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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조 결국 파업 수순…19년 무파업 중단 위기

19년째 무파업을 기록한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난항을 겪자 결국 파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9월 3일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노동위원회에 낸다고 26일 밝혔다. 노조는 3개월이 넘게 30차례나 성실한 교섭을 벌였으나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오는 6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를 보낸 다음에는 실제 쟁의절차에 들어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지난 25일부터 임시 비상체제에 들어간 노조는 운영위원회에서 꽉 막힌 협상정국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임시 비상체제의 불가피성을 알리는 한편 24일 열린 대의원 분과장 회의에서도 이를 설명하고 대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노조는 오는 9월 2일 퇴근시간에 임단협 보고대회를 열고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협상 경과와 집행부의 투쟁일정을 조합원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한편 지난 5월 14일부터 30여 차례 협상을 벌인 현대중공업 노사는 임금 13만2013원(기본급 대비 6.51%) 인상, 성과금 250% + 추가, 호봉승급분 2만3000원을 5만원으로 인상,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등의 노조 요구안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현대중공업그룹 3사 노조와 공동으로 통상임금 확대안을 요구한 상태다.

2014-08-26 14:26:5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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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KSP 새마을운동 세미나' 개최…국제농촌개발 방안 모색

한국수출입은행은 26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새마을운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후원하고 수은이 주최, 영남대와 UN 산하 국제농업개발기금(IFAD)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새마을운동과 국제농촌개발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IFAD의 지역별 농촌개발 전문가와 필리핀·튀니지·볼리비아 등지에서 온 개발도상국의 공무원 연수생 등 18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성공요인과 세계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국제농촌개발을 위한 각국의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새마을운동과 타개발모델의 비교분석', '새마을운동과 개도국 농촌개발의 사례 연구', '글로벌 적용을 위한 방안 모색'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아울러 국제농촌개발 최고 전문기관인 IFAD와 영남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효과적인 국제농촌개발모델을 수립키로 합의했다. 심섭 수은 선임부행장은 이 자리에서 "UN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에서 국제원조의 새로운 모델로 새마을운동을 연구 중에 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 100개 이상의 나라에서 5만 명 이상이 새마을운동을 전수받고자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다"면서 "개발도상국 농촌개발에 있어 IFAD가 축적해온 지식과 경험을 새마을운동과 접목시킨다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 이를 통한 개도국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형 농촌개발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오는 27~29일 '2014 글로벌새마을포럼'(경상북도, 영남대, 글로벌새마을포럼 공동주최)을 개최해 새마을운동과 국제농촌개발의 연계 방안을 국내외 농촌개발 전문가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2014-08-26 14:10:59 백아란 기자
서민·중산층 살림 팍팍…적자가구 비율 2∼3년래 최고

서민과 중산층의 적자가구 비율이 2∼3년 만에 가장 높아 이들 계층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가구(2인 이상)의 적자가구 비율은 23.0%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0.9%포인트 증가했다. 적자가구란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은 가구를 말한다. 소득 분위별로 보면 서민층으로 분류할 수 있는 2분위(소득 차하위 20%)의 적자 가구비율은 26.8%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1%포인트 늘어났다. 2분기 기준으로는 2012년의 28.1% 이후 가장 높았다.중산층으로 볼 수 있는 3분위(소득 상위 40∼60%)의 적자가구 비율은 19.8%로 1년 전보다 3.8%포인트 증가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2011년의 20.4% 이후 최고 수준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2분위와 3분위의 소득 증가율은 다른 분위보다 비교적 낮았지만 소비지출 증가율은 다른 분위보다 높아 이들 계층의 적자가구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2, 3분위 가구의 작년 동기 대비 소득 증가율은 각각 1.9%와 2.6%로 전체 가구의 소득 증가율 2.8%를 밑돌았으며 소득 상위 20%에 해당하는 5분위(2.4%)를 제외한 1분위(소득 최하위 20%)의 5.0%와 4분위(소득 상위 20∼40%)의 3.3%보다 낮았다. 이에 비해 2, 3분위의 2분기 소비지출 증가율은 각각 3.6%와 5.8%로 전체 가구(3.1%)는 물론 1분위 (0.7%)와 4분위(0.7%)보다 높았다. 5분위의 소비지출 증가율은 3.6%였다. 특히 2, 3분위 가구의 소비지출 증가율은 소득 증가율의 2배 정도에 달해 부진한 소득 증가세가 소비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1분위와 4분위의 2분기 적자가구 비율은 각각 48.4%와 11.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포인트와 1.4%포인트 감소했다. 5분위의 적자가구 비율은 8.1%로 1년 전보다 0.6%포인트 늘었지만 2분위와 3분위의 증가세보다 크지 않았다. 또 서민·중산층 종사자가 많은 자영업 소득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분기 전국가구의 사업소득 증가율은 0.7%에 그쳐 전분기의 3.2%보다 대폭 둔화됐다. 사업소득은 가구의 구성원 중 치킨집 등 자영업자들의 소득을 반영한다. 이는 세월호 참사 영향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자영업자 감소 때문인 것으로 기획재정부는 분석했다. 실제로 소비 침체 등으로 자영업자는 올해 1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7000명 줄어든데 이어 2분기에는 1만4000명으로 감소 폭이 확대됐다. 정부는 가계의 소득 확대를 위해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등 정책적 노력을 계속하고 소상공인과 비정규직 대책을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계획이다.

