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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에 고객 400명 초청

쉐보레(Chevrolet)가 오는 10월 18~19일 경기도 양평 관광농원 오토캠핑장에서 열리는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의 참가 접수를 27일 오후부터 시작한다. 매년 봄·가을에 열리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쉐보레 RV 오토캠핑은 캠핑 마니아 고객층 확대에 힘입어 '쉐보레 그리고 캠핑이야기'를 주제로 총 100가족(400명)을 초청한다. 한국GM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올란도와 캡티바의 매력과 가치를 충분히 전할 계획"이라며, "오토캠핑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쉐보레는 앞으로도 RV 고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7일부터 10월5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캠핑에 입문하는 50가족에게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블랙야크가 제공하는 각종 캠핑 장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새로운 캠핑 트렌드인 글램핑과 루프톱 텐트 캠핑을 함께 마련하는 한편, 트랙스와 올란도, 캡티바에 적용되는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를 전시해 캠핑 마니아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캠핑 전문가의 캠핑 강의 등 가족과 캠핑을 주제로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되며, 맨손 송어잡기, 바비큐 파티와 같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준비된다.

2014-08-26 15:13:4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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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핑크빛 건강 지킴이로 나서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여성의 유방암 예방 및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핑크리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 자가진단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국내에서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진행해오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12년부터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타이어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를 통해 모금된 회사와 고객들의 기부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매고객은 타이어를 구매하고 3000원을 기부하면 금호타이어의 캐릭터인 '로로' 인형을 받을 수 있다. '로로'는 TV 광고 및 CGV 비상대피도 안내 극장광고에서 '또로'와 함께 활약 중인 금호타이어 대표 캐릭터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 유도를 위해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 490여 개의 타이어프로(TIRE PRO) 및 대리점에서 실시된다. 금호타이어는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세창 기획·관리총괄 부사장은 "핑크리본 캠페인을 3년 연속 실시하면서 사내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점차 여성 건강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핑크리본 캠페인뿐 아니라 2010년부터 호주의 유방건강 캠페인 '핑크 피터스 데이(Pink Fitters Day)'에 5년 연속 참여해오고 있는 등 국내외에서 여성들의 유방 건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4-08-26 14:57:3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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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현대모비스는 25일 2014년 하반기 입사한 신입사원 160명에 대한 입사식을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가졌다. 입사식에 앞서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구조에 대한 신입사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 감각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말부터 두 달간 이론 강의와 더불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구조학에 대한 온라인 강의 및 자동차 분해 실습, 아산물류센터와 진천공장 등 주요 사업장 견학, 차량을 직접 운전해보는 시승프로그램, 자동차 산업 관련 주제를 자율적으로 정해 현장에 나가 자동차 산업에 대해 조사하는 '모비스 탐구생활' 등 연수기간동안 신입사원들이 현장에 나가 직접 몸으로 느끼면서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이날 입사식에는 정명철 사장을 비롯한 각 본부의 임원들이 배석해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했으며, 연수 활동보고 및 대표이사 격려사, 사령장 수여, 임원들과의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현대모비스 대표 정명철 사장은 "여러분은 지금 회사생활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달리기, 그 출발선 상에 서있다"며 "지금의 열정과 패기로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한다면 어느 순간 훌쩍 성장한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2014-08-26 14:44:2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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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기회…재건축 수주전, 닻 올랐다

