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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개발자 축제 SDC2022 개최…하이브리드로 스마트싱스 소개

삼성전자가 전세계 개발자들에 스마트싱스를 소개하며 스마트한 미래를 그린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22'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SDC는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 콘퍼런스로, 올해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차세대 연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개발자 협력 계획,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등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을 맡은 한종희 부회장이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전사 공통 플랫폼(정재연 상무, 마크 벤슨 총괄) ▲타이젠 TV 에코시스템(김용재 부사장) ▲갤럭시 고객 경험 혁신 (정혜순 상무) ▲미래 대응 기술(승현준 소장) 등 분야별로 삼성전자 담당 임원이 연사로 참여해 관련 전략을 설명한다. 또 하이브리드 형식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기술 세션을 운영하고 ▲원 UI5(One UI 5) ▲스마트싱스와 매터(Matter) ▲빅스비(Bixby) ▲타이젠(Tizen) ▲삼성 월렛(Samsung Wallet) 등 삼성의 최신 플랫폼은 물론 삼성과 협력 중인 파트너사들의 에코 시스템 등을 다룬다. 또 행사장인 모스콘 센터 내 테크 스퀘어(Tech Square)에서는 대면 참가자들에게 스마트싱스로 구현한 다양한 일상 속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는 물론, 개발자들 간의 교류를 돕기 위한 네트워킹의 장도 제공한다. 온라인 참가자들은 '코드 랩(Code Lab)'이란 사이트를 통해 코딩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7 10:26: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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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성에 갑질' 브로드컴 동의의결 절차 개시

삼성전자 등에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미국 스마트기기 부품 제조사 브로드컴이 신청한 동의의결 절차가 개시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심의 속개를 해 브로드컴 본사인 브로드컴 인코포레이티드 등 4개사의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 사건 관련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브로드컴은 삼성전자에 대해 구매 주문의 승인 중단, 선적 중단, 기술지원 중단 등을 수단으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등 스마트기기 부품 공급에 관한 3년간의 장기계약 체결을 강제한 혐의로 공정위 조사를 받다 지난 7월 13일 공정위에 동의의결 개시를 신청했다. 브로드컴이 강제한 3년간의 장기계약에 따르면 2021년부터 3년간 브로드컴의 스마트기기 부품을 매년 미화 7억6000만달러 이상 구매하고, 실제 구매금액이 이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만큼을 브로드컴에 배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동의의결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사업자가 스스로 피해구제 등 시정방안을 제안하고, 공정위가 인정하는 경우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 종결하는 제도다. 공정위는 지난달 26일 전원회의를 열고 브로드컴의 동의의결 절차 개시신청 건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31일 추가 심의를 통해 브로드컴의 시정방안과 의지 등을 확인했다. 브로드컴은 장기간의 부품 공급계약 체결 강제 행위와 경쟁사업자 배제행위 등을 중단하겠다는 시정방안을 제시했다. 시정방안에는 일정 금액의 상생 기금을 마련해 반도체/IT산업 분야 중소 사업자 지원,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공정위가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결정한 이유는 스마트기기 부품이 기술 개발 속도가 빠르고 동태적 경쟁이 이뤄지는 분야란 점을 감안, 동의의결을 통해 신속히 사건을 마무리할 실익이 크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또 두 회사가 스마트기기 핵심 부품과 완제품시장에서 각각 선도적 위치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동의의결을 통해 효과적으로 거래질서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고 봤다. 공정위는 "빠른 시일 내에 브로드컴과 협의해 시정방안을 보완하고 구체화해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시정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7 10:2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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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음식...물가상승에 응답자 72% "음식 간소화, 하지 않을 것"

올해 추석 음식 준비는 간소화 하거나 하지 않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는 7일 올해 추석 맞이 계획과 경제적 부담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회원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자동향에 따르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8% 올랐고 추석 음식에 필수인 채소, 과일, 생선 등의 신선식품 물가지수는 14.9%, 신선채소는 28% 급등했다. 올 추석 음식 마련 계획으로는 '예년처럼 할 것(28.4%)', '간소화해서 준비할 것(54.2%)', '아예 하지 않을 것(17.4%)'으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약 72%는 올 추석 음식 준비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 음식을 간소화하거나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의 이유로 최근 치솟고 있는 물가에 대한 부담이 포함됐는지 질문한 결과, 85.8%가 '그렇다'고 답했다. 추석 음식을 마련할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재료를 구매해 직접 다 만들 것(28.4%)', '직접 만듦과 외부 구매 반반으로 준비할 것(56.4%)', '전부 외부 구매할 것(10.1%)'이라고 응답했다. 가족, 친척, 지인이 만들어주는 등의 기타 답변도 5.1% 있었다. 추석 선물 준비로 예상되는 지출액도 확인해봤다. 응답자의 답변을 취합한 결과, 1인당 평균 43만원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고향 방문 시 이동수단으로는 '자동차(52.2%)'가 가장 많았다. '고속·일반열차(11.5%)', '지하철(10.2%)', '시외 고속버스(9.9%)' 순으로 조사됐다.

