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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가격경쟁력 강화한 ES 350·IS 250 프리미엄 출시

렉서스 브랜드가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해 가솔린 모델인 ES350과 IS250의 판매 확대에 나선다. 렉서스 브랜드는 5일 일부 옵션 조정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인 새로운 트림인 ES350 프리미엄과 IS250 프리미엄을 출시하고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S350 프리미엄과 IS250 프리미엄의 가격은 5150만원과 4310만원. 5000만원대 초반과 400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전통의 럭셔리 베스트셀링 세단 ES350과 프리미엄 엔트리 스포츠 세단 IS를 구매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17인치 휠과 10개(ES), 8개(IS)의 에어백이 장착되는 등 외관과 안전 사양에 있어 기존 표준형(Supreme)과 차이가 없으면서도, 동급의 독일 경쟁가솔린 모델 대비 큰 폭의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IS250 프리미엄은 VDIM(차체역학통합제어시스템), HAC(경사로밀링방지시스템), 슬라이딩 터치컨트롤 (에어컨/히터), 보행자 충돌 시 부상 최소화를 위한 렉서스 최초의 팝업후드 등 첨단/안전사양 뿐만 아니라, 동급 최고의 출력(207마력)과 간편하고 역동적인 변속을 위한 패들 시프트 등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동급 독일 가솔린 모델대비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을 갖추었다. 수프림 모델과 비교하면 스티어링 휠 히터와 리모트 터치 컨트롤, 한글 내비게이션, 최고급 천연가죽시트 등이 빠져 있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ES350 프리미엄과 IS250 프리미엄의 출시는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고성능 차량에 관심이 많은 고객(IS), 국산 중형에서 프리미엄 세단으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고객(ES)들에게 좋은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9-05 14:57: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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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건설수주액 8조 1835억…전월대비 20.1% 감소

대한건설협회가 5일 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8조 1835억원으로 전년동기(6조 7412억)대비 21.4% 증가했으나, 전월(10조 2404억)대비로는 2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국내건설수주액을 발주부문과 공종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공공부문 수주액은 2조 132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2%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치산치수(광주천 수질정화공사, 단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와 상하수도(진주 비점오염원 처리시설 설비공사) 및 기계설치(행정중심복합도시 자동크리넷 시설공사) 부분에서 수주가 증가했고, 철도궤도(원주-강릉철도건설, 울산신항 인입철도 노반공사)와 기타 토목시설(군산새만금지구 공급설비 건설공사)도 수주물량이 호조를 보여 전년동월대비 증가(19.4%)했다. 반면 공공건축은 주거용 건축수주가 급격하게 감소(75%↓)한데다, 학교·병원·관공서 물량과 공장·창고 등의 작업용 건물부문의 수주가 부진해 전년동월대비 28.9% 감소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6조 51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4.7% 증가했으나, 전월대비로는 8.3% 감소했다. 공종별로 살펴보면, 토목공종은 도로교량(제2영동 민자고속도로(증액), 산성터널 민간투자사업) 부문과 발전송전배전(GS 당진4 CCPP, 율촌2 복합화력발전소), 토지조성(원자력 산업단지 토지조성공사, 통영 동원골프장 조성사업) 및 조경(엘림 추모공원 조경공사)부문에서 규모가 큰 수주가 있어 전년보다 1689억원 증가한 5277억원으로 전년대비 47.1% 증가했다. 건축공종도 주거용 중 신규주택(힐스테이트 영동 신축, 오창주상복합 공사)물량의 증가와 함께 사무용(아모레퍼시픽 사옥신축공사) 및 상업용(설악라마다 해양호텔 공사) 건물과 작업용(화성반도체 17라인(증액), 서산현대위아 G프로젝트 신축공사) 및 학교·연구소(송도글로벌대학 캠퍼스 공사, 군포 현대케피코 전자제어 연구시설 신축공사(증액)) 부문의 비주거용 수주물량도 증가세를 보여 전년대비 33.6% 증가한 5조 5234억원을 기록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올 7월 건설수주는 전년도의 부진했던 실적의 기저효과로 비교적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며, "건설경기가 아직 본궤도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하반기 들어 상반기까지 수주증가를 견인했던 공공부문 수주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인지 우려감이 생기기도 하지만 부진했던 민간부문에서 각종 부동산 대책 등 정책효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면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9·1 주택시장의 활력회복 및 서민주거안정강화방안'이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좀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9-05 14:23:0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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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카드, '행복 하이패스 플러스 카드' 출시

하나SK카드는 5일 하나은행,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하이패스 행복단말기'의 저렴한 보급을 위해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행복단말기'란 자동요금지불과 음성안내 등 필수기능을 갖춘 하이패스로 2만 5000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여기에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플러스 카드'로 단말기를 구입하면, 카드 이용조건에 따라 단말기 구입비용을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다. 먼저 구입한 첫 달에 실적조건 없이 5000원이 할인되며 둘째, 셋째 달에는 전월 카드사용금액 30만원 이상 조건만 충족하면 월 1만원씩 할인 된다. 또 카드 사용등록 후 1년간 '교통사고재해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차량탑승 중 교통재해로 인해, 장해분류표에서 정한 장해지급률 3%이상 100%이하의 장해 상태가 인정되면 최대 600만원을 보상받는다. 아울러 후불 하이패스 통행료 3% 할인과 SK주유소 할인 등 실용적인 생활 혜택까지 제공한다. 카드는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카드' 기본형과 단순한 혜택을 원하는 심플 고객을 위한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DC 카드' 등 2종이다. 기본형인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카드'는 후불 하이패스 통행료 3% 할인부터 SK주유소 리터당 50원/SK충전소 리터당 30원 할인, 철도승차권 5% 할인 등 교통할인과 함께 통신, 외식, 커피전문점, 영화, 놀이공원 할인혜택 등을 제공한다.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DC 카드'는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전가맹점에서 무조건 0.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건당 1만원 이상 이틀 연속 사용하면 1%까지 할인된다. 이와 함께 하나SK카드는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카드' 수령 고객을 위해 행복단말기 구입과 등록, 배송까지 한번에 모두 지원하는 전용 고객센터도 운영한다.

2014-09-05 14:10:26 백아란 기자
금감원, 서울 노인복지관 2곳에 진도 쌀 전달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서울 소재 노인종합복지관 두 곳을 찾아 무료급식용 쌀을 전달하고 금융상담을 실시했다고 금감원이 5일 밝혔다. 금감원은 신월종합사회복지관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찾아 매달 시행하는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 금감원 임직원은 지난 4월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진도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민이 재배한 쌀 등 농산물을 구매해 무료급식용으로 제공했다. 쌀 구매자금은 임직원이 급여끝전 공제와 자발적 기부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했다. 임직원은 복지관 마당에서는 금융사랑방버스에 오른 희망플러스꿈나무통장 수혜자를 포함한 주민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희망플러스꿈나무통장은 위기에 처한 가구에서 일정 기간 매달 저축하는 금액에 대해 일대일 비율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빈곤가구 생활정착 지원사업이다. 금감원은 이날 금융사랑방버스 출범 2주년을 기념해 금융상담 미담 사례를 모은 안내책자도 배포했다. 최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끊임없이 나누려는 마음가짐과 실천 또한 매우 중요한 덕목"이라며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 노력을 강조했다.

2014-09-05 13:46:2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