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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도서산간 청소년에 '원격 화상 멘토링'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 원격화상 스튜디오에서 삼척시 가곡중학교 등 5개 농산어촌 소재 중학생들을 시작으로 승무원 직업강의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직업강의는 직업인 멘토를 구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농산어촌지원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업계 최초로 이 사업에 참여해 항공업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멘토가 됐다. 이날 원격화상으로 직업강의를 들은 삼척시 가곡중학교 김규빈 양(15)은 "승무원이 되고 싶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기만 했는데, 실제 승무원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기부를 많이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부터 현직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운항관리사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약 100여명의 '교육기부 봉사단'을 발족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해주는 색동나래교실을 운영, 항공업종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위한 실질적 조언을 해주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을 통해 직업강연의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시행 이후 1년 동안 이미 2만 명을 돌파했으며,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 사업을 통해 수혜학생이 농산어촌까지 확대되어 연말까지 500여개의 학교, 5만 명의 학생들에게 직업강연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색동나래교실을 주관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사회공헌팀장 김상찬 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받기 쉬운 곳에 있는 청소년들이 직업강연 등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2:39:4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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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SK텔레콤과 손잡고 어린이 안전 지킨다

쉐보레(Chevrolet)가 SK텔레콤과 함께 어린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스마트 초록 버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관련, 1일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쉐보레와 SK텔레콤 간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이 열렸다. 쉐보레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을 비롯, 마크 코모(Marc Comeau)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 이경애 마케팅본부 전무 등 한국GM 임직원과 박인식 사업총괄 및 신창석 솔루션영업1 본부장 등 SK텔레콤 관계자가 참석했다.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쉐보레 차량을 계약 및 출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만 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 1만 명 등 총 3만 명에게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기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총 1000곳의 어린이 관련 시설에 CCTV 등 보안 시스템을 기증했던 기존 '쉐보레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의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한국GM과 5개 딜러사(삼화모터스, 대한모터스, 아주모터스, 스피드모터스, SS오토)는 9월부터 11월까지 판매된 쉐보레 차량 1대당 일정 금액을 적립, SK텔레콤의 스마트 초록 버튼 기기를 구입하고, SK텔레콤은 이 단말기에 대한 1년 동안의 사용료를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 초록 버튼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청소년, 여성 그리고 노약자들도 활용할 수 있는 기기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기반)과 연동,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 터치만으로도 부모 등 가족에게 연락이 가능하도록 돼있다. 또한, 어린이가 부모에게서 25~30m를 벗어날 때 이를 부모의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블루투스 알람 기능도 내장돼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GM 사장은 "지난해에도 쉐보레는 슈퍼 세이프티 캠페인을 통해 총 1000곳의 어린이 관련 시설에 CCTV 등 보안 시스템을 기증한 바 있다. 이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며, 이러한 취지를 이어가고자 올해에도 다시 한 번 슈퍼 세이프티 캠페인 시즌2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쉐보레는 우리 모두를 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들이 우리 사회를 안전한 곳으로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쉐보레는 프로젝트 기간 내 차량출고 고객을 포함, 쉐보레 대리점 방문고객 총 3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안전 투명우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어린이 안전 헬멧 총 300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초록 버튼과 어린이 안전 헬멧 응모자 추첨 결과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2주 간격으로 총 6회에 걸쳐 해당 대리점과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에 공지된다.

