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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글로벌로 도약하자"…'아시안 뷰티' 달성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창립 69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는 지금 미지의 아름다움을 창조해 글로벌로 도약해야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서 회장은 "창업 이후 꿈과 신념, 그리고 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며 "이 시대에 부여받은 소명인 '아시안 뷰티'를 위한 꿈의 행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비전 실현을 위해 ▲고객중심 경영 지향 ▲질 경영 정착 ▲글로벌 사업 확대 ▲디지털화 적극 대응 ▲생태계와의 소통과 상생을 꾸준히 실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국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220명이 참석했으며, 아모레퍼시픽의 5대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에뛰드·이니스프리)가 세계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공유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 성장한 3827억원이었으며, 전체 매출에서 글로벌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로 늘어났다. 특히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의 매출은 57.7% 성장하며 글로벌 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4-09-05 15:59:4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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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글로벌로 도약하자"… '아시안 뷰티' 달성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창립 69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는 지금 미지의 아름다움을 창조해 글로벌로 도약해야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서 회장은 "창업 이후 꿈과 신념, 그리고 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며 "이 시대에 부여받은 소명인 '아시안 뷰티'를 위한 꿈의 행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비전 실현을 위해 ▲고객중심 경영 지향 ▲질 경영 정착 ▲글로벌 사업 확대 ▲디지털화 적극 대응 ▲생태계와의 소통과 상생을 꾸준히 실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국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220명이 참석했으며, 아모레퍼시픽의 5대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에뛰드·이니스프리)가 세계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공유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 성장한 3827억원이었으며, 전체 매출에서 글로벌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로 늘어났다. 특히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의 매출은 57.7% 성장하며 글로벌 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4-09-05 15:56:1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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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인제스피디움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행사 연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폭스바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14'을 개최하고, 12일부터 18일까지 폭스바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폭스바겐 오너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이 제공하는 운전의 재미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고객과의 교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행사다. 참가자에게는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그레이드2' 공인을 받은 인제 스피디움에서 폭스바겐 주요 차종을 이용해 스포츠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강력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골프 GTI와 GTD를 비교 시승해볼 수 있으며,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시로코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 차종을 소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난이도에 따라 '다이내믹+ 클래스'와 '다이내믹 클래스', '레이디스 클래스'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서킷 주행 경험이 있거나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수료한 폭스바겐 오너(동반인 참가 불가)를 대상으로 하는 '다이내믹+ 클래스'는 한 단계 높은 스피드와 난이도를 통해 전문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하는 고급 숙련자 과정이다. 참가비는 20만원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행사 종료 후 본인의 차로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다이내믹 클래스'는 기초적인 드라이빙 스킬과 서킷 주행까지 경험할 수 있는 초/중급자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인당 15만원(동반 1인 신청 가능)이다.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여성 드라이버들을 위한 자신감 향상 프로젝트, '레이디스 클래스'는 기초적인 드라이빙 스킬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설계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구성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폭스바겐 여성 오너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각 세션 당 80명씩 총 24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폭스바겐이 제시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경험하기 힘든 강력한 스포츠 드라이빙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9-05 15:05:5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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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말레이시아에서 비빔밥·삼계찜 선보여

대한항공의 대표 한식 기내식인 비빔밥과 삼계찜이 2년 만에 다시 찾은 말레이시아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확인했다. 대한항공은 현지시간으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4 말레이시아 국제관광박람회(2014 MATTA Fair)'에서 종교 등의 영향으로 닭고기를 선호하는 말레이시아 고객들을 위해 소고기 대신 닭고기를 사용한 비빔밥과 별미인 삼계찜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항공 한식 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조리 장면을 직접 시연하고 비빔밥의 유래와 조리법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했다. 또한 일부 방문객들은 준비된 재료를 섞어 비빔밥을 완성시키는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완성된 음식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직접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나눠주어 행사장 주변은 내내 특별한 맛과 경험을 함께하려는 사람들로 성황을 이뤘다. 대한항공은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인기 한식 기내식인 삼계찜도 소개했다. 한국인의 여름철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하늘로 옮겨놓은 삼계찜은 밥과 함께 전통양념을 얹은 닭고기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제공되는 기내식 메뉴로 밤, 대추, 인삼 같은 영양가 높은 식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은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최초로 개발해 1998년 IFCA(International Flight Catering Association)로부터 업계 최고 권위의 '머큐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9년 베를린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 베를린, 마드리드 등 다양한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이를 소개하며 한국의 맛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말 한식 정찬 코스 메뉴와 된장덮밥 등 새로운 기내식 메뉴를 선보인 바 있는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기내식 메뉴 신규 개발은 물론 지속적인 해외 시연회를 통해 한식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4-09-05 14:57:1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