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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세미나 개최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회장 송규근)'가 지난 9월 1일 고양국제꽃박람회 컨퍼런스룸에서 시민과 시의원 및 고양시 공무원이 함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시브랜드와 도시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 시의원, 고양시 공무원 및 시민 참석자 등 약 15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정광섭 고양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센터장의 첫 번째 강의(주제: 도시브랜드의 이해)와 왕연우 고양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의 두 번째 강의(주제: 고양시 도시브랜딩 현황 및 계획) 후 참석자들 간의 토론시간 순서로 이루어졌다. 토론시간에는 시민과 시의원, 시 행정부의 간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도시브랜딩 과정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및 도시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홍보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송규근 도시브랜드연구회장은"4기째를 맞이하는 도시브랜드연구회의 방향성을 재진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효과적인 고양시 브랜딩을 위해 의회와 행정부는 물론, 무엇보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의 유,무형의 브랜드자원을 통한 도시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도시브랜드연구회는 회장 송규근 의원, 부회장 원종범 의원을 비롯해 조현숙, 김해련, 정민경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2022-09-06 11:47: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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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12일 '추석연휴 생활정보 사이트' 운영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필요한 생활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는 6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로 생활정보가 담겨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한 안전 행동 요령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영락·추모공원 정상 운영 정보 등을 안내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정보를 알린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의 정보를 알린다. 또한,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과 우회도로 현황도 알려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관광 분야에서는 집에서 가족들과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문화행사와 부산 여행·관광지 정보와 영상, 사진 등을 소개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구·군별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 분위기를 만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 의료, 교통정보 등 연휴 기간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6 11:47: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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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진행

전남 나주시가 1일부터 9일까지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용 활성화 운동' 기간으로 지정해 시청 전 직원과 관공서·이전기관·기업체 임직원, 사회단체 등 소비자들의 6개 전통시장, 상점가 애용을 독려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일 장터로 나서고 있다. 장보기 운동은 1일 남평·공산 5일시장을 시작으로 2일 세지 5일시장, 3일 다시5일시장, 4일 목사고을시장에서 이뤄졌다. 지난 5일에는 나상인 총무국장과 직원들이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장바구니를 들었다. 나 국장과 직원들은 시장 상인회와 '나주사랑상품권 10%구매할인'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지붕·간판 결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한편 윤병태 시장은 추석 대목 마지막 장날인 9일 목사고을시장에서 강영구 부시장, 직원들과 함께 장을 볼 예정이다. 윤 시장은 "코로나19와 태풍 북상, 고물가 등 악조건 속에 추석을 앞둔 소상공인을 위한 명절 착한 소비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10%할인된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올 연말까지 전통시장·상점가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6 11:46: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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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농촌협약협의회 회의 개최

고성군이 지난 5일 농촌협약협의회 회의를 시작으로 농촌협약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날 회의는 농촌협약협의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15일 농촌협약이 체결된 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농촌협약 제도 등의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농촌협약 제도 및 농촌협약 대상 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과 함께 올해부터 2026년까지 면별로 추진되는 세부 사업에 대한 상세설명이 이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사업 기본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줄 것과 추진과정 등에 대해 수시로 공유할 것을 요청하는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협약 사업에 대한 관심과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지난해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올해 농촌협약 대상 사업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지난 7월 농촌협약 체결이 됐다"며 "농촌협약협의회 위원들은 북부생활권 주민을 대표하는 만큼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농촌협약협의회는 농촌협약 사업 대상 생활권인 북부생활권 7개면(영현·영오·개천·구만·마암·회화·동해면) 주민 대표 17명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로, 향후 면별 세부 사업 추진 시 주민 생활 여건, 의견 등을 반영해 사업내용 구체화를 지원한다.