2014-09-01 11:51:4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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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장에 4대 현대미술관을 자유롭게"…현대카드, '글로벌 뮤지엄 패스' 이벤트 시행

한장의 카드로 세계 4대 현대미술관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1일 현대카드는 플래티넘 이상 고객들에게 세계 4대 현대미술관 무료 입장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뮤지엄 패스(Global Museum Pass)'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뮤지엄 패스는 해외 주요 도시를 방문한 현대카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현대카드는 기존 '뉴욕현대미술관(MoMA·미국 뉴욕)'에 추가로 세계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갤러러인 '테이트 모던(Tate Modern·영국 런던)'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프랑스 파리)', 예술의 일상화를 테마로 실험적인 전시를 선보여 온 '모리미술관(Mori Art Museum·일본 도쿄)'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급 고객은 내년 2월 28일까지 4대 뮤지엄에 본인과 동반 2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무료 입장을 원하는 고객은 티켓박스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미술관 내 지정된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실물카드와 본인 여부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해 입장하면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세계 최고의 미술관에서 보다 경제적이고 편안하게 현대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글로벌 뮤지엄 패스'를 마련했다"며 "이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1:33:2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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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시·도 월세가격 0.1% 하락…17개월 연속↓

월세 공급 증가로 8개 시·도의 평균 월세가격이 17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8월 8개 시·도의 월세가격이 전월 대비 0.1%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수도권이 -0.2%로 평균보다 내림폭이 컸고, 지방광역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은 서울(-0.2%), 경기(-0.2%), 인천(-0.1%) 모두 전달보다 하락했다. 휴가철과 대학가 방학시즌에 따른 계절적 비수기에 임대인의 월세 선호에 따른 공급 증가, 임차인의 월세 기피 현상 등이 겹치면서 월세가격이 약세를 보였다. 지방광역시는 부산(-0.1%), 광주(-0.1%), 대전(-0.01%)에서 소형아파트의 월세 전환 및 신축 원룸 공급 증가 영향으로 하향조정됐다. 다만 울산은 현대중공업 및 하청업체의 고용으로 인구가 늘면서 0.1% 올랐고, 대구는 변동이 없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0.2%), 오피스텔(-0.2%), 연립·다세대(-0.1%), 아파트(-0.1%), 순으로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0.2%)가, 지방광역시에서는 오피스텔(-0.3%)이 특히 약세를 나타냈다. 월세이율은 8개 시·도가 0.78%(연 9.4%)로, 수도권과 서울이 각각 0.76%와 0.73%로 파악됐다. 울산이 0.88%로 가장 높고 서울 강남지역 11개 구가 0.71%로 가장 낮았다. 월세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9-01 11:27: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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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가을맞이 체크카드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가을을 맞아 체크카드 이용 고객들에게 적립금과 경품을 제공하는 '가을맞이 체크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행사에 응모한 고객은 이용금액에 따라 적립금을 받는다. 오는 10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적립금 바로바로 쌓기 이벤트'는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카드, KB국민 비씨플러스카드, KB국민 프리패스카드 제외)로 1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컨대 고객의 이용금액이 △1만원 이상 ~ 3만원 미만인 경우 100원, △3만원 이상 ~ 6만원 미만인 경우 300원, △6만원 이상인 경우 600원을 각각 적립해 준다. 충전식 선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KB국민 티머니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도 경품 행사가 펼쳐진다. 내달 31일까지 티머니 체크카드를 발급 받은 후 3만원 이상 사용한 4000명은 추첨을 통해 '티머니 선불 충전권 5000원'이 증정된다. 한편 'KB국민 티머니 체크카드'는 충전식 선불교통기능이 탑재된 체크카드로 후불 교통기능이 있는 체크카드 발급이 어려운 10~20대 고객을 위해 KB국민카드가 한국스마트카드와 GS리테일와 제휴해 출시했다. 이 카드는 젊은 고객들의 생활 패턴과 카드 이용 특성에 맞춰 영화, 외식, 커피, 놀이공원 등 주요 가맹점에서 최고 30% 할인을 제공하고, 특히 주말에 외식·커피 관련 가맹점 이용 시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연말 소득공제 혜택 상향 등으로 최근 높아진 체크카드에 대한 고객 관심에 부응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체크카드가 제공하는 실속있는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풍성한 가을을 맞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01 11:26:3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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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쏘렌토' 급이 다른 SUV의 탄생

