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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 가격경쟁만 치중…리스크관리 취약

해외건설에서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계약 이후 리스크관리가 관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국내 건설기업 해외사업 리스크관리 역량 현황 및 시사점'보고서를 통해 "국내 건설기업들이 2013년 해외건설 손실 경험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해외사업 계약 이후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유위성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대형 건설기업들의 리스크관리 역량을 글로벌 기업과 비교한 결과, 국내 건설기업은 수주단계에서의 가격 경쟁에만 집중하고, 계약이후의 리스크 관리에는 소홀하다"고 지적했다. 또 "손실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목표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약 이후의 사업 수행단계에서의 리스크관리 활동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즉, 수주와 수행단계의 리스크관리 통합으로 리스크 정보를 일원화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수주단계의 인력이 수행단계에서 사업에 대한 핵심 리스크들을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조직의 일원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연구위원은 "최근 발주되는 해외사업들은 정량적 리스크 평가 및 분석에 대한 요구 사항이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국내 건설기업들은 공정 및 원가관리체계의 통합성과 호환성이 낮아 정량적 리스크 분석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과거 수행 사업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사업 수행 단계에 따라 목표 대비 비용/일정 리스크를 진단하고 개별 리스크의 이력(생성과 소멸) 추적이 가능한 체계 개선을 선행하여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유 연구위원은 "관련 전문 인력의 양성이 시급하다"면서 "리스크관리가 경영진의 통제 수단이 아닌 실무자 지원 도구라는 경영진의 인식 전환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8-19 10:26:55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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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9월 3개 단지서 2380가구 분양

반도건설이 상반기 성공적인 분양을 발판 삼아 오는 9월에만 3개 단지에서 총 2380가구의 신규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앞서 상반기 화성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 을 필두로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세종 반도유보라' 등을 공급해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는 9월 공급은 반도건설이 그동안 한 차례 이상 분양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곳에서 진행된다. 첫 분양은 양산신도시 물금택지지구 15블록에 위치한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로 시작한다. 전용면적 59~87㎡, 전체 827가구 규모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은 물론, 양산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양산천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석산초, 중학교(예정)가 위치했고, 상업지구와 농수산물유통센터 등도 인접했다. 이어 분양 열기가 뜨거운 대구 달성2차 산업단지에서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68~84㎡, 813가구로 구성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달성군 구지면 일대 1120만㎡ 규모로 조성되며, 반도건설은 이 지역 최초의 민영 아파트로 분양을 진행한다. 마지막 9월 분양을 장식하는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5블록에 전용면적 84~96㎡, 740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범단지에 자리하고 있어 KTX 동탄역을 비롯해 복합화초등학교(초9)와 초·중·고 교육벨트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카림애비뉴 동탄' 상가가 들어선다.

2014-08-19 10:23:40 박선옥 기자
파생상품 시장조성자, 9월부터 수수료 절감·인센티브 확대

다음 달부터 파생상품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장조성자들은 수수료 절감과 절세 혜택을 순차적으로 누리게 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시장조성자를 맡는 거래소 회원 증권사나 선물회사들은 연계상품 거래시 납부한 거래소 수수료를 일부 되돌려받게 된다. 시장조성자는 매수·매도 호가가 부족한 파생상품시장에 호가를 공급해 유동성을 늘리고 거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개별종목·섹터지수·변동성지수선물 등의 시장조성자를 맡으면 이에 대한 인센티브로 코스피200지수선물 등 시장조성상품과 상관성이 큰 연계상품을 자기 매매할 때 거래소에 납부한 거래소 수수료의 일부를 돌려받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연계상품 거래소 수수료 환급 혜택은 다음 달부터 내년 1월 세법개정안 시행 전까지 적용된다. 또 내년 세법개정안이 시행되면 시장조성자는 헤지 목적의 주식 매도에 대해 증권거래세를 면제받게 된다. 지금까지는 시장조성자가 헤지를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것에 대해 증권거래세(0.3%)가 부과돼 왔다. 이에 따른 헤지 비용은 시장조성자가 적극적으로 매수·매도 호가를 공급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많았다. 현재 금융당국은 증권거래세 감면 범위를 시장조성자의 헤지 거래량(헤지를 위해 현물주식을 매도할 때 거래대금)의 100∼103% 수준에서 정하기로 논의를 좁혀가고 있다. 그밖에 거래소는 시장조성상품 거래에서 발생한 수수료 수입을 시장조성 실적에 따라 시장조성자에 일부 환급하는 방식으로 수입을 나누는 인센티브도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회원사는 향후 1년간 거래소로부터 시장조성자 자격을 보장받는다. 이후에는 인센티브와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만큼 3개월 단위로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해 계약 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14-08-19 10:13:51 김현정 기자
10대 재벌, 강남 3구 땅 30만평 보유