2014-08-26 13:50:32 유주영 기자
기부금 세액공제액도 기부한다…장려금제 2016년 도입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액을 또다시 기부하는 기부장려금제도가 도입된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이런 내용의 기부장려금 제도를 2016년 기부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기부자가 세액공제 혜택까지 추가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진정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기부금 단체의 열악한 재정 상황도 개선한다는 취지다. 기부장려금 제도는 국세청이 기부금 세액공제 금액을 기부자가 아닌 기부금 단체에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납세자가 200만원을 기부금 단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에서 해당액의 15%인 30만원을 세액공제 형태로 돌려받게 되는데, 이 돈까지 기부금 단체에 기부하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기존 방식대로 하면 기부단체로 유입되는 기부액이 200만원이지만 기부장려금제까지 활용하면 기부액이 230만원으로 늘어난다. 정부에서 기부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에게 주던 장려금이 기부금 단체로 흘러가게 되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다만 기부장려금 제도의 적용을 받는 단체는 국세청장이 회계 투명성과 사후 관리 등을 감안해 추천하면 기재부 장관이 지정하도록 했다. 기부금 단체가 부정을 저지를 경우 5년간 지정 단체 신청을 제한하고 부정수급액도 반환하도록 하는 등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막는 장치도 뒀다. 정부는 기부자가 기부에 따른 세제 혜택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보고 이런 제도 개편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또 보험모집인과 방문판매원, 음료 배달원 등 연말정산 대상 사업소득자에게도 내년부터 기부금 세액공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들은 소득금액을 계산할 수 없는 사업자가 스스로 소득이 어느 정도인가를 신고하는 추계신고 대상으로, 기존에는 기부금 세액공제 대상에서 빠졌다. 대주주 등 비조합원이 우리사주조합 등에 현금을 출연하는 우리사주조합기부금은 기존의 소득공제 방식에서 세액공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2014-08-26 13:50:01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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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토요타 프리우스에 맞서는 하이브리드 전용차 만든다

현대자동차가 토요타 프리우스에 맞서는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해외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오토블로그닷컴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대 i30의 차체를 씌운 이 차는 토요타 프리우스와 함께 미국 서부 사막을 오르내리며 혹서기 테스트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미국 하이브리드 자동차시장에서 현대차는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다. 현대차는 2011년에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였으며, 2015년형 버전은 16.2km/ℓ의 연비를 나타낸다. 그러나 21.3km/ℓ의 연비를 자랑하는 토요타 프리우스가 이 시장의 리더로 군림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차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했다. 스파이 샷에 등장하는 모델은 i30로 위장하고 있지만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 개발되는 차다. 현대차는 2010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전용 콘셉트카 '블루윌(Blue-Will, HND-4)'을 선보인 바 있다. 블루윌은 최고출력 154마력 1600cc의 감마 GDI HEV 엔진과 100kw 모터,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하고 무단변속기를 적용했다. 1회 충전 시 모터만으로 최대 약 6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배터리 전력 소모 후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 시에는 21.3km/ℓ~23.4 km/ℓ의 연비로 주행이 가능하다. 솔라셀을 내장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적용해 냉난방으로 인한 동력손실을 줄였고,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료를 적용한 차체 경량화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부품 적용으로 뛰어난 친환경성을 갖췄다. 현대차는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V를 이번 테스트에 함께 포함시키면서 두 모델을 동시에 대응하는 차종을 개발하고 있다. 테스트 모델은 별도의 충전구가 없는 것으로 보아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차는 그동안 쏘나타 PHEV를 개발한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아직까지 양산차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을 내놓고 나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준중형 전기차를 차례로 내놓을 예정이다.