국내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올 뉴 쏘렌토’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8월 28일(목)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삼웅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쏘렌토(All New Sorento)’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2002년 1세대 ‘쏘렌토’ 출시 후 2009년 선보인 ‘쏘렌토R’을 거쳐 5년 4개월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쏘렌토’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기아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SUV이다. 특히 ‘급이 다른 SUV(Upper Class SUV)’를 상품 컨셉트로, ▲당당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내외장 디자인 ▲차체 크기 증대에 따른 최상의 공간 활용성 ▲세단 못지 않은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감성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으로 인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국산 SUV 최초 유로6 기준을 달성한 친환경 R엔진 등 모든 부문에서의 혁신을 통해 역대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최고의 양산 품질 확보를 위해 올해 초 완공한 글로벌품질센터의 철저한 검증을 거치는 한편, 지구를 약 24바퀴 돈 것에 해당하는 전세계 110만km의 도로를 달리며 완벽한 상품성을 구현했다. 이삼웅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쏘렌토는 지금까지 기아차의 세계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3세대 ‘올 뉴 쏘렌토’는 이전 모델의 명성을 뛰어 넘어 모든 면에서 ‘한 수 위’의 상품성을 추구한 차량”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안전, 주행성능, 승차감 등 ‘차량의 기본기’에 있어 소비자들이 더욱 확고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철저히 고객 관점을 반영해 모든 정성을 쏟아부었다”고 덧붙였다. ‘올 뉴 쏘렌토’는 기아차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중형 SUV 개발’을 목표로 프로젝트명 ‘UM’으로 개발에 착수, 42개월의 기간 동안 총 4천500억원을 투입해 완성시킨 야심작이다. 아울러 2002년 첫 출시 후 지금까지 전세계 시장에서 209만여대가 판매되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온 ‘쏘렌토(Sorento)’의 차명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가 최근 SUV 시장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국내 판매 확대의 모멘텀 역할을 하는 한편, 압도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SUV 명가’ 기아차의 위상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뉴 쏘렌토’는 기아차의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함’을 바탕으로, 강인하고 당당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외장과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실내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쏘렌토’의 외장 디자인은 ▲매의 눈처럼 날렵한 헤드램프와 입체감 넘치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로 구현된 강인한 전면부 ▲역동적인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측면부 ▲균형 잡힌 비례를 통해 안정감이 강조된 후면부를 통해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고급 중형 SUV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 디자인 또한 ▲수평형 디자인을 통한 안정된 느낌의 넓은 실내공간 구현 ▲인간공학적 스위치 배열로 운전 편의성 최우선 고려 ▲완성도 높은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컬러 및 소재 적용 등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제공한다. ‘올 뉴 쏘렌토’는 전장 4,780mm, 전폭 1,890mm, 전고 1,685mm, 휠베이스(축간 거리) 2,780mm로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를 갖췄다. (기존 모델 전장 4,685mm, 전폭 1,885mm, 전고 1,700mm, 휠베이스 2,700mm) 특히 전고를 15mm 낮추고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95mm, 80mm 늘려 안정감 있는 비례를 확보하는 동시에 최근 캠핑 등 레저문화 확산에 따라 SUV 선택의 필수 조건으로 여겨지고 있는 공간 활용성까지 극대화했다. 트렁크 공간 또한 기존보다 90ℓ 증가한 605ℓ의 용량을 제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구현했다. (7인승 / 3열 시트 폴딩 기준) 이와 함께 ▲1열부터 3열까지 다양한 시트 배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2열에는 4:2:4 분할 폴딩 기능을 적용해 긴 화물 적재시에도 여유로운 탑승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트렁크 쪽에서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2열 시트를 접어주는 리모트 폴딩 기능을 적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올 뉴 쏘렌토’에는 국산 SUV 최초로 유로 6 기준을 달성한 ▲디젤 R2.0 ▲디젤 R2.2의 2가지 엔진이 탑재된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를 출시하며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해 엔진성능을 개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저중속 영역에서 높은 힘이 발휘되도록 함으로써 체감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올 뉴 쏘렌토’에 탑재된 R2.0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m, 공인연비 13.5km/ℓ로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으며, R2.2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13.4km/ℓ의 공인연비를 갖췄다. (2WD 5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유로 6 기준을 달성한 R 엔진은 질소산화물(NOx) 정화 촉매와 매연 정화 필터를 탑재해 질소산화물을 기존 대비 56% 저감시켜 친환경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올 뉴 쏘렌토’는 정차 중 엔진이 일시 정지되고 출발시 자동으로 시동이 걸려 공회전을 제한하는 장치인 고급형 ISG 시스템을 국산 SUV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탑재해 실도로 주행에서의 체감 연비를 높이고 경제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동급 최고의 안전성 확보는 ‘올 뉴 쏘렌토’만이 가지는 강력한 경쟁력이다. ‘올 뉴 쏘렌토’는 차체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해 차량의 전체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먼저 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적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확대해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또한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 확대 적용(60m→134m) ▲차체 측면부 핫 스탬핑 공법 적용 ▲차체 주요 부위의 연결부 강화 등을 통해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올 뉴 쏘렌토’는 6 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동승석 사이드 및 커튼)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고, 충돌 에너지의 전달 경로를 개선하는 등 