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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월 35만7698대 판매…전년比 5.9% 감소

현대자동차는 2014년 8월 국내 4만8143대, 해외 30만955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5.9% 감소한 총 35만7698대(CKD 제외)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국내 판매는 1.0% 증가, 해외 판매는 6.9% 감소한 수치다. 8월에 기록한 내수 4만8143대는 2013년 9월 이후 11개월 만에 5만 대를 밑도는 것이다. 8월 판매는 하계휴가, 노조 부분파업 등의 영향으로 생산·공급에 차질을 겪으면서 작년과 비교해 대부분의 차종이 판매가 줄었지만, 지난해 하반기 전주공장 주간2교대제 도입 완료에 따라 대형 상용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판매 감소분을 만회,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아반떼 8194대, 쏘나타 7307대, 그랜저 6784대, 제네시스 2116대, 엑센트 1685대, 에쿠스 596대 등 작년보다 1.1% 줄어든 총 2만7685대가 판매됐다. SUV 역시 싼타페 4901대, 투싼ix 3367대, 맥스크루즈 496대, 베라크루즈 494대 등 작년보다 2.2% 감소한 총 9258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전년보다 2.6% 증가한 9089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작년보다 55.0% 증가한 2111대가 판매됐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승용차가 17.7%, SUV가 19.0%, 소형 상용차가 21.7%, 대형 상용차가 28.5% 각각 판매가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19.3% 판매가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급 정상화 노력과 함께 주력 모델을 중심으로 한 판촉 활동 강화로 판매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수출 6만4405대, 해외생산판매 24만5150대 등 전년 동기보다 6.9% 감소한 총 30만955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월과 비교해서도 3.6% 감소한 수치다. 국내생산수출의 경우 국내 공장 휴가 및 부분 파업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5.2%, 전월 대비 33.7% 각각 감소했다. 해외생산판매의 경우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로 전월과 비교해 판매가 9.4% 증가했지만, 국내생산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따른 판매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선진시장은 물론 신흥시장까지 성장이 둔화되고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등 시장 환경이 계속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질적인 성장을 통해 내실을 더욱 다지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9-01 15:43:1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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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9월 '혼수이사 해피세일' 실시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본격적인 결혼과 이사철인 9월을 맞아 예비 부부와 이사고객을 위한 '혼수이사 해피세일' 행사를 벌인다. 혼수·이사물품을 구매객에게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특별 캐시백 혜택을 준다.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결제 시 300만원 이상 구매객은 5만원, 7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30만원, 100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50만원의 캐시백을 돌려준다. 또 혼수와 이사물품을 500만원 이상 구하면 GNC 오메가 3세트·세인트 갈렌 디카페 커피머신·썸덱스 캐리어(20인치) 중 하나의 선물을 받는다. 700만원 구매 고객에겐 GNC 츄어블 비타민C·안성쌀 10kg 2포대·글라스락 혼합 25조 50P 중 하나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100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는 GNC 남녀 건강세트·삼천리 자전거(21단)·한국도자기 4인 퓨전세트 중 택일할 수 있다. 그리고 500만원 이상 혼수 구매고객에겐 추가로 노담뮤직의 커플영상제작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혼수·이사 품목에서 빠질 수 없는 주방가전도 특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밥솥·가스렌지·전기렌지 중 행사모델을 구매하면 '미플 에스테틱'의 등순환 코스관리 서비스권 또는 전국 스파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9월 신학기를 맞아 휴대폰을 실속 있게 교체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휴대폰(행사모델에 한함)을 구매하면 블루투스 헤드셋 또는 3만원 상당 외식 식사권을 증정하며, 2회선 이상 묶음 개통 시엔 전국 스파, 놀이공원 이용권(1인 2매)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의 혜택은 중복 제공 가능하다. 이 업체 윤종일 과장은 "윤달을 피해 결혼과 이사를 서두르는 고객들의 방문과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인기 있고 트렌디한 제품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의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통해 고객님의 결혼 및 이사 등 즐겁고 행복한 일에 기쁨을 더해드리겠다"고 밝혔다.