최근 몇 년간 침체일로를 걷던 재건축·재개발 등의 정비사업이 올 들어 잰걸음을 보이면서 조합과 건설사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시공사를 선정하려는 조합, 정비사업을 수주하려는 건설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28개 도시정비사업 조합이 시공사 선정총회를 진행했다. 주택시장 특히 재건축아파트의 회복세가 뚜렷한 데다 조합원이 2주택 분양을 받을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면서 사업성이 높아진 덕분이다. 이에 수도권에서는 과천 주공7-1단지, 대치동 국제, 서초동 삼호가든4차, 서초구 방배5구역, 잠원동 신반포6차 등 강남권 알짜 사업장을 비롯해 사업성이 떨어져 몇 차례나 시공사 선정에 실패했던 공릉동 태릉현대아파트까지 시공사를 찾았다. 한때 수주한 시공권마저 포기한 건설사가 속출했을 정도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던 부산은 올해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벌써 7개 조합이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고, 대연4구역과 명장1구역은 오는 30일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대림산업과 삼한종합건설이 승부를 가린다. 하반기 수주전도 치열할 전망이다. 당장 이달 말 수도권에서만 6곳에서 시공사 선정총회 및 입찰에 들어간다. 이 중에는 삼성동 상아3차와 목동 목1구역 등 소위 노른자위라 평가되는 곳에서 주민총회가 이뤄진다. 도시정비사업 조합들의 시공사 선정총회가 잇따르다보니 건설사들의 수주전도 덩달아 활발해지고 있다. 대형건설사 상당수가 재개발·재건축 부문 수주 목표액을 1조원 이상으로 설정한 가운데, 대림산업은 이미 1조원이 넘는 실적을 올렸다. 또 GS건설이 미아3구역, 방배5구역(컨소시엄), 신반포6차의 사업을 따냈고, 롯데건설은 사당2구역, 방배5구역(컨소시엄), 사당2구역, 광명철산주공7단지(컨소시엄)의 시공권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상아3차, 롯데건설은 목1구역에서 추가 수주를 노리고 있는 상태다.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회복 및 재건축 규제 완화 등으로 수익률이 크게 개선되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일감도 줄어든 터라 사업성이 좋다고 판단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무분별한 정비사업 수주가 향후 건설사들의 발목을 잡는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조합사업의 경우 조합 내부 분쟁에 따른 사업 지연이 잦고, 강남권과 대구·경북, 부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사업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건설사들이 예전에 수주했던 재건축·재개발 사업장도 당시에는 잘 될 줄 알고 수주했지만 부동산경기가 침체되면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것 아니냐"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올 들어 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전혀 없는 점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귀띔했다.

2014-08-26 14:41:2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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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기업탐방(20)]바이오스페이스, 인재 사랑 세계 최고 기술로 '활짝'