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최상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보행자 충돌시 후드를 들어올려 보행자의 머리 상해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이 국산 SUV 최초로 기본 적용된 것을 비롯해 ▲저압 타이어의 발생 위치를 표시해주는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충돌시 신속하고 단단하게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상해 저감장치(EFD)’ 등의 첨단 안전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됐다. ‘올 뉴 쏘렌토’는 차체 강성 강화를 통한 튼튼한 차체를 바탕으로 든든하고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구현하는 한편, 탁월한 정숙성, 안정적인 조향성능 등 주행과 관련된 모든 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먼저 전후륜 서스펜션과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휠(MDPS)의 구조 개선을 통해 편안한 승차감과 민첩한 조향감을 동시에 확보, 패밀리 SUV로서의 장점을 배가시켰다. 아울러 상시 4륜 방식인 ‘전자식 4WD 시스템’ 탑재로 노면상태 및 주행조건에 따른 최적의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한편, 커브구간에서 급선회시 구동력과 제동력을 종합 제어해주는 ‘선회 제동 시스템(ATCC)’을 적용해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차량 하부의 플로어 언더커버 2.5배 확대 적용 ▲리어 스포일러 기본화 등을 통해 공력성능을 향상시켜 고속주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올 뉴 쏘렌토’는 ▲차체 흡차음재 보강 ▲엔진 블록 흡차음 커버 적용 ▲도어 하단부 3중 실링 적용 등 다양한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로 엔진 투과소음, 윈드 노이즈, 로드 노이즈 등을 크게 감소시키며 최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올 뉴 쏘렌토’에는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신사양이 대거 적용돼 고품격 SUV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먼저 기아차는 탁월한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제공하는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에 세계 최초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선루프의 프레임에 적용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통해 강도 증대는 물론 경량화를 실현함으로써 기존 파노라마 선루프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구현했다. ‘올 뉴 쏘렌토’는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해 충돌 위험시 운전자에게 경보해주는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산 SUV 최초로 적용하고, 차량 외부에 탑재된 카메라로 주변 상황을 모니터에 표시해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을 적용해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시 경보 제공으로 운전자의 주의력을 환기시켜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과 사각지대 차량과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 뿐만 아니라 횡방향 장애물까지 인지해 경보해주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을 적용해 충돌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다. 이밖에도 야간에 주변환경 및 선행차의 광원을 인식해 자동으로 상향등을 제어하는 ‘하이빔 어시스트(HBA)’를 국산 SUV 최초로 적용하고,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테일 게이트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테일 게이트’를 통해 화물 적재 용이성을 높였다. 고객이 차량 운행 중 실제 선호하는 사양들을 엄선해 빠짐없이 적용한 ‘올 뉴 쏘렌토’는 고객에게 차급 이상의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한다. ‘올 뉴 쏘렌토’는 ▲8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감이 뛰어난 내비게이션 시스템 ▲최신 IT 기술을 이용,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 및 공조제어 등을 가능하게 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지원하는 유보(UVO) 2.0 ▲10개의 고성능 스피커와 외장앰프를 통해 최상의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는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객에게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최적의 공조시스템 설계로 냉난방 성능을 끌어올리는 한편, 2열 탑승객을 위한 2열 센터 에어벤트 및 3열 탑승객을 위한 리어 에어컨 등을 통해 언제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주행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을 국산 SUV 최초로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220V 인버터와 충전용 USB 단자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올 뉴 쏘렌토’는 2.0 디젤 모델의 경우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등 5개 트림으로, 2.2 디젤 모델의 경우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등 4개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올 뉴 쏘렌토’의 외장 컬러는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펄 ▲실키 실버 ▲메탈 스트림 ▲플래티늄 그라파이트 ▲임페리얼 브론즈 등 6가지를, 내장 컬러는 ▲블랙 ▲브라운 컬러 패키지의 2가지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올 뉴 쏘렌토’를 잇달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쏘렌토’는 철저히 고객 중심에서 완벽한 검증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의 최고 기대주인 ‘올 뉴 쏘렌토’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SUV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 출시와 함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튜온(TUON)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튜온몰’에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바탕으로 나만의 ‘올 뉴 쏘렌토’를 만들 수 있도록 ▲기아차 최초로 적용된 ‘올 뉴 쏘렌토’ 전용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비롯해 ▲사이드 스텝 ▲루프 박스 ▲포인트 데칼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09-01 11:13:4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