2014-09-01 15:40:1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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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매달 1일 브랜드 생필품 최대 60% 할인

옥션은 매월 1일 인기 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할인하는 '1일은 옥션'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달 행사에서는 '3M 놀이방매트'와 'P&G 타이드 액체형 세제' '2014년 신형 팸퍼스 크루저 기저귀 1박스'를 온라인 특가로 선보이고 상품별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3M 놀이방 매트는 이중구조 멀티버블 에어캡 소재로 층간소음 테스트에서 1등급을 받았다. 파스텔과 비비드 색상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제품 구입시 넥스케어 구강청결제, 스카치브라이트 베이직 물걸레, 정전기 청소포 등 6만원 상당의 패밀리 5종 패키지 사은품과 옥션 이머니 2000원을 증정한다. P&G의 액체형 세제 타이드 플러스 페브리즈 2.27ℓ를 구입하면 페브리즈 화장실용 에어 또는 화장실용 부착형 스타터킷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게 된다. 또 팸퍼스 크루저 기저귀를 2박스 이상 구매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타이드와 팸퍼스를 함께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은 섬유유연제인 미국산 다우니 1.53ℓ 정품도 받을 수 있다. 이은지 옥션 제휴마케팅팀장은 "매달 초 회원 할인쿠폰이 오픈돼 알뜰 구매고객들은 1일부터 쿠폰 다운로드를 위해 쇼핑몰을 찾는다"며 "고객들의 주목도가 높아지는 이 시기에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각 제휴 브랜드는 브랜드 노출을 높일 수 있어 윈윈(win-win)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5:39:5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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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사업 강화

2012년 메이크업 브랜드 비디비치를 인수하며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브랜드를 다각화하며 사업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해온 화장품 편집숍 '뷰티 컬렉션' 매장 2개와 스웨덴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 매장 3개를 인수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편집숍 뷰티 컬렉션을 '라 페르바'로 리뉴얼 해 새롭게 론칭한다. 현재 매장에서 판매되는 20여 종의 수입 화장품 이외에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10가지를 독점 수입해 고정 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 브랜드로는 프랑스의 고급 향수 브랜드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미국의 내추럴 스킨&바스케어 브랜드 '레드 플라워', 스웨덴의 스킨케어 브랜드 '베르소', 이탈리아의 유기농 헤어브랜드 '필립 마틴스' 등이 있다. 라 페르바와 함께 인수한 '바이레도'는 2006년 설립된 스웨덴의 고급 향수 브랜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13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편집숍 '세포라'가 색조 화장품과 향수를 바탕으로 성장한 것처럼 '라 페르바'와 '바이레도'를 통해 화장품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는 "편집숍이 화장품의 인기 유통 채널로 떠오르고 있고, 향수 시장이 커져가는 만큼 라 페르바와 바이레도의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신규 브랜드 인수와 자체 상품 개발을 통해 화장품 사업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5:39:1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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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흡수로 현대중공업 맹추격

삼성중공업이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을 결정하면서 현대중공업의 강력한 맞수로 떠오르게 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정유, 건설장비 등을 제외한 현대중공업의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은 12조3811억4700만원,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매출 합계는 10조9517억8926만원이다. 이번 합병으로 삼성중공업은 현대중공업과의 차이를 불과 1조4293억5774만원(11.5%)까지 좁히면서 추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결정은 양사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강점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2010년 해양플랜트 EPC(설계·구매·시공)에 진출한 삼성중공업은 삼성엔지니어링을 흡수해 플랜트 분야 사업 노하우를 익힐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경우,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사업을 다각화해 수주 부진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업·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통합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자재를 한꺼번에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납품 단가를 낮추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삼성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글로벌 초일류 종합 EPC(설계, 구매, 제작) 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매출액 기준 2013년 약 25조원에서 2020년에는 4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종합플랜트 회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5:35:20 정혜인 기자
[인사] 수출입은행

▲감사 공명재

2014-09-01 15:24:55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