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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힌남노' 대비한 24시간 대응 체계 빛나

노관규 순천시장은 6일 태풍 '힌남노'가 새벽 5시를 기해 순천을 지나감에 따라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순천시는 '힌남노'가 거센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초강력 태풍이었으나 다행히도 아직까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 상황을 보면 연향동 등 18개소에 가로수 68그루가 전복되었으나 현장 대기 중인 공무원이 출동해 빠르게 복구 중이다. 농작물 피해 상황도 실시간으로 보고 되고 있다. 해룡면 상내리의 논 10ha가 침수되고 벼가 20% 정도 쓰러졌다. 수확을 앞둔 낙안면의 배는 50ha에10~20%가 낙과되었다는 피해가 접수되었다. 또 서면 구상마을 476가구가 새벽 4시 50분에 정전되었으나 현장을 지키고 있던 서면장이 신속 대응해 1시간 만에 전기가 복구되었고 송광면 우산리 국도변에 쓰러진 나무도 송광면장이 빠르게 대처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둘러보며 "추석을 앞두고 강력한 태풍이 상륙한다는 소식에 초긴장 상태로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었다"며 "민관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으며, 다시 한번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이제는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순천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과 전직원이 24시간 대기하며 태풍 상황을 예의 주시해 피해 상황을 수시로 점검했고 24개 읍면동도 상황에 맞춰 신속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2022-09-06 11:51: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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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스카이코비원’ 코로나19백신 접종 실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5일부터 18세 이상 코로나19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국내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이 백신은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기초접종(1차·2차)에 활용되며, 1차·2차접종의 간격은 4주다. 그간 접종경험이 많은 인플루엔자, B형간염 백신 등과 같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생산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 임상시험 결과, 스카이코비원이 아스트라제네카(AZ:대조백신)보다 감염 위험을 억제하는 중화항체 값이 2.9배 증가하였고, 항체가 만들어지는 비율도 10%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되었다. 지난 5일부터 담양군보건소에서 당일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한 접종은 13일부터 시작된다. 당일접종을 원하는 경우, 접종기관에 유선으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접종은 담양군보건소 및 지정위탁의료기관인 담양읍 하나의원에서 가능하다.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또는 전화예약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접종일은 9월 13일(화)부터 선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접종경험이 많은 인플루엔자 등과 같은 방식으로 생산된 만큼, 미접종하신 군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06 11:51: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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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아부다비, 수소버스 운영 노하우 MOU 체결

창원시는 6일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의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통합교통센터(Intergrated Transport Center, 이하 ITC) 방문단으로부터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보급에 창원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요청은 지난 2일 열린 '창원-아부다비 수소모빌리티 협력 포럼'에서 이뤄졌다. ITC 방문단은 창원시의 수소버스용 충전소 및 충전시스템 제조사 등을 견학, 수소버스 보급 및 운영에 관한 창원시의 역량을 확인했다. 아랍에미리트는 MENA(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산유국 중에서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 11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MENA 지역 최초로 개최하게 되면서 수도인 아부다비는 2030년까지 친환경 전기·수소버스 1,150대 보급과 충전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부다비의 친환경버스 도입을 담당하고 있는 ITC는 세계적인 수준의 수소버스 도입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검토하면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세계에서 유일하게 700bar 압력의 수소버스와 충전소 운영을 하고 있는 창원시의 사례를 주목하였고,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에 대한 창원시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아틱 알 마즈로이 ITC실장을 단장으로 방문단을 구성하여 국토교통부의 해외 수소교통인프라 실증사업 연구단 관계자와 함께 지난 2일 창원시를 방문했다. ITC 방문단은 수소버스 충전이 가능한 성주, 덕동, 가포충전소 및 국산 수소충전시스템 제조사를 방문하여 충전소별 국산 및 외산 충전시스템을 꼼꼼히 살펴봤으며, 특히 해외에서 운영 중인 350bar 압력 수소버스 및 충전시스템과 비교하여 창원시가 700bar 압력의 수소버스 및 충전시스템을 운영하게 된 계기 및 기술적 장단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고, 수소버스 충전 시연을 통해 700bar 압력의 수소충전이 안정적으로 되고 있음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특히 '창원-아부다비 수소모빌리티 협력 포럼'에서는 창원시의 수소버스 보급 및 충전인프라 운영 사항, 대운교통의 수소버스 운영 현황, 범한퓨얼셀의 수소버스용 충전시스템 특징 안내,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수소모빌리티 신기술 개발 현황 등의 발표가 있었으며, ITC에서는 아부다비 친환경교통 보급계획을 설명하면서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보급 필요성을 상세히 안내하였다. 