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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산] 내년 복지에 115조 쓰인다…전체 예산의 30% 넘어

복지 예산이 처음으로 국가 전체 예산의 30%를 돌파했다. 정부가 18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노동 예산(115조5000억원)은 내년 전체 예산(376조원)의 30.7%를 차지한다. 지난해 106조4000억원보다 9조1000억원 늘어난 수치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9.9%에서 소폭 상승했다. 이는 기초노령연금과 4대 연금 등 의무 지출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기초연금 지급 예산은 올해 5조2001억원에서 내년에 7조5824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또 보건 분야 예산도 9조2336억원에서 10조3598억원으로 12.2% 많아졌으며 국민연금 급여가 14조5814억원에서 16조5875억원으로 증가해 공적연금 지출 역시 36조4031억원에서 39조6579억원으로 8.9% 늘어났다. 아울러 내년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개별 급여체계로 전환되고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도 강화된다. 먼저 생계급여 지원 수준이 연평균 684만원에서 720만원 수준으로 확대되고 중위소득 40% 이하 노인·장애인·아동가구에 가스·등유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 바우처도 지급된다. 또 기초연금 수급자 수도 17만 명 늘어나며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등 3대 비급여 제도 개선을 통해 의료비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실업 기간에도 국민연금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연 최대 38만원을 지원하는 실업크레딧제도가 도입되고 긴급복지 지원 기준도 최저생계비의 185%로 조정된다.

2014-09-18 09:43:0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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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국내 상반기 주요 생필품 가격 비교적 안정적"…'초코파이' 상승률 1위

한국소비자원이 '생필품 가격정보시스템 T-price(www.tprice.go.kr)'에 수집된 올해 상반기 주요 생필품(226개 상품) 가격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이 기간 평균 판매가격은 0.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측은 몇몇 급등락 상품을 제외하면 T-price에서 제공하는 주요 생필품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T-price는 2014년 9월 기준으로 특별시와 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18개 권역의 대형마트(101개), 백화점(28개), SSM(47개), 전통시장(21개), 편의점(3개) 등 5개 유통업태의 총 200개 판매점에서 판매하는 생필품 120개 품목의 판매가격을 주 1회 수집해 금요일에 제공하고 있다. 이 기간 품목군별로 농축산물 기운데 정육·난류는 전년 동기보다 7.50% 상승하고 채소는 10.76% 하락했다. 가공식품 중에서는 하락한 품목은 없는 가운데 조미료·장류·식용유 등이 2.25% 전년보다 비싸졌다. 일반공산품 중에서는 세탁·주방·가사용품이 1.67% 상승, 이미용품이 1.06% 하락했다. 판매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가공식품 중에는 초코파이류로 14.42%였으며, 일반 공산품은 고무장갑이 11.58%, 농축산물의 경우는 돼지고기가 23.56%였다. 반면에 판매가격 하락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가공식품의 경우 캔커피로 4.72%로 떨어졌고, 일반 공산품은 핸드로션 -6.33%, 농축산물은 배추 -40.32%로 나타났다. 개별 상품별로는 오리온에서 제조한 '초코파이 18개입(630g)'이 무려 25.47%올라 상승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어 '돼지고기삼겹살(100g 기준)' 대상의 혼합조미료인 '맛선생 해물(250g)' '사조대림의 '사조꽁치(400g)' 등의 판매가격이 10% 이상 상승했다. 또 '쇠고기불고기(1등급·100g 기준)' 대상의 '대상 사과식초(900㎖)' CJ제일제당의 '웰빙 다시다 산들애 국내산해물(250g)' 애경산업의 '항균트리오(1950㎖)' 태화지앤지의 '올에이 중형 고무장갑(중형)'등이 10% 이상 가격이 많이 오른 9개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소비자원 측은 "주요 생필품의 건전한 가격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 선택이 필요하다"며 "장보기 전 T-price 가격비교 등을 통해 현명하게 소비할 것"을 당부했다.

2014-09-18 09:34: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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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부지 삼성전자냐 현대차냐 최종 새 주인 10시 40분께 발표…세금만 1000억원

강남 금싸라기땅 삼성동 한전본사부지의 새 주인이 18일 오전 발표된다. 한전 측은 이날 오전 10시에 캠코(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입찰정보를 전달받고 입찰보증금 납부 여부 등 적격여부를 심사한 후 인수대상자 선정 여부를 10시40분께 공식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유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한국전력 부지 매각으로 서울시가 거둬들이는 세금만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전 부지 인수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은 크게 취득세와 재산세다. 인수자는 우선 신규 부동산 취득에 따른 취득세 2%를 내야 한다. 한전 부지 낙찰가를 4조~5조원으로 가정하면 취득세만 800억~1000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재산세도 내야 한다. 재산세의 과세표준은 '시가'가 아닌 '시가표준액'(세금 부과시 기준이 되는 금액)을 기준으로 부과된다. 일반주택은 개별주택가격이나 공동주택가격이, 토지는 개별공시지가가 시가표준액이 된다. 지난해 말 기준 한전 부지의 공시지가는 1조4837억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재산세는 40억원을 조금 넘는다.