2014-08-26 13:49:30 임의택 기자
정부, 오늘부터 철근·H형강 시판품 조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S인증 건축자재의 신뢰확보를 위해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철근 및 H형강에 대해 시판품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국내시장규모는 철근 9300만톤, H형강이 2800만톤이었다. 이번 시판품 조사는 소비자의 불만이 가장 많고 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성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철근과 H형강의 '무게, 치수 빼먹기'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기존의 생산공장 중심의 단발적 조사를 탈피해 유통 거점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저급 수입제품의 KS인증 위변조를 적발할 계획이며, 전국적으로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소규모로 유통되는 제품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KS인증 제품이 KS 기준을 벗어난 경우 행정처분을 통해 바로잡고, 저급 수입제품의 KS 위변조 사례가 적발된 경우 사법당국에 고발하여 국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국표원은 이번 시판품조사를 계기로 KS 인증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기를 바라며, 향후 주기적, 체계적으로 조사를 실시해 불량 철강재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KS 수준이상의 건축자재 사용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철근과 H형강의 수입물량이 증가하고, 평균 수입단가가 낮아지면서, 건설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건설공사 품질관리지침 위반1) 등 부적합 신고가 늘어나고 있어, 이러한 제품이 KS 인증제품으로 위·변조될 우려가 크다. 한편 한국철강협회에 2012년 이후 원산지표시 위반 등 부적합 사례는 83건이 신고됐다.

2014-08-26 13:44:1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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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은퇴고객 위한 '미래설계 크레바스' 3종 특화상품 출시

신한은행은 은퇴고객의 소득 단절기간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미래설계 크레바스 3종 특화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레바스'란 빙하가 갈라져서 생긴 좁고 깊은 틈을 가리키는 단어로 은퇴과도기의 소득 단절기간 등 은퇴생활의 결정적인 위험에 비유된다. 새롭게 출시된 '크레바스 연금예금'과 '크레바스 주택연금대출', '크레바스 펀드'는 이런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먼저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고정금리를 적용해 매월 동일한 금액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단기(5년 이내) 즉시연금 상품으로 금리하락기에 유리하다. 또한 가입금액의 일부를 만기에 일시 수령하도록 지정하고, 해당 만기지정금액의 이자는 매월 연금수령액에 포함해 지급받을 수도 있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연금을 수령하고 만기에는 지정한 원금의 목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미래설계 크레바스 주택연금대출'은 주택 또는 오피스텔(주거용)을 보유한 고객이 보증료와 설정비 부담 없이 부동산을 담보로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역모기지론 상품이다. '크레바스 펀드'는 신한은행의 70개 미래설계센터에서 제공하는 펀드상품으로 원금보존을 기반으로 절대수익추구형 방식인 롱숏을 활용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은퇴설계를 지원하고자 '미래설계 크레바스' 3종 특화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은퇴고객대상 상품 및 서비스 지원을 통해 은퇴 고객들의 행복한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8-26 13:43:3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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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교육 받고 가족친목 도모···이지웰가족복지재단 소통캠프

안전 예방교육도 받고 가족 친목까지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은 지난 23일과 24일, 1박 2일 일정으로 가족 모두가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 'THE가족 소통캠프(안전교육)'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THE가족 소통캠프'는 재단 측이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족복지 프로그램이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함께 진행했으며, 실생활에서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 요령을 배우고 가족간에는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8월 소통캠프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가족단위 신청자 중, 25가족 총 100여 명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리조트로 초청해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유익한 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재단 손승아 사무국장은 "이번 캠프는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크게 증가한 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할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또한 가족과 함께 교육을 받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애가 더욱 깊어지는 효과도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08-26 13:41:42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