포럼에 참석한 아틱 알 마즈로이 ITC실장은 "창원시가 축적한 700bar 수소버스 관련 운영 노하우 및 기업들의 충전인프라 자체 제작 능력은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ITC는 창원시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MOU 내용에 관한 UAE 현지 법률 검토 중이며, 금년 하반기에 홍남표 창원시장을 아부다비에 초청하여 창원-아부다비간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도입 협력 MOU를 조속히 체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창원시가 수소버스 도입 초창기에 경험했던 수소버스의 각종 고장에 대응했던 노하우와 외산 충전시스템의 각종 문제점을 개선한 국산충전시스템 제작·실증 경험 등은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것으로, 아부다비에서 가장 알고 싶어하는 내용이기에 ITC에서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도입에 관해 창원시에 각종 도움과 협력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점은 파격적인 제안"이라면서 "ITC에서 창원시와의 교류 및 관계 정립을 위한 MOU체결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조속한 시일내 창원시,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기업 등이 함께하는 '팀 창원'으로 아부다비의 수소버스 및 충전인프라 보급을 지원하여 UAE에 창원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수소모빌리티 정책을 이식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11:51: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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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춘남녀 만남의 행사 '썸썸당' 개최

양산시는 지난 3일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양산시 청춘남녀 만남행사 '썸썸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8일부터 26일까지 양산시에 주소를 두거나 근무 또는 활동 중인 25 ~ 39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총 106명이 지원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그 중 30명(남 15명, 여 15명)을 선정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1:1 스피드 데이트 ▲커플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이벤트 ▲팀빌딩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총 8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 청년정책단 생활안정분과에서 기획한 행사로, 지역 미혼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의 장을 주선하고 청년 간 서로 소통·교류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행사 진행과 평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청춘남녀 만남행사에 대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83%가 좋았다고 응답했다. 이미란 일자리경제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6 11:50: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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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모펀드' 성공 첫발... 680억 펀드 조성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형 모펀드' 첫 출자사업으로 총 680억 규모의 디지털전환 펀드와 소부장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도내 관련 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출범한 경기도형 모펀드는 회계연도에 맞춰 1년 단위로 예산을 편성하는 정책펀드와 달리, 기존 정책펀드의 정산 회수금을 투자기금으로 적립해 안정적으로 출자와 운용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분야의 자(子)펀드를 조성하는 데 모펀드의 기금을 활용,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투자수요에 능동·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4월 출범 후 첫 출자사업으로 '디지털전환'과 '소부장' 분야를 결정한 이후, 그간 5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펀드 조성을 추진해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디지털전환 펀드'는 모펀드에서 2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등 350억 원을 유치해 처음 결성목표인 200억 원을 훌쩍 넘은 37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디지털 전환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9월부터 투자 대상 발굴에 나서며, 현대투자파트너스(주)에서 운용을 맡는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소부장' 펀드는 모펀드에서 3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등 280억 원을 유치해 총 31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플래티넘기술투자(주)에서 운용을 맡아 9월부터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대상 발굴에 들어간다. 특히 도는 지난 7월 조성한 1,030억 원 규모 탄소중립펀드를 포함해 이번 디지털전환 펀드, 소부장 펀드까지 올 한해 총 3개 펀드 1,710억 원의 결성을 완료하게 됐다. 이는 도가 지난 1999년 첫 펀드를 조성한 이후 단일연도 최대 조성액으로, 종전 기록인 2020년 1,355억 원보다 355억 원 더 큰 규모다.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경기도형 모펀드는 기존의 투자재원을 다시 기업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의 시작을 알리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디지털전환, 소부장 분야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스타트업, 탄소중립, 미래전략산업 분야 투자를 위한 1조 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를 조성,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2-09-06 11:5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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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 '고속도로 무료화 정책' 찬성