과제업무제도·CEO양성과정 눈길 각종 인센티브···직원 사기 쑥쑥 세계 점유율 1위···18년 연속 흑자 '우리는 세계 최고의 기계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업체 바이오스페이스 사옥 로비에 걸려 있는 캐치프레이즈다. 글로벌 일류기업들이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의료 기기분야에서 이같은 문구를 당당히 내걸 수 있다니 대단한 자부심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바이오스페이스의 이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올까. ◆'인바디' 체성분 검사 대명사 바이오스페이스의 자랑거리인 체성분분석기 '인바디(InBody)'는 건강검진센터나 헬스장을 방문하면 반드시 만나는 제품이다. 체중계처럼 생긴 발판에 맨발로 올라가 금속 손잡이를 잡으면 1분 내에 신체의 근육, 체지방량 등을 분석해 올바른 운동방향을 제시해준다. 기존에도 개략적인 체지방량을 측정해주는 장비는 있었지만 복부·팔·다리 등 신체를 부위별로 분석하는 기술은 바이오스페이스가 최초다. 특히 오차범위가 1.5% 이내에 불과할 정도로 신뢰도가 높다. 220여 편의 국내외 논문에 인용되고 80여 개국의 세계 특허·인증을 보유할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나다. 현재 70여국에 수출되며 세계 1위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다. 영업성과도 뛰어나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0% 증가한 367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65억원에 달한다. 특히 1996년에 설립된 이후 18년 연속 흑자다. 류경호 부사장은 "바이오스페이스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시장을 독창적인 제품 개발로 창출하고 있는 히든 챔피언"이라며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는 병원·헬스클럽 등에서 체성분 검사의 대명사처럼 쓰일 정도로 높은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장·부사장 멘토링 직접 참여 바이오스페이스가 이같은 기술력을 확보한데는 독특한 사내제도가 큰 기여를 했다. 과제업무제도가 대표적이다. 스스로 세운 업무목표를 과제로 설정하면 사장과 부사장이 멘토로 참여해 달성을 돕는 방식이다. 신입사원들이 자연스럽게 회사 임원들의 살아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스타과제로 선정되면 3년간 매월 30만~80만원의 인센티브도 준다. 인바디 제품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인바디 강사제도'를 통과해도 매월 5만~1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업무결과에 따른 성과급도 물론 따로 있다. 노력에 따라 3000만원대 초반인 대졸 초임연봉보다 훨씬 많은 월급을 챙길 수 있다. CEO의 꿈을 미리 펼쳐보는 것도 가능하다. '모든 직원들이 CEO를 경험해봐야 한다'는 사내 철학에 따라 미래 CEO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덕분이다. 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법인의 설립과 구성, 운영에 이르는 과정을 본사에서 지원해 준다. 이밖에 지방출신 직원들을 위한 사택 지원, 아침식사·체력단련비 제공 등도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인재만 있으면 자리만들어 채용 바이오스페이스에 인재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이것만이 아니다. 필요한 인원을 미리 정하고 채용을 진행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바이오스페이스는 일단 유능한 인재라고 판단하면 무조건 뽑는 것이 방침이다. 인재만 확보하면 자리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채용공고도 특별한 시기를 정하지 않고 매월 올린다. 사내추천도 적극 활용한다. 추천으로 뽑힌 인재가 1년 이상 근무하면 100만원의 보너스도 준다. 이같은 제도들을 통해 올들어 새로 뽑은 인재는 47명에 달한다. 류 부사장은 "'좋은 인재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사람에 대해 연구를 하며 인재를 찾고 있다"며 "뛰어난 인재가 바이오스페이스 홈페이지 인재풀에 등록했다면 반드시 연락한다"고 강조했다. ◆매주 전직원 등산···만족도 최고 "전공 수업만으로 부족함을 느껴 관련 학술동아리 활동을 하고 대학원까지 진학했던 구직자가 지원해 현재 개발팀에서 활약 중입니다. 이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려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류경호 바이오스페이스 부사장은 인재가 들어와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 분위기가 매우 밝다. ▶▶매주 화요일 전직원이 함께 회사 인근 구룡산을 등산하면서 소통하는 덕분이라 생각한다. 새벽부터 출발해 직원들의 불만이 높은 다른 회사와는 달리 바이오스페이스의 등산은 참여하는 전 직원들이 점심을 함께 먹은 후 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2시간여 등산 후에는 샤워나 휴식시간도 보장해 만족도도 높다. 지난해 사옥을 이전한 이유도 직원들과 등산을 보다 편하게 하기 위해서다. 이 때문인지 체중관리로 고민하는 직원은 거의 없다. ▶채용절차는. ▶▶서류와 면접 전형 사이에 기본적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한 수학·영어 필기시험을 본다. 중학교 수준이라 어렵진 않고 커트라인 통과 여부만 가린다. ▶합격 노하우가 있다면. ▶▶면접관이 원하는 답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는 것이 좋다. 합격하기 위해 자신을 과장하고 있다는 것을 면접관들은 바로 알아챈다. 단점도 솔직하게 밝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를 강조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 /이국명기자

2014-08-26 14:36:2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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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나눔과 축제의 장 '플리마켓' 30일 개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는 여름 프로모션인 'Show Me Your Trunk' 이벤트의 일환으로 MINI팬들의 나눔과 축제의 장인 'MINI 플리마켓(Flea market)' 행사를 30일 개최한다.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는 MINI 플리마켓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 경기장 부설 가족 공원 주차장에서 새롭게 준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높은 참여 경쟁률을 뚫고 판매자(Seller)로 사전 선발된 70개의 팀이 자신의 MINI 차량 트렁크에 평소 본인이 판매하고 싶었던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템을 가져와서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과 축제의 행사다. 판매자팀 전원에게는 MINI 캠핑 왜건과 MINI 매트, 앞치마 등 풍성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해서 MINI공식 라이프스타일 제품 할인 판매 및 '5000원숍' 등이 운영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라이카 카메라, 리바이스, 몬스터, 버튼 등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해 브랜드 별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시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MINI 플리마켓'에서는 '뉴 MINI 디젤' 모델을 국내 최초로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자신의 코너링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MINI 슬라럼 대회', 경매 이벤트인 '블라인드 옥션(Blind Auction)' 등 방문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번 MINI 플리마켓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전액 기부되며, 판매자들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수익금의 10% 이상을 자유롭게 미래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된 수익금은 저소득 계층 어린이들에게 자동차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4-08-26 14:35:44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