2022-09-06 11:4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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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 위한 매뉴얼 책자 발간

전라남도교육청이 중대재해처벌법 상 경영책임자(교육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해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을 책자로 발간해 각급 학교(기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매뉴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 4월부터 교원, 행정실장, 교육전문직원, 행정직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등 16명으로 중대재해 예방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했다. 이번 매뉴얼에는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작업중지, 근로자 대피, 위험요인 제거 등 대응조치, 재해자에 대한 구호조치,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조치 등 법령상 의무 사항이 수록됐다. 또 각급 학교(기관)에서 이해하고 활용하기 쉽도록 작업별 재해 사례 및 관리대책을 부록으로 실었다. 각급 학교(기관)에서는 전 직원이 비상연락망과 매뉴얼을 공유하고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조치해야 하며, 전남교육청은 매뉴얼에 따라 현장에서 잘 조치되고 있는지 반기 1회 이상 점검할 예정이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각급학교 및 기관에서 많은 부담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매뉴얼 책자 발간으로 예고 없이 발생하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2-09-06 11:46: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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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교차로'부터 '부르미 버스'까지…파주시 스마트 도시로 성큼

- 사회적 약자 배려하며 지속적인 '시민 중심' 실현 인구 50만명을 돌파한 파주시는 인구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시민 중심 더 큰 파주'을 기치로 파주시만의 스마트 도시 청사진을 하나씩 제시하고 있는데,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보행신호 연장 시스템부터 수요응답형 버스까지 콘텐츠도 다양했다. 사물인터넷을 비롯한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교통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파주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돕는다는 것이 목적이다.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도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를 위해 사람과 기술, 지속가능성을 한곳에 담았다. 스마트 도시로 성큼 다가선 파주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시민 중심' 서비스…교통약자 배려한 시스템 조성 파주시는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바탕으로 교통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스템에 적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교통약자 보행신호 자동 연장시스템 ▲우회전 차량진입 사전경고 시스템 ▲도로위 위험 돌발상황 감지 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파주시의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사업비만 200억(국비 120억, 시비 80억)이 투입된 파주시 중점사업이다. 안전(Safety), 소통(Speed), 지능(Smart) 등 3S를 주제로 파주시는 내년 4월까지 교통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뿐만아니라 마장호수나 감악산 등 30개소에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을 마련해 주차장 이용의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눈여겨볼 부분은 교통약자를 배려한 교통 시스템이다. 스마트횡단 시스템은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가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및 어린이가 횡단보도를 미처 건너지 못했을 경우 신호 시간을 10초 연장해 주는 시스템이다. 파주시에서 실시간으로 횡단보도의 교통약자 이동 여부를 감지해 보행시간을 연장하는 시스템으로 보행자의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추가로 위급한 상황에 주변 신호시스템을 통제하는 경우도 있는데, 최근 눈에 띄는 성과도 있었다. 지난 3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통해 70대 할머니를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했고 호흡과 맥박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성과를 보였다. 당시 퇴근 시간으로 교통 차량이 막혔었는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 ◆시민의 발 '부르미 버스'…드론으로 시설물 점검 '톡톡'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우수사례는 또 있다. 수요 응답형 버스(DRT)인 '부르미 버스'다. 수요 응답형 버스는 시민의 필요에 따라 적재적소에 버스 교통을 공급하는 새로운 운영체계이다. '부르미 버스'는 지난해 8월 경기도가 공모한 경기도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대중교통 환승 할인이 적용되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그만큼 부르미에 거는 기대도 크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부르미 버스'가 파주 시민들의 발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앞으로 '부르미 버스'를 확대 시행해 갈 것이며, 학생과 임산부, 농어촌 등 특정 대상과 특정 지역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DRT를 개발·확대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르미 버스'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교하와 운정지구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출발지와 도착 장소를 예약하면 인공지능을 통해 가장 빠른 노선을 알 수 있다. 한편,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드론을 이용해 야외 광고물을 점검했는데, 지난 11일 경기도의 야외 광고물 담당자들을 초청해 시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했다. 눈으로 확인했던 기존의 점검 방식과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대조하며, 기존 방식의 한계점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점검은 담당자가 난간에 기대는 경우가 많아 추락 위험이 있었고, 일부 건물의 경우 창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는 곳은 점검하지 못했던 제약이 있었다. 기존의 한계를 극복한 파주시의 새로운 시도에 전국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KBS뉴스는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전담팀을 구성해 드론을 활용한 안전 점검을 했다고 전한데 이어 경기도의 다른 지자체들도 벤치마킹에 나서며 이목이 쏠린 것이다. 시민들의 윤택한 삶을 만들기 위한 파주시의 노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재 파주시는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전국단위의 공모사업에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시민 중심' 정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를 위한 덧셈과 상생의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2022-09-06 11:46:0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