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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14일 영통구 신동에 오픈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이 14일 문을 연다. 수원점은 이마트로는 151번째다. 트레이더스로서는 기존에 용인구성점·안산점·천안점·인천 송림점·대구 월평점·대구 비산점·부산 서면점·양산점에 이어 9번째로 특히 지난달 17일 오픈한 양산점(경남 양산시 평산동)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수원점이 위치한 영통구 신동 지역은 신동택지개발예정지구로 소득 수준이 높은 30~40대 젊은층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입주해 있어 상권이 젊은 편이다. '열린 창고형 할인점' 콘셉트로 높은 층고(8.5m)가 특징인 수원점은 매장 면적 3600평(1만1900㎡), 주차대수 705대 규모로 현재까지 운영하는 트레이더스 점포들 가운데 가장 크다. 층별 구성은 지상 1~2층이 매장, 3층은 주차장과 차량 경정비와 세차장, 4~5층은 주차장으로 이뤄졌다. 1층에는 식품 매장과, 피자 등 스낵류를 판매하는 T카페, 스타벅스가 들어섰다. 2층에는 가전, 생활용품 등 비식품 상품 매장과 몰리스 펫샵이 입점했다. 한편 수원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왕랍스터(9만8000원·3.5㎏ 내외), 왕갈치(3만9800원·1.2㎏ 내외), '그라나파다노' 휠 치즈(129만8000원·35㎏내외) 등 특대 사이즈의 상품을 기획 판매한다. 이마트의 스테디셀러 와인인 G7도 이번에 트레이더스 단독 라벨을 붙여 'T7'(6580원·병)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이번에 처음 선보인다. 대표적 식품과 생활용품의 가격을 10~30% 낮춰 저렴하게 판매한다. 식품류로는 부드러운복숭아(1만9800원·4.5㎏), 이판란(6800원·2판), 삽겹살(1280원·100g), 한우 1등급 등심(4800원·100g), 광어회(2만4800원·650g 이상), 맥심모카믹스커피(3만800원·365입), 진라면 매운맛(7480원·20입) 등이 있다. 하기스매직팬티(2만4800원·4단계 92p, 5단계 76p), 테크 액체세제(9980원·5.1ℓ), 려 홍진단 샴푸·린스(9480원·980㎖), 휠치스믹스젤리(1만7800원·80입)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팝업스토어 개념의 단기 행사인 '로드쇼'를 통해 스위스산 고급 DMC 자전거(880만원), 플라스틱 소재 조립식 창고(2.1mx2.3m, 128만원), SKII 병행수입 화장품, 제트스키 등 새로운 여가문화를 제안하는 수입 상품을 판매한다. 노재악 이마트 트레이더스 담당 상무는 "트레이더스의 최근 3년간 평균 매출 신장률이 20%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트레이더스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을 꾸준히 기획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8-14 09:17:18 정영일 기자
"위메이드, 외부 투자환경이 우호적…목표가↑"-이트레이드

이트레이드 증권은 14일 위메이드에 대해 자체 펀드멘탈은 부진한데 외부 투자환경은 우호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11%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 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2분기 연결 영업실적은 매출이 425억원,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52억원으로서 부진했다"며 "모바일게임 부문 히트 신작 창출에 실패하며 1000여명에 달하는 모바일게임 개발인력이 고정부 부담으로만 작용했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특히 "PC게임 이카루스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손익이 5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은 모바일게임 부문이 아직은 공격적 개발인력 투자에 비해 극히 부진한 상황이란 점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현재의 손익구조는 3~4분기 중 몇 개의 모바일게임 Big Hit 신작 창출 없이는 하반 기에도 영업손익 흑자전환이 어려운 손익구조"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는 개선 가능성 커 보인다"며 "하반기 실적과 주가 모멘텀은 모바일 게임부분에서 찾아야 하는데 모바일게임 '씽니(별그대)' 중국 iOS 론칭 일정이 다소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성 연구원은 이어 "자체 펀드멘탈 흐름은 답답한 상황이지만 자회사 네시삼십삼분의 실적호조와 다음 카카오 합병에 따른 다음 주가 상승 등 외부적 투자환경은 우호적"이라며 "우선 다음 주가상승에 기반한 다음 카카오 합병법인 지분가치 상승으로 시간을 벌면서 하반기 모바일게임 부문 몇 가지 히트작 출현을 기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14-08-14 08:54:30 백아란 기자
"한화케미칼, 하반기 태양광 수요 증가로 수직계열화 시너지 예상"-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4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하반기 태양광 수요 증가로 수직계열화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2분기 매출액은 2조1039억원,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핵심 사업부문인 케미칼 원료의 경우, 에틸렌 가격 강세에 따라 스프레드가 축소됐고 , 설비는 한 달간 점검을 진행함에 따라 예상 손실폭 대비 100억여원의 손실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곽 연구원은 "세전이익은 예상치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는 에틸렌 가격 강세에 따라 여천NCC지분법 이익이 양호했고 한화솔라원의 외환 차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은 308억원으로 2분기 대비 이익 개선을 보일 전망"이라며 "1만톤 폴리실리콘 설비가 현재 풀가동 중이며 생산원가가 ㎏당 24달러 수준으로 파악돼 적자폭이 축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곽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에틸렌 가격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여천 NCC지분법 이익으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말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한 태양광 수요 증가에 따라 태양광 사업 부문 수직 계열화 시너지가 확인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2014-08-14 08:47:1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