2022-09-07 09:46: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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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특정 데이터 보호...고객 관리형 키 ‘줌 CMK’ 출시

줌 (Zoom Video Communications)이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암호화 키를 설정해 줌 클라우드 인프라 내 특정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고객 관리형 키(Customer Managed Key; 이하 CMK)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줌 CMK는 줌의 BYOK(Bring Your Own Key) 솔루션으로 유료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신 보안 기능이다. 최근 규제 및 보안 문제가 대두되며 업계에선 보안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의료기관은 의료정보보호법(HIPPA), 금융 기관은 그램-리치 블라일리법(Gramm-Leach Bliley Act),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 DFS)의 관련 법규 등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는데, 다양한 조직들이 줌 CMK를 통해 더욱 엄격해진 보안 정책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는 줌 CMK를 통해 클라우드 녹화, 음성메시지, 캘린더 액세스 토큰 등 특정 줌 자산을 나만의 암호화 키로 보호할 수 있다. 적용 가능한 자산은 ▲줌 회의 클라우드 기반 녹화본(자막 및 챗 텍스트 포함), ▲줌 웨비나 클라우드 기반 녹화본, ▲줌 폰 음성메시지와 녹화본, ▲줌 룸 캘린더 액세스 토큰, ▲사용자 캘린더 액세스 토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액세스 토큰, ▲회의 및 웨비나 보관 등이 포함된다. 줌 CMK는 아마존웹서비스(AWS) KMS(Key Management Service) 사용 고객도 지원한다. 계정 관리자는 줌 관리자 포탈의 '보안' 탭에서 암호화 키를 프로비저닝하거나 줌 글로벌 서비스에 도움을 요청하여 줌 CMK를 설정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줌은 조직이 복잡한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 조직의 특성에 맞는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다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비즈니스 니즈에 맞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줌 CMK 외에도 줌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사용하여 주요 정보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줌이 제공하는 보안 기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줌 신뢰 센터(Trust 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줌 CMK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또는 10월 예정된 CMK 웨비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07 09:45: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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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교실' 3호점 부산서 門열어

아동 교육시설 개선사업…서울, 경기 이어 세번째 KCC글라스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아동 교육시설 개선사업인 '홈씨씨교실' 3호점이 부산에 문을 열었다. 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교실은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의 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오래된 지역 사회복지관 교육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에 개소한 홈씨씨교실 3호점은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화명종합사회복지관'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홈씨씨 인테리어의 고탄력 쿠션층 바닥재, 방염 인테리어 필름, 고효율 LED 조명 등이 시공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높은 교육 공간으로 거듭났다. 화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4년 부산시 북구청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 최근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낡은 바닥재와 벽지 등 노후된 시설로 인해 리모델링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개선된 홈씨씨교실은 돌봄 아동들을 위한 학습 및 놀이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테리어가 가진 사업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부산에 홈씨씨교실 3호점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KCC글라스의 사회공헌 비전에 부합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2-09-07 09:37: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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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4기 모집...오피니언 리더 성장 기대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대표 최재호)가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인플루언서 4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리멤버 커뮤니티 인플루언서'는 커리어 및 일 관련 노하우, 업계 소식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커뮤니티 회원들과의 소통과 토론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를 말한다. 특히 이번 인플루언서 4기는 이직, 연봉협상, 리더십 등 '커리어'에 도움되는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나눌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총 60명이며, 활동 기간은 2개월이다. 인플루언서가 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커뮤니티 내에서 인플루언서임을 알리는 프로필 뱃지를 달고 활동할 수 있어 업계 내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플루언서에게만 제공되는 독자 분석 리포트도 타플랫폼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혜택 중 하나다. 글 작성 시 어떤 업종, 직무, 직급의 독자가 읽었는지 알 수 있어 글의 영향력을 보다 세밀하게 분석해볼 수 있다. 이외 동일 기수의 인플루언서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가 상시 열려 있으며, 조회수와 댓글이 많은 우수 글에 대해서는 부문별로 매주 선정하여 시상도 한다. 윤연희 리멤버 매니저는 "리멤버 커뮤니티 인플루언서의 경우, 이미 활동했던 기존 회원들이 재도전하는 경우가 많을 만큼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실력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모인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양질의 소통을 이끌어보며 자기만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07 09:30: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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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 100억원 조성키로

