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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은 믿을 수 있는 우체국쇼핑서 구매하세요"

우정사업본부는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우체국쇼핑 추석 할인대잔치'를 열고 5600여종의 팔도특산물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체국쇼핑은 우리 농·수·축산물, 전통주, 수공예품 등 팔도특산물을 판매하는 생산지 직송 온라인쇼핑몰로 전국 3600여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모바일 우체국쇼핑과 우편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판매한다. 전국 3600여 우체국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정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이번 우체국쇼핑 추석할인대잔치는 명품선물 고르기, 차례상 맞춤 추천상품, 가격대별 선물 코너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한우세트, 곶감세트, 옥굴비, 은갈치 등 지역특산물을 실속있는 가격에 선물할 수 있다. 특히 우체국쇼핑에서 특산물을 구매하면 경기불황으로 어려워 하는 농어촌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다. 아울러 추석 할인대잔치 기간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40만명에게 할인쿠폰을, 추첨을 통해 상품 구매고객 1878명에게 냉장고, 오븐, LCD TV, 한우세트, 태블릿PC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우체국 스타트(Start) 체크카드나 우체국 행복(福)한 체크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0%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프티콘 서비스'를 이용하면 받는 이의 주소를 몰라도 휴대전화번호만으로도 지역특산물을 손쉽게 선물할 수 있다. 김병수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은 "우체국쇼핑은 품질 좋고 안전한 국내산 농수산물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든든한 유통망으로서 우체국이 농어촌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8-14 12:01:4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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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길뉴타운 '래미안 에스티움' 9월 분양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한 1772가구의 대단지 '래미안 에스티움'이 오는 9월 공급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전용면적 39~118㎡로 이뤄졌으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8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3%를 차지한다. 래미안 에스티움은 신길뉴타운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있으며, 보라매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강남권을 비롯해 여의도, 영등포 업무지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 여기에 7호선 신풍역은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 사업이 2018년 완공되면 환승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보라매역도 2019년 경전철 신림선(여의도~서울대앞)과 환승이 가능해져 트리플라인 더블역세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신도림·영등포 일대 조성된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여의도IFC몰, 신세계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고, 보라매병원,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홈플러스, 이마트, 사러가시장 등의 각종 편의시설과도 인접했다. 단지 주변 기부체납 부지에 중학교가 들어서는 것을 비롯해 대방초, 대길초, 대영초와 강남중, 대영중, 대영고, 영신고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또 42만㎡ 규모의 보라매공원 초입까지 도보 10분대로 이용 가능하다. 아파트는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차별화된 평면이 적용된다. 우선 북고남저의 지형을 잘 살려 전체의 80% 이상을 남향으로 배치, 채광성과 개방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용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독서실, 연회장(실내카페), 다목적룸, 게스트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내부는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총 12개의 평면을 제공하고, 맞통풍과 채광에 유리한 3~4bay 평면을 주로 적용했다. 이외 양면 현관수납장, 다용도 복도장, 침실붙박이장, 주방 팬트리, 거실수납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첨단 IT 기기도 실내 곳곳에 적용된다. 외부인 침입 감지시 거실에서 영상을 자동으로 녹화하는 10인치 스마트 매니저 하스(Smart Manager HAS)가 설치되고,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Smart Info Display), 부부욕실 블루투스 스피커폰, USB 콘센트 등이 배치된다. 아파트 관리비 절감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도 도입된다. 지열 냉난방 시스템, 태양광 발전, 급탕 시스템, 전체 조명의 41%나 적용되는 LED 시공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공용 관리비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 주거가치 극대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2014-08-14 11:55:4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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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인중개사 수 8만4천명 돌파…지방이 주도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8만4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 개업 공인중개사 수도 3만5316명으로 집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14일 부동산써브가 국토교통통계누리 개업 공인중개사(공인중개사, 중개인, 중개법인) 증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현재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8만4673명으로 2012년 1분기 이후 9분기 만에 8만4,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 개업공인중개사 수는 2000년 1분기 최초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국 개업공인중개사 수는 2012년 1분기 8만4218명 이후 6분기 연속 감소해 2013년 3분기 8만2173명을 기록한 후, 2013년 4분기 8만2214명으로 상승 반전했고 2014년 2분기 8만4673명으로 9분기 만에 8만4000명을 넘어섰다. 전국 개업공인중개사 수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2010년 1분기로 8만4760명으로 2014년 2분기 8만4673명과는 87명 차이다. 개업 공인중개사 수 증가는 지방이 주도했다. 지방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2011년 3분기 처음으로 3만 명을 돌파했고 2012년 2분기 3만1679명, 2013년 2분기 3만2578명, 2014년 2분기에는 3만5316명으로 2000년 1분기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수도권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2012년 2분기 5만2257명, 2013년 2분기 4만9778명, 2014년 2분기 4만9357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한편 2014년 상반기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 1인당 평균 주택 매매 거래건수는 5.5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도권은 4.33건, 지방은 7.27건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1.5배 이상 벌어졌다. 그러나 수도권의 경우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줄어드는 반면 주택 매매 거래 건수가 증가해 1인당 거래 건수도 점차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8.87건으로 개업 공인중개사 1인당 거래량이 가장 높았고 강원 8.71건, 전남 8.68건, 경북 8.15건, 부산 7.83건, 충남 7.58건, 제주 7.52건 등을 기록했다. 반면 세종특별자치시는 2.07건으로 울산과 약 4.3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 지방에서 주택 매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부산으로 4만1731건이 거래됐고 등록된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5327명으로 1인당 평균 7.83건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 거래량이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로 1117건이 거래됐고 등록된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540명으로 1인당 평균 2.07건을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과 달리 수도권은 서울·경기 거래량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고 인천만 5.95건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경기도는 11만5850건으로 전국에서 주택 거래량이 가장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에 무려 2만2759명의 개업 공인중개사가 등록돼 있어 1인당 평균 거래량은 5.09건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이어 등록 개업 공인중개사가 두 번째로 많은 서울은 개업 공인중개사 수 2만1684명에 6만8742건이 거래돼 1인당 평균 거래량은 3.17건에 불과했다.