삼성·롯데·신세계 등 토지·건물 평가액 31조 국내 10대 재벌이 보유한 강남 노른자위 토지와 건물 평가액이 3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재벌닷컴이 국내 10개 대기업그룹을 대상으로 부동산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토지와 건물을 합친 평가액은 6월말 기준 30조8630억원으로 집계됐다. 항목별로 10개 그룹이 보유한 토지 규모는 30만7900평(101만6천110㎡)으로 평가액이 17조3000억원이다. 또 전체 건물 평가액은 13조5630억원을 기록했다. 그룹별로 삼성그룹의 토지와 건물을 합친 강남 3구 소재 부동산 평가액이 12조6080억원으로 1위였다. 삼성그룹이 보유한 서초동 등 강남 3구 노른자위 토지는 총 44건의 14만7700평(48만7천500㎡)으로, 8조1160억원 수준이다. 서초사옥과 새로 매입한 역삼동 옛 KTB빌딩 등의 20여개 건물 평가액은 4조4920억원이었다. 삼성그룹은 특히 2008년 이후 삼성생명을 통해 청담동 등 강남 3구 소재 토지와 건물을 대거 사들였다. 두번째 강남 3구 부동산 부자는 롯데그룹으로, 보유 부동산 평가액이 9조510억원에 달했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와 롯데쇼핑 등 계열사가 보유한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제2월드 포함) 부지와 롯데칠성음료, 롯데건설 등이 보유한 토지 평가액이 5조1660억원을 기록했다. 신축 중인 제2월드를 제외한 롯데월드 등의 건물 가치는 3조8850억원으로 평가된다. 신세계그룹의 강남 3구 부동산 총액은 3조5760억원에 이른다. 강남 3구 토지는 10여건의 1조7350억원, 건물 가액은 1조841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세계와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계열사가 서초구 반포동에 소재한 센트럴시티와 청담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대거 매입하며 강남 3구 부동산 부자그룹 3위에 등극했다. 현대차그룹의 강남3구 소재 토지와 건물은 양재동 사옥과 압구정동(기아차), 잠원동(현대하이스코) 등 3건이다. 토지(3260억원)와 건물(1조3120억원)을 합친 부동산 평가액이 1조6380억원으로 나타났다. GS그룹은 테헤란로 본사 사옥과 GS건설, GS리테일 등 계열사가 보유한 토지(6590억원)와 건물(6340억원) 등 모두 1조2930억원어치의 강남3구 소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보유한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토지와 건물이 8820억원어치로 조사됐다. LG그룹의 우면동과 양재동 소재 R&D센터 등 강남 3구 소재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가액은 7390억원을 기록했고, SK그룹은 역삼동 SK텔레콤 빌딩 등 4220억원어치를 갖고 있다. 두산그룹이 소유한 논현동 두산빌딩과 대치동 빌딩 등의 토지와 건물 평가액은 3600억원이었고, 동부그룹은 동부화재가 소유한 테헤란로 동부강남금융센터 장부가액이 2940억원을 기록했다.

2014-08-19 10:06:41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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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장, '스텐바이 모터 일체형 냉동기' 출시

캐리어냉장(회장 강성희)은 엔진정지시에도 냉동기 운전이 가능한 차량용 스텐바이 모터 일체형 냉동기를 19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텐바이 모터 일체형 냉동기는 차량정지시에도 AC스텐바이 모터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냉동기 운전이 가능하며, 콤팩트한 구조로 저장공간을 확대했다. 이 시스템은 차량주행시 메인엔진을 동력원으로 사용하며, 정지시 AC스텐바이 모터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냉동기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냉동차량이 배차대기시 공회전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 방지 및 연료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식품 온도 및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 저장공간 확대에 따른 실효성 증대를 위해 실외기 내부에 AC 스텐바이 모터와 압축기를 내장하고, 압축기와 응축기를 하나로 일체화했다. 또 증발기의 고효율 열교환기 적용 및 냉매분배 최적화를 통해 고성능을 실현했고, 시스템 전체 고장발생 원인이 될 수 있는 압축기 배관 냉동유의 정체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압축기 토출부에 오일회수장치를 구성했다. 양연호 이사는 "스텐바이 모터 일체형 냉동기는 차량정지시에도 냉동기 운전이 가능한 신개념 차량용 냉동기로, 냉장·냉동 식자재 수송에 쓰이는 냉장·냉동 탑차의 상품 신선도 유지와 연료비 절감에 탁월한 제품"이라며 "꾸준한 제품개발을 통해 업계 최강 기술의 선두 브랜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9 09:46:24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