2014-09-18 09:31:46 유주영 기자
[2015 예산] 정부, 의료·관광 등 유망 서비스산업 지원 강화

정부가 내년에 의료와 관광, 콘텐츠 등 유망 서비스산업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의료 분야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와 '글로벌 임상시험 혁신센터'가 조성된다. 1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는 제약과 의료기기, 의료 시스템 등 보건산업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로 정부는 30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또 정부는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임상시험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30억원을 들여 혁신센터도 설립한다. 관광분야에서는 200억원 규모의 '관광펀드'가 생긴다. 펀드의 투자 대상은 관광 관련 시설이나 유망 관광 서비스 분야 전체이며 정부는 공공기관의 관광 정보를 공개하고 각종 컨벤션 개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콘텐츠펀드도 현재 8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규모를 늘어나며 콘텐츠 완성자금 보증과 지역 콘텐츠산업 개발에도 각각 50억원과 100억원이 지원된다. 게다가 관련 분야의 초기 창업을 돕고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 대중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 예산도 올해 453억보다 늘어난 545억원으로 책정됐다. 이외에도 정부는 농어업과 뿌리산업(제조업 기초공정 산업), 섬유·패션산업 등 전통산업 재편에도 나설 방침이다.

2014-09-18 09:30:29 황재용 기자
[2015년 예산]中企 정책금융 전년比 5조원↑…온라인·고용우수기업 지원

내년부터 고용창출력이 뛰어난 '가젤형 기업'은 융자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되며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도 원할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 중소기업의 자금줄도 올해보다 5조원 늘어난다. 18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은 올해보다 5조원 늘어난 97조원이 투입된다. 여기에는 2차 중소기업 설비투자펀드와 지역전용 설비투자펀드를 각각 3조원과 1조원을 들여 새로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산업단지와 경제특별구역 등의 환경도 개선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노후공단 8곳에 기반시설 정비 등이 지원하는 한편 산단 안에 대학과 연구소를 유치하는 '산학융합지구'를 올해 8개에서 내년 10개로 늘릴 계획이다. 자유무역지역 등 경제특별구역의 경우 올해 448억원이었던 조성 예산이 내년 496억원으로 늘어난다. 우수 기업에 대한 지원도 커진다. 특히 고용 창출력이 우수해 '가젤형 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500곳은 융자와 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계적인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고자 3350억원 예산을 신규 투입한다. 중소기업 수출보증·보험 규모는 올해 40조원보다 5조원 늘리고,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공동물류센터 이용 가능 회사를 440개사에서 500개사로 확대해 통관·보관·운송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 제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 1000만불 이상 수출하는 기업 100개를 '판매전문기업'으로 지정해 중소기업 상품 판매대행 서비스를 위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해외 전시 등을 지원하며,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등장하고 있는 '해외규격 인증'을 기업이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168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2014-09-18 09:28:48 백아란 기자
[2015년 예산]철도·도로 SOC 투자 확대

18일 발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국토교통부 예산은 22조7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20조9000억원에 비해 8.6%(1조8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도로·철도 등 SOC 투자가 확대됐다. 국토부 소관 SOC 예산은 21조4000억원으로 3.8%(8000억원) 늘었다. 내년 도로 예산은 8조7918억원, 철도 예산은 6조6490억원으로 각각 4.8%, 7.6% 증가했으며 항공·공항 예산은 1284억원으로 27.4% 늘었다. 또 수자원 예산은 2조3045억원으로 3.3% 감소했고, 주택 관련 예산은 1956억원으로 27.1% 줄었다. 국토부는 기존에 진행하던 주요 SOC 계속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도로·철도·주거급여 등 총 98개의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 사업에 7조9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민자도로와 일반철도 등의 예산도 대폭 늘었다. 원주∼강릉 철도(9200억원), 동해남부선(3025억원) 등 일반철도에 3조9507억원이, 민자도로에 1조7472억원이 투입된다. 교량·철도시설, 위험도로 등에 대한 안전투자도 올해보다 6700억원 늘어난 4조68억원이 들어간다.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설치와 서울 지하철 1∼4호선 내진보강에 각각 675억원과 227억원이 신규 지원된다. 아울러 최근 이슈화한 싱크홀 현상에 대처하고자 지반침하 예방 연구개발과 지하공간 통합지도 작성 연구 등에 63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정부 예산안은 2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14-09-18 09:27:40 박선옥 기자
[2015년 예산] 국가채무 570조원…올해보다 43조원 증가할 것