국내 운전자 10명 중 6명은 유료도로 체계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고속도로 무료화 정책을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8월 17일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우리는 왜 도로에 돈을 내고 있는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도로 11만1천314㎞ 중 4.5%(4천961㎞)가 통행료를 징수하는 유료도로다. 유료도로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고속국도)가 80.5%로 가장 많고, 민자고속도로(15.6%)와 지자체 유료도로(3.9%) 등도 있다. 이처럼 유료도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속도로는 유료화에 별도 제한을 받지 않고 있다. 반면 민자고속도로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통행자가 현저히 이익을 받거나 대체도로가 없는 등에만 통행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이번 조사에서도 운전자(600명)의 60.3%인 362명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국도 요금징수가 정당하지 못하다'라고 했다.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유료화 정당성을 얻으려면 ▲건설비·운영비 회수(54.3%) ▲다른 도로에 비해 빠르다(23.8%) ▲신호가 없고 도로가 넓은 등 운전하기 편해야(17.7%) 등의 사유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수도권 19개 주요 유료 고속도로의 지난해 6월 9일 오전 8~9시 최저 통행속도를 살펴본 결과, 경부고속도로(기흥IC~수원신갈IC 구간 등) 14㎞/h 등 9개 고속도로가 50㎞/h 이하로 혼잡했다. 연구원은 적정 속도가 나지 않아 무료도로와 서비스 격차가 크지 않지만 요금을 징수해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번 설문조사에서 운전자(600명)의 58.3%인 350명이 고속도로 무료화 정책에 찬성했다. 특히 주중 5일 이상 유료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60명)만 따지면 찬성률이 73.3%(44명)까지 높아졌다. 고속도로 무료화를 찬성한 350명은 그 이유로 ▲무료도로와 서비스 차별화 실패(32%) ▲대체도로 없는 유료는 불합리(29.1%)를 주로 꼽았으며, 무료화 반대 250명은 그 이유로 ▲실제 이용자가 아닌 일반시민들이 세금으로 고속도로 비용을 충당(60.6%) ▲무료화로 인한 차량 증가와 혼잡문제 우려(28.9%)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무료화 적용 대상으로 '속도 측면에서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한 도로'가 42.5%로 가장 높았다. 차순위로 '대체도로 없는 도로'가 29.5%로 나타나 고속도로 무료화 정책에서 대체도로 유무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연구원은 민자고속도로 등과 달리 무조건 요금을 부과하는 유료도로법의 고속국도(고속도로) 관련 규정을 개선하고 공정한 통행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유료도로 추진 가능 조건과 유료도로의 대체도로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시민 기본 통행권을 보장하며 차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소수 도로만을 유료도로로 추진 ▲속도가 떨어진 생활도로 성격의 고속도로와 개방형 요금징수로 요금 수준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는 도시부 고속도로 무료화 추진 등이다. 전국 고속도로 무료화로 연간 4조 1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연간 2천206억 원의 한국도로공사 인건비 절감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가재정 고속도로 = 유료도로 정책'을 유지하려면 고속도로 지정과정에서 최소한 민자도로처럼 이용 편익과 대체경로 존재 기준 적용이 필요하다"며 "시민 기본 통행권을 보장하는 충분한 무료도로를 우선 공급한 이후 차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소수 도로만을 유료도로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22-09-06 11:49: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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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마을방송국’으로 마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전라남도는 전남마을방송국 개국 2년차를 맞아 전남의 특성있는 마을의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마을방송국은 지난해 3월 광역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개국했다. 22개 시군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중심지(허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구독자 1천300명, 동영상 100개를 게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돼가는 마을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대에 다른 지역 가족에게 전남 마을이야기를 전하는 소식통이 되고 있다. 마을 주민의 활동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림으로써 타지에 있는 자녀가 부모님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마을공동체 사업이나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해서 홍보해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전남의 마을공동체를 더욱 홍보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자랑해'라는 마을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마을 홍보영상은 마을의 일상생활을 비롯해 마을 자랑, 역사 및 유래, 공동체활동, 특산물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전남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유튜브 채널 '전남마을방송국'에서 방송한다.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싶은 마을은 전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전남 마을방송국을 통해 전남 곳곳의 소식을 소통하고 공유해 전남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11:49:1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