카카오가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총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홍은택)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을 조성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에 22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희망브리지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 카카오 육심나 ESG부사장, 카카오임팩트 정연주 팀장, 카카오모빌리티 김수 정책협력 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카카오는 지난 4월, 5년간 총 3,000억원의 상생 기금을 활용해 사회와 함께 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은 본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의 일환으로, 카카오는 5년간 총 100억원을 조성해 질병이나 사고를 겪은 택시 기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를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보험으로 보장 받지 못하는 후유증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기사들을 면밀히 살펴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임팩트와 카카오모빌리티는 희망브리지와 자문 위원회를 구성해 기금 지원 기준을 확정한 뒤 4분기 중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지원 대상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업계의 특성상 더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모빌리티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생과 협력을 계속 넓혀가고자 한다" 며 "플랫폼 종사자들은 하나의 플랫폼만을 이용하지 않기에, 카카오의 기금 조성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 기업들과 공공 부문의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07 09:26: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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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폐기물 매립 제로(ZWTL)' 골드 등급 인증

화성공장, UL솔루션즈로부터…국내선 30여개 사업장만 SK매직이 폐기물 재활용률 96%를 달성하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골드 등급을 인증받았다. SK매직은 응용·안전·과학분야 글로벌 리더 UL솔루션즈로부터 ZWTL 골드 등급을 인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ZWTL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등급을 부여한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 SK실트론,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등 지금까지 국내 30여개 사업장이 인증을 받았다. SK매직 생산시설이 위치한 화성공장은 회사가 급격한 성장을 계속 이어가면서 연간 1000t 이상의 폐기물이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7년 '폐기물 매립 제로' 목표를 수립하고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구성원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방문 관리 서비스 진행 시 발생하는 정수기 폐필터와 포장 박스, 스티로폼 등의 회수폐기물을 비롯해 생산라인, 연구실, 실험실 폐기물,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일반 쓰레기까지 모든 폐기물의 발생량과 재활용률을 지표화해 관리한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2021 한국의경영대상, 이노베이션 베스트 프렉티스 부문에서 '한국의 친환경 경영 리더'로 선정됐다. SK매직은 2024년을 목표로 SK지오센트릭과 함께 수거된 폐가전과 각종 필터에서 발생되는 폐플라스틱 전량을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전환하는 자원 선순환체계를 확립해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SK매직 윤학진 화성공장장은 "SK매직은 폐기물 매립 제로를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폐기물 재활용률 96%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폐기물은 물론 플라스틱, 탄소 등 '3제로(Zero)'를 목표로 모든 사업영역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7 09:26: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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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무회의 후 포항행 "이재민·피해자 가족 위로, 피해상황 살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가장 피해를 많이 받은 경북 포항을 찾아 이재민과 안타깝게 사망한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고, 태풍 피해 상황을 직접 챙기는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 윤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 약식회견에서 "역대급 태풍이 지나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민께서 잘 협조해줘서 그 덕분에 비슷한 규모의 과거 전례에 비춰 그나마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마지막 빠져나가는 포항에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을 꺼내기 위해 주민들이 들어갔다가 이런 참사를 겪게 돼 대통령으로서 밤잠을 못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밤에 기적적으로 2분이 구출돼 생명의 위대함에 경의를 느꼈다"며 "저는 국무회의를 마치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에 가서 이재민과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포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해 피해 복구에 필요한 특별교부금 등의 방안도 최대한 빨리 추진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나 이재민 지원 방안'에 대한 질문에 "특별재난지역은 피해조사와 절차가 필요하다"며 "포항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 지역으로 판단되지만, 최대한 신속하고 빨리 선포하고 재난 지원에 필요한 특별교부금 등도 오늘 가서 보고 즉각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대통령실 인적개편과 관련된 질문에는 "오늘은 언급하지 않겠다. 태풍 관련 질문만 해달라"고 일축하며 태풍 피해 복구에 전념하는 모습을 비쳤다.

2022-09-07 09:22:03 박정익 기자