내년에 예상되는 국가채무는 570조1000억원, 국내총생산(GDP)의 35.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18일 공개한 2014∼2018년 국가재정운용 계획을 보면 기재부가 예측한 내년도 관리재정수지는 33조6000억원 적자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2.1% 수준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 계획상 2015년 관리재정수지인 17조원 적자(GDP 대비 -1.0%)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관리재정수지는 2016년 30조9000억원, 2017년 24조원, 2018년 18조원 등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결국 현 정부 임기 내에 균형 재정을 달성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정부가 전망한 국가채무는 내년 570조1000억원, 2016년 615조5000억원, 2017년 659조4000억원, 2018년 691조6000억원이다. 내년 국가채무는 올해(527조원)보다 43조1000억원이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GDP 대비 국가채무 수준은 올해 35.1%, 내년 35.7%, 2016년 36.4%, 2017년 36.7%, 2018년 36.3%로 내다봤다. 정부는 당초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을 20%대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이번에는 공식적으로 "30%대 중반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목표를 낮춰잡았다. 기재부 측은 "경기순환상 회복 국면에 진입해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봤지만 당초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회복속도가 갈수록 더뎌지고 회복세도 공고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의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세계적으로 낮은 축에 속한다. 2012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107.1%에 달한다.

2014-09-18 09:22:22 김민지 기자
내년 예산 5.7% 늘어난 376조원…'슈퍼예산'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반영,내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5.7% 늘어난 376조원으로 편성됐다.추경편성 수준의 금액이 더해진 '슈퍼예산'에 해당된다. 내년 재정적자는 33조원을, 국가채무는 570조원을 각각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재정 건전성이 우려된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금 지급과 실업기간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등 비정규직·실업자·저임금직 생활안정 3종 지원 제도가 내년 예산안에 반영돼 시행된다. 복지 예산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서고 공무원 임금은 3.8% 오른다. 정부는 18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오는 2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경기를 살리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내년 예산안 편성 배경을 설명했다. 내년 예산안은 376조원으로 올해보다 20조2000억원(5.7%) 늘어난다. 증가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다. 정부는 내년 예산을 경제 활성화, 안전, 서민 생활 안정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정규직·실업자·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생활안정 3종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서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를 위해 임금을 올리면 인상분의 50%(월 최대 60만원)를 1년간 주는 정규직 전환 지원금 제도를 시행한다. 실업급여 수급자에 대해서는 실업 기간에 국민연금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는 실업크레딧제도가 실시된다. 내년 7월에 도입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에 가입하는 사업장의 저소득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주부담금(10%)을 지원하고 자산 운용수수료 50%를 보조해준다. 저소득근로자는 30인 이하 사업장의 월소득 140만원 미만 근로자다. 내년 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보건과 노동을 포함한 복지가 115조5000억원으로 올해보다 8.5% 늘어나고 비중은 30.7%에 달한다. 복지 예산 비중이 30%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복지 중 일자리 예산은 7.6% 증가한 14조3000억원이다. 세월호 사고에 따른 안전 강화로 안전예산은 14조6000억원이 편성돼 올해보다 17.9% 늘어났다. 분야별 증가율 중 가장 높다. 창조경제 관련 예산은 8조3000억원으로 17.1% 늘어난다. 경기 회복을 위해 애초 줄이려고 했던 사회간접자본(SOC), 농림·수산·식품, 환경 예산도 3.0∼4.0% 늘렸다. 공무원 보수는 평균 3.8% 인상되고 사병 월급은 15% 오른다. 상병 기준으로 13만4600원에서 15만4800원으로 늘어난다. 재정건전성은 일시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총수입은 382조7000억원으로 3.6% 증가할 전망이다. 이런 증가율은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의 6.2%보다 낮은 수준이다. 정부는 내년 물가 상승률 2%, 실질 경제 성장률 4%, 경상 성장률 6%를 전제로 예측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33조6000억원으로 올해 25조5000억원보다 증가하고 국가채무도 570조1000억원으로 올해의 527조원보다 늘어난다. 내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수지 비율은 -2.1%로 2010년의 -2.4% 이후 5년 만에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35.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내년을 정점으로 2016년 30조9000억원, 2017년 24조원, 2018년 18조1000억원 등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현 정부 임기 내에 균형 재정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 기재부는 재정 건전성이 일시적으로 악화하겠지만 확대 재정에 따른 경기 회복과 강도 높은 재정 개혁 등으로 중장기 재정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스포츠토토 수익금과 마사회 특별적립금을 국민체육진흥기금, 축산발전기금 수입으로 편입하고 국립대 기성회비를 내년부터 폐지, 수업료로 전환하는 한편 국립대 운영경비를 지원하는 세출사업을 신설하는 등 재정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4-09-18 09:20:46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