기자
강남 VS 비강남, 주택시장 본격 '양극화'

대출규제 완화, 6억 초과 강남 재건축 수혜 집중 대부분 서울·수도권 아파트 문의·거래 없이 잠잠 "지금까지 나왔던 대책 중에 효과는 가장 강력한 것 같아요. 지난달 24일 대책 발표되고 1일부터 LTV·DTI 비율 조정되면서 하루 종일 벨이 울릴 정도로 전화가 많이 와요. 집주인들은 지금 안 팔겠다고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3000만~4000만원씩 가격을 올리고요. 몇 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입니다." (강남구 대치동 E부동산 대표) "글쎄요. 언론에서는 좋아진다고 떠드는데 강남이 아니어서 그런지 전혀 아무 반응 없어요. 보통 서울에서 집값이 오르면 1년 정도 지나야 수도권까지 온기가 확산되는데, 그 전에 서울쪽도 분위기가 식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번에도 그러고 말겠지 생각하는 것 같아요." (경기도 양주시 M부동산 대표) 4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LTV·DTI 규제가 완화되고 첫 주말이 지났지만 지역별 반응이 크게 엇갈렸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회복 분위기가 고조됐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그나마 서울의 경우 간간이 문의가 있었지만 수도권 외곽은 휴가철과 맞물려 개점휴업 상태를 연출했다. 이 같은 시장의 반응은 이번 LTV·DTI 비율 완화에 따른 수혜가 수도권 6억원 초과 고아파트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수도권 6억원 초과 주택은 지금까지 지역·금액 제한에 따라 LTV가 50%밖에 적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집값의 최대 70%까지 돈을 빌릴 수가 있다. 문제는 집중 수혜가 예상되는 6억원 초과 주택의 대부분이 강남3구에 밀집됐다는 점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중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총 42만4526가구다. 이 가운데 강남구 8만137가구, 송파구 6만2396가구, 서초구 5만7171가구 등 절반에 가까운 47.0%가 몰려 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그동안 건들이지 않았던 대출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정부가 강력한 부동산시장 회복 시그널을 줬고, 수요자들도 즉각 반응을 보이는 양상"이라며 "다만 강남 재건축, 한전부지와 가까운 잠실 아파트, 위례신도시 등 소위 될 만한 지역으로만 돈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강남권으로만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 외 지역은 소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도 서울 강남권과 멀어질수록 수요자들의 반응도 약했다. 휴가시즌과 맞물린 이유가 가장 크지만 실물경기 호전 없이 대출을 받아 덜컥 아파트를 사기에는 수요자들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어서다. 김연화 IBK기업은행 부동산팀장은 "경기가 좋아지는 상황에서 대출 규제가 풀렸다면 시너지 효과가 컸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구매력 있는 유효수요라도 섣불리 주택을 구입하는 게 쉽지는 않은 게 사실"이라며 "당장은 아니지만 금리 인상 부담감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실제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기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근옥 부동산플래너 팀장은 "경기회복 없이 부동산시장 회복만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회복되더라도 이전과 같은 집값 상승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이에 수요자들 사이에서 이왕이면 가격이 오를 곳에 집을 사자는 인식이 확산되며 강남권으로는 돈이 몰리고 있지만 그 외 지역은 관망만 하는 현상이 이번 대책을 계기로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4-08-04 15:46:4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노벨리스 코리아, ‘그린비즈 캠프’ 개최

알루미늄 압연·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는 4일부터 오는 6일 까지 경북 안동 국학문화회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재활용 교육 프로그램 '그린비즈 캠프'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노벨리스의 지속가능한 경영철학을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어린이들에게 재활용의 환경적 혜택 및 알루미늄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 청소년 교육단체인 JA Korea(Junior Achievement Korea)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어린이 43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캠프 참가 학생들이 환경을 위해 하루 한번 재활용 실천을 다짐하는 '리사이클링 서약식'을 필두로 캠프 일정을 시작한다. 총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 어린이들은 재활용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인 혜택을 배우고,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미래 친환경사업 계획서 작성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과 아시아 최대의 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 센터를 견학할 예정이다. 노벨리스 아시아 샤시 모드갈 사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활용이 갖는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해 자원 순환 경제에 기여하는 현명한 소비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노벨리스 제품의 재활용 원자재 사용 비율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발표하고, 고객, 파트너,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재활용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08-04 15:38:56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아트라스BX 레이싱팀, CJ슈퍼레이스 4차전 슈퍼6000 클래스 우승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 팀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차전 슈퍼6000 클래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트라스BX 레이싱 팀의 조항우 감독은 예선전과 결승전 모두 1위를 독주하며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재확인했다. 폭우 속에 치러져 빗길 주행능력과 타이어의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이번 경기에서 조항우 감독은 벤투스 'Z207' 젖은 노면 전용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하고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폭우와 안개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등 여러 가지 변수가 많았던 이번 경기에서 예선 1위로 일찌감치 독주를 시작한 조항우 감독은 결승에서도 경기 내내 선두를 놓지 않으며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트라스BX 레이싱 팀의 조항우 감독은 CJ슈퍼레이스 2차전에 이어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조항우 감독은 "어려운 날씨 상황에서 한국타이어의 우수한 성능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주행하면서도 빠른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되어 감회가 새로우며 앞으로도 더욱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슈퍼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25마력)를 가진 국내 유일의 스톡카 경주대회다. 특히 팀 간 경쟁은 물론 타이어의 메이커 간 기술력을 겨루는 격전장으로 유명하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 팀은 두 번의 우승과 한 번의 더블 포디움 등으로 종합 포인트 순위 1위를 유지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으며,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와 함께 '뉘르브르크링 24시', '월드 랠리 챔피언십', '포뮬러 D' 등 세계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 후원 등을 통해 프리미엄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2014-08-04 15:33:36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