2014-08-14 11:45:2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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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百, 21일까지 '포켓몬 썸머 페스티벌' 진행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포켓몬 썸머 페스티벌 in 디큐브'를 오는 21일까지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개점 3주년을 맞아 마련한 사은행사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을 위해 지난 13일 개봉한 포켓몬 신작 영화 '아름다운 소원의 별'을 테마로 풍성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지하 1층 햇빛광장에 포켓몬 체험존을 운영한다.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 게임·왕딱지 놀이·가상 낚시 놀이 등 다양한 미니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미션을 완성하면 경품도 증정한다. 또 지하1층 영스트리트에서는 포켓몬 작동인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지하 2층 수변무대에는 15일부터 21일까지 초대형 포토존이 설치되며, 16일부터는 신작영화의 대형 캐릭터를 전시한 '지라치 소원존'을 꾸미고 소원 이벤트를 펼친다. 또 체험존과 전시존·포토존 등을 즐기고 스탬프를 모아 응모하면 포켓몬 영화초대권(200명), 포켓몬 피규어(400명), 포켓몬 부채(200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주말 16~17일에는 햇빛광장에 시네마존을 꾸미고 포켓몬 미니 영화제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캐릭터를 테마로 한 체험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디큐브만의 차별화된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8-14 11:32: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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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8·15 광복 69주년 기념 특별전' 후원

효성이 14일부터 1달간 마포구 상암동 부엉이근린공원내 구 일본군관사에서 열리는 '8·15 광복 69주년 기념 특별전-독립열사의 말씀 강병인의 글씨로 보다'를 후원한다. 효성은 마포구청과 나라사랑의 뜻을 같이해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 마포구 상암동에는 구 일본군 관사가 보존돼 있다. 효성은 그간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를 진행해 왔다. 또 마포구청과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김치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해온 바 있어 이 행사도 적극 후원하게 됐다. 장형옥 지원본부장은 "8·15 광복 69주년을 맞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독립열사의 호국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며 "마포구와 함께 애국정신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립열사의 어록을 캘리그래퍼 강병인 작가가 글씨로 옮긴 작품 약 2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 17살의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유관순 열사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안중근 의사가 1910년 3월 중국 뤼순감옥에서 사형 집행을 앞두고 한 일본인의 부탁을 받아 쓴 글씨 등이 있다. 강병인 캘리그래퍼는 드라마 '정도전' '대왕세종' 및 서울시 슬로건 '함께 나누는 희망서울' 등을 쓴 유명 작가이다.

2014-08-14 11:31:13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